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환자 [항암치료 후 전신으로 전이]

젊은 나이에 방광암에 걸리게 되었다. 암환자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암에 걸리게 되면 극도의 공포심에

시달려 급격하게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이 치료가 어렵게 되는 경우가 된다. 이 분도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

 

몇차례의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중이라고 한다.

 

항암치료후 식생활은 암에 걸리기 전과 별다를바 없이 농약과 화학비료 제초제를 준 음식물이나 가공식품

육류등을 섭취 하였다 한다.

 

열심히 산을 다니기는 하였지만, 몸속의 독소를 빼주는 약초나 깨끗한 자연식을 하지 못함으로써

몸속은 정화되지 못하고 그영향으로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보여진다. 환자는 극심한

통증을 보이고 있으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면역력을 더욱 떨어 뜨리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병원에서는 이제는 더이상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면서 치료를 포기 한 상태라고 한다.

 

 

 

 

 

 

수차례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몸속은 많은 상처를 받게되고 사멸된 정상세포들의 찌꺼기나

화학약물들과 같은 오염물질들은 장기를 비롯하여 전신에 쌓이게 된다.

 

이런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못하면 암은 언제든지 온몸 곳곳에서 발생하게 된다.

 

항암치료후 환자들은 완전 유기농 자연식을 섭취 하면서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약초를 복용해야 한다.

 

겨울이 오게 되면 면역력은 더욱 떨어져서 잘못될 수도 있으므로 지금 부터라도 온 몸을 깨끗하게 채주는

자연산 약초와 천연항암제 그리고 유기농 현미식을 하면서 땀복을 입고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숲을

헤쳐 나가면서 약초를 채취 하면서 한동이의 무을 마시면서 땀을 한 양동이씩 흘리라고 하였다.

 

다시는 오염된 일반 음식을 드시지 말고 자연식과 유기농식만을 하면서 음식은 최대한 절제하면서

소식을 하며 드시게 하라고 권하였고 엑기스나 물종류만을 섭취하여 위나 세포들에게 부담을 부지 않게

하도록 하라고 일러 주었다.

 

암의 원인을 알지 못하다 보니 환자나 환자들의 가족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음식을 섭취하게 한다.

때문에 예전과 다를바 없이 시간이 지나면 암은 다시 전이되거나 재발하게 된다.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은 더이상 항암제가 듣지 않게 되고 결국 더 이상의 치료방법이

 

없다는 판정을 받는다. 항암치료가 암을 없애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의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 졌음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치료제인양 쓰이고 있는 것은 큰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누구라도 암에 걸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음식관리와

체력관리에 임하지 않는다면 암환자들의 암재발은 피할 수없는 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