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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유방암말기 대장암3기 항암치료 거부하고 완치 암완치사례[영화배우 남궁원부부]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1. 9. 29.

 

유방암말기 대장암3기 항암치료 거부하고 완치 암완치사례[영화배우 남궁원부부]

 

남궁원 "대장암 선고 후 장 30㎝ 잘라냈다" 고백

기사입력 2011-08-17 15:12:22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이 암 선고를 받고 장을 잘라냈다고 고백했다.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TV YTN '뉴스&이슈-이슈&피플'에서 남궁원은 "지난 2002년도에 주치의가 자꾸 장 검사를 받으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남궁원은 "왜그러나 했더니 대장암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남궁원은 "당시 암 3기 들어가기 직전이었는데 선고 받고 1주일 만에 수술을 받아 장 30㎝를 잘라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행히 완치가 됐는데 이후 항암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아내가 나를 말렸었다"며 "아내도 암이 걸린 적이 있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방사선 치료나 주사 같은 치료들을 일절 받지 않았다. 그래서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남궁원은 이후 친한 의사에게 물어봤는데 확률은 50대 50이라고. 그는 "지금은 다행히 완치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궁원은 SBS TV '여인의 향기'에서 서진그룹의 회장인 임중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케이블 TV YTN '이슈&피플' 화면 캡처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기사일자:2011-08-17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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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프로그램 "좋은아침" 보셨어요? 남궁원씨 말기 치료사례요..|

 

 

아제나  조회 431 |추천 0 |2011.09.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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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남궁원씨가 나오셨는데요...

부인은 유방암으로 수술을 했는데 골수암으로까지 전이가 된건지 새로운 암이 생긴건지...암튼 그래서

6명 수술했는데 그 중 상태가 가장 좋지 않았고

퇴원하실때 시한부로 2개월 선고받고 나오셨는데

항암치료를 받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식구들이 온갖 정성을 쏟으셨다고 하죠?

 

그리고 이어서 몇 년 후 남궁원씨도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는데

3기로 넘어가기 직전이어서 대장을 30cm잘라내고

원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부인의 설득으로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셨다고 해요.

아는 의사한테 물어보니 확률은 50대 50 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두분 모두.........

부인은 암수술하고 시한부 2개월 받은지 벌써 20년이 되어가구요..

남궁원씨도 10년이 되었다는거....

 

어떻게 치료를 받고 관리를 받으셨길래

저렇게 두분 다 암을 이기셨을까요...

두분 다 잘 이겨내신거 보면 뭔가 비결이 있으신듯 하죠~?!!!

너무너무 궁금해요..ㅠㅠ

 

그냥 부인 항암치료 받을때 너무 기운 없어해서 보신탕이며 뭐며 다 해드렸다고...그 말 밖엔 안나오던데

혹시 뭐 아시는거 없으세요??

여기 혹시 지인이라도 안계신지...ㅎㅎ

"암 재발은 없다" 책 소개로 인터넷에 떠도는것들 보면 김자옥씨와 남궁원씨 얘기가 나오던데

그 분들 다 미슬토주사 요법을 받으신건지...책을 사다 봐야 하는건가...

내일 당장 교보로 가봐야겠어요...

 

그 두 분들 어떻게 암을 이기셨는지 책이라도 좀 쓰시지...ㅠㅠ

 

 

* 항암치료나 병원치료를 거부하면 몸속의 자연치유력이 암을 손쉽게 고쳐주기도 합니다 너무도 간단한

그 사실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암이라는 병의 공포와 두려움에 맹독성 치료를 받다가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의료에서도 고정관념을 버려야 병을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