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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건강상담사례

폐암말기환자[아들은 대체의학치료원함]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3. 21.

 

 

장생도라지에 대하여 문의를 하면서 아버지가 폐암에 걸리셨다고 하였다.

 

 

폐암말기로써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해도 6개월을 최장으로 잡았다고 한다..

 

가족중의 단 한 사람 나에게 전화를 한 사람만이 현대의학을 거부하고 대체의학으로 암을

고쳤으면 하는 바램을 피력하고 있었다

 

 

나머지 대부분의 가족들은 무조건 의사만을 맹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가족들의 90%가 의사의 처방대로 하자고 하는 데 오직 한사람 이 사람만이 대체의학으로

암을 고쳤으면 하는 바램으로 가족들을  설득해 보겠다고 할말을 하였지만, 과연 제대로 될런지

의아심이 든다. 

 

 

 

 

 

 

 

 

어차피 살아봐야 6개월인데.. 과연 물불을 가려야 하는 것인지 의아심이 들

정도다.. 

 

나 같으면 천연항암제와 천연영양제 장생도라지 그리고 사혈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지만 과연 가족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따라줄지  의문이라고 하였다. 몸속에 독소가 가득차서 생겨난 암을 독성이 강한 항암제로 치료해 나가겠다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생각해 보면 알 텐데...

 

말기 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하는 이유는 생명을 아주 조금 연장 시켜 주겠다는

것인데, 설령 몇개월을 더 산다고 해도, 생명연장기간보다 더 많은 기간동안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결국은 병원에 갇혀 지내다가 고통스런 최후를 맞이 할 뿐이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오래산다고 임상결과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그 사실을

숨긴채 돈벌이를 위하여 마구잡이식으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것이다.

 

폐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고통이 별로 없다고 알려져 있다.

 

폐암은 거의 대부분이 악성암으로 항암치료를 해도 암세포가 죽지를 않고 급속하게 퍼져 나가거나

폐가 손상이 되어 폐렴이나 폐색증 패혈증등의 항암부작용이 생겨 이겨내지 못하게 죽는 폐암환자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유럽에서는 700여명의 폐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아무 치료도 하지 않는 폐암환자 그룹이

가장 생존율이 높게 통계를 바탕으로 페암환자의 95% 이상이 폐암초기가 아니라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천연항암제나 항산화제 천연영양제등을 섭취하는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암을 치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