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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법/우울증불면증치료

알콜중독의 원인과 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12. 22.

 

인간의 삶 자체가 중독의 연속이며, 중독 그 자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인간은 세상에 존재 하는 물질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것 같다. 이것은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구 사람들처럼 빵을 먹지 않고 쌀밥을 먹는 것이 밥에 중독이 된 탓일 것이며, 김치가 없으면 밥을 먹기가 어려운 것은 김치라는 음식에 중독이 된 탓일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골프에 중독되고 어떤 사람은 낚시에 중독되고, 또 어떤 사람은 도박에 중독되어 죽을 때까지 도박판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고로 인간은 모두가 그 종류는 다를지언정 어떤 것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중독자인 셈이다.

 

물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하여 취미를 가지는 일을 가지고 중독이라고 부르는 것이 다소 불편한 일이거나 극단적인 표현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마약에 중독된 사람이나 술에 중독된 사람이나 도박에 중독된 사람이나 운동에 중독된 사람이나 등산에 중독된 사람이나 섹스에 중독된 사람이나 다를 것은 없다고 본다. 차이가 있다면 그 중독된 행위로 인하여 타인이나 사회에 불편과 해악을 끼치는 중독이 있는 반면에 오히려 사회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중독이 있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중독이란 한마디로 정의하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 중독이란 "행복을 추구하고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중독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해악을 끼치게 됨으로써 사회적 제약이 뒤따르게 되는 중독이 있다. .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알콜중독증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술이라는 것은 담배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이나 당뇨 신장병 기형아 출산 등등 온갓 질병의 원인중에 술이 포함된다. 그렇다면 왜 술을 마시면 몸에 해로운 것일까?. 그 이유는 술속에 다량으로 포함된 화학물질 즉 인공알콜에 원인이 있다고 할 것이다.

 

술 제조과정에서 많은 이문을 남기려고 첨가되는 인공알콜은 우리몸에 들어가면 간이나 신장 폐장 비장등등 오장육부를 오염 시키게 되고 끊임없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인공알콜[화학물질]은 뇌까지 제어할 수없을 정도로 침범하여 뇌기능을 오염시켜  파괴하기 까지 하는 것이다. 문제는 몸속에 가득 들어찬 오염물질인 화학알콜을 제거해 내기 위하여 몸은 많은 호르몬과 영양물질 독소제거용 물질을 배출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몸속에 중요한 호르몬이나 세로토닌 멜라토닌 같은 중요 물질들이 소진되게 되는 것이다.

 

즉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우리 몸은 화학알콜을 제거해 내기 위하여  천연마약과 같은 세로토닌이라는 행복물질을 마구 방출하게 되고, 술을 마신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이면 몸속에서 빠져 나간 행복물질의 감소로 인하여 더 큰 허탈감과 슬픔에 젖게되고 다시금 술을 마시게 되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될 수록 몸속의 영양물질과 행복물질은 모두 소진되게 되고 인체의 모든 기능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상당수의 우울증환자가 알콜중독 환자가 되는 것이며 알콜중독 환자가 우울증 환자가 되는 것이다. 몸속에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물질이 모두 소진된 우울증환자나 알콜중독환자들은 술을 마심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려 하지만, 행복물질이 바닥이 난 환자들이 웬만큼 마시는 술가지고는 슬품과 고통을 잊게 해주는 물질이 방출이 안되어 폭주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어쩌다가 마시던 술이 하루라도 술을 마시지 않으면 안되는 알콜중독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인공알콜처럼 몸속을 더럽히고 행복의 물질을 소진시키는 술이 아닌 그 반대로 오히려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많은 영양분을 넣어 주고 세로토닌같은 행복물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천연발효약초주를 마시게 된다면 상황이 다르게 전개되지 않을까?..

 

간이나 신장 위장 두뇌등에 아무런 해악을 끼치지 않고 오히려 신체를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담즙등을 나오게 하고 신장과 뇌기능을 되살려주거나 청소해 주는 약초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인공알콜이 전혀 들어 가지 않은 약초주를 만들어 마시게 된다면 행복감을 느끼면서도 알콜중독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알콜중독을 치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절대 술과 담배를 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한지 어느덧 20여년이 다 되어 가는데 담배는 금연을 실천 하였지만 술에 대한 향수에 젖어 간혹 마시는 경우가 있었다. 철부지 때 철모르고 마시던 술에 대한 기억이 내 의지를 꺽어 버리고 유혹하는 경우가 있었다. 마시고 나면 머리가 쪼개질 듯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숙취의 고통이 여간 고역이 아니였다.

 

그런데 그 고통을 벗어나게 해주고 내가 간절히 바라던 대로 금주를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것이 개발되었다. 수많은 자연산 약초로 몇년 씩 발효시켜 만든 효소를 만들어 마시다 보니 시중에서 판매하는 인공알콜술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기분도 좋고 숙취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알콜중독을 염려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자연약초로 만든 천연발효식품이다보니 술처럼 취하기는 해도  금방 깨어나고 머리가 아프지도 않고 간이나 신장 뇌등 오장육부와 인체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효과가 나타나니, 몸을 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속에 영양분을 채워주고 행복의 물질을 소진시키기 보다 채워주는 역활을 하여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특히나 더욱 놀라운 사실은 자연산산야초를 마시다보니 예전에 마시던 소주나 양주 맥주 막걸리 같은 술은 절대 입에도 대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이다.다른 술은 내 몸이 강하게 거부하게 되고 설령 마시기 싫은 술을 억지로 마신다해도 행복은 커녕 정신이 너무 또렷해지거나 강한 거부감이 들어 도저히 더이상 마시기가 어렵게 된다.

 

아마도 내 몸속에서 천연발효와 인공알콜을 구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작동하여 인공알콜을 강하게 거부하는 것이라고 보여 지며, 또한 몸속에 소진된 세로토닌같은 행복물질을 산야초효소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감으로써 많이 만들어짐으로써 ,인체는 몸을 오염시키는 인공알콜을 거부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작동하게 되는 것이라고 보여 진다. 나 뿐만 아니라 내 아내도 산야초효소를 마신 후 부터는 일체의 다른 술은 입에도 댈 수가 없는 상태가 된 것으로 봐서 이런 결과를 예상하는 것이다. 

 

알콜 중독자들이나 우울증환자들이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 같은 뇌쪽의 영양분의 고갈로 생겨난 것이라면 이런 영양분을 다량으로 만들어주고 주입시켜 주는 천연발효 산야초효소를 마시게 된다면 서서히 알콜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문제는 강한 소주에 인이 박힌 알콜중독자들이 단맛이 있고 소주처럼 강하지 않은 산야초효소를 마실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인공알콜에 중독이 된 중독자들이 이런 고통을 참고 꾸준히 산야초효소를 마시게 되면 뇌기능을 망가뜨리는 인공알콜을 마실 수 없게 만들고 몸속에 많은 영양분이 들어가서 다시금 뇌속의 영양분을 만들어 줌으로써 바닥이 났던 행복의 물질이 다시 충만해져서 알콜중독자에서 정상인으로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 진다.

 

알콜중독자가 더 이상 병세가 악화되는것을 막는 길은 뇌를 오염시키고 오장육부를 오염시키는 화학알콜주 대신  천연약초로 발효 시켜 만든 발효효소를 마시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물론 발효효소를 거부 하는 알콜중독자에게 인공알콜주와 비슷하지만 뇌기능을 전혀 망가뜨리지 않는  그에 걸맞는 약초주를 마시게 하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산야쵸효소라고 해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물타 먹는 산야초효소는 알콜중독자들이 마시지 못할 뿐 만아니라 그 효과도 미미하여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와 내 아내가 다른 술은 입에도 대지 못할 정도가 된 것처럼 알콜중독자들이 산야초효소를 꾸준히 서너달 마시게 되면 몸속에 자연의 영양분이 가득 들어 차서 술을 마시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 진다. 병의 근본원인을 알고 원인을 제거해 주면 병은 치유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도 환자가 거부하면 의미가 없다..

 

이런 자연산약초를 이용하여 수많은 알콜중독자의 병을 고쳐 주고 온 국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준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정부당국자들은 이 땅의 산야를 파헤치고 망가뜨려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공장을 짓거나 4대강을 망가뜨리는 일을 하고 있으니, 이들을 보노라면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는 노릇이다. 

 

살려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