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말기 완치사례 자연산약초즙 먹고 6개월만에 모두 사라졌다.
가난하기에 ??
늘 열심히 일만하엿지요 저는 참 가난햇거든요 중장비 운전을햇는대 어느날 하루에 3 번 쓰러지더군요 느낌이 묘햇어요 큰맘먹고 병원에 갓담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아보여주는 나에 간사진을 보고 졸도할번봣지요 연탄재 바로그것이드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내일을 알수없대요 ,,,왜 지금에 왓느냐고 증조가 잊엇을탠대 하시면서의사로서 할수 잇는게 업대요 ...하늘이 노란맞을봣지요?? 그런대요 저는그시절 돈이 없어요 입원은 꿈도 못꾸고 책방에가서 간에대한 책을한권 삿는디 읽어본게 전부 비타민 단백질을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그길로 녹즙기 사갓고 아무도 모르게 청량산으로 갓지요 외딴집 건조장에 잠자리 준비하고 그집에 전기로 기계 돌리고 참 열심히도 이풀저풀 뜨더다 즙내서 먹엇어요 집에서는 사람이 갑자기 업어저 신문에내고 하여간 집사람 애먹엿어요 ,,,초봄에 산에들어갓는디 그해 늣여름에 어떡헤 알고 아내가 찻어왓대요
아내을 보자 왜그리도 눈물이나던지 아내에손을잡고 한업이 울엇내요 다음날 아내으 권유에못이겨 병원을 찻엇어요의사선생님 나을 알아보고 깜짝 놀라시더니 솔작히 벌써 지구촌 떠낫는줄알았다면서 ????? 검사결과 완치되엇구사진을 보여주는대 허엿턴간이 사라지고 검자주 빛이냐면서 반짝반짝 하더라구요 아내와저는 좋아서 찔끔찔끔 ㅎㅎ근대요 의사선생님이 어떤식으로 치료햇느냐고 집요히 뭇는대 할말이 없드라고요 산에서 풀뜨더 먹엇다고하나요참 할말이없드라고요 그시절 산에서 풀뜨더먹고 산다고 청량산 스님이 저을 초산이라 불러주셔 그뒤로 절집식구들이나을 초산 처사라 불럿어요 ?? 돈이 잇어 입원햇드라면 어찌됫을까 가끔은 생각해요 //
저히 경험이 필료하시면 전화주셔유 017 508 1475 박만수에요 감사합니다 ...
*박만수라는 분과 직접 전화 통화 해 본 결과 간암말기환자로써 산에 들어가서 섭취한 것은 자연산약초녹즙과 콩물 그리고 산더덕 다슬기 등이였다고 합니다.. 콩물은 단백질도 많치만,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 몸속이나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다슬기 또한 미네랄과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으면서도 정혈효과가 뛰어나다고 볼수 있고, 자연산산야초를 아무것이나 마구 뜯어 먹음으로써 다량의 자연영양분과 정혈효과 나타남으로써 오염으로 인하여 다 죽어가던 간세포가 다시 깨끗해 짐으로써 영양분과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이 됨으로써 간이 다시 살아나게 된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현대의학적 검사기기로 검진을 하였을 때 간이 다 망가지고 죽어버린 것으로 보였지만 간속 세포들은 그 때까지 살아 있음으로 해서 다시 건강을 되찮은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암을 고치는 것을 모르고 많은 분들이 발암물질이자 간을 해롭게 하고 파괴시키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 하나뿐인 목숨을 걸게 됨으로써 간이 오히려 급속하게 오염이 되고 계속되는 방사선검사 등으로 암이 재발하고 전이를 일으켜 거의 모든 암환자들이 잘못되는 불행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간암말기인 경우 의사들은 단 한명도 고친 사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녹즙이나 자연식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을 보면서도 믿지 못하고 부정하면서 병원약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간이 병들게 된 주된 원인이 화학물질의 축적에서 비롯된 것인데 가장 독성이 강한 화학항암제같은 약물로 간을 치료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얼마나 비논리적이며 이율배반적인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환자들의 경우 곧바로 자연식과 자연약초등의 간을 청소해 주는 식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말기암을 고친 것이지 조금만 더 시간을 허비 하였거나 화학약물 치료를 병행 하였다면 의사 말대로 곧바로 사망 하였을 것입니다.
말기암환자들은 응급환자라고 볼 수 있으며 곧바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진화 시키지 못하게 되면 거의 모든 간세포들이 오염물질에 의하여 산소공급과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어 질식사 하게 되며 그 때는 그 무엇으로도 병을 고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분의 전화 번호는 본인이 전화 상담을 원하는 차원에서 직접 기재해 놓았기에 그대로 올려 드립니다..
직접 전화 통화를 하셔도 됩니다..
잣버섯-식용버섯입니다-
산채한 나물로 밥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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