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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건강상담사례

위암말기 8개월 시한부 환자*암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7. 25.

40대의 젊은 부인이 올해 2월에 위암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다.  의사는 한 8개월 정도 살 수 있다고 하면서 완치는 기대할 수없고 몇개월만이라도 생명연장을 위해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여 의사의 말대로 8개월동안 꾸준히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받고 나니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를 못하여 몸무게는 다 빠져서 이제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이며 한숫가락 정도의 음식물만 간신히 섭취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뒤늦게 항암치료만으로는 안된 다는 생각에  복어알과 산야초효소등을 구입하여 복용 하였으나 복어알은 한번 먹어보고  역겨운 냄새로 인하여 더 이상 섭취를 하지 못하였고 산야초효소는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하였다. 복어알은 독이다. 이 독성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여 보겠다는 생각이지만, 이미 기력이 다 쇠진하여 영양실조에 걸려 있는 암환자에게는 병세만 악화 시킬 뿐이다. 또한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야초 효소는 말이 산야초효소이지, 설탕물과 다를바가 없다, 완전하게 발효가 된 산야초효소는 당도가  높지 않아 그냥 마셔도 된다. 그런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야초효소는 설탕이 채 녹지 않아 물을 타먹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당도가 세다  이처럼 물을 타먹는 산야초효소는 암환자들이 절대 섭취해서는 안되며 오히여 암환자들에게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섭취를 해서는 안된다.

 

암환자들은 무조건 암세포만을 없애려고 독성이 강한 약이나 약초들을 복용하지만, 약성이 너무 강한 약이나 약초들은 몸속에 남아 있는 영양분마져 씻겨 내려가게 함으로써 암환자들의 대부분이 영양실조에 걸려 면역력을 최악으로 떨어뜨리게 함으로써 영양실조와 합병증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계속된 항암치료로 인하여 몸속의 세포가 다 죽게 됨으로써 영양실조와 합병증으로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대체요법을 선택한 소수의 암환자들도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들보다 훨씬 오래 살수는 있지만 나중에 암이 재발하여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섭취하는 식습관은 예전과 별다를바 없으면서 , 암을 완치시키고자 복용하는 약초들중에서 대부분이  약성이 너무 강한 약초[꾸지뽕나무, 영지버섯, 상황버섯, 차가버섯, 옻나무, 봉삼, 복어, 유황 ,알로에등등,]만을 집중적으로 장기적으로 섭취한 때문이다.

 

물론 이런 약초들이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어서 암치료에 좋은 효과를 발휘 하기도 하지만, 이런 약초만 너무 집중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약성이 강한 약초들이 독성뿐만 아니라 영양분마져 몸속에서 빠져 나가게 함으로써 기력을 살려주는 영양이 많은 약초나 과일 육기농현미식 이나 음식등 고영양의 음식물을  함께  섭취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기력이 쇠진해짐으로써 면역력이 떨어져 암이 재발하게 되는 것이다.

 

위암말기라는 판정을 받고 8개월밖에 살 수없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계속 함암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위암말기 환자는 이제 죽음의 그림자가 눈앞에 다가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아직도 항암치료를 받겠다고 하였다. 남편분은 지금에서야 부인이 항암치료를 선택한 것이 잘못된 치료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후회 하고 있었다.

 

암환자들에게 나타나는 공톰점은 한결같이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몸이 마르게 되어 뼈밖에 남지 않게 되고 식사를 할 수없는 상태가 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이런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지만 의사들은 암환자들이 이런 상황이 된다는 것을 수만번 두눈으로 보고 관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돈벌이를 위하여 또는 자신들이 할 수있는 방법이라고는 이것밖에 없다는 변명으로 암환자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고통속에 빠져 들게 하는 독약으로 만든 항암치료를 쉴새없이 몸속에 투입하는 일을  자행하는 것이다. [유럽과 일본의 의사들음 암에 걸리게 되면 거의 대부분이  항암치료를 거부한다고 한다.]

 

항암치료로 영양분을 모두 빼앗기고 정상세포가 다 파괴되고 장기가 다 손상되어 뼈밖에 남지 않은 환자에게 죽을 때까지 항암치료를 시행하는 것을 보면서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 느낄 수 있게 된다. 암치료제가 없는데, 항암치료가 암을 치료하는 줄로 아는 암환자와 암치료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임상적으로 밝혀 졌음에도 불구하고 끊이 없이 항암치료를 하여 환자들을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의사들을 보면서 마음으 답답하기 그지 없다.

 

항암치료로 인하여 뼈밖에 남지 않고 음식물도 제대로 삼킬 수 없는 위암말기 환자가 장생도라지나 산야초효소 유기농 음식과 사혈치료법으로 과연 기사회생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다른 방법으로는 환자를 살릴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드니 , 몇가지 조언을 해주고 한번 실천해 보라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오랜동안 받고 나서 암을 완치한 말기암환자는 이제껏 본적이 없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자연대체의학과 운동으로 말기암을 완치시킨 사람은 참으로 많이 보았으며 몇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던 말기암환자들이 현재 몇년이 지났어도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도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살아난 사람을 본적이 없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만을 선택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로 죽어야 항암치료가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인가?.. 더 이상은 항암치료로 인하여 암환자들이 살해당하는 광경을 전해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암치료법이 있다한들 암환자들이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