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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항암치료 맹독성 발암물질치료 잘못된 암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2. 5. 20.

 

항암치료 맹독성 발암물질치료 잘못된 암치료법

 

맹독성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는 그 자체가 암을 전이 시키고 증가 시키고

재발 시키는 맹독성 발암물질이다.

 

이런 맹독성 발암물질을 인체속에 몇년동안 주입하고 나서 암이 재발하지 않는 다는 다면

그것이야 말로 기적중의 기적이 될 것이다..

 

만약 동물실험으로 몇년동안 맹독성 발암물질인 항암제로 실험을 한다면 그 동물을 100% 암이

발생할 것이다..

 

물론 오늘날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몇년동안 장기적으로 맹독성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거의 대다수의 암환자들은 폐, 간 , 신장 , 췌장 ,오장육부에 암이 발병하기에 맹독성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를 장기적으로 할 수가 없다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장기적인 항암치료를 받기도 전에 거의 대부분이 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이 발병하여도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암병인 유방암이나 혈액암 갑상선암 피부암 위암 대장암 등의 항암치료의 독성이 치명적이지 않는 초기 암환자들의 경우는 상당히 오랜기간 맹독성 항암치료를 받는다.

 

그로 인하여 결국은 거의 대부분이 암이 뼈나 뇌 폐로 전이되어 고통속에서 사망하지만.....이들 많은

암환자들은 자신들의  몸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 졌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거의 모든 암환자들이 나중에 암이 재발하지만 그 사실을 맹독성 발암물질인 항암제의  장기적인

항암치료 때문인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암을 고쳐 보겠다고 받은 항암치료가 결국 자신들의 몸속을 모두 오염시켜 전신으로 암이 자라날 수

벆에 없는 오염된 공간으로 만들어 버린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어떤 이들은 자신의 죽음이 목전에 다가 오고 나서야 , 맹독성 발암물질인 항암치료 때문에

자신이 죽게 되었다는 것을 깨우치지지만, 이미 때는 늦어  의사는 더이상 치료해줄 수가 없고

이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집에가서 죽음을 맞이 하라고 내쫓아 버린다.

 

온갓 지옥과 같은 고통을 받다가 결국은 병원에서도 쫒겨나는 신세가 되어 버렸으니....이 사람들처럼 불행한 인생이 또 어디 있을 손가?... 그러나 이처럼 불행한 인생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국민 세명중에 한명이 암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이 50세 이상을 가지고 암발병을 예상 한다면

거의 대부분은 죽기전에 암이 발병한다는 사실이다..

 

즉 이제 임이라는 병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상황이 도래 하였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그나마 우리 시대 사람들은 온갓 오염된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화학물질이 첨가된 음식을 그리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도 간혹 구경 할 수 있지만, 우리 아이들의 경우 거의 다가 암에 걸려 비참하게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암이라는 병에 걸려 비참하게 죽어 가는데도 국가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치 못하고 있다.. 아니 현재의 잘못된 자본주의적 사고 개발위주의 정책 대기업보호정책 환경파괴적 정책앞에서는 암을 고치는 방법도 치료법도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암이 생겨난 것을 가지고 그것만 없애려고 하다보니 암을 없앨 수가 없는 것이다.

 

 

암이 무엇인가?  몸속이 오염되거나 오염으로 인하여 염증이 발생하여 정상세포가

산소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면 암이 누구라도 발생 하는 것이 아닌가?.. 결국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지 않고 아무리  맹독성 발암물질로 항암치료를 한다고 해도 몸속은 더욱 오염되어

암이 쑥쑥 자라거나 전신으로 전이가 되는 것이 아니던가?..

 

그 때문에 미국에서 50년을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치료법을 연구 하였지만 조금도 진전이 된것이

없고 그 어떤 암도 고칠 수 있는 약을 만들거나 생명을 연잔 시켜 준다는 확실한 약도 만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한 일이 없다는 질책을 피하기 위하여 통계를 조작하고 첨단기기의 도움으로

조기에 암을 검진하여 미리 발견한 기간만큼 겨우 더 생존하는 것을 가지고 암을 완치 하였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통계를 발표하여 마치 암을 치료하는 약이라도 있는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맹독성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더욱 빨리 자라거나 빠르게 전이 시키거나

재발을 시킨 다는 것을 익히 잘 아는 항암치료에 숙련된[?] 의사들은 자신들이 암에 걸리거나 지인 친구 가족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절대 항암치료를 하지 말라고 귀뜀을 해준다...

 

대구 동산 병원의 어느 의사는 내 동생의 친구에게 자기 같으면 절대 항암치료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 주어 3개월 밖에 살 수없다고 하였는데 그 의사의 진솔한 권유에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오랜동안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그러나 자신과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항암치료를 하지 말라고 권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을 발병 시키고 전이 재발 시켜 죽음으로 내몰아 간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것을 함부로 의사가 발설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의사는 존재할 필요가 없으며 당장 병원에서 쫒겨나 거지 신세로 살아가야 한다..

 

누가 의사의 직분을 버릴 용기가 있으랴...나 같아도 어쩔 수없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권할 것이다.

 

내 가족을 비참하게 만들 수는 없으며 배운 것이 도덕질이라고 약물과 의학상식밖에 배운 것이 없는데 의사를 그만두고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

 

그리고 요즘은  의사들도 민간병원은 모두 수당제이다... 자신이 맡은 암환자를 통하여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렸느냐에 따라 월급액수가 정해진다.  그 때문에 끊임없는 암검진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자행된다..그것이 곧 돈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의사에게서 인술을 기대하는 것은 산속에서 천면기념물인 수리부엉이를 만나는 것보다 더 희귀한 일이 되어 버렸다..

 

맹독성 발암물질을 몸속에 계속 집어 넣어 암을 치료 하겠다는 발상은..

 

음식물 찌꺼끼를 잔뜩 쌓아 놓은 곳에 수없이 생겨나는 파리나 해충을 없애겠다고 

살충제와 소독약을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가장 좋은 해결점은 음식물 쓰레기를 치워 버리면 간단하게 해결 되는 문제인데...아주 간단한

그 이치를 깨우치지 못하고 비논리적인 방법으로 암을 고치려 하고 있으니....

 

하기사 국가와 제약사는 일년에 수십조원을 벌어 주는 항암제를 절대 포기 하지 못할 것이다.

 그때문에 암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암환자들을 빠르게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항암제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은폐시키는 것일 것이다.

 

그들의 욕망과 야욕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만 억울하게 죽어 가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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