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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법상식

암환자는 두려움 때문에 죽는다[항암제의 독성 포함]-암 고치는 방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1. 8. 25.

암환자는 두려움 때문에 죽는다[항암제의 독성 포함]-암 고치는 방법-

 

암환자는 두려움 때문에 죽는다[항암제의 독성 포함]

분노의 독성
쥐목에 속하는
기니피그라는
작은 실험동물이 있다.

이 기니피그에게
격렬한 분노를 느낀
사람의 혈액을 주사했더니
2분이 채 안 되어
죽고 말았다.

감정의 동요나
혼란, 충격은
매우 강력하고
치명적인 독소를
만들어 낸다.

- 앤드류 매튜스 ‘즐겨야 이긴다’ 중에서 -
 

◆ 화를 자주 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만큼 빨리 죽는 다. 그 이유는 이로 인해 발생되는 노르아드레날린의 독성으로 인해 병에 걸리거나 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특히 성인병은 거의 100%가 스 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노르아드레날린이 분 비되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의 흐름이 둔화된다. 발암물질에 스 트레스가 가해지면 그 발생률은 5배로 높아진다.

◆ 스트레스는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로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자주 화를 내거나 긴장상태에 있는 사람은 그만큼 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혈관을 수축시키는 가장 커다란 주범은 화날 때 발생하는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이다. 이것을 많이 분비하면 혈관이 수축되고 심하면 막혀버릴 수도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장수하는 길이다.

◆ 스트레스는 독성인 활성산소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활성산소는 건강에 가장 커다란 적이다. 결국 활성산소의 주원인은 스트레스이며, 이런 점에서 건강에 가장 해로운 것은 스트레스라 할 수 있다.

◆ 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빨리 노화된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뇌변연계에 이상한 흥분이 일어나고. 이는 뇌하수체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그것들은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교감신경계를 흥분시킨다. 그러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간다. 이런 증상들은 모두 건강에 적신호이다.

◆ 장시간 스트레스로 대뇌변연계가 흥분한 상태로 있으면 혈압 등 몸의 이상도 장시간에 걸쳐 계속된다. 그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나중에는 고혈압 또는 위궤양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쉽다.

◆ 만성적으로 심한 스트레스에 쌓인 사람에게 호르몬은 아무런 경고도 하지 않고 인체에 위험한 노르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을 묵묵히 분비한다.

 

 

 

 

암환자는 암으로 진단받는 순간 부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공포와 스트레스가 몰려 온다 그리고 금식을 하면서 수많은 검진을 받는다. 더구나 몸속의 장기를 떼어 내어 조직검사를 받는다. 그리고 수술을 받거나 , 지옥의 형벌보다 더 큰 고통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항암치료를 받는다. 거기에 상태가 않좋으면 방사선치료까지 더한다.

 

계속되는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 이어진다.

 

몸속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독성이 계속 뿜어져 나오고 병원약물과 치료로 인하여 발생하는 독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더 많은독소를 뿜어 낸다.

 

그리고 암환자의 면역력은 영양파괴와 독소로 인하여 최악으로 떨어지고 하찮은 바이러스나 곰팡이균 세균조차 이길 힘이 없어지고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이 아닌 폐렴이나 장기부전 패혈증 등의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순식간이 이러한 일들이 벌어 진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 할 지언정 이렇듯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독성이 강한 화학약물을 몸속에 계속 집어 넣느다면 버틸 수 있느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물며,,,, 암환자들은 더 쉽게 잘못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항암제의 독성과 스트레스의 독성으로 인체의 모든 기능이 마비되거나 면역력 저화로 사망하는 현대의 암조기검진과 암치료법은 잘못된 치료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스트레스 (Stress)

 

 

 스트레스가 인체 및 생리작용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는 대단합니다. 

 

스트레스는 인체에 일차적으로 ‘경고(Alarm)’ 반응으로 시작되며 이때는 “증상(symptoms)”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스트레스가 해결되지 않은 체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인체는 ‘적응기(adaptation)’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는 증상은 없어져 흔히 몸이 나아졌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원인이 지속된다면 인체는 ‘소모기(exhaustion)’에 들어가 실질적인 “질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몸이 아파 병원을 찾을 정도가 되었다면 이미 소모기까지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상”의 소실이 항상 건강하다는 증거가 아니고 오히려 병이 깊어지면서 병과 일체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일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자각할 수 있는 신체증상만 사라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를 꼬집는다면 처음에는 아프고, 계속 꼬집으면 통증이 무뎌지면서 잘 못느끼다가 그래도 계속 꼬집혀 있는 상태라면 조직이 상해 섞어가는 과정을 생각해 보면 간단하게 나마 그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심리적 방어기전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지워버릴 수도 있고, 상황에 점점 적응해감에 따라 무감각 해질 수는 있지만 여러 종류의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면 인체는 안전한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독성물질, 외상, 영양결핍, 유해전자기파, 병균, 알레르기, 유전성 소인, 정신적 요소 및 기타 많은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병자기이발(病自己而發). 스스로의 마음의 상태가 병을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여러 병원균과 세균이 존재하고 유전적인 요인이 발병의 원인으로 작용하지만, 마음의 상태가 병에 걸리느냐 아니냐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여기에는 무의식적인 인식작용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선조시대에 영의정이었던 이항복선생이 전국적인 큰 역병에서 백성을 구하고자 아무런 조치없이 발벗고 나서 직접 역병환자를을 오래도록 치료하였지만 아무런 병에도 걸리지 않았다고 하죠. 백성을 구하려는 마음에는 병마도 침범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최근에는 암 말기 환자가 주변 상황상 자신을 강하게 억제 해가며 평생하지 못했던 바를 생을 마감하기 전에 해보겠노라고 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점점 안 좋아져야 하는 몸이 어느새 점점 나아져, 급기야 완치되는 사례들이 수차례 보고되기도 하였습니다.

 

사람들 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고 스트레스 환경을 쉽게 없애고 바꿀 수는 없지만,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인식은 같은 상황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시작점이 됩니다.

  

 

< 스트레스와 암의 관계 >

     남 녀 실험군 모두 스트레스를 받는 ‘정서불안자’군에서 암 발생율이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