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약 7년 복용후 신장암[말기] 환자가 되었다.[개다래 열매 문의]

통풍이라는 병은 신장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생겨나는 병이다.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신장에 오염물질이 쌓이게 되고 결국에는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 보니 몸속에서 생겨나는 요산이나 여러가지 오염물질들이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 못하고 몸안에 고스란히 축적되어 오랜기간 쌓이다 보면 날카로운 형태를 가진 요산의 결정체가 몸속을 찌르게 되고 극심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신장이 막히게 되면 피가 더러워 지고 급격환 노화 증상이 나타나서 시력이 떨어지고 정력이 감퇴되고, 피로감이 강하게 몰려오는 노화증상이 빠르게 진행된다.신장이 나빠지는 것 뿐만 아니라 간이나 위장 폐장 비장등등 모든 장기에도 영향을 미쳐서 또다른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으로는 아직까지 통풍을 치료해주는 약이 일체 없다. 그러다 보니 의사들은 일시적으로 진통효과와 소염작용이 있는 약품을[콜킨 ,자이로닉,콜레스 알로프리놀  날카리신등]처방해 주면서 완치약이 없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고지하면서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분명히 치료약이 아니라고 의사들이 이야기 해주었지만 극심한 통증을 견디지

못하는 통풍환자들은 일시적으로 통증이 사라지는 진통제역활을 하는 통풍약물을 복용하게 된다.

 

문제는 통풍약이라는 것이 치료약이 아니고,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탓에

날이가면 갈수록 더욱 신장속은 오염이 되고 모든 장기를 오염시키고 그

기능을 떨어 뜨리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아무리 오래 통풍약을 복용해도

나중에는 병세만 악화되어 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암환자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중에서 오랜동안 통풍에 시달리다가

통풍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신장암으로 전이 되었다는 연락을 해 오는 경우가 종 종  있었다.

 

어제도 전화문의를 해 온신 분중에 통풍약을 7년간 복용한 환자가 신장암에 걸려 수술을 하였지만, 1년만에 전신으로 전이가 되어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진단을 내렸다고 하면서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 줄것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신 분이 있었다.

 

암이 진행되어 일체의 음식물도 삼키지 못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 물어 온 것이다. 암에 걸리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하면 좋으련만 병이 악화 되고 나서야 치료를 해보겠다고 하니 치료가 더욱 어려워 지는 것이다.

 

소화기능이 망가져서 일반음식물은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소화도 잘못시킨다기에

장생도라지엑기스나 개다래 엑기스를  만들어 드시라고 권해 드렸다. 암의 증세를

막아주는 천연항암제와 천연영양제도 함께 드시게 하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기력이 거의 없는 암환자가 과연 기력이 되살아 날까 걱정을 하였다.

 

그러나 다른 음식물로는 기력을 되살릴 수가 없을 정도로 병세가 악화 된탓에

일반 음식물을 억지로 섭취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 드렸다.

 

 

통풍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왜 암환자가 되는 것일까?[통풍약은 다른 화학약보다 더 독성과 부작용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때문에 통풍에 걸린 의사분들 중에서도 화학약품인 통풍약을 먹지 않고 개다래를 구입해서 드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것은 신장이 막혀있다 보니 그곳에 암세포나 바이러스 온갓 세균들이 번식하고 살기에 적합한 고으로 변하게 되고 ,그로인해  암세포들이 그곳을 은신처 삼아서 증식을 하게 되거나 전신으로 전이를 시키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독한 화학약물은 병을 치료하기는 커녕 더욱 많은 암세포들이 살기에 적합하도록 몸속을 오염시키게 된다.

 

간염환자들이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화학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면 암환자가 되는 경우가 되부분이고,  고혈압환자나 당뇨병 환자들이 오랜동안 약물을 복용하면 나중에 암환자가 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근본적인 치료약이 아닌 일시적으로 증상만 억제 시키는 화학약물들은 장기복용을 하게 되면 몸속은 더욱 오염되고 장기가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 암이나 당뇨 신장병 중풍등등 다른 질병의 주원인이 되는 것이다.

 

통풍을 치료해 주는 약은 없다. 그런데 통풍을 치료해 주는 약초중에 개다래라는 것이 있다. 복분자나 청미래 덩굴처럼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이 뛰어난 약초인데 특히나 통풍이라는 병을 치료하는데에는 뛰어난 효과를 발휘 하는 것 같다.

 

많은 통풍환자들이 개다랠르 복용한 후에 본인들이 통풍이 완치 되었다고

기뻐하는 소식을 전해오는 경우가 많다.개다래를 복용한 후에 통풍이 완치

되었다고 연락이 온 분들의 공통점은 개다래를 상당히 많이 복용한 분들이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모든 약초가 그러하지만, 특히나 개다래는 수십년간 신장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주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을 섭취해야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

소량으로 개다래를 복용한 분들에게서는 일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거나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딱딱하게 굳어져 버린 노폐물을 약성이 강하다는 개다래조차도 쉽게 사라지게 하기가 어려운것같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강하게 약제를 사용해야 제대로 효과가 나타난다고 여겨진다.

 

막혀있는 신장이 제거되면 몸속에서 생겨나는 노폐물과 요산은 신장을 통하여

모두 배출하게 되고 통풍이라는 병은 치유가 되는 것이다. 우리 주변이 온통 오염물질로 가득차다 보니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희귀한 일이 되었을 정도이다.

 

암에 걸리게 되면 너무도 큰 정신적 고통과 물질적 고통이 뒤따른다. 가족들을  

사랑한다면  평소에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산약초와 자연산 음식물들을

섭취하면서 건강을 지켜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