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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법/의학상식

계란[달걀] 많이 섭취하면 피가 더러워 진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6. 26.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 발육을 위하여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계란을 많이 먹이고 있다. 값도 져렴하고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것도 다량섭취하게 하는 원인중의 한가지일 것이다.

 

계란은 병아리가 깨어나서 70시간 정도 먹을 양분이라고 한다.

 

속성영양분으로 병아리가 빠르게 자라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계란은 강한 산성식품으로 사람의 혈액을 빠르게 오염시키고 탁하게 만드어 혈액순환이 이루어 지지 않게 만들고 이로인하여 손발이 차가워 지게 되고 견비통의 원인이 되며 산소부족과 영양공급이 잘 되지 않음으로 불면증에 걸리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때문에 병아리들은 깨어나자 마자 곧바로 알카리성인 풀이나 작은벌레등을 찾아 열심히 먹기 시작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요즘은 양계산업은 대량생산을 하기 위하여 사육하는 닭에게 여러가지 속성으로 자라게 만드는 인공화학 물질을 다량으로 먹인다고 한다.

 

특히나 빠른 성장을 위하여 성장촉진호르몬제를 사료에 넣는다거나 전염병을 막기 위하여 다량의 항생제를 사료에 첨가하는등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섭취케 하여 사람이 그 닭이나 계란을 먹게 되면 오히려 닭보다 더 몸에 해로운 물질들이 축적되게 된다는 것이다.

 

계란 자체만으로도 강한 산성식품의 특성상 피를 탁하게 만들고 불면증이나 정신병 여러가지 오염병의 원인이 될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는데 거기에 화학물질을 다량으로 투여하다 보니 오늘날 우리들이 건강식으로 생각하는 값싼 계란은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나마 이런 계란의 해악성을 깨우친 사람들은 일체의 약춤이 첨가되지 않은

유기농 계란을 생산하거나 그런 계란만 먹기도 한다.

 

그러나 유기농 유정란이라 한들 몸에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유정란의 경우 달걀을 삶거나 익히는 조리과정중에 살아 있는 계란의 생명체가 죽지 않으려고 심각한 독소를 배출시키게 된다.

 

살기위하여 내뿜는 그 독소가 계란속에 포함되어 있어 계란을 많이 섭취한 아이들에게서 정신적인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한창 성장기때 뇌속을 오염시키지

않게 하려면 가급적 산성식품인 계란은 소량씩만 섭취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계란을 많이 섭취하여 피가 탁해지면 혈액을 순환 시키는 심장은 더 힘이 들게 되고 간장이나 폐장 신장등 오장육부도 지치게 되거나 그 기능이 약해지거나 나중에는 망가지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피를 오염시키는 산성식품을 평소에 많이 먹게 되는 사람은 쉽게 피곤해 지고

정력을 급감하게 되고 만사가 귀찮다는 식의 귀찮이즘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사람이 병을 고치려면 자연의 이치를 알고 배워야 한다. 몸이 오염되는 음식이나 약을 아무리 많이 먹는다 해도 질병을 고칠 수는 없다 더러운 음식을 섭취하면서 아무리 좋은 자연치료법을 해도 질병은 쉽게 나을 수가 없다..

 

참고 인내하며 절제를 생활화 하는 금욕을 실천하는 것이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실천해야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암환자분들은 계란이나 우유 육류 짜장면 냉면 곰탕 등의 피를 더럽히고 탁하게 만드는 음식을 드시면 절대 안됩니다. 곧바로 암세포의 먹이가 되기 때문입니다.대신 영양이 더욱 많은 청국장이나 파래김 두부등의 깨끗한 영양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다래가 한창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