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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항암치료[호르몬억제제]전이암의 주요원인[유방암치료법]표적치료제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2. 6. 5.

항암치료[호르몬억제제]전이암의  주요원인[유방암치료법]표적치료제

 

항암치료[호르몬억제제] 암재발의 주요 원인이다.

 

항암제가 증암제  전이제 발암제 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굳이 의학연구나 임상연구를  할 필요도 없이 항암제를 만드는 주요 원료가 맹독성 화학약품이라는 사실을 알면 항암제가 발암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라도 익히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화학약품을 몇개월 혹은 몇년 동안 인체속에 투여 하다 보니 인체가 화학약품으로 가득차게 되고 결국 항암치료나 면역억제제 투여를 받은 암환자 들은 하나같이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 되어  재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된다.

 

어떤 유방암환자들은 자신은 수술만 하고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도 불구 하고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 되었다고 하면서 오히려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재발의 원인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비록 시스플라틴 계열의 맹독성 항암치료를 하지는 않았지만 장기간에 걸쳐 호르몬 억제제[표적치료제]를 투약하다 보니 항암제 못지 않게 몸속이 화학약품으로 전신이  가득차게 되어 정상세포가 생존할 수가 없어서 암세포로  변화 되면서 재발과 전이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 유방암수술 과정에서 상당량의 항생제와 진통제 등의 여러가지 화학약품을 복용하게 되고 뒤이어 유방암의 성장을 저해 한다고 알려진 호르몬 억제제 라고 하는 타목시펜이나 허셉틴 조메타 페마라 졸라덱스 등을 장기간 복용하게 됨으로써 암이 전이 재발하게 되는 것이다.  

 

표적치료제[호르몬 억제제]라고 하는 것은 유방암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에스트로겐 차단억제 작용이 있는 화학약물을 복용하여   암재발 시기를 늦추어 준다는 차원에서 호르몬억제제[표적치료제]라고 하는 화학약물을 장기간 복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유방암치료제라고 불려진 약물이 부작용이 많다는 것은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몸속으로 한번도 들어 온적이 없는 화학약품들이 유입되므로 인체는 거부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런 유방암치료제라고 하는 것들이 그 부작용에 대해서 장기간에 걸쳐서 정확하고 면밀한 조사를 시행한 적은 없다.

 

사실 부작용이 없는 화학약물은 없다 예를 들면 타목시펜의 경우 유방암세포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지만 그 반대로 자궁내막암은 더욱 빠르게 촉진 시키는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결국 유방암의 재발을 늦춰 줄 수는 있겠지만 자궁내막암은 더욱 빠르게 자라나게 만들어 암의 재발을 촉진하는 결과를 만든다는 것이다.

 

비단 자궁내막암만을 촉진 하는 것일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타목시펜 복용이 자궁내막암을 빠르게 자라도록 촉진 한다는 것은 어느 의학자에 의하여 우연히  밝혀진 사실이지만 미쳐 발견해 내지 못한 부작용은 쉴새 없이 많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자궁내막암뿐만 아니라 유방암환자들에게서 너무도 흔히 나타나는 뼈암이나 폐암 뇌암등도 바로 표적치료제[호르몬억제제]의 부작용 때문이라고 나는 믿는다.

 

표적치료제[호르몬 억제제]라고 불리는 유방암 치료약들은 인체의 기능을 막아 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 암의 재발시기를 늦춘다는 차원으로 만들어진 화학약품이다. 한마디로 몸속의 세포들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하거나 일을 하지 못하도록 껌짝 못하게 묶어 놓는다는 방식이다.

 

그 때문에 인체는 신진대사가 이루저 지지 못하게 되고 몸속으로 들어온 수많은 화학약품이나 오염물질 세포교체 등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하게 된다. 유방암환자들이 호르몬 억제제를 복용하게 되면 생리가 멈추는 것이 그같은 이유 때문이다.

 

여성들은 남성들과 달리 아이를 낳아야 하기 때문에 몸속이 항상 깨끗해야 한다. 한달에 한번 있는 생리는 여셩들의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노화를 억제하고 몸속을 새롭게 만드는 역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한두 번도 아니고 쉴새없이 호르몬 억제제를 투여 하다보니 유방암환자들의 몸속은 독성 화학약품으로 가득차게 되고 인체 장기 전체는 물론이고 뼈속까지 오염되어 결국 표적치료제[호르몬억제제]를 투여한지 몇년이 안되어 암이 뼈나 뇌속 폐로 전이되어 얼마살지 못하고 곧바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호르몬 억제제가 인체의 기능을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만들다 보니 몸속에 유입된 화학약물이나 노폐물 오염물질들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역활을 하는 세포들마져 억제 시키고 소화세포 뇌호르몬 등등 수많은 인체조직과 호르몬들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못하거나 작동이 안되도록 만들어 소화불량 우울증 불면증 변비 온몸져림 통증 치매 기억력 감퇴 무기력증 면역력 저하 등의 갖가지 부작용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뼈속까지 오염물질들이 가득 들어 차게 되어 뼈암이 되는 경우가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실험을 해도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멀쩡하고 건강한 동물에게 몇년동안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호르몬억제제[표적치료제]라고 하는 화학약품을 장기 투여한다면 그 동물들의 거의 대다수는 암이 발병될 것이다.

 

동물실험만 해보면 너무도 쉽게 약물의 부작용을 알 수 있을 텐데 그 어디에도 이런 실험을 하였다고 하는 보고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날 임상실험이나 동물실험 의약품 실험은 모두 제약사가 좌지우지 한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실험을 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결과를 얻어 낸다 .. 실험통계란 얼마든지 조작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통계의 조작이라는 것은 통계학을 배우면 너무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제약사가 발표한 임상보고서나 자료는 믿을게 못된다..그것을 믿는 의사들도 거의 없다. 의사들은 거의 모두가 조작된 것이라고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엄청난 일들이 쉴새 없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그 누구하나 이같은 문제점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의사들은 이미 제약회사의 들러리가 된지 오래고 미국식약청이나 세계보건기구는 다국적 제약사가 좌지우지 한다는 소문이 들려 온다..

 

거짓이 진실을 지배하는 세상이 도래 하였지만....거짓을 파헤치는 양심있는 의사들은 너무도 만나보기가 어렵다... 그나마 극소수의 양심있는 의사들이나 의료관계자들이 진실을 폭로 하지만 그 소리가 너무도 미약하여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

 

신문과 방송을 장악한 제약사의 끊임없는 의약품 선전에 사람들은 속아 넘어가고 항암제나 호르몬 억제제 같은 것들이 암을 고쳐주는 약이라는 착각이나 고정관념에 빠져 살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마약을 몇년동안 투여 한다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되고  허약해질대로 약해져서 뼈만 앙상하게 남게 되고 면역력이 저하 되어 죽음에 이르기 직전의 몸이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호르몬억제제를 장기간 투여하다 보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억제되거나 작동이 원활하지 못하여 면역력이 최악으로 떨어지고 몸속에 오염물질이 가득차게 되어 뼈나 뇌 폐로 암이 전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할 줄 아는 인간이다....이런 간단한 이치와 섭리는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 비가 내리는 것을 알아내는 것처럼 아주 간단한 이치이다.. 그러나....귀를 막고 눈을 가린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소리치고 손을 흔들어 알려줘도 알 수없는 것이 된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