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항암치료 효과없는이유 간단하게 확인하는법
현재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전세계적으로 단 한건도 보고된 바가 없으며 의학계에서는 암을 고칠 수 있는 항암제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라도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무엇때문에 치료약으로 사용하는 것인가?..
그것은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마 연장 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치료약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항암제는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 준다는 확실하고 객관적인
임상자료나 증거자료는 없으며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도 아니다.
항암제의 효과라는 것은 단지 맹독성 화학약물을 처방받은 암환자들에게서
극히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암의 축소 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며 일시적인 암축소작용만을 가지고 항암제의 효과라고 하면서 치료약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문제는 일시적인 암축소작용이 나타난다 해도 그것이 생명연장효과로 나타나는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다만 암의 크기가 일시적으로 줄어 들었으므로 생명연장이 약간은 더 될 수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맹독성 화학약물이나 방사선치료등의 약물치료 부작용을 사망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항암제의 효과 자체는 암환자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암환자의 상당수가 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맹독성 화학약물 치료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장기기능의 약화 정상세포 파괴로 인한 면역력 약화로 인한 화학약물 부작용인
장기부전이나 폐렴 패혈증 심장마비 등의 약물 부작용으로 사망한다는 점이다.
맹독성 화학약물로 항암제라고 이름붙여 판매하는 제약사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하면
항암제의 효능 이라는 것은 보통 남은 생존기간의 10% -30% 정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을 하고 있다.. 즉 1년 정도의 생명이 남은 환자에게 약 한 두달 정도 더 살게 해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제약사의 일방적인 주장대로 한두달을 더 산다고 쳐도 맹독성 화학약물치료를 받으면서 고통을 견뎌내야 할 기간을 생각하면 그 생명연장이라는 가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되며, 오히려 막대한 비용과 삶의질 약물부작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손해가 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환자나 보호자들은 무조건 병원과 의사들의 말만 믿고 혹여 조금이라도 더 살수 있지 않을까? , 혹은 암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무조건 병원치료에만 의존하게 된다.
암환자나 보호자들은 의학에 대하여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으며 항암제의 효능이나
방사선치료등의 병원 약물 치료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니 그져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사는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만 많이 벌면 되는 것이다. 합법적으로 인정된 치료법이라면 설령 그것이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환자들을 더욱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치료법이라고 한들....그 방법에 충실히 따라야만 의사가 생존할 수 있고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그러므로 의사는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진실을 알릴 필요도 없으며 그것이
효과가 있던지 없던지 상관없이 효과가 있다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
자!... 항암제가 암환자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점을 아주 간단하게 밝혀 내는 방법이 있다... 더하기와 빼기를 할 줄아는 사람이라면 항암제가 암환자에게 아무런 쓸모없는 약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방법이다.. 이처럼 손쉽게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아내는 방법이 있지만 ....의학은 전문가만 알 수 있는 것이라는 스스로의 편견과 고정관념 때문에 진실을 깨우치지 못하는 것이다.
--항암제와 항암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확실한 증거자료--
1.췌장암 - 수십년 동안 췌장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나아지지 못하였다..오히려
해마다 생존율이 더 떨어지고 있다.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은 현재까지도 췌장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하지만 항암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찾아 볼 수 없다.
2, 폐암말기..........수십년 동안 폐암말기 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생존율은 진척이 없다. 폐암 말기 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하나 하지 않나 생존율은 별 차이가 없다..
3, 간암말기.... 수십년동안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여전히 생존율에는 별 진척이 없거나 나아진 것이 없다...간이라는 조직은 맹독성 화학약물을 해독하기는 커녕 오히려 간을 오염시켜 간기능 부전 간이 망가져 복수가 차면서 사망한다. 이외에도 식도암 말기환자나 여타 다른 말기암 환자들에게서도 항암제의 효과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만약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 주는 효과가 확실하게 있다면,,,,항암제의 효과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한다. 항암제가 암환자의 암을 고쳐 주지는 못하는 것은 분명 하지만 암환자의 생명을 어느 정도 연장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면....,,,,,,,,,,,,,,,,,,
폐암, 췌장암 간암 등 주요 장기암의 경우 항암제를 만들기전의 암환자들 보다 항암치료를 한 암환자들이 더욱 오래 살고 나날이 말기암 환자의 생존율이 나아져야 하는데... 말기암환자들에게서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주요 장기암에 걸린 말기암 환자들의 경우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생존율을 보인다..
정말 항암치료가 효과가 있다면 말기암환자들이 몇년씩 더 살수 있어야 하는데.. 몇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말기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나아진 것이 없으며 어떤 암종은 오히려 생존율이 떨어지고 있다..
이처럼 암환자의 생존율만 유심히 관찰해봐도 항암제가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사실 조차도 암에 걸린 암환자나 보호자들은 죽음이라는 현상앞에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이면서 냉정한 사리분별을 하지 못하게 되고 무조건 병원치료와 의사만 맹신하게 되면서 결국 아무 치료 효과도 없는 잘못된 치료 때문에 그 부작용으로 암환자가 고통만 받다가 사망하는 끔찍한 상황에 직면 하게 된다.
의학이 발달하고 암치료기술이 발달 하였다면 말기암 환자들의 생존율이 확실하게
늘어나야 하는데 그런 증거자료는 어디에도 없다...그러나 이런 간단한 사실 조차도
믿지 않으려는 현대의학의 맹신에 빠져 버린 사람들은 결국 현대의학에 의한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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