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입니다. 도와 주세요[답변]

안미소보 |

06 13:30 http://cafe.daum.net/babo1965/M8o2/9 

//     안녕하세요.. 지금 심정은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심정이네요. 동생이 대장암말기라네요.간까지 전이가 되어있어서 손쓸길이 없다고 합니다.어찌하면 좋을지 앞이 캄캄합니다.수술도 힘들다고 하고 방사선 치료부터하자구 하는데 도와주십시요. 어찌해야 좋을지...

 

 

 

 

 

말기암의 경우 현대의학적으로  사실상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말기암환자들에게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의사들은 조금이라도 생명연장을 시켜 보자며 권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유럽등 선진국에서 말기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임상실험을

하였지만 오히려 항암치료나 방사성치료가 암을 더욱 악화 시키고 다른 합병증으로 인하여 생명을 단축시킨다는 보고서가 많이 발표되어 현재 유럽선진국에서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대신 자연 대체의학으로 암치료를 하는 경우가 더 많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론은 말기암은 현대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까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몇개월 생명연장을 시켜 준다는 의사들의 권유에 따라 독성이 강한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받게되면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다가 고통속에서 생을 마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적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선언한 말기암환자들 중에서 많은 암환자들이 대체의학으로 암을 암을 완치시키고 아직도 살아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런 일이 어찌 가능 할까요?.. 생명연장을 포기 하고 스스로 암을 고쳐보겠다고 선언하거나 가족들의 대단한 정성으로 병원치료 대신 자연의학으로 암을 고친 사례들일 것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가장 좋은 영양분과 함께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자연적인 약성분들이 면역력을 키워서 암세포들을 모조리 잡아 먹게 될 때 암은 사라지는 것일 겁니다.

 

암치료는 담배와 술을 끊는 것보다 더 강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암세포가 급속하게 자라나는 것을 차단 시켜 주는 항산화제나 천연항암제 충분한 영양분을 넣어 주는 천연영양제 세포를 재생시켜주고 면역력 향상에 필수적인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약초즙을 복용하면서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약초들을 드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리고 환자 자신이 암환자임을 망각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두꺼운 옷을 입고 날마다 약초 산행을 다니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건강하게 변한 자신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달에 서너번씩은 몸속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 주는 사혈치료법도[정혈요법] 병행 하시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려움을 헤치고 용감하게 실천해 나가다 보면 사실 내 앞을 가로 막았던 것도 보잘것 없는 것이 였음을 알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생분이 힘을 내시고 스스로 병을 고쳐 나가겠다는 강한 신념이 자리 잡힌 다면 사실 암은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암환자의 대부분은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그 두려움의 공포가 너무 강하여 급속하게 면역력이 약화됨으로써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경우 입니다.

 

암을 이길 수 잇다는 신념과 함께 병원에서 고쳐 주지 못한다고 하니, 내가 스스로 고쳐 보겠다는 강한 신념과 실천이 병행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생분의 병이 꼭 완치 되길 빌면서 이만 안녕히 계십시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몸속을 오염시키는 일반 음식물을 드시게 되면 암은 급속하게 전이되고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어 치료의 희망마져 사라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식과 유기농식은 암환자의 최소한의 기본적인 음식입니다.또 한 소식을 해야 몸속에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병의 진행을 늦추게 됩니다. 대신 고단의 영양식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