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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법상식

진통제 복용이 노인 암발생의 80% 원인*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아보도오루 의대교수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1. 9. 28.

 

진통제 복용이 노인 암발생의 80% 원인*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아보도오루 의대교수

 

 

고령자의 암발생은 소염진통제가 주요 원인이다.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고령자들은 허리와 무릎등의 통증을 호소 하게 되고 소염진통제와 같은 약물을 장기간 사용 하게 된다. 나는 이러한 약물의 복용이 고령자의 발암원인의 80% 를 차지 한다고 본다.

 

소염진통제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아스피린 인도메타신 케토프로펜 등이 있다 이런 성분은 몸안에서 프로스타글란딘 이라고 하는 물질이 만들어 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프로스타 글란딘은  지각신경을 과민하게 만들어 통증을 일으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이 물질이 줄어 들면 통증이 완화 된다..

 

그런데 프로스타글란딘에는 교감신경의 긴장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어서 이것이 생성되지 않으면 교감신경에 브레이크를 걸 수 없게 되어 과립구가 증가하고 활성산소가 대량 발생하여 조직 파괴가 진행된다

 

소염진통제의 연속투여는 교감신경의 긴장 상태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어 다음과 같은 온갓 증상과 새로운 질병을 발생 시킨다.

 

" 어깨결림 " 요통, 식욕부진, 위염 위궤양, 고혈압, 변비, 치질, 정맥류, 자궁내막종, 난관유착, 불임, 만성피로, 전신권태, 수족냉증, 불면증 빈뇨, 구갈증, 목소리가 쉰다 머리가 무겁다 관절이 아프다 불안 ,공포, 수척하다, 발암 , 다장기부전, 백내장, "

 

 

 

이런 질병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새로운 화학약품을 처방한다. 강압제[혈압약] 수면제 , 설사제, 위장약, 순환개선제, 등의 일시적인 증상완화제를 계속 사용하게 되고 결국은 몸은 오염될대로 되어 암성화체질로 변하여 전신에 암이 발생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환자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약을 끊는 일이다.

 

 

*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습니다* 니가타대학교 의학박사 교수 "아보도오루" 저서----*-

 

 

통증이라는 것은 우리 몸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기 위한 바람직한 현상일 경우가 많은데 무조건 진통제를 사용 함으로써 자가 치유 현상을 막고 몸속을 오염시켜 더욱 강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본다.

 

자연의 이치와 순리에 순응 하는 것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일 것이다.

 

 

 

하늘소 백강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