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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건강상담사례

위암말기 여성환자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3. 13.

 

 

말기위암으로 3개월정도 생존 할 수 있을 것으로 의사들이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전화를 건 사람은 환자의 아들인데, 0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하자고 하는데,

다른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분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가족들이 항암치료를 원한다는 것이다.

 

말기위암환자분이 사는 동네에는 똑같이 3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던 위암환자가 있었는데, 아무치료도받지 않고 자연식과 약초만을 달여 먹이고도 벌써 6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생생하게 본보기가 있다는 사실을 직접 보고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 생명을 단축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나마 한 병원은 조금은 양심이 있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도 효과는 커녕 고생만 하다가 돌아 가신다는 것을 익히 알기에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권유 하였는데, 다른 한 병원은 그져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압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설령 항암치료의 효과가 나타난다해도 몇개월 생명연장일텐데, 몇개월을 더 살기 위하여 병원에 갇혀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견뎌내며 사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말기암에는 항암치료의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암은 그렇게 쉽게 빨리 자라지 않으며, 자연적으로 사라지기도 한다..

 깨끗한 식생활과 운동으로 서서히 치료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암은 감기처럼 면역력만 있으면 낫기도 하는 병이다..

 

천연항암제를 복용하면서 사혈치료로 위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면서  항암약초와 천연 영양제를 복용하기를 권하였는데,단방에 치료를 할 수 있는 특효약을 찾는 것으로 보여지니, 위암 환자는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방사선의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속에서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의 전절을 밟아 나갈 것으로 생각이 들어 안타까운 심정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