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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울랄라세션 임윤택의 건강비결?....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2. 7. 24.

 

울랄라세션 임윤택의 건강비결?....

 

울랄라세션의 리더 가수 임윤택이 위암4기 진단을 받고도 1년이 넘도록   건강하게 가수 활동까지 하면서 아주  잘 살고 있다. 현재까지도 고통이 극심한 항암치료를 받고는 있지만 방송에서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고 활발하게 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항암치료 중에는 아이를 임신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의학적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자신의 아이가 결혼예비 신부의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기 까지 하다.. [맹독성 화학약물로 만들어진 항암제는 정자나 난자 모근세포 장세포등의 허약한 세포들을 상당량 파괴시키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항암치료중에는 생리가 중단되거나 정자가 사멸하면서 그 수가 급속하게 줄어 들기 때문에 임신이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위암4기 라면 이미 현대의학적으로는 암을 고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다.  약간의 생명연장을 위해 항암치료를 해주는 것이 그나마 현대의학이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지만, 의사들 사이에서 위암에 항암치료가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인가? 라는 견해차이로 의견이 분분할 정도로 위암치료에 항암제의 효과는 극히 미미한 편이다. [위암 소장암 대장암 직장암은 다른 장기암에 비하여 생명에 영향을 곧바로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생존기간이 긴 편이다]

 

 

그것은 위장이라는 장기가 화학약물에 여간해서 잘 반응을 하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고용량의 항암제를 투여 하는데,,그 부작용이 극심한 편이다. 대개의 경우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런데 울랄라 세션의 임윤택은 현대의학의 상식을 넘어서는 기적같은 일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임윤택의 위암4기는 거짓말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악풀러들까지 생겨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해 지자 결국 임윤택의 담당의사인 라선영교수가 직접 방송에 출연하여 임윤택의 위암4기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라고 증언까지 해 줄 정도 였다.

 

[임윤택은 위암4기인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다행한 것은 다른 곳에는 암이 전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장기 생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상식을 뛰어 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이 아는  상식 이상의 것은 모두 거짓으로 보려는 인간의 심리가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인데,인간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것은 고정관념 때문이다.

 

말기암의 경우 의학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극심한 고통이 수반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얼마 못가 사망하는 것이 통상적인 일이다. 그러나 극소수의 사람들이지만 암덩어리를 사라지게 만들거나 혹은 암덩어리가 있어도 오래오래 장기 생존하는 암환자들도 있는 것이다.

 

과연 이렇게 불가능하다고 하는 말기암을 고치거나 혹은 얼마 살 수 없다는 상식을 뛰어 넘어 장기 생존한 사람들은 어떤 공톰점이 있을까?...

 

먼저 말기암에서 살아 남은 암환자들의 치료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은 사람들과 현대의학을 거부하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유한 사람들일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단순히 병원치료에만 모든 것을 의존하기 보다는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을 하거나 여러가지 자연치료법을 병행한 사람들과 전적으로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에만 전념한 사람들이라는 특징이 있다.

 

장기 생존하거나 암을 고친 사람들의 특징....대장암 말기 환자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5년을 생존한 환자가 있다..  그는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산을 오른다...그러나 오랜 항암치료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고 이제 그가 버티는 것도 한계점에 다다른 듯하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온갓 몹쓸 행동과 말을 하고 살아간다.

 

대장암말기로 수술만 하고 의사가 하라고 하는 항암치료를 거부한  나의 아버지는 매일 산에 오르고 농사일을 짓는다. 매일 소중 두세병을 드시고 담배를 두갑씩 피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6개월정도 되었지만 너무도 건강하시다..극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5년을 살아 가느니  차라리 이렇게 마음껏 하시고 싶은 것 다하시고 드시고 싶은 것 다 드시다가 세상을 떠나시는 것이 더 큰 행복이리라....

 

폐암말기로 항암제를 저용량으로 처방하면서 매일 전국의 산을 오르내리면서 5년이상을 생존한 변호사...

 

폐암말기로 일주일과 3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진단받고도 일체의 병원약이나 치료없이 오직 운동과 웃음요법 약초요법 자연치료법만으로 폐암말기 종양이 사라지고 건강하게 5년 이상을 살아가고 있는 할아버지와 젊은 아내...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장기 생존하거나 암덩어리 자체를 사라지게 만든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서 암치유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여기에 바로 가수 임윤택이 장기 생존할 수 있는 비결이 숨어 있는 것이다. 몸속이 오염되어 암이 생겨난 사람에게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맹독성 화학약물 치료는 오히려 치유효과 보다는 병세를 더욱 악화 시키거나 극심한 부작용으로 고통속에서 지내다가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 갈 수 있다.

 

그러나 매일 매일 땀을 비오듯 흘리다 보면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잊고 지내게 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맹독성 항암약품의 독성물질들이 땀으로 연신 배출이 되면서 항암제의 독성은 상당량이 빠져 나가게 되는 것이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장기 생존한 경우는 바로 이처럼 땀으로 항암제의 독성을 배출 시킨 때문이다.

 

항암치료를 1년을 받았어도 매일 매일 방송출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느라 항암제의 독성분이 상당량 빠져 나가면서 항암제의 부작용을 많이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임윤택을 보면서 라선영교수는 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말기암 환자들과는 달라도 너무도 다르기 때문이다.

 

임윤택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었던 비결은 특히 암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곧바로 방송출연을 위해 암진단 초기부터 지독한 훈련을 하였기 때문이고 투입되는 항암제의 독성분이 땀과 수분섭취 등으로 신속하게 빠져 나간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임윤택이 항암치료 초기에 치료를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병원 침대에만 누워 있었다면 항암제의 독성이 장기를 파괴하거나 오염시키면서 병세가 악화되어 울라라 세션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임윤택의 건강 비결은 라선영교수의 말처럼 기적이 아니다...아주 간단한 자연의 법칙에 따라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러나 임윤택의 얼굴색을 보노라면 백지장처럼 희다...항암제의 독성분을 춤연습을 하면서 땀으로 배출 하기는 하였지만 모두 제거할 수는 없다..

 

항암제의 독성이 인체조직에 영향을 계속 미치기 때문에 장세포가 죽어 가면서 소화력이 떨어지고 혈액이 많이 만들어지지 못하면서 일반인들 보다 면력역이 많이 떨어진 기색이 역력하다.

 

독약을 중화 시키는 힘이 있다고 해도 계속 지속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체조직이 조금씩이라도 파괴 되면 결국에는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오기 때문이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임윤택이 처음부터 항암치료를 하지 말고 슈퍼스타K3 에 출전하면서 위장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치료법과 식이요법 사혈요법 등을 하면서 열심히 땀을 흘렸더라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암은 얼마 안가 자신도 모르게 전부  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임윤택의 건강 비결은 항암치료 때문이 아니라 그가 열심히 땀을 흘린 덕분이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계속 받았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암이 빠르게 자라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진통제를 복용하다 중지하면 엄청난 통증이 나타나고 , 마약을 복용하다 중단하면 금단증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담배와 술을 중단하면 금단현상으로 전보다 더 증세가 심해 지듯이 ,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인체를 공격하게 되어 인체조직이 공격을 피하여 인체조직 속으로 움추러 들었던 것들이 공격이 중지되는 즉시 얼굴을 내밀고  왕성하게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사망할 때 까지 계속  받던지 아니면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과감하게 중단하고 자연치료법을 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항암치료에만 의존하다가 결국은 고통속에서 사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1년동안 계속 받게되면 거의 모든 암환자들은 사망하게 된다] 

 

결국 항암제는 담배와 마약 술 진통제와 하등 다를바 없는 중독약일 뿐이다. 한번 치료를 하게 되면 벗어 던지기가 어려운 멍에인 것이다..

 

이런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울랄라 세션의 임윤택의 삶을 보노라면 인간의 운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기구하고 불쌍한 존재인지 느껴진다...누구나가 걸어가야 하는  죽음의 길....거의 대부분이 암이라는 병에 걸려 죽는다.....피할 수 없는 그 길을 내 자신도 걸어 가고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라...

 

머지않아 내가 짊어 져야 할 멍에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먼저 가신 님들을 반면교사 삼아 내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병이 찾아 왔을 때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정리해두고 결정해  두자.....

 

암환자가 장기생존이 목표라면 ... 저용량의 항암치료를 하면서 열심히 항암제의 독성분을 배출 시키면 그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장기 생존이 목표가 아닌 암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적이라면 일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해서는 안된다...암을 고칠 수 있는 희망을 꺽어 버리는 것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삶을 살고 싶다면 암검진을 받아 암환자로 확진을 받으면 된다...암환자가 되는 순간부터...인생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찾아 볼 수가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죽기까지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고 만끽하고 싶다면 절대 암검진을 받아서는 안된다...먼저 태어나서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생각해 보라.....암에 걸렸어도 그것이 암인지 뭔지도 모르고 아주 천천히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자연사로 깨끗하게 죽음을 맞이 하지 않았는가?..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고통없이 잠을 자면서 죽는 것이야 말로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이던가?...그러나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인체조직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면서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조상님들의 교훈... 그것은 절대 암검진을 받지 말고 그냥 모르고 살아라 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다만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깨끗한 자연식과 건강식을 챙겨 먹는 것은 필수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라고 암에 걸리지 않을 것을 기대하는 것은 짜장면을 시키지도 않고 짜장면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진인사 대천명..... 내가 할일을 다 해놓고 하늘의 뜻에 따라 살기를 바라는 것이 옳치 않은가?....

 

 

잘먹고 잘살고 건강하기를 바라고 행복하기를 바라고......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런 자신의 몰골을 바라 보면서....부끄러워 할 수 있다면,,,,생존에 지나치게 염려하는 자신의 욕망의 실체를 느낄 수가 있지 않을까?...살아도 살아도 남는 것은 죄밖에 없다 라고 한 성철스님은 지금쯤 어디에 계실까?...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암치료법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일까?.*   -김형희의 생각찾기-

 

1,병원치료에만 전념하는 암환자들은 생존기간이 짧다.

 

2. 병원치료와 대체요법 자연치료법을 병행한 암환자들은 병원치료에만 의존한 암환자들보다  생존기간이 길다.

 

3. 병원치료를 하지 않으면서도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을 않았던  암환자들은 병원치료와 대체요법을 병행한 사람들 만큼 생존기간이 길다.

 

4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을 선택한 암환자들은 암을 고치거나 장기생존한 경우가 많다.

 

고로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는 암치료에 별 효과가 없으며 암을 고치거나 장기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것은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운동이나 식이요법 약초요법 자연치료법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몸속이 오염되어 암이 발병 하였으므로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몸은 다시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 가게 된다는 것은 자연치유의 불변의 법칙인 것이다.

 

그러나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장기가 망가지거나 훼손된 경우 혹은 말기암으로 몸속이 너무 오염되어 장기가 망가진 경우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암을 고칠 수는 없다. 말기암 환자분들중에 병원치료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을 고치지 못하고 조기에 사망하는 이유는 이처럼 몸속이 너무 오염되어 장기가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 사망하는 경우이다. 이처럼 몸속의 오염이 지나치게 심각한 상황의 말기암 환자에게 맹독성 화학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오염을 더욱 가중 시키고 독성을 다량 발생시켜 더욱 빠르게 사망케 하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임윤택 몸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