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형희 의학칼럼

맹독성 항암제와 가습기살균제 어느것이 더 해로울까요?..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2. 4. 16.

 

맹독성 항암제와 가습기살균제 어느것이 더 해로울까요?..

 

*만약 이 세상에 만들어진 모든 화학항암제를 가습기 살균제와 마찬가지로

기도로 항암제성분이 유입되도록  독성실험을 하게 된다면  실험동물들은 곧바로 폐독성으로 인한 섬유화가 발생하여  폐가 굳어 지면서 곧바로 사망하게 될 것이고 항암제는 전량 폐기처분이 내려 질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부작용이 강한 약물이라고 하면 맹독성 화학약물[독가스]로 만든 항암제를 손꼽을 것이다.항암제는 독성이 너무 강해 인체의 모든 곳에 부작용을 발생 시키고 수많은 정상세포들을 죽게 만든다.

 

암환자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것이 의학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마땅히 치료할 약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효과 자체도 제대로 검증이 안되어 논란이 끊이지 않는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가 암치료약이라는 이름으로 쓰여지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 식약청은 가습기 살균제가 급성폐질환으로 사망한 산모들의 사망 원인이였다고 하면서 가습기살균제 판매를 일체 금지 시켰다. 면역력이 약한 산모들의 계속된 사망원인을 파헤치다 보니 사망의 주요 원인이 바로 가습기 살균제 때문인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가습기살균제가 무엇이길래 아이를 낳느라 면역력이 떨어진 산모의 폐를 순식간에 굳어지게 만들어 사망케 한 원인이 되었을까?..

 

살균제를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 관계자들은 충분히 독성실험을 해서 해롭지 않다는 것을 확인 한 후에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된 산모들이 연이어 사망한 것이다..

 

생각해 보건대 가습기제조회사는 살균제의 독성 실험을 할때 코속으로 흡입시켜 독성을 실험한 것이 아니라 입으로 먹게 하여 실험을 하였을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가습기살균제에 들어가는 화학약품들이 시판허가를 흭득할 때  입으로 복용하여 인체에 유해한 것인지 해로운 것인지를 동물실험을 거쳤을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동물실험은 제대로 된 임상실험이 아니며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의 유해성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다. 그리고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많은 이윤을 얻기 위하여 로비와 비리를 저질러서라도 대충 대충 검사가 통과되어 시판허가가 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서 음식물이나 일상용품에 첨가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은 화학약품들은 인간의 몸을 오염시키고 파괴 하면서 암이나 당뇨병 고혈 기형아 출산 등응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현대병을 만들어 낸다..

 

 식약청이 이들 화학약품의 유해성을 제대로 검증을 하지 못한 채 가습기 살균제에 첨가 해도 인체에 해가 없다고  판매 승인  허가를 내주었기  때문에 많은 산모와 어린아이들이  억울하게 죽어간 것이다.

 

바로 위에서 지적한 대로 화학약품을 소량복용 하였을 경우 해가 되지 않는 허용치를 구분해 놓았지만 화학약품을 입으로 복용하는 것이 아닌 코로 흡입 하였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과 유해성을 검증을 하지 못한 탓에 불상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가습기 살균제와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과연 어느것이 더 부작용이 심하고 위험천만한 약일까?.. 사실 항암제보다 더 부작용이 강하고 독성이 강한 약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항암제는 인체의 모든 조직을 파괴할 정도록 그 독성이 엄청나다.. 만약 항암제가 아닌 다른 약품들이 항암제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 났다면 벌써 그런 약들은 당장 시판 중지 되었을 것이고 강제 폐기 처분이 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항암제라는 이름 때문에 아무리 독성이 상상을 초월할 지라도 정식으로 시판 허가를 계속 내주는 것이다. [제약사의 막대한 자금과 로비스트들의  엄청난 로비가 또한 한몫 하였을 것이다]

 

가습기살균제가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큰 것인지,, 아니면 항암제가 더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큰 것인지 밝혀 내려면 가습기살균제처럼 항암제를 가습기로 끓여서 분무시켜 코로 흡입하도록 하면 독성의 문제점이 순식간에 밝혀질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항암제를 가습기에 넣어 기체화 시켜 콧속으로 들어가 기도를 거쳐 기관지와 폐로 들어가게 한다면 순식간에 그것을 흡입한 사람이나 동물은 폐가 굳어지는 폐섬유화로 곧바로 사망 할 것이다. 아마도 가습기살균제의 독성 보다도 최하 10배 이상은 독성이 강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장으로 독성물질이 들어가면 위장을 거치거나 간장을 거쳐 가면서 맹독성물질이 어느정도 중화 되고 독성이 해독되면서 약화 되어 그 한계치를 벗어 날 때 까지는 견딜 수 있지만 기도를 통하여 들어간 독성물질은 기관지나 폐가 독성을 중화 시키거나 해독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곧바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식약청은 가습기살균제는 인체에 크게 해가 된다고 하면서 시판 중지를 내렸지만 가습기살균제보다 최하 10에서 100배이상 더 인체에 해가 되는 맹독성 화학약품[독가스]으로 만들어지 항암제는 여전히 시판허가를 내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가습기살균제보다 훨씬 더 강력한 독성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를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줄로 잘못알고 무조건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그리고 결국은 폐가 다 망가져서 폐기능을 못하여 폐렴으로 사망하거나 약물복용으로 간이나 신장 심장등 오장육부가 다 망가져서 장기부전으로 사망하게 된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암으로 죽지 않는데 암으로 죽을 까봐 맹독성 화학약물치료를 받다가 그 약물의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은 사망한다..

 

그러나 누가 이런 진실을 알릴 수 있을까?.. 의사들은 자기 가족을 먹여 살려주는 것이니 진실을 말 할 수 없고 식약청은 의사나 제약사보다 약이나 의학정보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으니 그져 의사나 제약사가 하라는 대로 한다.. 제약사는 항암제를 판매하는 것이 주 목적이니 진실이 알려지는 것 조차 거부하고 부정하고 있으니.....

 

그렇다고 변호사나 검판사가 약에 대하여 아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어디에도 항암제나 화학약품들이 병을 치료하기 보다는 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간다는 것을 밝혀낼 사람이 없다...그나마 일말의 양심 때문에 진실을 알리는 의사와 의료계 관계자들이 극소수 있다.. 이런 양심적인 사람들 덕분에 항암제나 화학약품의 실체가 어느정도 드러났다.. 그러나 이런 진실은 제약회사의 끊임없는 약물광고 홍수속에서서 사람들의 눈길이 닿치 않는 곳으로 쳐박혀 있게 된다.

 

그러다 보니 이들 양심 있는 의사들의 양심선언은 그러나 그 수가 미미하다 보니....제약회사나 병언과 맞서 싸우기에는 턱없이 힘이 부족하다.. 한마디로  바위로 계란치기밖에 안된다.. 그렇치만.. 빗물이 바위를 녹이듯이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지리라.. 인터넷의 혁명이 감추어진 비밀을 밝혀낼 날이 올것이다.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는 항암제의 효능... 항암제는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아니기에 암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에 대하여  의학계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런사실조차 모르는 일반인들이 너무 많다.. 암을 고칠 수 있다는 임상자료가 없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기에 임상자료가 없어도 되겠지만, 항암제가 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 시켜 준다는 임상자료는 분명 존재하여야 할 것이 아니던가?..

 

그런데 그 어디에서도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 시켜 준다는 임상자료는 찾을 수가 없다... 인터넷을 다 뒤져도 찾아 볼 수가 없다..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더 살게 해준다는 임상자료나 과학적 근거자료가 있어야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 시켜 줄 수 있다는 말을 믿을 수가 있을 것이 아닌가?.. 그러나 어디에도 항암치룔르 받으면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암환자들 보다 더 오래 살게 된다는 임상자료가 없다..내 말을 믿지 못하겠다면 지금 당장 인터넷을 검색해보라.. 아무리 찾아 헤메여도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 준다는 임상자료는 찾아 볼수가 없을 것이다.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늘려 준다는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정확하게 확인 하려면 같은 병기로 나누어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와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 이 두 그룹이 임상실험을 한 자료가 있어야 가능하다....그래야만 항암치료를 받는 것이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보다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10년을 넘게 찾아 헤메였지만.. 나는 단 한번도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암환자보다 더 오래 산다는 임상자료나 증거자료 과학자료를 본적이 없다.. 고로 항암제는 거짓이다 라는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그리고 많은 양심있는 의사들과 의료관계자들은 말한다..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 오히려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암환자들보다 훨씬 더 빨리 사망한다고..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암환자들보다 더 오래 산다는 임상자료나 증거자료 과학자료는 없지만 그 반대로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암환자들이 오히려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들보다 더 오래 산다는 임상자료나 증거자료는 여기져기 보고되고 있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치명적인 폐질환을 일으켜 순식간에 사망에 이르게 하는 가습기살균제보다 몇십배 더 독하고 강력한 맹독성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가 훨씬 해롭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너무도 간단한 이치조차 믿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무기를 수출하는 것보다 값싼 화학약품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 들이는 항암제 판매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만 항암제를 판매한다..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면서 이권과 로비...검은 커넥션이 오가면서... 맹독성 항암제는 합법적인 판매를 흭득하게 되고, 대대적인 언론홍보를 통하여 기적의 약물인 것처럼 현혹시킨다.. 그리고 일년에 수십조원의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들이고.... 나중에 독성이 확인되어 판매 중지가 내려져도... 이미 판매한 수익금은 어머어마 하기 때문에 제약사는 신이 난다..

 

이런 일들이 쉴새없이 되풀이 되지만,, 무지한 국민들은 전국민을 속이는 정부관계자와 제약사 정치권에 의해 이용당할 뿐이다.. 마치 언젠가 거대 제약사가 미국 식약청에 로비를 하여 신종플루라는 병을 만들어 내고 엄청난 부를 흭득한 것처럼...힘없는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의 먹이감이 될 뿐이다.

 

암은 없다.. 없이 었었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 행복을 되찮는 길이다... 암은 없다... 그냘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더 오래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암은 판도라의 상자이다. 그것도 비극만 만들어 지는 판도라의 상자... 절대 열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롯이 되를 돌아 보는 순간 소금기둥이 되었듯이... 암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행복은 두번 다시 찾아 오지 않게된다..

 

죽을 때까지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오직 불행만 생각하면서 살다가

떠나고 싶거든 ....암검진을 하라...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