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대부암 완치사례*항암치료거부*췌부팽대부암*
나의투병 생활
그네 조회 2806 추천 0 2009.11.03. 20:57
팽대부 암을 수술하고 만 10년을 넘기고 11년차 투병 생활로 ! 오늘도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기에 저에 자랑이 안이고 담낭, 담도,췌장암은 수술을 하고도 예후가 그렇게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는 병소이기에 암으로 투병하시는 환자분이나 담낭,담도,췌장암 환자분들도 낙심을 하지 마시고 마음에 폭을 넓이면 얼마든지 건강을 되 찾을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 드리기 위하여 부족한 글이나마 이곳에 올리는 바입니다
저는 58세에 1,담낭 2,담도 3,십이지장을 제거하고 4,위1/3 5,췌장1/3을 절제하고 6,소장을 위에 연결하는 수술을 13시간에 걸처 무난히 끝마치고 회복이 다소 늦은 어려움을 겪어지만 옆구리에 담즙 배액주머니를 달고 퇴원을하여 집에서 우리 마나님에 지극한 보살핌을 10 여일 하고 담즙배액 주머니를 제거하기 위해 병원 외래에서 제거를 하고 담당 과장님에 말씀은 주기적인 항암을 해야한다고 하기에 알았습니다
하고 집에 와서 3일동안 고심을 하느라 밤에 잠도 설치면서 고민에 고민을 한것은 주위에서 항암을 하면서 죽을 고생을 하는 환자들을 보아 왔고 결과는 완치는 생각지도 못하고 항암제의 고통으로 고생을 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기에 항암을 거부 하느냐 항암을 하느냐 양갈래 길에서 결론을 내리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앗습니다
우리 마나님은 본인이 알아서 해라 남의 병도 잘 봐주는 사람이기에 참견을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하니 의논도 마음놓고 할수가 없는 입장이라 혼자서 속을 태우다가 길은 하나다 항암제의 거부 반응으로 고생을 하다가 피골이 상접해서 죽는것 보다는 내 나름대로 대체치료를 하여 마지막 가는날 까지라도 웃으면서
내 하고싶은것 하다가 가는 것이 생 고생 하지 않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항암을 하려가지 않고 대체치료를 하기 시작하여 날로 달로 건강이 회복되고마음에 안정도 되여 자영업을 하면서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2년을 넘기고 부터는 간혹 쇠주도 한두잔 하고 회도 먹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먹는편이지만 아직도 기름에 튀김종류나 풋고추 생마늘 사과 생것은 잘 먹지 않고 피하게 되는 음식입니다
이것을 먹어면 배 속이 약간불편하고 가스가 많이 생겨서 길거리에 다니지 못할정도로 가스가 많이 생기게 되여 조심을 하지만 그 외에는 다 잘먹고 건강 합니다
저에 나이 68세로 아직은 50대 초반 같은 건강을 유지 하고 있지만 간혹 객기라고 할까요
산에 약초를 채취하려 가서 마음에 들게끔 췌취를 하지 못하면 5~600능성을 2~3곳 넘어서 약초를 채취하고 올때는 피로가 상당히 쌓이고 체력에도 좋은 현상은 안인것 같습니다
순간의 자만감이 환자에게는 안좋은 것이니 스트레스나 피로는 꼭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에 이글은 저를 만나보신 분이나 저와 연을 가지고 있는분들도 보시리라 생각이 되여 마음이 조심 스럽습니다
추워지는 계절에 환우분들 쾌차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그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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