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시력치료법
오랜 임상경험과 학문적 연구로 이루어낸 기적의 시력회복론
이 책을 읽기만 해도 우리의 시력은 달라진다.
기적의 시력치료법은 있다
시력회복의 원리와 치유법을 속시원히 밝힌다.
수많은 환자들의 임상 치료와 학문적 연구가 결합된 시력 회복에 관한 모든 것이 여기 담겨있다. 무엇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고 또 얼마만큼 어떻게 나빠지는지, 그것을 회복하는 원리와 방법은 무엇인지, 시력을 좌우하는 모든 요소들을 하나하나 열거해가며 우리를 시력의 세계로 인도한다. 시력저하의 원인과 시력회복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기에 당연히 가장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일상에서 치유가능한 치유법이 나온다. 그 기적 같은 시력치유법을 어렵지 않고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습관과 노력만으로 수술 없이 시력을 회복하게 한다.
나빠진 시력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회복 가능한 것이다. 그 시력회복을 위한 행동요령을 이 책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무리 시력이 나쁜 사람도 이 방법에 따르기만 하면 기적처럼 시력이 회복된다. 그 방법 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시력회복이 가능하다.
시력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잘못된 상식을 파헤친다.
안경을 벗어라! 안과의사나 안경사들은 안경을 안 끼면 시력이 많이 떨어져서 큰일 나는 줄 안다. 이것은 시력이 떨어지는 원인을 잘 모르고 눈의 보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눈이 좋아질 수 없다든지, 혹은 유전이라는 잘못된 사고에서 나온 생각이다.
안경을 낀다는 것은 당장은 잘 보게 할 수 있지만 우리의 눈이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다. 결국 나빠진 시력으로 우리 눈을 고착화 시키는 것이다.
책거리 30cm가 눈을 망친다! 책거리 30cm는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거리이지 시력을 보호해주는 거리가 아니다. 적어도 우리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1m 정도의 거리에서 책을 보아야 한다.
시력에 관한 종합백과사전
이 책은 기존의 시력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과학적으로 꼬집고 시력에 관한한 거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이론화하였으며 우리가 평소 궁금해 하는 시력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
프롤로그-시력, 회복 가능하다
1부. 안경을 벗어라
1.시력 치료를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
시력보호를 위한 생활자세/ 바뀌어야 할 책 보는 습관/ 시력의 가장 큰 적, 퇴치법
2.눈에 관한 우리들의 오해
우리 눈의 정상시력은?/ 시력은 왜 떨어질까? / 시력은 유전이다?/
책거리 30cm가 시력을 지켜준다?/ 안경을 쓰면 왜 더 잘 보일까?
어린이가 안경을 끼지 말아야 하는 이유?/ 찡그리고 보면 시력이 나빠진다?
3.잘못된 시력의 현상들
눈 좋은 사람은 원시가 있다?/ 원시가 근시보다 치료가 빠른 이유? /‘다초점안경’을 끼는 이유는?
약시에 대하여 /노안은 늙으면 당연히 찾아온다?/ 안구건조증이란?
레이저시력교정수술과 드림렌즈에 대하여
4.내 힘으로 내 시력 회복하기
‘내 눈은 빨간 바늘점, 바늘선 크기 밖에 못 본다’ /보다 작게, 보다 멀리
뇌의 자기시력을 유지하기 위한 적응기전!!/안전거리를 지켜라/시력 치료 기간을 좌우하는 요소
정상시력 3.0이상에 도전하라! /시력 3.0을 보는 방법/ 바늘 생각
5.올바른 한글 시력판을 찾아서
안경의 도수와 시력은 일치하지 않는다. /안과적 시력검사와 도수측정의 오류
근시의 자기 시력의 도수를 측정하는 방법/ 한글 시력판
2부 눈에 관한 궁금한 모든 것
눈이 돋보기가 아니고 평면유리라면? / 보는 기준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
안구의 구조 /초점거리와 디홉터(도수) / 우리 눈은 어디까지 나빠질 수 있을까?
어린이에서 성인이 될때까지 안구크기의 변화는? /눈이 나쁜정도에 따라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 걸까?
눈이 좋은 사람이 눈이 나쁜 상태를 체험하려면?
1.0인 시력도 5m정도의 칠판글씨나 사람이 흐려 보이는 이유는?/도대체 책을 보지 말라는 소리인가? 강한 빛을 보면 눈이 상하는 이유? /책을 30cm거리에서 보면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
개인용시력연습표 /책의 활자크기가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거리는?
한식표준3m시력표의 숫자나 그림을 초점크기로 비유한다면?
가장 자연스런 도수 측정법 /독수리(시력5.0)처럼 눈이 작은 동물일수록 시력이 좋은 이유
시력치료는 얼음두께를 녹이는 것과 같다 /수정체는 팔 근육, 모양체는 주(팔꿈치)관절
빨간 바늘점을 현미경이나 망원경처럼 관찰하기/고도근시의 치료를 위해
‘보다 멀리 가장 작게’ 보는 방법들/돋보기를 쓰고 시력 강화 훈련을 하면?
시력치료의 원리, 모양체는 살아있다. /모양체 이상에 따른 근시, 원시, 난시, 노안의 보는 기전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오류 정리
3부. 시력회복의 원리
1.우리 눈을 지켜주는 책거리
잘 보려는 속성이 우리 눈을 지배한다 /카메라보다 더 정교한 눈
시력이 떨어지지 않는 일반 거리/ 글자크기에 따른 가장 적합한 책거리
일반 책을 볼 때 시력과 거리의 관계표 /일정거리 1m 내에서 책을 볼 때 상의 크기 상관표
바늘을 쓰면 왜 잘 보일까? /난시와 우뇌의 시각을 통한 공간지각능력
2.온몸으로 보라
오감과 눈/오감의 느낌이, 영상이 시력이다./오감과 질병 /보는 행위와 형, 기, 신(形氣神)
수정체를 움직이는 가변력(시력의 변화)으로 성격을 판단함.
눈 나쁜 사람이 눈 좋은 사람보다 쉽게 시력을 잃어버리는 이유
어린이와 어른의 시력치료 차이점에 대하여/좌우측 시력편차가 심한 사람
비염과 시력과의 관계
3.시력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신적 에너지
정신적 에너지와 시력과의 관계/시력이 더 좋아지는데 필요한 정신적 에너지
인간의 이성과 감성 /시력 치료와 감성적 에너지/좋은 이성과 감성의 자기화와 습관화
좋은 느낌은 좋은 정신적 에너지를 포함한다/정신적 에너지를 사용하여 보는 방법
정신적 에너지와 성장과의 관계 /돋보기로 세상 보기와 정신적 에너지.
4.독수리눈으로 보게 하는 축소경
초점과 순환의 원리 /축소경의 작은 초점영상을 통해 시력을 회복시킨다.
걸리버가 소인국에 들어간 상태, 축소경/축소경, 시력치료 발명품
실물크기보다 작게 들어가서 실물크기보다 크게 얻어라!
현재 만든 축소경의 축소율과 시력에 맞는 거리 ‘눈금자’에 대하여/축소경의 사용설명서
축소경 사용 실천 계획표/축소경과 망원경(현미경)의 차이점
축소경 특허내용/사진으로 보는 축소경 발달 과정
에필로그-‘보다 작게 보다 멀리를’ 얻기까지/ 시력치료의 발자취
프롤로그-시력, 회복 가능하다
1부. 안경을 벗어라
1.시력 치료를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
시력보호를 위한 생활자세/ 바뀌어야 할 책 보는 습관/ 시력의 가장 큰 적, 퇴치법
2.눈에 관한 우리들의 오해
우리 눈의 정상시력은?/ 시력은 왜 떨어질까? / 시력은 유전이다?/
책거리 30cm가 시력을 지켜준다?/ 안경을 쓰면 왜 더 잘 보일까?
어린이가 안경을 끼지 말아야 하는 이유?/ 찡그리고 보면 시력이 나빠진다?
3.잘못된 시력의 현상들
눈 좋은 사람은 원시가 있다?/ 원시가 근시보다 치료가 빠른 이유? /‘다초점안경’을 끼는 이유는 ...
안경을 안 끼면 시신경에 나쁜 영향-퇴화나 약화-을 주며 눈을 아주 나쁘게 만든다?
시력이 나쁜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보는데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지기 쉽다. 그렇다고 시신경의 약화나 감퇴를 부르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상식이다. 눈이 나쁜 사람이 돋보기를 눈에서 멀리하여 보면 자주 진하고 선명한 상이 뒤집어 보인다. 자신의 눈으로 그렇게 선명한 상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신경이 분명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수정체를 움직이지 못함으로 마치 구름에 가려 햇빛이 미치지 못함으로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사물을 보고 인식할 때, 정신적 에너지와 어떻게 보는 가에 따라 시력이 오르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먼 곳을 보아 수정체를 얇게 쓸 것.가까운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두꺼워지고, 먼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얇아진다. 먼 곳을 주로 보고 가까운 곳을 피할 것. 특히 수작업, 책이나 컴퓨터 거리는 시력이 떨어지는 거리이므로 보는 거리 중 가장 멀리 해서 볼 것이며, 일반 30cm 거리는 시력 0.3수준이며 그 보다 짧은 거리는 시력이 0.1도 되지 않으므로 유의하여야 하며 반드시 일정정도의 거리를 지켜야만 시력을 유지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계속 떨어진다. 큰 것을 보지 말고 작은 것을 볼 것. 작을수록 초점이 작아져 시력이 좋아진다.
(/본문 중에서)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것. 수면부족은 눈의 피로를 유발하며 피로열이 눈으로 들어가면 모양체가 긴장하고 수축하므로 시력저하를 부른다.
(/본문 중에서)
스트레스를 피할 것. 스트레스는 정신적 긴강감을 유발하며 정신적 영향을 받는 모양체의 역할을 감약시켜 시력 저하를 일으킴.
(/본문 중에서) 안경을 안 끼면 시신경에 나쁜 영향-퇴화나 약화-을 주며 눈을 아주 나쁘게 만든다?
시력이 나쁜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보는데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지기 쉽다. 그렇다고 시신경의 약화나 감퇴를 부르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상식이다. 눈이 나쁜 사람이 돋보기를 눈에서 멀리하여 보면 자주 진하고 선명한 상이 뒤집어 보인다. 자신의 눈으로 그렇게 선명한 상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신경이 분명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수정체를 움직이지 못함으로 마치 구름에 가려 햇빛이 미치지 못함으로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사물을 보고 인식할 때, 정신적 에너지와 어떻게 보는 가에 따라 시력이 오르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먼 곳을 보아 수정체를 얇게 쓸 것.가까운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두꺼워지고, 먼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얇아진다. 먼 곳을 주로 보고 가까운 곳을 피할 것. 특히 수작업, 책이나 컴퓨터 거리는 시력이 떨어지는 거리이므로 보는 거리 중 가장 멀리 해서 볼 것이며, 일반 30cm 거리는 시력 0.3수준이며 그 보다 짧은 거리는 시력이 0.1도 되지 않으므로 유의하여야 하며 반드시 일정정도의 거리를 ...
시력치료 <교육용 자료>
자은한의원 원장 양순철
개론편 (1~31)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
*안경을 끼지 말아야 할 이유
*근시, 원시, 난시, 노안, 약시에 대하여
*<보다작게(가장작게) 보다멀리>를 향해서
*초점크기를 작게 보기 위해서
*초점거리를 지켜야할 이유
이론편 (32~59)
*시력의 이해와 우리 눈의 초점거리, 초점크기를 증명함.
*시력이 떨어지는 원리를 실험으로 규명함.
*안구내의 실제 초점거리인 0.5~2mm를 잡기위하여.
*수정체의 두께로 보면 1.5~6.5 디홉터를 치료하기 위하여
*우리 눈의 보는 원리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실전편 (60~118)
*정신적 에너지의 중요성
*관심, 느낌, 자존심, 자신감, 호기심, 감동, 지혜, 담력, 신중,
정교, 섬세, 집중력에 대하여
*최고수준을 위하여
*정신적 에너지인 감성과 이성에 대하여
*좋은 감성을 이용, 시력치료에 응용함.
*좋은 습관과 시각의 자기화에 대하여
*믿음에 대하여
*시력회복에 도움이 되는 보는 장치인 <축소경>에 대하여
응용편(119~)
*실전을 통한 근시안의 성격적 결함을 수정
*실전을 통한 느낌의 강화
*실전을 통한 경험적 느낌을 수록.
*실전을 통한 마음의 초점을 수정 보는 눈을 키움.
*외부 사물의 정확한 관찰을 통한 세상보는 눈을 키움.
목차
1086. 카페글을 쉽게 보려면 http://cafe.naver.com/sukchul67/2457
1084. 알기 쉬운 <시력회복 원리 동영상을 먼저 익히길.. http://cafe.naver.com/sukchul67/2455
1085. <시력에 대한 백과사전> 같은 카페글-검색을 이용하세요. http://cafe.naver.com/sukchul67/2456
1089 시력치료의 개론과 이론과 실전에 대한 글을 쓰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2460
1087 플롤로그 http://cafe.naver.com/sukchul67/2458
1073. 회고록 -시력치료 7년을 뒤돌아보며.... http://cafe.naver.com/sukchul67/2444
1082.<시력회복을 위해> 카페글의 취지 http://cafe.naver.com/sukchul67/2453
1083. 모은 카페글의 주제글은? http://cafe.naver.com/sukchul67/2454
1088. 도움글-정신적 에너지를 먼저 보고 카페글을 익히길.. http://cafe.naver.com/sukchul67/2459
1091. 시력치료 발자취 http://cafe.naver.com/sukchul67/2462
1092. 자은한의원 시력치료 개괄 http://cafe.naver.com/sukchul67/2463
개론
1. 안경을 쓰면 왜 더 잘 보일까? http://cafe.naver.com/sukchul67/406
2.어린이의경우(성인이아닌경우)안경을끼지말아야하는이유는? http://cafe.naver.com/sukchul67/405
2-1.안경도수를 낮출 때 난시도수를 빼고 맞추는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89
2-2. 고도근시의 주범은 안경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31
2-3. 안경을 끼면서도 시력저하를 막으려면? (정리글) http://cafe.naver.com/sukchul67/1428
3. 시력은 왜 떨어지는가? http://cafe.naver.com/sukchul67/404
3-1. 책과 어린이 http://cafe.naver.com/sukchul67/611
3-2. 원숭이 붕알따먹기-과거놀이문화를 그리며 http://cafe.naver.com/sukchul67/1399
3-3. 아이가 처음 시력이 떨어지먼 http://cafe.naver.com/sukchul67/1405
4. 잘못된 상식으로 책볼 때 30cm거리는 시력이 떨어진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03
4-1. 누가? 눈을? 아아~~ 으~ 세발! http://cafe.naver.com/sukchul67/1029
5. 원시란 무엇인가? 원시가 근시보다 치료가 빠른데 그 이유는? http://cafe.naver.com/sukchul67/402
5-1. 원시의 정확한 이해. http://cafe.naver.com/sukchul67/1013
6. 시력은 초점크기이며 우리 눈의 정상시력은 2.0이상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01
6-1. 시력회복을 위해 바다사람, 초원사람이 되자. http://cafe.naver.com/sukchul67/954
6-2. 도수와 시력과의 관계 문제제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011
6-3. 새로운 발견 시력표를 만드는 원리. http://cafe.naver.com/sukchul67/1014
6-4. 인간의 최고시력 5.0~6.0 의 실생활에서 보면 어느 정도일까? http://cafe.naver.com/sukchul67/1017
6-5. 양원장이 만든 디홉터와 시력과의 관계표 http://cafe.naver.com/sukchul67/1018
6-6. 시력표에서 나오지 않는 0.1(-3.25디홉터) 미만의 시력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백의자리 소수점 시력과 디홉터관계표) http://cafe.naver.com/sukchul67/1020
6-7. 수정체를 전혀 두껍게 쓰지 않는 정상시력은 1.5이상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21
7. <눈 좋은 사람은 원시가 있다>는 말은 초점을 모르는 오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00
8. 근시 원시 노안을 구별하여 설명하면? <다초점안경>을 끼는 이유는? http://cafe.naver.com/sukchul67/399
9. 안경의 도수와 시력은 일치하지 않는다 http://cafe.naver.com/sukchul67/398.
10. 한글 시력판의 필요성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97
10-1.양원장이 만든 한글시력판 A4용 http://cafe.naver.com/sukchul67/396
10-2. 경험으로 만든 3m용 한글 시력판 A4용 http://cafe.naver.com/sukchul67/578
10-3. 한쪽 눈 시력을 1.0부터 정상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448
11. 찡그리고 보면 시력이 나빠진다는 오해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95
12. 레이저시력교정수술과 드림렌즈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94
12-1.안과의 검사점안약인 조절마비제에 대한 생각. http://cafe.naver.com/sukchul67/485
13. 초점을 못 맞추는 어린이 http://cafe.naver.com/sukchul67/393
13-1. 인생의 초점의 방향성에 대하여 논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92
13-2.마음의 작은 초점을 잃지마라!(초점 격려문) http://cafe.naver.com/sukchul67/494
13-3. 눈이 나쁜 자여! 초점을 맞춰라! http://cafe.naver.com/sukchul67/932
13-4. 인식의 거부(보는 것의 근시안) http://cafe.naver.com/sukchul67/936
14. 시력초점영상 http://cafe.naver.com/sukchul67/391
14-1.시력초점영상1 http://cafe.naver.com/sukchul67/390
14-2. 시력초점영상2 http://cafe.naver.com/sukchul67/389
14-3. 초점영상(생활, 삶속에 초점을 어디에?) http://cafe.naver.com/sukchul67/662
15. 공부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소고(小考) http://cafe.naver.com/sukchul67/387
15-1. 공부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소고-속편 시험을 잘 치르는 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386
15-2. 공부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소고-속편 정리정돈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85
15.-3 공부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소고-공부하는 좋은 습관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84
15-4. 창조를 위한 창의력을 논핟. http://cafe.naver.com/sukchul67/497
15-5. 창조, 개적의 개념에 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74
15-6. 공부수준을 높이려면 외부적 느낌이 강한 것을 피해라! http://cafe.naver.com/sukchul67/922
16. 노안은 치료는 쉬우나 치료를 등한시하는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83
17. 보다작게(가장작게) 보다멀리. 생각=영상=초점=집중력=시력 http://cafe.naver.com/sukchul67/382
17-1.잘 안보이는 것을 보고 보려고 해야한다. (시력치료 출발점이자 최종결론) http://cafe.naver.com/sukchul67/556
18. 난시치료가 근시 원시보다 쉽게 치료되는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81
18-1. 난시는 수정체의 축이 틀어진 것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10
19. 안과적 시력검사와 도수측정의 오류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80
20. 시력치료기간을 좌우하는 요소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79
21.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들을 물상에 비유함
<보다작게 보다멀리>(시력이 좋아지는 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589
21-1. 자신이 쓰는 근시와 원시안경의 도수 측정법. http://cafe.naver.com/sukchul67/447
21-2. 근시의 자기시력의 도수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78
21-3. 일반적인 책글씨를 통한 수정체의 두께를 정확히 측정함. http://cafe.naver.com/sukchul67/1009
22. 정상시력 3.0이상에 도전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377
23. 뇌의 자기시력을 유지하기 위한 적응기전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76
24. 정상시력을 위한 글자 넣는 방법에 대하여 (시력 3.0을 보는 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375
25. 작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는 마음이 아름답다. http://cafe.naver.com/sukchul67/374
25-1. 작은 마음을 새겨라! http://cafe.naver.com/sukchul67/599
25-2. 속독과 정독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49
25-3. 근시안은 마음의 초점이 크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90
26. 지금은 <내눈은 빨간 바늘점이나 바늘선크기 밖에 못본다>를 주입. http://cafe.naver.com/sukchul67/373
26-1. 초점을 물체의 모서리 끝(꼭지점)만 보기 연습-바늘선을 통한 바늘점 응용. http://cafe.naver.com/sukchul67/451
26-2. 엄마를 찾아주세요(시력치료방법 중의 하나) http://cafe.naver.com/sukchul67/588
27. 안구건조증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72
28. 몰입형의 아이는 창조성이 있으며 탐구성이 있으며 자신의 일에 최고의 실력자이며 천재성이 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371
29. 보는 습관하나<안전거리를 지켜라>가 평생시력을 좌우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370
30. 바늘생각-바늘에 관심을 가지고 느끼도록 노력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369
30-1. 빛과 신경의 교차를 인위적으로 할 수 있다면(재미있는 상상-미래의학) http://cafe.naver.com/sukchul67/368
30-2. 생각이 많은 사람이 좋은 시력을 얻기 위해서는(생각의 영상을 작은 초점에 표현화)
http://cafe.naver.com/sukchul67/474
31. 약시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67
31-1. 인식의 거부가 약시를 부르고 완전히 거부하면 실명을 초래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32
이론편
32. 사람의 눈이 돋보기가 아니고 평면유리이고 눈동자가 동그랗지 않고 정육면체라면?
http://cafe.naver.com/sukchul67/366
33. 보는 기준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 http://cafe.naver.com/sukchul67/365
33-1. 상대적 주객의 기준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695
33-2. 보는 기준을 어떻게 볼 것인가? http://cafe.naver.com/sukchul67/835
34. 안구의 구조 http://cafe.naver.com/sukchul67/364
34-1. 우리 눈 직접 만들기. http://cafe.naver.com/sukchul67/842
35. 안구내의 초점거리와 디홉터(도수)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63
36. 우리 눈은 어디까지 나빠질 수 있을까? http://cafe.naver.com/sukchul67/362
36-1. 인간의 눈은 어디까지 나빠지는가?(회원님의 궁금답변) http://cafe.naver.com/sukchul67/709
36-2. 최고수준의 시력은? 시력9.0의 진실? 거짓! http://cafe.naver.com/sukchul67/916
37. 안구의 발달로 시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어린이의 안구크기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크기 변화는?
http://cafe.naver.com/sukchul67/361
38. 눈이 나쁜 정도에 따라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 걸까? http://cafe.naver.com/sukchul67/360
39. 눈이 좋은 사람이 눈이 나쁜 상태를 체험하려면?
-간단하다. 나빠진 도수만큼의 돋보기를 써봐라! http://cafe.naver.com/sukchul67/359
40. 눈이 조금만 나쁘면 5m정도의 칠판글씨나 사람이 흐려 보이는 이유는? http://cafe.naver.com/sukchul67/358
41. 가까이 볼 수밖에 없는 책을 보지 말라는 소리인가?
도수에 대한 초점거리도 중요하지만 초점크기가 중요한 것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357
41-1.책보기를 통한 시력회복연습 http://cafe.naver.com/sukchul67/454
41-2. 두마리 토끼를 잡다. (공부와 시력회복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583
41-3. 시력은 초점크기의 인지능력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56
42. 망막에서 맺히는 초점크기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56
42-1. 망막에 맺히는 초점크기는? 실험을 통한 공식과 비교 http://cafe.naver.com/sukchul67/1421
43. 우리 눈은 돋보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355
43-1. 돋보기인 우리눈의 특징을 정리함(14항목) http://cafe.naver.com/sukchul67/354
43-2. 돋보기(눈) 실험영상1 (돋보기와 우리 눈의 초점거리 엿상) http://cafe.naver.com/sukchul67/353
43-3 돋보기(눈) 실험영상2(안경의 원리영상) http://cafe.naver.com/sukchul67/351
43-4. 돋보기(눈) 실험영상3(안경을 끼고 가까이 봄으로 근시의 진행) http://cafe.naver.com/sukchul67/350
43-5. 돋보기(눈) 실험영상4.(망막에 같은 초점거리임에도 원시환자가 근시보다 시력이 좋은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434
43-6. 돋보기(눈) 실험영상5(가까이 봄으로 원시의 진행) http://cafe.naver.com/sukchul67/436
43-7. 독보기(눈) 실험영상7-돋보기 만드는 원리를 사진으로 설명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34
43-8. 돋보기(눈) 실험영상8 (보다멀리의 쉬운 설명) http://cafe.naver.com/sukchul67/509
44. 책을 30cm에서 보면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49
45. 책의 활자크기가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거리는? http://cafe.naver.com/sukchul67/348
46. 한식표준3m시력표의 숫자나 그림을 초점크기로 비유한다면? http://cafe.naver.com/sukchul67/347
47. 가장 자연스런 도수측정에 대하여! 눈 좋은 사람이 안경을 끼면 시력이 떨어진다.
또한 안경을 벗어야 할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46
48. 독수리(시력5.0)처럼 눈은 작은 동물일수록 시력이 좋은 이유는? http://cafe.naver.com/sukchul67/345
49. 수정체를 얼음에 비유하고 시력치료를 얼음두께(수정체)를 녹이는 것에 비유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44
50. 눈의 보는 원리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43
51. 수정체를 팔 근육의 움직임에, 모양체를 주(팔꿈치)관절에 비유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42
52. 시력치료를 위해 알고 꼭 지켜야 할 중요한 일반 생활자세 http://cafe.naver.com/sukchul67/341
52-1. 시력회복에 필요한 습관들을 정리함. http://cafe.naver.com/sukchul67/580
52-2. 시력회복의 요점정리-총정리편. http://cafe.naver.com/sukchul67/682
52-3. 시력저하의 아주 잘못된 생활의 진명목 http://cafe.naver.com/sukchul67/919
52-4. 눈의 보는 속성과 수준 높은 봄. http://cafe.naver.com/sukchul67/921
52-5. 동양의서에 나온 <독서를 많이하면 눈이 상한다 (독서손목)>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007
52-6. 동양의서에 나온 <통곡의 울음으로 실명하는 경우 (곡읍상명)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008
53. 시력을 유지하고 회복하기 위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340
53-1 눈에 가장 해로운 글쓰기 그림그리기에 바른 보는 방법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39
53-2. 눈과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경사진 책상을 생각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38
53-2. 즐거운 상상. 눈에 대한 바른 상식이 통용되면 http://cafe.naver.com/sukchul67/935
53-3. 시력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행동수정. http://cafe.naver.com/sukchul67/963
53-4. 눈과 좋은 시력, 그리고 바른 견해, 바른 자세, 바른 행위 http://cafe.naver.com/sukchul67/985
53-5. 시력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휴식을 취하나? http://cafe.naver.com/sukchul67/1035
54. 빨간 바늘점을 현미경이나 만원경처럼 관찰하기 <내 눈은 현미경이다. 아무리 작은 것도 섬세하게 볼 수 있다.>
54. 수정체 이상에 따른 시력저하인의 시력치료 순위 http://cafe.naver.com/sukchul67/337
54-1. 빨간 바늘점 관찰하기<내 눈은 현미경이다. 아무리 작은 것도 관찰할 수 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890
55. 접사사진을 보고 고도근시를 생각함<고도근시의 치료룔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36
55-1스카이다이빙처럼 멀리보고 날아보자!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정신적 긴장감을 해소하자! -사진 못올림.
55-2. 정상인과 근시의 외부상의 보이는 차이. 접사사진(고도근시)처럼 보임. http://cafe.naver.com/sukchul67/335
56.<보다멀리 가장작게> 보는 방법들 http://cafe.naver.com/sukchul67/334
56-1. <보다멀리 가장작게>의 이해를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39
57. 돋보기를 쓰고 시력강화훈련을 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333
57-1. 돋보기를 쓰고 시력강화훈련을 하다-시력예상가능표. http://cafe.naver.com/sukchul67/442
58. 모양체는 살아있다. -시력치료의 원리 http://cafe.naver.com/sukchul67/332
58-1. 보는 힘, 그리고 균형과 조화 http://cafe.naver.com/sukchul67/495
58-2. 초점은 살아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00
59. 모양체이상에 따른 근시, 원시, 난시, 노안의 보는 기전 http://cafe.naver.com/sukchul67/331
59-1. 가까운 곳과 먼 곳의 수정체 움직임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606
59-2. 안경도수와 수정체의 움직임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724
59-3. 고도근시의 수정채의 움직임에 대하여 (질문답변) http://cafe.naver.com/sukchul67/875
59-4. 시력회복의 원리인 <보다멀리 가장작게>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http://cafe.naver.com/sukchul67/1027
실전편
60.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자신의 최고의 수준으로 상대를 정확히 알고 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330
60-1. 자존심에 대한 바른 이해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33
60-2. 자신에 대한 자존심과 자긍심. http://cafe.naver.com/sukchul67/686
61. 잘 보려는 마음이 무한대로 시력이 떨어지게도 좋아지게도 한다.
카메라보다 더 좋은 우리 눈 http://cafe.naver.com/sukchul67/329
61-1. 종합적 최종결론.(17-1,77) http://cafe.naver.com/sukchul67/645
61-2. 흐린 마음 흐린초점(시기 시력을 회복시키지 못하는 사람을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660
61-3. 시력은 보는 것 자체로 끝난다. <보라 보일 것이다. 오래 쳐다보면..>(시력회복의 기본 원리이자 최종결론)
http://cafe.naver.com/sukchul67/639
61-4. 앎과 모름에 잘하려는 마음과 잘하려 하지 않는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821
61-5. 일반인도 안경을 벗으면 살면서 시력이 좋아지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930
61-6. 보다멀리에서 시력연습을 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89
61-7. 정상거리에서 정상글자크기의 시력연습 http://cafe.naver.com/sukchul67/998
61-8. 시력회복에 가장 효율적인 보다멀리에서 책읽기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000
61-9. 시력회복에 있어 받아주는 마음 거부하는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036
62.(1)시력이 떨어지지 않는(수정체를 두껍게 쓰지 않는) 일반 거리와
(2)책거리와 글자크기에 따른 정상과 떨어지는 시력수준을 규명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28
62-1. 텔레비젼 크기와 시력을 말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30
62-2. 방송의 TV거리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보도하는 것을 보고... http://cafe.naver.com/sukchul67/562
62-3. 측정도구를 통한 정상 혹 각 시력별 초점크기에 대한 거리. http://cafe.naver.com/sukchul67/879
62-4. 보는 거리 15cm 해드폰. 핸드폰 보는 거리와 시력을 말함. http://cafe.naver.com/sukchul67/983
62-5. 영상매체를 오래봄은 시력저하를 유발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30
63. 일반 책을 볼 때 시력과 거리의 관계표 http://cafe.naver.com/sukchul67/327
*한글시력판, 영문시력판3m용. 한글시력판120cm용, 자음시력판120cm용
63-1 일정거리1m 내에서 책을 볼 때 상의 크기 상관표.
표어를<보다멀리 보다작게>→<보다멀리 가장작게>로 수정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26
63-2. 보는 것과 정확한 파악을 위한 접근성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61
63-3. 작은 상을 보면 시력이 좋아지는 이유-걸론실험 http://cafe.naver.com/sukchul67/563
63-4. <50cm>에서 작은 점을 놓고 보면 시력이 좋아지나요? http://cafe.naver.com/sukchul67/939
63-5. 어떻게 하면 가까이 갈 수 있을까?-느낌을 강하게 보기 위해 http://cafe.naver.com/sukchul67/949
64. 눈이 가장 소중한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25
65. 보다작게(가장작게) 보다멀리를 위하여
-시력의 이해와 주의사항을 사물에 비유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24
65-1. 책은 사포다. 책을 보는 것은 눈을 사포에 문데는 행위와 같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92
65-2. 외부 사물은 사포다. 사포에 두눈을 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05
66. 정신적 에너지가 시력에 미치는 영향 http://cafe.naver.com/sukchul67/323
66-1. 근시안의 심성을 원시안의 심성으로 바꾼다면? http://cafe.naver.com/sukchul67/959
66-2. 근시안, 원시안의 수정체 움직이믜 심성을 깨달음. http://cafe.naver.com/sukchul67/962
66-3. 시력과 생각에너지. http://cafe.naver.com/sukchul67/1026
67. 즐겁게 잘 보려는 마음을 위하여-호기심 자존심 반성 http://cafe.naver.com/sukchul67/322
68. 보는데 감동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시력회복을 유도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21
68-1. 세상의 남편이 자기 마누라에 고함(양생각) http://cafe.naver.com/sukchul67/320
68-2. 물음표, 느낌표. http://cafe.naver.com/sukchul67/678
68-3. 받아들이려는 마음의 최상급 감동. http://cafe.naver.com/sukchul67/876
68-4. 작은 초점을 가장 강력하게 느끼기 위하여-감동 http://cafe.naver.com/sukchul67/1387
69. 정신에너지와 민족의 역사와 미래. http://cafe.naver.com/sukchul67/319
69-1. 동서양의 시대적 배경에 따른 성인의 차이점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18
70. 난시와 대뇌의 시각을 통한 공간지각능력(18.70항 참조) http://cafe.naver.com/sukchul67/317
70-1. 공간을 말하다. 여유를 논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86
71. 마음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한 소고 http://cafe.naver.com/sukchul67/316
71-1. 사람이나 사물에 접해 마음의 진의를 표현하는 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315
72. 보는 것과 지혜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14
72-1. 아는 것과 모르는 것과의 차이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13
73. 담력과 시력에 대해 http://cafe.naver.com/sukchul67/312
73-1. 선을 긋다.(담력과 지혜의 다른 표현) http://cafe.naver.com/sukchul67/469
73-2. 생존본능, 의존성, 그리고 오감. http://cafe.naver.com/sukchul67/658
73-3. 야성과 순수성. http://cafe.naver.com/sukchul67/670
73-4. 바른마음과 용기 그리고 실천능력. http://cafe.naver.com/sukchul67/681
73-5. 분노의 느낌을 호흡에 실어 초점에 발양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83
73-6. 면도날 승부-바늘의 응용. http://cafe.naver.com/sukchul67/693
73-7. 시력과 인내의 참의미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744
73-8. 겁심, 담력 그리고 시력. http://cafe.naver.com/sukchul67/937
73-9. 간과 시력 그리고 근시안. http://cafe.naver.com/sukchul67/940
74. 시력치료의 의미에 대한 소고 http://cafe.naver.com/sukchul67/311
74-1. 양한방협진에 대한 개인적 소견. http://cafe.naver.com/sukchul67/310
74-2. 양원장이 보는 껍데기론 알맹이론. http://cafe.naver.com/sukchul67/503
74-3. 아하!~ 시력치료, 아주 투수한바로 이것!! http://cafe.naver.com/sukchul67/846
74-4. 사물의 이치를 알면 속임수가 보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25
75. 최고수준을 위하여 (양원장 격언) http://cafe.naver.com/sukchul67/309
75-1. 교육의 수준에 대한 개인적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308
75-2. 양원장이 보는 일인자의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491
75-3. 어린이 청소년에 고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07
75-4. 자신보다 뛰어난 수준에 접촉하고, 들어가서 더 훌륭히 얻으라! http://cafe.naver.com/sukchul67/707
75-5. 시력의 최고수준의 달인 http://cafe.naver.com/sukchul67/1382
76. 신중(愼重)함에 대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306
77. 정교하고 섬세함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http://cafe.naver.com/sukchul67/305
77-1. <들어라가 얻을 것이다. 잘 표현하면>의 의미에 대하여.(양원장 정의) http://cafe.naver.com/sukchul67/304
77-2. 느낌을 살리려면 접촉하라! 그후 자기모습 혹은 상대를 진모습을 찾아라! http://cafe.naver.com/sukchul67/411
77-3 물처럼 스며들다. (사물을 물의 성능처럼 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84
77-4. 마음을 표현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86
77-5. <들어가라 얻을 것이다. 잘 표현하면>의 원리 http://cafe.naver.com/sukchul67/605
77-6. <들어가라>는 모든 초점행위의 가장 근본행위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67
77-7. 어긋남. http://cafe.naver.com/sukchul67/668
77-8. 시력치료에 있어 솔직함(자신에 대한 인식의 솔직함) http://cafe.naver.com/sukchul67/630
77-9. 보는 순서 첫째, 들어가라.둘째, 크기를 맞춰라, 셋째, 느낌을 살려라. http://cafe.naver.com/sukchul67/714
77-10.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http://cafe.naver.com/sukchul67/723
77-11. 들어가라, 크기를 맞춰라, 느껴라의 단순화 작업. http://cafe.naver.com/sukchul67/945
77-12. 시력회복의 실천적 대명제-잡고 들어가 모아 지속시켜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401
77-13. 시력뵈복의 노력의 의미 http://cafe.naver.com/sukchul67/1394
78. 어린이와 어른의 시력치료 차이점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03
78-1. 어린이와 어른의 시력회복의 차이점 2 http://cafe.naver.com/sukchul67/955
79. 보는 것과 집중력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302
79-1. 사물의 집중력 있는 표현인 삼각결에 대한 소고. http://cafe.naver.com/sukchul67/301
79-2. 집중력과 사춘기에 대한 개인적 견해. http://cafe.naver.com/sukchul67/428
79-3. 시력과 꼭지점 승부(삼각결=집중력)에 대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458
79-4. 점을 찍다(신중과 집중력의 다른 표현) http://cafe.naver.com/sukchul67/471
79-5. 부정적 상황에 집중력의 실체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824
79-6. 시력회복에 집중과 몰입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950
79-7. 시력과 한글. http://cafe.naver.com/sukchul67/994
79-8. 시력이 회복될 수록 집중력이 좋아진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37
80. 시력치료에 정신적 에너지 중 감성적 에너지를 주로 사용함. http://cafe.naver.com/sukchul67/300
80-1. 돈을 무지하게 벌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개함. http://cafe.naver.com/sukchul67/299
80-2. 인간의 이성과 감성의 교감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604
80-3. 뛰어난 아이는 좋은 감성으로, 떨어지는 아이는 바른 이성으로. http://cafe.naver.com/sukchul67/705
81. 인간의 이성과 감성을 구분함 http://cafe.naver.com/sukchul67/298
81-1. 생각과 느낌의 차이점을 구별하면 http://cafe.naver.com/sukchul67/297
81-2. 생각의 에너지를 느낌의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소고. http://cafe.naver.com/sukchul67/296
81-3. 생각을 없애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79
81-4. 안경을 낀 사람이 고집이 센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581
82 양원장이 보는 한방과 시력치료 http://cafe.naver.com/sukchul67/295
82-1. 동의보감 신형편(20), 안마와 도인에 대한 글에 대한 개인적 소견. http://cafe.naver.com/sukchul67/294
82-2. 왜 침을 맞으면 시력이 올라갈까? http://cafe.naver.com/sukchul67/976
83. 최고수준의 느낌은 모든 좋은 정신적 에너지를 갖추고 있다.
본성, 본질, 진품의 느낌을 이성적 에너지를 없앰으로써 자기화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93
83-1. 느낌을 간직핮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21
83-2. 마음의 최고수준은 쉽게 접촉한다. 그리나 행동은 정밀하게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16
84. 최고의 영상이 최고의 느낌을 만들고 느낌을 바늘에 실어 자기화 하면 최고의 시력을 갖는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92
84-1. 눈 바늘로 바느질을 하다.-바늘의 결론을 짓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19
84-2. 안보이는 부정적 상황을 어떤 심성으로 잘 볼것인가? http://cafe.naver.com/sukchul67/953
84-3. 음악의 느낌을 바늘끝에 실어 영상화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377
85. 만화로 보는 어린이를 위한 이성과 감성적 에너지. http://cafe.naver.com/sukchul67/291
85-1. 어린자식 가진 부모에게 고함(어린이 입장에서) http://cafe.naver.com/sukchul67/290
85-2. 아이의 나쁜 감성은 좋은 감성으로 달래주어야 하고, 나쁜 이성을 쓸때는 혹독하게 혼내줘서 고쳐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18
86. 시력치료를 위한 좋은 이성과 감성의 자기화와 습관화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89
86-1. 습관적으로 보는 그 거리만큼 시력이 떨어진다. 보는 거리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46
86-2. 노력과 습관 http://cafe.naver.com/sukchul67/1001
86-3. 눈에 무리가 덜 되는 수정체 가변력과 초점거리는?(책거리와 디홉터) http://cafe.naver.com/sukchul67/1030
87. 바른 이성적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88
87-1.내가 거부라면 기부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http://cafe.naver.com/sukchul67/287
87-2. 양원장이 보는 연쇄살인범의 심리학(인간성 상실) http://cafe.naver.com/sukchul67/584
87-3. 오감의 즐거움만 추구하면 바른 이성이 죽는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12
88. 느낌이, 영상이 시력이다. 오감의 느낌을, 영상을 바늘 끝에 실어 시각화하여 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86
88-1. 눈감고 밤 하늘에 별을 보다. -눈 감고 시력회복연습을 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40
88-2. 눈 감고 바늘로 작은 영상을 쓰고, 그리고, 일다.(내부로 부터의 혁명) http://cafe.naver.com/sukchul67/463
88-3. 청각을 통한 좋은 시각(작은 초점)을 얻기 위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477
88-4. 시력에서 바늘로 초점 맞추는 원리를 간략설명함 http://cafe.naver.com/sukchul67/549
88-5. 으~ 시원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91
88-6. 마음을 바늘처럼 쓰고, 몸으로 바늘처럼 표현되도록 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700
88-7. 눈 바늘로 정교하고 섬세한 그림을 그리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63
88-8. 미각과 청각, 시각의 정상, 비정상의 속성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840
88-9. 눈 가고 작은 텔레비젼 영상을 만들어 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81
88-10. 촉각의 시각화 http://cafe.naver.com/sukchul67/1380
88-11. 시력회복에 작은 상을 보는 것과 작은 영상을 그리는 것의 비교 http://cafe.naver.com/sukchul67/1416
89. 수정체를 움직이는 가변력(시력의 변화)으로 성격을 판단함. http://cafe.naver.com/sukchul67/285
90. 총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사용하여 보는 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284
90-1. 좋은 정신적 에너지의 최종결론은 실천능력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48
90-2. 반성과 수준향상. http://cafe.naver.com/sukchul67/666
90-3. 그 곳에 가고싶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32
91. 보는 행위와 형기신(形氣神)에 대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283
91-1. 형(形)을 배우다. 느낌을 알다. 마음을 간직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00
91-2. 손을 눈처럼 사용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720
92. 좌우측 시력편차가 심한 사람을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82
93. 눈의 잘못된 상식과 오류에 대해서 정리함.(34항목) http://cafe.naver.com/sukchul67/281
93-1. 음식과 약을 구별하면 http://cafe.naver.com/sukchul67/280
93-2. 인간이 수정체를 움직이지 못한다면? http://cafe.naver.com/sukchul67/931
94. 오감과 한방의 질병과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279
94-1. 정신적 에너지와 오감의 전조증상. http://cafe.naver.com/sukchul67/643
94-2. 오감과 초점크기와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1055
95. 비염과 시력과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278
95-1. 양원장의 비염이야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407
96. 눈 나쁜 사람이 눈 좋은 사람보다 쉽게 시력을 잃어버리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277
97. 바늘을 쓰면 왜 잘 보일까? 보는 것을 물고기를 잡는 낚시에 비유함. http://cafe.naver.com/sukchul67/276
97-1. 양원장이 보는 거짓말의 심리학. http://cafe.naver.com/sukchul67/446
97-2, 자타의 도끼에 자기 발등 찍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45
98. 언어(국어, 영어, 외국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소고 http://cafe.naver.com/sukchul67/275
98-1. 영어와 한글의 언어구조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504
99. 정신적 에너지와 성장과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274
100. 정신적 에너지와 비만과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273
100-1.비만약에 향정신성약을 쓰는 이유는?-양원장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490
101. 지나치게 감성적인 아이를 위하여<과잉행동장애(ADHD)> http://cafe.naver.com/sukchul67/272
101-1. 감정조절이 안되는 아이 http://cafe.naver.com/sukchul67/859
102. 너무 이성적인 아이를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71
103. 시력치료의 발자취 http://cafe.naver.com/sukchul67/270
104. 초점과 순환의 원리 http://cafe.naver.com/sukchul67/269
104-1. 건강의 기본은 <먹고, 자고, 싸고> 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68
105. 축소경의 작은 초점영상을 통해 시력을 회복시킨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67
105-1. 축소경을 보면 시력이 좋아지는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30
105-2. 텔레비젼을 축소경으로 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572
105-3. 책이나 글을 축소경으로 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577
105-4. 축소경과 연날리기 http://cafe.naver.com/sukchul67/975
105-5. 축소경 <2.5~3mm 텔레비젼>보기와 보다멀리 http://cafe.naver.com/sukchul67/977
106. 생각과 느낌을 이용한 작은 영상으로 시력회복을 유도하다.
걸리버가 소인국에 들어간 상태인 축소경을 들여다 보며... http://cafe.naver.com/sukchul67/266
107. 돋보기 세상으로 보는 것과 일이관지된 좋은 정신적 에너지. http://cafe.naver.com/sukchul67/265
107-1. 작은 세상 속으로 http://cafe.naver.com/sukchul67/1384
108. 시력이 좋아지는 발명품(양원장 작품) 명칭-측소경, 시력치료도구, 개인소장 시력도수측정기.
http://cafe.naver.com/sukchul67/264
108-1. 근거리용 축소경, 혹은 고배율의 오목렌즈 축소경으로 책을 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41
109. 수준을 맞춰라. 수준의 평형과 균형의 원리. http://cafe.naver.com/sukchul67/263
109-1. 마음의 여유. http://cafe.naver.com/sukchul67/624
109-2. 흐린 눈과 외부상의 진실론. http://cafe.naver.com/sukchul67/614
110. 외형적, 결과적 표현은 크고 넓게, 그 내면의 심법은 작고 섬세하게.
실물크기보다 작게 들어가서 실물크기보다 크게 얻어라! http://cafe.naver.com/sukchul67/262
110-1. 큰 마음 작은 마음에 대한 소고 http://cafe.naver.com/sukchul67/487
110-2. 마음은 작게 동작은 크게. http://cafe.naver.com/sukchul67/988
110-3. 축소경을 보면? 나타나는 현상 http://cafe.naver.com/sukchul67/1058
110-4. 마음과 손은 늦게 그러나 눈과 발은 빠르게 http://cafe.naver.com/sukchul67/1412
111. 믿음에 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61
111-1. 현금의 교육에 대한 개인적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260
111-2. 교육열병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516
112. 현재 만든 축소경의 축소율과 시력에 맞는 거리<눈금자>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59
113. 축소경 사용설명서 http://cafe.naver.com/sukchul67/258
113-1 축소경 사용 실천 계획표 http://cafe.naver.com/sukchul67/257
113-2. 축소경의 상을 점점 작게 하면서 보는 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675
113-3. 축소경의 작은 상에 본래모습 그대로 만들어 보아라! http://cafe.naver.com/sukchul67/844
113-4. 축소경으로 잘 보이지 않는 불빛을 ckwek. http://cafe.naver.com/sukchul67/862
113-5. 축소경, 수정체를 움직여 좋은 시력을 창출하는 핵심원리. http://cafe.naver.com/sukchul67/924
113-6. 맨눈으로 바늘 쓰는 것가 축소경을 사용하는 것과의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961
113-7. 시력회복 필수용품 축소경을 말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57
113-8. 축소경을 보는 시간과 상크기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548
114. 축소경과 만원경(현미경)의 차이점. http://cafe.naver.com/sukchul67/256
114-1. 세간에 만들어진 시력회복장치에 대한개인적 소견 http://cafe.naver.com/sukchul67/255
114-2. 세간에 만들어진 시력보정기구 <아이존>에 대한 개인적 소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03
114-3. 세간에 시력호전 방법들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90
114-4. 축소경을 현미경처럼 사용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891
114-5. 내눈은 축소경이다. 흐려 보이는 사물을 축소경을 본 것처럼 사용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980
114-6. 빛을 축소경에 응용 http://cafe.naver.com/sukchul67/1433
115. 축소경 특허내용(본인의 연구내용을 특허사물실에서 정리) http://cafe.naver.com/sukchul67/254
116. 축소경 사진. http://cafe.naver.com/sukchul67/253
117. <보다멀리 가장작게>의 참의미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52
118. 기의 정상적인 흐름인 <머리는 차게 다리는 따뜻하게>에 대해.(눈에 열 들어가면 시력이 떨어진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51
118-1. 양원장이 보는 눈의 백내장. http://cafe.naver.com/sukchul67/566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10
1093. 책을 발간하면서.. <발간사> http://cafe.naver.com/sukchul67/2464
자신이 쓴 책을 다른 책과 비교평가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36
<기적의 시력치료법>의 책을 타인의 시력치료책과 비교평가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57
1094. <기적의 시력치료법>을 구입하신 분을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465
회원님의 질문답변 책<기적의 시력치료법>중 궁금사항 http://cafe.naver.com/sukchul67/1409
편집후기-시력치료 3년에 지난 시점에 즈음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45
느낌 있는 글들
119. 냉찜질과 온찜질에 대한 개인적 소견. http://cafe.naver.com/sukchul67/250
120. 고압선과 암에 대한 개인적 생각. http://cafe.naver.com/sukchul67/249
121. 여자,여자,여자, 남자, 남자, 남자의 속성과 경향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248
122. 인간이 나이듬을 슬퍼함. http://cafe.naver.com/sukchul67/247
123. 인간심리에 따른 승자와 패자. http://cafe.naver.com/sukchul67/246
123-1. 경쟁의 동등조건 http://cafe.naver.com/sukchul67/547
123-2. 승부를 위한 수준 낮은 흐린 눈과 최고수준의 눈 바늘과의 전쟁. http://cafe.naver.com/sukchul67/691
123-3. 승부수 http://cafe.naver.com/sukchul67/966
124. 마음먹은 것과 보는 것 자체가 행위로 일체가 되게 노력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13
125. 우울에 이르는 마음병. http://cafe.naver.com/sukchul67/414
125-1. 생각의 늪. http://cafe.naver.com/sukchul67/697
126. 나이 마흔 즈음에.. http://cafe.naver.com/sukchul67/425
127. 불안심리와 안정감을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26
127-1. 안전불감증 4글통. http://cafe.naver.com/sukchul67/672
128. 축소경을 만들기까지... http://cafe.naver.com/sukchul67/427
128-1. 사진으로 보는 축소경 발달과정. http://cafe.naver.com/sukchul67/722
128-1. 축소원리<보다멀리, 가장작게>의 응용-먼거리에서 핸드폰 dmb방송 오래 쳐다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651
129. 불황일수록 치마가 짧아지고 검은색 옷이 유행하는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31
130. 겁심과 위기상황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32
131. 생각이 오감을 통제하고 조절하고 절제하게 한다. 스트레스가 오감을 죽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35
132. 수준 높은 진실이나 진리를 저변화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37
133. 양원장이 보는 돈의 심리학 http://cafe.naver.com/sukchul67/438
133-1.양원장이 보는 돈의 심리학2. http://cafe.naver.com/sukchul67/462
133-2. 양원장이 보는 돈의 심리학3. http://cafe.naver.com/sukchul67/464
133-3. 양원장이 보는 돈의 심리학4-돈을 잘 벌려면 돈의 수준에 자신을 맞춰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033
134. 아이들에게 좋고 아름다움에 대한 감동과 꿈을 키우자.
(시력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보는 느낌을 살리자) http://cafe.naver.com/sukchul67/445
135.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의 독립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450
135-1. 불행의 씨앗 http://cafe.naver.com/sukchul67/1439
136. 몸의 관절에 대한 상식적 이해를 위하여(양원장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452
137. 양원장의 확률론. http://cafe.naver.com/sukchul67/455
138. 주체적 실천능력과 인간심리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457
139. 건망증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460
140. 게으름의 유효적절성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465
141. <맏이가 잘되야 잡안이 잘된다>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466
142. 내마음의 초상 http://cafe.naver.com/sukchul67/468
143. 위기상황과 과민반응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472
144. 죽을 사람은 죽어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73
145. 힘이 있는 제대로 된 한 사람이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75
146. 절실함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76
146-1. 애처러움, 애틋함, 애달음 http://cafe.naver.com/sukchul67/673
147. 양원장의 사견적 진실론 http://cafe.naver.com/sukchul67/478
147-1. 묻혀지는 진실 http://cafe.naver.com/sukchul67/613
147-2. 느낌과 진실성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88
147-3. 본질(本質)의 허(虛)와 실(實) http://cafe.naver.com/sukchul67/713
147-4. 이론과 실전 http://cafe.naver.com/sukchul67/968
147-5. 눈에 관한 진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10
148.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79
148-1. 되는 놈과 안되는 놈. http://cafe.naver.com/sukchul67/620
149. 가면을 벗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81
150. 결론을 내야 한다. 결과를 반드시 생각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82
151. 독선과 위선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92
151-1.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08
152. 칠흑같은 어둠의 필요성과 빛의 위해성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493
152-1. 밤하늘의 별을 보며 http://cafe.naver.com/sukchul67/1385
153. 변화를 꿈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496
154. 이기적인 사람들. http://cafe.naver.com/sukchul67/498
155. 추억의 일기장을 보고.... http://cafe.naver.com/sukchul67/499
156. 내 마음속의 산타할아버지 http://cafe.naver.com/sukchul67/500
157. 뚫어야 산다. 막아야 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02
158. 사람을 웃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05
153. 눈물을 머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06
160. 마음붙잡기와 비우기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508
161. 날개를 접다, 날개를 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12
162. 열을 삭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13
163. 예술의 전당에 대중가수가 안되는 이유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520
164. 모래성. http://cafe.naver.com/sukchul67/522
165. 코너에 몰린 쥐. http://cafe.naver.com/sukchul67/526
165-1. 코너에 몰린 시청각을 빠져 나오게 하자! http://cafe.naver.com/sukchul67/554
166. 인사로 보는 음양오핼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528
167. 감기의 한방적 치료관점 http://cafe.naver.com/sukchul67/529
168. 주사제와 내복약의 차이점을 말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38
169. GAP http://cafe.naver.com/sukchul67/540
170. 힘을 수렴하여 압축시켜 발경시키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42
170-1. 에너지를 오래쓰는 원리-호흡, 원만, 삼각결, 압축, 순환. http://cafe.naver.com/sukchul67/680
171. 자석요법 병폐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543
172. 마음 속 기억의 지우개 http://cafe.naver.com/sukchul67/544
172-1. 마음의 상대적 느낌의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621
172-2. 시력이 상대적 마음의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638
173.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고 나쁜 게 나쁜 것이 아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51
174. 양원장이 보는 인간 심리에 대한 상대성 이론 http://cafe.naver.com/sukchul67/552
175. 멀고도 가까운 길, 가깝고도 먼 길 http://cafe.naver.com/sukchul67/553
176. 골목대장과 http://cafe.naver.com/sukchul67/555
177. 회귀(回歸)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60
177-1. 항상 조그만 그 자리에 머물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13
178. 중심을 잡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64
178-1. 마음의 중요. http://cafe.naver.com/sukchul67/818
179. 마음을 없애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65
180. 과태료와 관청공무원 http://cafe.naver.com/sukchul67/567
180-1. 과태료와 소방공무원 http://cafe.naver.com/sukchul67/568
181.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자기철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69
182. 마음의 장벽을 넘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571
183. 독한 인간이 되자(어항속 물고기를 들여다보며) http://cafe.naver.com/sukchul67/582
183-1. 강함과 부드러움에 대하여(강한마음, 약한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677
183-2. 약한 마음이 허탈감을 일으키고 허탈한 결과를 초래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81
184.. 공권력의 책임감과 면죄부에 대한 사견(용산사태를 보고) http://cafe.naver.com/sukchul67/585
185.. 화병과 갱년기 증상의 차이점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590
186. 달리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92
187. 데우다 음미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593
188.. 양원장이 보는 양방과 한방의 오십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01
189. 마음의 그물을 조절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02
190. 양원장이 보는 삼초와 향기론. http://cafe.naver.com/sukchul67/607
190-1. 살아있는 진실된 느낌의 정화된 생각과 행동에 대하여(김수환 추기경의 생애를 보고...)
http://cafe.naver.com/sukchul67/610
191. 사랑과 소유욕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26
191-1. 사랑받지 못한 애증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89
191-2. 사랑과 정에 대한 개인적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46
192. 단순성과 복잡성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28
192-1. 마음이 단순할수록 행복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02
193. 흔들기. http://cafe.naver.com/sukchul67/637
194. 시력회복의 정상을 향해서(결론소감) http://cafe.naver.com/sukchul67/650
194-1. 회복된 시력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654
194-2. 잃어버린 시력을 찾아서 http://cafe.naver.com/sukchul67/1379
195. 콧노래를 부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76
196. 정신과 육체의 개략적 상관관계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684
197. 마음의 혼, 뇌의 령, 그리고 손기술. http://cafe.naver.com/sukchul67/685
198. 외부 상황에 따른 눈빛의 사용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694
199. 청소를 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96
199-1. 흐린 시야 청소-네글자틀. http://cafe.naver.com/sukchul67/837
200. 어린 자식교육. http://cafe.naver.com/sukchul67/698
201. 썩다. http://cafe.naver.com/sukchul67/699
202. 열혼을 갉아먹는 병마. http://cafe.naver.com/sukchul67/701
203. 개인적 뿌리론. http://cafe.naver.com/sukchul67/703
204. 양원장의 고무신론. http://cafe.naver.com/sukchul67/708
205. 초점에 벗어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12
206. 무리로 본 붓는 현상(부종) http://cafe.naver.com/sukchul67/715
207. 화식, 생식 그리고 생명력 http://cafe.naver.com/sukchul67/716
208. 누가 영점 조준을 하는가? http://cafe.naver.com/sukchul67/717
209. 성격과 스타일. http://cafe.naver.com/sukchul67/718
210. 나와야 들어간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19
211. <쇼하고 자빠졌네> 와 <쇼를 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721
212. 인체의 기둥을 보호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725
213. 도전정신에서 본 시행착오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726
214. 배를 탄 소년과 바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27
215. 물리로 본 한의학적 인체개념의 대강. http://cafe.naver.com/sukchul67/730
216. 태국 푸켓을 일별(一瞥)하고 나서. http://cafe.naver.com/sukchul67/734
217. 태국 푸켓의 클럽메드와 해변영상. http://cafe.naver.com/sukchul67/735
218. 태극 팡야만(팡가베이) 영상 http://cafe.naver.com/sukchul67/736
219. 태국 맛사지 요법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738
220. 꿈을 꾸는 자와 꿈을 포기한 자. http://cafe.naver.com/sukchul67/739
221. 양원장 금연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41
222. 정상과 비정상. 타성과 진취성 http://cafe.naver.com/sukchul67/743
222-1. 정상의 자리는 정상만이 머무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91
222-1.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 http://cafe.naver.com/sukchul67/750
223. 아앗! 순간의 찰라지간에 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46
223-1. 아앗! 눈뜨고 순간의 찰라지간에 사고가... http://cafe.naver.com/sukchul67/1376
224. 1박2일 오대산 <리븐델> 팬션에 가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47
225. 마사이족 워킹법과 신발을 보고... http://cafe.naver.com/sukchul67/748
226.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49
227. 손오공과 수오지(手五指)에 대한 잠깐 생각 http://cafe.naver.com/sukchul67/751
228. 주어진 환경과 인간의 양태. http://cafe.naver.com/sukchul67/752
229. 잔소리와 게으름의 미학. http://cafe.naver.com/sukchul67/753
230. 보는 것의 기본 <정확히>보라. http://cafe.naver.com/sukchul67/757
230-1. 파고들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378
231. 공부를 위한 기억의 내,외적 기본. http://cafe.naver.com/sukchul67/758
232. 보는 느낌, 파헤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59.
233. 체계적인 훈련. 그 아름다운 시작(스승롸 제자) http://cafe.naver.com/sukchul67/761
233-1. 시력치료에 있어서 체계적 훈련 http://cafe.naver.com/sukchul67/764
234. 보는 느낌. 조이다, 좁혀가다. 빈틈을 메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65
235. 버려야 할 것, 취해야 할것, 잃어버려서는 안될 것. http://cafe.naver.com/sukchul67/769
236. 보이지 않는 사질적 느낌을 그리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70
237. 축소경 그 진실게임 http://cafe.naver.com/sukchul67/772
238. 안경낀 어린아이를 위하여.-필자를 뒤 돌아봄. http://cafe.naver.com/sukchul67/773
239. 반칙가 그 결과물 http://cafe.naver.com/sukchul67/774
240. 사랑 헤어짐 그리고 도다른 창조적 만남. http://cafe.naver.com/sukchul67/775
241. 유리같이 투명한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776
242. 우발적 행동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777
243. 사격술과 축소경 http://cafe.naver.com/sukchul67/778
243-1 정신적 감각과 축소경 http://cafe.naver.com/sukchul67/1381
244. 낚시하는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780
245. 시각의 잠재능력 http://cafe.naver.com/sukchul67/782
246. 시력치료에 중요한 것은 멀리 보는 것이 아니라 작게 보는 것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83
246-1. 아름다운 초점크기 0.3mm~0.4mm미만을 향한 심성의 변화. http://cafe.naver.com/sukchul67/800
246-2. 멀리 보는 것과 작게 보는 것의 차이점. http://cafe.naver.com/sukchul67/1411
247. 아름다움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784
248. 극진함을 배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87
249. 특별함, 외로움, 그리고 사랑. http://cafe.naver.com/sukchul67/788
250. 긍정적인 마음, 부정적인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790
251. 자리를 지키다, 자리를 뜨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93
252. 시선을 앞으로 앞으로..<눈의 거리의 감각을 느껴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95
253. 거울을 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796
253-1. 거울속의 내 모습을 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54
254. 어떻게 하면? http://cafe.naver.com/sukchul67/797
255. 기다림 조급함. http://cafe.naver.com/sukchul67/798
256. 넘어짐 발보둥. http://cafe.naver.com/sukchul67/803
257. 정점. http://cafe.naver.com/sukchul67/804
258. 진실추구의 심성. http://cafe.naver.com/sukchul67/806
258-1. 진실에 대한 사실적 느낄을 표현하는 심성의 중요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031
259. 공기방울 http://cafe.naver.com/sukchul67/807
260. 눈알크기에 다라 외부상의 크기는 어떻게 보일까? http://cafe.naver.com/sukchul67/808
261. 편리함과 위험성. http://cafe.naver.com/sukchul67/810
262. 긴것, 짧은 것. http://cafe.naver.com/sukchul67/812
263. 마음의 가속도. http://cafe.naver.com/sukchul67/815
264. 수준높음을 정확하게 비교, 분석, 규명하는 심성. http://cafe.naver.com/sukchul67/816
265. 방황 http://cafe.naver.com/sukchul67/817
266. 공격이 최선의 방어-상수, 하수의 공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819
267. 생각의 경계를 뛰어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820
268. 변심과 초심, 항심, 하심. http://cafe.naver.com/sukchul67/822
269. 마음의 오솔길. http://cafe.naver.com/sukchul67/823
270. 잘될 때와 잘안될 때. http://cafe.naver.com/sukchul67/825
271. 곰곰히 생각하다. (길고 넓은 생각) http://cafe.naver.com/sukchul67/826
272. 간사한 마음, 변함없는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827
273. <핀홀안경>과 <핀포인트>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828
273-1. 축소경과 핀홀안경의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406
274. 수정체의 움직임을 용수철에 비유함. http://cafe.naver.com/sukchul67/829
275. 갈등. http://cafe.naver.com/sukchul67/830
276. 노련미냐? 패기냐? http://cafe.naver.com/sukchul67/831
277. 꿈과 현실, 현실과 꿈. http://cafe.naver.com/sukchul67/845
277-1. 꿈의 허실 http://cafe.naver.com/sukchul67/913
278. 물과 불 그리고 순환 http://cafe.naver.com/sukchul67/849
279. 눈이 잘 보이게 하는 거짓된 현상들. http://cafe.naver.com/sukchul67/850
280. 일을 진행하는 2가지 타입 http://cafe.naver.com/sukchul67/852
281. 욕을 먼저 배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853
282. 이기심의 발로 http://cafe.naver.com/sukchul67/855
283. 마음의 초점을 맞추눈데 팔요한 오형적 요소. http://cafe.naver.com/sukchul67/856
284. 심심함, 엉뚱함, 사고치다, 창조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857
285. 한점에 강하게 빠른 속도를 끊어서 압축하다. (뚫어지게 정확히 쳐다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858
286. 역추적 http://cafe.naver.com/sukchul67/863
287. 양원장이 보는 인간심리의 진위구별 http://cafe.naver.com/sukchul67/865
288. 삼각을 이루는 인사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867
289. 적은 내부에... http://cafe.naver.com/sukchul67/869
290. 딜레마 http://cafe.naver.com/sukchul67/870
290-1. 아이러니 http://cafe.naver.com/sukchul67/1436
291. 약을 쓰는 일은 병력을 쓰는 일과 같다. <用藥如用兵論> http://cafe.naver.com/sukchul67/871
292. 바보들의 행진 http://cafe.naver.com/sukchul67/877
293. 수준낮은 사람은 외형적 겉치레를 좋아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878
294. 양생소감 http://cafe.naver.com/sukchul67/880
295. 번져보임, 흐려보임의 수준차 http://cafe.naver.com/sukchul67/881
296. 시력치료의 결론-인연있는자 인연없는 자. http://cafe.naver.com/sukchul67/884
297. 앎과 모름의 실천능력 http://cafe.naver.com/sukchul67/886
298. 꼴통 http://cafe.naver.com/sukchul67/982
299. 진품명품. http://cafe.naver.com/sukchul67/893
300. 생활의 달인은 시력이 매우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894
301.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보는 심성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896
302. 마음적 여유는 신중한 사람의 몫. http://cafe.naver.com/sukchul67/897
303.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기 것의 기본만 잘해도 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01
304. 마음이 즐거워야 보는 게 즐겁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03
305. 두손모아 http://cafe.naver.com/sukchul67/904
306. 시력발달을 위하여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http://cafe.naver.com/sukchul67/907
307. 시각자극 http://cafe.naver.com/sukchul67/908
307-1. 잘못된 시각자극을 보고.. http://cafe.naver.com/sukchul67/1015
308. 효율적인 시력회복 방법에 대하여 (책읽는 것이 힘듭니다 답글) http://cafe.naver.com/sukchul67/911
309. 나무와 시력(자라고 싶은 나무 자라게 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912
310. 원리와 현상 http://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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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가까운 사람한테 잘하지 못하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918
312. 받아주는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941
313. 환경과 분위기 그리고 자아. http://cafe.naver.com/sukchul67/942
314. 잘보는 심성. http://cafe.naver.com/sukchul67/944
315. 속담으로 보는 근시안의 심성과 행위. http://cafe.naver.com/sukchul67/951
316. 백남준 아티스관을 다녀와서 http://cafe.naver.com/sukchul67/956
317. 가을날 시력의 두 방향 http://cafe.naver.com/sukchul67/958
318. 멀리하는 마음, 가까이 하는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964
319. 상대와 가까워지려면 장점만을 보고 살아라! http://cafe.naver.com/sukchul67/969
320. <하면된다>의 참의미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970
321. 안산에서 자전거를 타다. http://cafe.naver.com/sukchul67/971
321-1. 안산에서 자전거를 타다(자전거 바이킹) http://cafe.naver.com/sukchul67/972
322. 쓸데없는 짓. http://cafe.naver.com/sukchul67/974
323. 우유부단 http://cafe.naver.com/sukchul67/979
324. 푼수 http://cafe.naver.com/sukchul67/984
325. 함정 http://cafe.naver.com/sukchul67/986
326. 결정력있는 순간포착. http://cafe.naver.com/sukchul67/992
327. 착각 http://cafe.naver.com/sukchul67/993
328. 흐린 눈과 사우나 http://cafe.naver.com/sukchul67/995
329. 감정조절. http://cafe.naver.com/sukchul67/997
330. 안경없는 세상을 꿈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02
331. 시력과 고통 http://cafe.naver.com/sukchul67/1003
332. 궤변-공기반 꿀반인 꿀단지를 보고 http://cafe.naver.com/sukchul67/1004
333. 반전 http://cafe.naver.com/sukchul67/1005
334.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대단한 것은? http://cafe.naver.com/sukchul67/1006
335. 생활의 명언 (스포츠 서울 인용 10/23) http://cafe.naver.com/sukchul67/1012
336. 사람을 좋아하다 싫어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16
337. 멀리보는 즐거움. http://cafe.naver.com/sukchul67/1023
338. 정상적 수정체 움직임처럼 마음을 써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024
339. 초점행위의 좋은 결과를 위한 재미와 개념 http://cafe.naver.com/sukchul67/1044
340. 무덤덤 무표정 무감각 http://cafe.naver.com/sukchul67/1046
341. 정신적 수준 레벨을 논함 http://cafe.naver.com/sukchul67/1048
342. 대충대충 보는 심성그리고 시력과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1051
343. 느낌의 한계 http://cafe.naver.com/sukchul67/1052
344. 사면초과 http://cafe.naver.com/sukchul67/1053
345. 모아지면 되는 것을... 흩어지게 하면 되는 것을... http://cafe.naver.com/sukchul67/1059
346. 늘어나다, 퍼지다-근시를 위한 심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060
347. 근시인에게 정확한 초점행위에 필요한 사항정리 http://cafe.naver.com/sukchul67/1061
348. 근시안 노안한테 배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62
349. 근시안 초점해위를 배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063
349-1. 근시안들 http://cafe.naver.com/sukchul67/1398
350. 시력의 조건과 환경 http://cafe.naver.com/sukchul67/1064
351. 작은 초점을 보고 나머지는 잊으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066
352. 공부의 현실적 당위론 http://cafe.naver.com/sukchul67/1067
353. 몰입할 수 있는 지독한 고도근시의 우수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068
354. 이성과 감성의 이해를 돕기위한 개념과 수준을 정리함. http://cafe.naver.com/sukchul67/1069
355. 상대와 대화할 때는 눈을 보지말고 입을 보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070
356. 원시는 어디까지 나빠질 수 있을까? http://cafe.naver.com/sukchul67/1071
357. 시력회복을 위해 알아야 할 지식 http://cafe.naver.com/sukchul67/1072
358..축소경 3관을 이용한 시력회복연습 http://cafe.naver.com/sukchul67/1092
359. 시력보정장치 <축소경> 특허출원 중 http://cafe.naver.com/sukchul67/1094
360. 선택과 포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096
361. 눈안에 맺힌 세상 눈밖에 보이는 세상 그리고 눈돋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097
362. 작은 초점크기를 향한 생각을 영상으로 느낌을 영상으로 http://cafe.naver.com/sukchul67/1098
363. 축소경으로 영상을 이용한 가장 작은 상을 보는 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099
364. 눈감고 작은 글씨를 쓰다. 작은 TV를 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00
365. 내 마음이 바늘이다. 보는 심성의 최종결론 http://cafe.naver.com/sukchul67/1101
366. 망각 http://cafe.naver.com/sukchul67/1103
367. 똑같아요 http://cafe.naver.com/sukchul67/1105
368. 말을 해야 알지? 와 꼭 말을 해야 하나? http://cafe.naver.com/sukchul67/1106
369. 진퇴양난 http://cafe.naver.com/sukchul67/1107
370. 본다는 것, 그 자체의 가흥 http://cafe.naver.com/sukchul67/1108
371. 양원장이 보는 시력의 정의 http://cafe.naver.com/sukchul67/1109
372. 눈에 기마식을 서다. 눈이 정상이상의 초점크기를 뚫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10
373. 좋은 시력에 대한 최선 http://cafe.naver.com/sukchul67/1111
374. 바늘전사-상상속의 영화주인공 http://cafe.naver.com/sukchul67/1112
375.소인국세상의 걸리버가 되어 http://cafe.naver.com/sukchul67/1113
376.. 아부 http://cafe.naver.com/sukchul67/1114
377. 수정체의 움직임의 원리를 깨달음.-활을 당겨 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15
378. 삼각결과 손의 집중력 있는 초점행위 http://cafe.naver.com/sukchul67/1116
379. 눈이 나쁜 사람이 눈이 튀어나오는 이유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117
380. 양원장이 보는 수정체 움직임의 상대성 이론 http://cafe.naver.com/sukchul67/1118
381.. 작은 초점의 매력 http://cafe.naver.com/sukchul67/1119
382. 작은 초점행위를 눈으로 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20
383. 안타까움 http://cafe.naver.com/sukchul67/1121
384. 눈오는 날의 동양화 http://cafe.naver.com/sukchul67/1122
385. 일맥상통-카페글 총정리 http://cafe.naver.com/sukchul67/1123
386. 눈 자유! 그 소중한 비상 http://cafe.naver.com/sukchul67/1126
387. 흐름 http://cafe.naver.com/sukchul67/1128
388. 흘러가네 http://cafe.naver.com/sukchul67/1130
389. 시력회복 총정리 http://cafe.naver.com/sukchul67/1132
390. 뒤집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141
391. 멀고도 가까운 길2 http://cafe.naver.com/sukchul67/1146
392. 인연 http://cafe.naver.com/sukchul67/1147
393. 눈 앞의 30cm거리의 0.3mm크기에 잡힌 세상-거리감을 없애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48
394. 들이 들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49
395. 자은한의원 시력치료 기간은?. 궁금답글 http://cafe.naver.com/sukchul67/1152
396. 눈바늘 http://cafe.naver.com/sukchul67/1153
397. 바늘인간 http://cafe.naver.com/sukchul67/1154
398. 수정체 움직임 http://cafe.naver.com/sukchul67/1155
399. 일반 생활에선 절대 시력이 떨어질 수 없다. (요약글) http://cafe.naver.com/sukchul67/1157
400. 예민과 둔함, 그 집중의 미묘한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159
401. 타협과 설득의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160
402. 자기 수준을 높이려면? http://cafe.naver.com/sukchul67/1161
403. 과태료와 관청공무원 2 http://cafe.naver.com/sukchul67/1162
404. 전자교과서가 눈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1163
405. 과태료와 관청공무원 3-완결 http://cafe.naver.com/sukchul67/1164
406. 무력감 http://cafe.naver.com/sukchul67/1165
407. 눈이 나쁘면 조금만 어두워도 잘 보지 못하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1166
407-1. 아침에 눈을 뜨면 흐려보이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1402
408. 수정체 움직음 응용 2 http://cafe.naver.com/sukchul67/1167
409. 눈, 보는 것, 인지, 집중력... 그리고.. 현재의 자기 모습 http://cafe.naver.com/sukchul67/1169
410. 오감의 만족지수가 높을수록 행복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73
411. 시력!! 상상만으로도 회복할 수 잇다 . http://cafe.naver.com/sukchul67/1175
412. 속임수 사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176
413. 뒷북을 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77
414. 팔꿈치를 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78
415. 욕쟁이 할머니 http://cafe.naver.com/sukchul67/1179
416. 기억속에 묻힌 세월 http://cafe.naver.com/sukchul67/1180
417. 감각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183
418. 눈썰미와 집중력있는 단순화 작업 http://cafe.naver.com/sukchul67/1184
419. 보는 것과 외유내강 내유외강 http://cafe.naver.com/sukchul67/1185
420. 내눈은 빛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186
420-1. 빛을 잃은 그대에게 http://cafe.naver.com/sukchul67/1386
420-2. 빛 눈 그리고 시력 http://cafe.naver.com/sukchul67/1431
420-3. 빛과 시력회복과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1434
421. 쓸데 있는 생각과 쓸데 없는 생각의 구별 http://cafe.naver.com/sukchul67/1187
423. 동영상 만들 내용을 글로 정리해 보다(1)-보는 원리편. http://cafe.naver.com/sukchul67/1190
424. 동영상 만들 내용을 글로 정리해 보다(2)-시력회복원리편 http://cafe.naver.com/sukchul67/1191
425. 동영상 만들 내용을 글로 정리해 보다(3)-가장작게 편 http://cafe.naver.com/sukchul67/1192
426. 동영상 만들 내용을 글로 정리해 보다(4)-축소경편 http://cafe.naver.com/sukchul67/1193.
427. 자연적인 것, 인위적인 것. http://cafe.naver.com/sukchul67/1194
428. 반쪽짜리 삶 http://cafe.naver.com/sukchul67/1195
429. 계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196
430. 동영상-안구내에 상맺히는 원리 http://cafe.naver.com/sukchul67/1197
431. 동영상-안경에 안구성장에 따른 시력저하 5~6디홉터 보충설명. http://cafe.naver.com/sukchul67/1198
432. 동영상-눈의 보는 원리 눈돋보기(1) http://cafe.naver.com/sukchul67/1202
432-1. 동영상-눈의 보는 원리 눈돋보기(2) http://cafe.naver.com/sukchul67/1203
433. 시력회복원리 <보다머리 가장작게>(1) http://cafe.naver.com/sukchul67/1204
433-1. 시력회복원리 <보다머리 가장작게>(2) http://cafe.naver.com/sukchul67/1205
434. 축소경의 원리 (1) http://cafe.naver.com/sukchul67/1207
434-1. 축소경의 원리 (2) http://cafe.naver.com/sukchul67/1208
435. 눈과 큰 것, 작은 것. http://cafe.naver.com/sukchul67/1209
436. 추락하는 것은 저항이 없다. 날아오르는 것은 저항이 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10
437. 작은 초점속으로... http://cafe.naver.com/sukchul67/1211
438. 작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행동하는 마음이 아름답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12
439. 보는 것과 마찰 http://cafe.naver.com/sukchul67/1214
440. 정리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16
441. 새출발 http://cafe.naver.com/sukchul67/1217
442. 시력회복 개념을 글로 정리해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18
442-1. 시력회복의 원초적 이해 http://cafe.naver.com/sukchul67/1389
443. 시력회복 정신적 에너지의 중요성을 글로 정리해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19
444. 시력회복에 이성 감성의 인지능력을 글로 정리해 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20
445. 피하다 빠져나가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21
446. 자기 모습을 입장바꿔놓고 보다. -고난도 의식으로 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222
447. 속써음, 속썩임. http://cafe.naver.com/sukchul67/1223
448. 동영상-양방의 각막수술요법 내용 참고자료 http://cafe.naver.com/sukchul67/1224
449. 동영상-양방의 각막수술요법 <야간불빛번짐>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sukchul67/1225
450. 허탈한 웃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226
451. 시력회복과 눈깜빡임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227
452. 치아의 필수용품에 대한 아이디어 http://cafe.naver.com/sukchul67/1228
453. <20~30대 녹내장 증가>의 뉴스를 보며... http://cafe.naver.com/sukchul67/1229
454. 백마탄 기사는 없다. 문제해결의 답은 항상 가까이에.. http://cafe.naver.com/sukchul67/1230
455. 모순-생각과 느낌차이 2 http://cafe.naver.com/sukchul67/1231
456. 높낮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233
457. 신경씀과 시력 http://cafe.naver.com/sukchul67/1234
458. 부동시인데 안경을 벗는 것에 대하여-궁금답변 http://cafe.naver.com/sukchul67/1236
459. 화가와 외관적 축소율 30/X(cm) http://cafe.naver.com/sukchul67/1240
460. 소수점 시력 0.01 http://cafe.naver.com/sukchul67/1242
461. 수정체를 두껍게 쓰지 않는 거리에 대한 원초적 생각 http://cafe.naver.com/sukchul67/1243
462. 사물이 여러개로 보이는 것-궁금답변 http://cafe.naver.com/sukchul67/1244
463. 묻지 않는 자와 대답하지 않는 자의 속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246
464. 장나감 총에 축소경을 달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50
465. 눈 좋은 사람과 눈 나쁜 사람의 보이는 느낌의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251
466. 마음으로 투영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52
467. 과거를 추억하기 전에 http://cafe.naver.com/sukchul67/1253
468. 눈이 나빠 겪은 일들 http://cafe.naver.com/sukchul67/1254
469. 점, 선 그리고 공간 http://cafe.naver.com/sukchul67/1255
470. 팔꿈치를 펴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256
471. 바늘 초점을 사용하여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257
472. 느낌이 살아있을 때 생각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259
473. 양원장이 보는 마음의 상대적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260
473-1. 인간관계의 먹이사슬 http://cafe.naver.com/sukchul67/1404
473-2. 교감의 조건 http://cafe.naver.com/sukchul67/1441
474. 안구의 길이와 시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61
475. 수정체가 최대한 얇아지면 어디까지 얇아질 수 잇을까(원시성 약시( http://cafe.naver.com/sukchul67/1262
476. 아무리 멀리 잇고 작아도 볼 수 있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66
477. 주어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67
478. 인체의 천둥 번개 http://cafe.naver.com/sukchul67/1270
479. 바늘 그림을 그리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71
480. 보는 초점과 뇌의 작용 그리고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272
480-1. 보는 초점과 뇌의 작용 그리고 마음-축소경에 응용 http://cafe.naver.com/sukchul67/1274
481. 잠잘 때와 깨어있을 때 http://cafe.naver.com/sukchul67/1273
482. 보이지 않는 적 http://cafe.naver.com/sukchul67/1275
483. 줄다리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276
484. 더러움과 깨끗함 http://cafe.naver.com/sukchul67/1277
485. 안경 낀 스님 http://cafe.naver.com/sukchul67/1279
486. 관을 통해 본 세상 http://cafe.naver.com/sukchul67/1280
487. 세상에서 제일 눈이 좋은 민족 http://cafe.naver.com/sukchul67/1281
488. 시력치료는 생각이 작아야.. http://cafe.naver.com/sukchul67/1282
489. 바늘사용의 습관화를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283
490. 보는 심성 <조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284
491. 가면을 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85
492. 주눅과 자신감 http://cafe.naver.com/sukchul67/1286
493. 조각을 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88
494. 느낌이 살아 있는 우리말 한글 http://cafe.naver.com/sukchul67/1289
495. 바늘로 뒤에서 표현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90
495-1. 들락날락 http://cafe.naver.com/sukchul67/1383
496. 간직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291
497. 눈이 좋아지는 노래 http://cafe.naver.com/sukchul67/1292
498. 술이 왠수? http://cafe.naver.com/sukchul67/1293
499. 결정력 잇는 2/3 http://cafe.naver.com/sukchul67/1295
500. 양원장이 보는 <화병> http://cafe.naver.com/sukchul67/1296
501. 시력의 자연스러움 http://cafe.naver.com/sukchul67/1299
502. 굳어짐의 물리현상과 수정체 http://cafe.naver.com/sukchul67/1300
503. 허탈감 허무함 http://cafe.naver.com/sukchul67/1301
504. 의욕이 넘치다 떨어지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302
505. 자연을 닮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303
506. 시신경과 잔상현상 http://cafe.naver.com/sukchul67/1304
507. 점점 힘든 것에 들어가 가장 힘이 안든 수준으로 http://cafe.naver.com/sukchul67/1305
508. 3D입체영화와 시력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307
509. 바늘 끝에 힘이 실리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308
510. 시력저하인의 시중돋보기를 통한 자기도수 측정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309
511. 보는 것과 기다림의 미학 http://cafe.naver.com/sukchul67/1310
512. 자기 중심적 인간, 남 중심적 인간 http://cafe.naver.com/sukchul67/1311
513. 섬세함과 우둔함 http://cafe.naver.com/sukchul67/1312
514. 저절로 집중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313
515. 엎지러진 물 http://cafe.naver.com/sukchul67/1314
516. <성장통>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315
517. 왠 <근시의 진행>? http://cafe.naver.com/sukchul67/1316
518. 비문증, 망막이 얇아진다, 망막박리증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317
519. 의념을 투사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319
520. 시력회복에 책이 잘 보이는 거리를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1321
521. 막무가내, 무대포 http://cafe.naver.com/sukchul67/1325
522. 시력회복에 피해야할 성격-대충대충, 조급함, 욕심많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327
523. 시력회복 입문자를 위하여 -입문편 http://cafe.naver.com/sukchul67/1330
524. 시력회복 중급자를 위하여 -중급편 http://cafe.naver.com/sukchul67/1331
525. <보다멀리, 가장작게>의 초점이 모든 시력저하인에게 통용되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1333
526. 바늘을 쓴다는 것, 축소경을 본다믄 것. http://cafe.naver.com/sukchul67/1334
527. 형기신2-기본자세(형) http://cafe.naver.com/sukchul67/1335
528. 형기신 3 -행위(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336
529. 수준높은 초점행위와 상대적 심리 http://cafe.naver.com/sukchul67/1337
530. 오목렌즈를 통한 근시의 도수측정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338
531. 양원장의 <시력회복 계몽가> http://cafe.naver.com/sukchul67/1340
532. 수준의 상대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347
533. 축소경과 보는 수준 http://cafe.naver.com/sukchul67/1349
534. 축소경 응용 <보다멀리> 에서 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350
535. 축소경 응용-트럼본을 불다(3관의 정상거리이상에서 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351
536. 형기신4-신(정신,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352
537. 눈에 거슬리다, 눈에 가시 http://cafe.naver.com/sukchul67/1353
538. 시력회복 회고록 http://cafe.naver.com/sukchul67/1355
539. 한글시력판과 한식표준시시력표의 비교 http://cafe.naver.com/sukchul67/1356
540. 원시도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이유 -원시의 재조명 http://cafe.naver.com/sukchul67/1357
541. 원시안의 축소경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358
542. 축소경 응용 가장 긴관(가장 작은 초점)으로 보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359
543. 긴장감과 근시 http://cafe.naver.com/sukchul67/1360
544. 세계 최고다수의 근시인 나라는? http://cafe.naver.com/sukchul67/1361
545. 오감도와 작은 초점 http://cafe.naver.com/sukchul67/1362
546. 시력회복 총개괄도 http://cafe.naver.com/sukchul67/1363
547. 축소경 사용법 총괄 http://cafe.naver.com/sukchul67/1364
548. 시력회복의 집중력 총괄 http://cafe.naver.com/sukchul67/1365
549. 근시안 총괄 http://cafe.naver.com/sukchul67/1367
550. 목표달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368
551. 시력회복을 위한 0.1mm의 심성-정상 초점크기 총괄 http://cafe.naver.com/sukchul67/1369
552. 눈안에 비친 세상과 심성 그리고 한방적 시력치료 http://cafe.naver.com/sukchul67/1370
553. 현대인과 시들어진 한방의학 http://cafe.naver.com/sukchul67/1372
554. 비겁 http://cafe.naver.com/sukchul67/1373
555. 책 등 근작업을 할때 팔꿈치를 펴고 바늘로 보아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374
556. 지금 양원장의 머리속엔... http://cafe.naver.com/sukchul67/1418
556-1. 시력뵈복의 대뇌혁명 http://cafe.naver.com/sukchul67/1420
557. 인지의 기본 대뇌작용(보는 초점행위 총괄) http://cafe.naver.com/sukchul67/1437
558. 보는 것의 강한 인지의 정신력속에 시력저하란 없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40
559. 빛을 모으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44
560. 활줄을 활에 걸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46
561. 자유본능 http://cafe.naver.com/sukchul67/1449
562. 비밀이야기란 없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50
563. 혼자있고 싶을 때 http://cafe.naver.com/sukchul67/1451
564. 감성과 이성에서 본 근시안 http://cafe.naver.com/sukchul67/1454
565. 양원장의 물리로 본 우주론 http://cafe.naver.com/sukchul67/1455
566. 양원장이 보는 진화론 창조론 http://cafe.naver.com/sukchul67/1456
567. 보는 눈과 빛, 에너지, 그리고 무게, 가속도 http://cafe.naver.com/sukchul67/1457
568. 시력저하의 가장 단순한 초점 영상실험 http://cafe.naver.com/sukchul67/1458
569. 물리로 본 <흡연>의 위험성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459
570. 그림자놀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460
571. 근거리작업에서도 시력이 떨어지지 않는 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461
572. 생각의 사실과 다른 둔갑술 http://cafe.naver.com/sukchul67/1464
573. 일단 잡고 보자 http://cafe.naver.com/sukchul67/1465
574. a4 3m용 알파벳 시력표 http://cafe.naver.com/sukchul67/1467
575. 짝힘 http://cafe.naver.com/sukchul67/1468
576. 뒷걸음질 http://cafe.naver.com/sukchul67/1469
577. 배반감 http://cafe.naver.com/sukchul67/1470
578. 문제해결과 돈 http://cafe.naver.com/sukchul67/1472
579. ~에 새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73
580.. 말랑말랑 http://cafe.naver.com/sukchul67/1474
581. 눈썹이 찔려 각막의 상처가 http://cafe.naver.com/sukchul67/1475
582. 경계를 긋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76
583. 눈의 성능 예찬론 http://cafe.naver.com/sukchul67/1477
584. 퍼즐 http://cafe.naver.com/sukchul67/1478
585. 시력과 개념원리 http://cafe.naver.com/sukchul67/1479
585-1. 시력과 개념원리2 http://cafe.naver.com/sukchul67/1480
586. 마음속 별을 지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81
587. 구별하는 심성-표시를 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82
588. <시력회복 트레이닝 장치>에 대한 개인적 소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483
589. 새옹지마 http://cafe.naver.com/sukchul67/1484
590. 응시 http://cafe.naver.com/sukchul67/1486
591. 건망증 2 http://cafe.naver.com/sukchul67/1487
592. 만남과 이별 http://cafe.naver.com/sukchul67/1488
593. 운명 http://cafe.naver.com/sukchul67/1490
594. 변화와 시력(간단설명) http://cafe.naver.com/sukchul67/1491
595. 눈의 원근을 뒤바꿔보면? http://cafe.naver.com/sukchul67/1492
596. 자극과 반사 http://cafe.naver.com/sukchul67/1494
597. 보임과 수준-사물에 이치에 비유함 http://cafe.naver.com/sukchul67/1495
598. 축소경을 포함 책보기로 시력을 올리는 방법 총괄 http://cafe.naver.com/sukchul67/1497
599. 인식을 놓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498
600. 원초적 의문 <빛과 눈> http://cafe.naver.com/sukchul67/1500
601. 축성근시(원시)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501
602. 아이슈타인, 슈퍼맨, 그리고 모순된 타임머신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502
602-1. 아이슈타인, 슈퍼맨 그리고 모순된 타임머신에 대한 소견 이론편 http://cafe.naver.com/sukchul67/1503
603. 양원장의 시간과 공간 개념 설정 -개론편 http://cafe.naver.com/sukchul67/1504
603-1. 양원장의 시간과 공간 개념 설정- 이론편 http://cafe.naver.com/sukchul67/1505
604. 빛과 눈 그리고 시간-시간역행의 모순을 말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506
605. 눈과 시력의 절대성과 상대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507
606. 창밖의 느낌있는 풍경을 보며 http://cafe.naver.com/sukchul67/1509
607. 모순 2-현상과 구분 http://cafe.naver.com/sukchul67/1510
608. 시력이 좋아지는 게임기-미래시력회복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511
609. 축소경과 새총 http://cafe.naver.com/sukchul67/1513
610. 눈운동과 시력회복의 무관성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514
611. 집중과 분산 http://cafe.naver.com/sukchul67/1522
612. 보는 집중의 최고수준 http://cafe.naver.com/sukchul67/1526
613. 결 http://cafe.naver.com/sukchul67/1527
614. 눈깜빡임과 시력과의 관계 2 http://cafe.naver.com/sukchul67/1528
615. 눈과 손 그리고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531
616. 보는 즐거움과 보는 수준 그리고 시력형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533
617. <빨리빨리>와 <천천히 천천히> http://cafe.naver.com/sukchul67/1534
618. 생각의 병폐 http://cafe.naver.com/sukchul67/1536
619. 느낌의 병폐 http://cafe.naver.com/sukchul67/1538
620. 허열 http://cafe.naver.com/sukchul67/1539
621. 아토피를 말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540
622. 622. 응시(凝視) http://cafe.naver.com/sukchul67/1542
623. <암기하는 천재보다 생각하는 바보가 낫다>의 비평 http://cafe.naver.com/sukchul67/1543
624. 공적인 것은 바른 이성 사적인 것은 바른감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545
625.. 어둠과 시력 (혹 빛의 밝기와 시력) http://cafe.naver.com/sukchul67/1548
626. 인격형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549
627. 충격요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551
628. 축소경이 시력수준 http://cafe.naver.com/sukchul67/1555
629. 번짐 http://cafe.naver.com/sukchul67/1560
630. 약점과 불안심리 http://cafe.naver.com/sukchul67/1563
631. 축소경을 통한 영상 그리고 상상력 http://cafe.naver.com/sukchul67/1569
632. 상징 http://cafe.naver.com/sukchul67/1572
633. 눈바느질을 하다 2 http://cafe.naver.com/sukchul67/1573
634. 선행학습과 수준높은 자기화를 위한 예습 복습 http://cafe.naver.com/sukchul67/1576
635. 의욕 http://cafe.naver.com/sukchul67/1579
636. 대뇌에 각인시키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581
637. 또다른 세상 http://cafe.naver.com/sukchul67/1585
638. 물총을 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587
639. 작은 초점의 생명력을 잃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590
640. 눈은 마음의 창 http://cafe.naver.com/sukchul67/1592
641. 투명인간의 시력은? http://cafe.naver.com/sukchul67/1593
642. 각막수술 그 두께를 최대 어느 정도 깍아야 할까? http://cafe.naver.com/sukchul67/1595
643. 세간에 만들어진 시력표모음-정확성의 문제제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596
644. <경사각 150도 각막플랩>-양원장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597
645. 근시가 나이가 들어도 노안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http://cafe.naver.com/sukchul67/1599
646. 아이가 처음 시력이 떨어졌을 때 빨리 치료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600
647. 아이를 위한 독소용 돋보기안경 훈련 http://cafe.naver.com/sukchul67/1603
648. 갈고리 바늘, 낚시바늘 사물을 걸고 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604
649. 아이와 어른의 상대적 마음의 느낌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605
650. 시력과 색체예술 http://cafe.naver.com/sukchul67/1607
651. 시력회복은 <진하기>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608
652. 고정관념 http://cafe.naver.com/sukchul67/1609
653. 한방의 정지작용과 기의 움직임 http://cafe.naver.com/sukchul67/1612
654. 안구성장에 따른 각막 수정체 도수변화를 추정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614
655. 과열 http://cafe.naver.com/sukchul67/1615
656. 핸드폰게임 돋보기 안경 그리고 시력회복연습 http://cafe.naver.com/sukchul67/1616
657. 제지된 좋은 결과물의 진위여부의 본질적 파악 http://cafe.naver.com/sukchul67/1617
658. 축소경 보는 심성과 근시안을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618
659. 시력저하인의 수정체 탄력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618
660. 감성과 정신력의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620
661. 정상인이 근, 원거리에 안경을 끼면?-시력저하방지용 돋보기안경 http://cafe.naver.com/sukchul67/1621
662. 원시인 경우 오목렌즈가 훈련용 안경이 되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1622
663. 의기투합 http://cafe.naver.com/sukchul67/1624
664. 원시안의 축소경 보기2 http://cafe.naver.com/sukchul67/1625
665. 축소경 바늘의 작은 초점의 감각수준의 자기화를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626
666. 마음이 시켜서 하는 일 http://cafe.naver.com/sukchul67/1627
홈페이지 <아이포커스> 초안 http://eyefocus.co.kr/
원장님소개 http://cafe.naver.com/sukchul67/1089
1066. 눈의 바른 상식 http://cafe.naver.com/sukchul67/2437
1065. 시력회복 바른생홀 http://cafe.naver.com/sukchul67/2435
1067. 한글시력표 http://cafe.naver.com/sukchul67/2438
1094. 축소경 개괄 http://cafe.naver.com/sukchul67/2466
축소경 특허내용 소개 http://cafe.naver.com/sukchul67/1082
축소경 사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081
1095. 축소경 사용설명서 간략요약 http://cafe.naver.com/sukchul67/2468
시력클리닉 http://cafe.naver.com/sukchul67/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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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시력치료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077
시력치료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076
1069. 시력치료 교육용 자료 http://cafe.naver.com/sukchul67/2440
1068. 초점과 정신적 에너지 http://cafe.naver.com/sukchul67/2439
1064. 안경탈출 http://cafe.naver.com/sukchul67/2424
1072. 카페글을 마치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2443
1060. 맺음말-눈과 마음을 수준높은 것을 향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418
1071. 총정리편-시력회복에 대한 전체적 카페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총정리함. http://cafe.naver.com/sukchul67/2442
1070. <시력회복을 위해 >카페글의 종료 http://cafe.naver.com/sukchul67/2441
1063. 잘보임 그 지극히 당연한 것을 .. http://cafe.naver.com/sukchul67/2423
1074. <시력회복을 위해> 총정리 http://cafe.naver.com/sukchul67/2445
1075. <시력회복을 위해> 카페글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http://cafe.naver.com/sukchul67/2446
1090. 책 <기적의 시력법> 편집후기-시력치료 3년이 넘은 시점에 즈음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461
2부
667. 공간지각과 그림자 놀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628
668. <시력회복을 위해> 양원장 격언 모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629
669. 자뻑 http://cafe.naver.com/sukchul67/1631
670. 미달이와 도달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633
671. 개인적 시력회복은 훈련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635
672. 희롱과 존경 그리고 예의 http://cafe.naver.com/sukchul67/1636
673. 장미의 전쟁. http://cafe.naver.com/sukchul67/1638
674. 현대에서의 한방에 맞는 사고방식과 치료를 위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639
675. 마비 http://cafe.naver.com/sukchul67/1641
676. 정확한 수정체 두께에 대하여(자롯된 양방의 수정체 도수) http://cafe.naver.com/sukchul67/1643
677. 균형과 중심 그리고 시력 http://cafe.naver.com/sukchul67/1644
678. 매마음 자전거와 같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645
679. 난시의 초점행위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646
680. 기계적 측정과 수정체 움직임 http://cafe.naver.com/sukchul67/1647
681. 빛과 신경과의 접촉 그 아름다운 잘보임 http://cafe.naver.com/sukchul67/1648
682. 명분과 실리 http://cafe.naver.com/sukchul67/1649
683. 안과학의 나이에 따른 수정체 조절력에 대한 의문점-궁금답글 http://cafe.naver.com/sukchul67/1653
684. <출사표 > 초점전쟁 그 승리를 위한... http://cafe.naver.com/sukchul67/1655
685. 보는 것과 의식 http://cafe.naver.com/sukchul67/1656
686. 빛, 전자파의 위해성과 눈 그리고 보는 거리 -궁금답변 http://cafe.naver.com/sukchul67/1657
687. 골치 http://cafe.naver.com/sukchul67/1658
688. 꽃과 열매 http://cafe.naver.com/sukchul67/1659
689. 시력과 조준 http://cafe.naver.com/sukchul67/1664
690. 빛과 눈 그리고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665
691. 동지와 시력정보 http://cafe.naver.com/sukchul67/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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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물리로 본 눈의 잘못된 상식과 바른 지식의 쉬운 이해를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673
697. 생명체의 눈 크기가 달라도 세상보기는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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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자동시력유지장치--<역원근장치>-아이디어 http://cafe.naver.com/sukchul67/1723
735. 내눈은 빨간 바늘점 밖에 못본다2 http://cafe.naver.com/sukchul6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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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바늘과 모양체 조율 http://cafe.naver.com/sukchul67/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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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그냥>과 <제대로>의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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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잘보임 그 당연한 것을.. 도대체 눈에 무슨 짓을 ... http://cafe.naver.com/sukchul67/1734
744. 양원장의 눈, 바늘, 돋보기, 축소경 그리고 집중력과 시력이야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736.
745. 시력저하 그 원초적 원인 http://cafe.naver.com/sukchul67/1737
746. 근시안의 심성과 바늘, 축소경 http://cafe.naver.com/sukchul67/1738
747. 빛과 축소경 그리고 시각 http://cafe.naver.com/sukchul67/1739
748. 좀 더 빛을... http://cafe.naver.com/sukchul67/1741
749.. 중학교 수준만 되어도 시력회복원리를 이해할 것인데.. http://cafe.naver.com/sukchul67/1742
750. 눈의 초점행위의 장점. http://cafe.naver.com/sukchul67/1743
751.. 자기 눈의 최고시력과 최고영상은? http://cafe.naver.com/sukchul67/1744
752. 752. 시력회복의 초점행위 그리고 기다리는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745
753. 안구크기의 수정구를 통한망막상 실험-수정구의 디옵터는? http://cafe.naver.com/sukchul6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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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3D입체 영화와 시력에 대한 사견2-뉴스를 보고 http://cafe.naver.com/sukchul67/1755
761. 아이의 시력회복은 부ㅗ가 시력치료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759
762. 어둠과 빛 그리고 축소경-축소경으로 보이지 않은 정도의 작은 상을 만들어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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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자동조절적 생존본능, 인지, 뇌, 마음 그리고 보는 것 http://cafe.naver.com/sukchul67/1761
764.. 타조의 시력 그 어이없는 잘못된 지식 http://cafe.naver.com/sukchul67/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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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0. 퀴즈-가장 가깝고도 먼길은? http://cafe.naver.com/sukchul67/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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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진실은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것에서.. http://cafe.naver.com/sukchul67/1851
806. 1m안에 들어오면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 단순설명 http://cafe.naver.com/sukchul67/1852
807. 아이가 안경을 끼면 시력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단순설명 http://cafe.naver.com/sukchul67/1856
808. 성인의 경우 안경을 지속적으로 끼어도 시력이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단순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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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상상 그 자체로도 시력이 회복될 수 잇는 것을... http://cafe.naver.com/sukchul67/1860
810. 양원장이 만든 우리 눈이 외부상을 보는 정확한 도해도 http://cafe.naver.com/sukchul67/1861
811. 눈을 통한 외부상 실험-돋보기의 초점거리에서 멀리 볼수록 상이 커보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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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소설 양안철 초안작성 http://cafe.naver.com/sukchul67/1863
813. 축소경을 만든 계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864
814. 어불성설한 근시성 노안 http://cafe.naver.com/sukchul67/1866
815. 들여다 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867
816. 양원장의 <자기 근시도수 측정기>-고안과 발명 http://cafe.naver.com/sukchul67/1868
817. 축소경 외전-자동과 수동 http://cafe.naver.com/sukchul67/1870
818. 난시의 개념설정 http://cafe.naver.com/sukchul67/1872
819. 고감도 시력회복 훈련 http://cafe.naver.com/sukchul67/1873
820. 바보와 천재사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874
821. 눈이 나빠지는 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875
822. 마음의 기준 http://cafe.naver.com/sukchul67/1876
823. 자전거의 응용부분인 아이디어적 고안 http://cafe.naver.com/sukchul67/1878
824. 건강검진을 받고나서 http://cafe.naver.com/sukchul67/1879
825. 생각을 조각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880
826. 소설 양안철 실용적 용어모음 http://cafe.naver.com/sukchul67/1882
827. 안경의 개념과 바른 사용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883
828. 잃어버린 심성을 찾아서 http://cafe.naver.com/sukchul67/1884
829. 축소경의 적용범위 대상과 응용-궁금답변 http://cafe.naver.com/sukchul67/1885
830. <소아시력 연구회>발족에 참가하기 전에 http://cafe.naver.com/sukchul67/1886
831.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887
832. 거울앞에 서서 http://cafe.naver.com/sukchul67/1888
833. 거울앞에 서서(2) http://cafe.naver.com/sukchul67/1889
834. 접사사진 원리와 고도근시의 눈-카페라로 설명함 http://cafe.naver.com/sukchul67/1892
835. 시력은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조절되는 것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894
836. 시력회복은 작은 것을 보고자하는 심성을 되살리는 것이며 수준 높은 것을 보고자 하는 의지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895
837. 자은한의원 시력치료 교육 프로그램 http://cafe.naver.com/sukchul67/1896
837-1. 자은한의원 시력치료 교육프로그림 세부사항 정리 http://cafe.naver.com/sukchul67/2196
837-2. 자은한의원 시력치료 교육프로그램 개괄 http://cafe.naver.com/sukchul67/2202
838. 시력으로 본 남녀의 외향적 내성적 속성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1897
839. 축소경 조작과 연날리기 2 http://cafe.naver.com/sukchul67/1898
840. 840. 감압장치 해드폰-아이디어 http://cafe.naver.com/sukchul67/1900
841. 개인용 낙하속도 저하장치 -아이디어 http://cafe.naver.com/sukchul67/1901
842. 두잎클로바 http://cafe.naver.com/sukchul67/1902
843. 자극의 상호작용-외부의 자극과 뇌의 적응기전 http://cafe.naver.com/sukchul67/1903
844.고도근시의외부환경과 마음의 상대적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1904
845. 눈바늘로 보고 득고 말하고 쓰고 그리고 맠들고 읽고 행동하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910
446. 제대로 된 시력회복의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911
847. <보다멀리 가장작게>와 한글시력표의 응용 http://cafe.naver.com/sukchul67/1913
848. 축소경과 난시교정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914
849. 시력수준과 적응기전 그리고 정신력 http://cafe.naver.com/sukchul67/1916
850. 기계적 측정의 문제점-도수와 시력이 다른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1917
851. 우울병의 마음치료 http://cafe.naver.com/sukchul67/1919
852. 축소경의 작은 사의 시력수준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1921
853. 축소경의 제3관의 자기시력측정법 http://cafe.naver.com/sukchul67/1922
854. 시력측정에서 거리와 크기에 따른 시력의 상대적 개념 파악 http://cafe.naver.com/sukchul67/1923
855. 축소경의 응용-스포츠와 작은 영상 http://cafe.naver.com/sukchul67/1924
856. 책 <기적의 시력치료법> 오타수정 및 내용수정 http://cafe.naver.com/sukchul67/1925
857. 아아~~ <종이교과서> 너마저~ 으윽! http://cafe.naver.com/sukchul67/1927
858. 시력회복에 있어서 <취하기>와 <버리기> http://cafe.naver.com/sukchul67/1927
859. 잘못된 상식 -안경을 안끼면 약시가 온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930
860. 눈의 집중력은 가장 단순한 것에서.. http://cafe.naver.com/sukchul67/1931
861. 돋보기 vs 눈 http://cafe.naver.com/sukchul67/1932
862. 보는 느낌에 몰입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934
863. 개인적 시력회복의 방법론적 결론 http://cafe.naver.com/sukchul67/1938
864. 왜 1m가 시력이 떨어지지 않는 거리일까? http://cafe.naver.com/sukchul67/1942
865. 소아 시력치료 치료경험 총괄 http://cafe.naver.com/sukchul67/1944
866. 돋보기 배율적 초점크기의 축소확대율은 같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956
867. 축소경 보기의 핵심포인트--뇌의 적응기전을 위해 변화를 주라! http://cafe.naver.com/sukchul67/1957
868. 눈의 큰 발견 <초점크기는 디옵터에 대한 초점거리를 벗어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958
869. 걸쳐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959
870. 시력판은 왜 수준에 따라 삼각구도일까? http://cafe.naver.com/sukchul67/1960
871. 기존시력판의 재조명과 새로운 시력판의 새조명 http://cafe.naver.com/sukchul67/1961
872. 눈과 시야, 디옵터 시력과의 상관관계의 도해도 http://cafe.naver.com/sukchul67/1962
873. 한척석 3mt시력판의 2.0수준의 숫자 4가 그 거리에서 측정시 우리 눈에 맺히는 초점키기는?
http://cafe.naver.com/sukchul67/1963
874. 육안으로 보는 바늘 초점크기의 시력수준 6.0 http://cafe.naver.com/sukchul67/1964
875. 눈은 솔직한 것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965
876. 궁금답글-안경도수 어떻게 낮추나요? http://cafe.naver.com/sukchul67/1966
877. 시력판의 독해 시력별 초점거리 초점크기의 시력수준과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1968
878. 아!! 1m 축소확대율이 적용되지 않는 그 진정한 거리의 기준!! http://cafe.naver.com/sukchul67/1969
879. 시력치료에 0.4이상이 시력회복이 쉬운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1970
880. <양원장의 공식>에 의한 정확한 디옵터와 시력과의 관계표 http://cafe.naver.com/sukchul67/1972
881. 팔꿈치만 펴도 시력이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http://cafe.naver.com/sukchul67/1974
882. 양원장이 그린 <눈의 시야도해도> http://cafe.naver.com/sukchul67/1980
883. 돋보기의 절대성 원리와 상대성 원리 그리고 눈 http://cafe.naver.com/sukchul67/1981
884. 아무리 작아도 볼 수 있다-축소경 응용 http://cafe.naver.com/sukchul67/1983
885. 장시간 바늘을 효율적으로 써서 시력회북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1984
886. 시력저하 그 치명적인 안보임-거듭제곱근의 위력 http://cafe.naver.com/sukchul67/1986
887. 왜 3디옵터가 넘어가면 안경없인 살 수 없을까? http://cafe.naver.com/sukchul67/1987
888. 각막수술 그 물리현상으로 본 위험성과 문제로 느껴지는 각막 잔여두께 300마이크로미터
http://cafe.naver.com/sukchul67/1989
889. 겁심과 공격적 성격 http://cafe.naver.com/sukchul67/1991
890. 축소경 <특허거절 결정>에 <거절 불복심판>에 대한 항소비용은 신청자만 봉!!
http://cafe.naver.com/sukchul67/1992
891. 별을 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1994
892. 축소경특허과정에 구별되어야할 타인의 고안장치 http://cafe.naver.com/sukchul67/1995
893. 모든 시력저하인에게 통용되는 축소경 길이가 짧은 축소경 고안. http://cafe.naver.com/sukchul67/1998
894. 빛의 집중력에서 본 수정체의 변화-오목렌즈 볼록렌즈 원리 연구 http://cafe.naver.com/sukchul67/1999
895. 수정체의 움직이는 범위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2000
896. 빛과 수정체. 근시안 심성과 시력저하인 http://cafe.naver.com/sukchul67/2001
897. 렌즈로 본 가장 단순한 집중력이론 http://cafe.naver.com/sukchul67/2004
898. 유리같은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2007
899. 굼금답글-시력저하인 TV시청시 맨눈과 안경의 거리상의 차이점 http://cafe.naver.com/sukchul67/2008
900. 축소경의 정확한 눈금자-공식에 의한 수치화 http://cafe.naver.com/sukchul67/2009
900-1. 축소경의 거리별 시력의 초점크기 지표 http://cafe.naver.com/sukchul67/2010
901. 공식에 의한 정확한 3m용 한글시력표(초성중심) http://cafe.naver.com/sukchul67/2016
902. 공식에 의한 정확한 1m용 한글시력표(초성중심) http://cafe.naver.com/sukchul6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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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물리적 학문의 진실은 모순이 없어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079
920. 완벽한 시력회복은 반드시 도수개념을 극복하여야 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084
921. 빛과 눈, 색과 인지 그리고 잔상현상 이야기 http://cafe.naver.com/sukchul67/2086
922. 수정체의 특성정리 http://cafe.naver.com/sukchul67/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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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빛과 돋보기 그리고보는 것 http://cafe.naver.com/sukchul67/2093
925. 절대성 상대성에서 본 <보다멀리>와 <보다 가까이> http://cafe.naver.com/sukchul67/2094
926. 생각이 만들어낸 감정의 진실성은?-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http://cafe.naver.com/sukchul67/2095
927. 아인슈타인과 마를린 먼로의 차이는 시력차이!? ㅎㅎ http://cafe.naver.com/sukchul67/2100
928. 오목렌즈(집중된 상)의 최상급 축소경 http://cafe.naver.com/sukchul67/2107
929. 궁금답글-작은 초점의 시야, 정독과 속독의 사견2 http://cafe.naver.com/sukchul67/2112
930.이성과 감성에서 본 거리감 http://cafe.naver.com/sukchul67/2113
931. 중심을 잡다2 http://cafe.naver.com/sukchul67/2116
932. 작은 초점의 아름다운 자연의 밤하늘 사진 풍경 http://cafe.naver.com/sukchul67/2120
933. 레고와 <중등도 근시> http://cafe.naver.com/sukchul67/2121
934. 접속과 교감 http://cafe.naver.com/sukchul67/2123
935. 넓고 깊은 마음 그리고 작은 마음 http://cafe.naver.com/sukchul67/2125
936. 시력과 1m http://cafe.naver.com/sukchul67/2142
937. 안구성장(안구발달)과 시력저하 그리고 안경 http://cafe.naver.com/sukchul67/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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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구분하는 심성 http://cafe.naver.com/sukchul67/2160
940. 변화를 감지하는 심성과 감각 http://cafe.naver.com/sukchul67/2165
941. 잡는 심성과 근시안 http://cafe.naver.com/sukchul67/2175
942. 초점크기와 디옵터 그리고 시력과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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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기계적 측정의 도수에 대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187
945. 자동안굴절계의 도수측정의 원리에 대해서 http://cafe.naver.com/sukchul67/2193
946. 돋보기의 초점거리 초점크기 디옵터는 배수의 법칙에 일치한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195
947. 양원장이 만든 한글시력표 응용-목표시력 정리편 http://cafe.naver.com/sukchul67/2207
948. 중고도근시의 수정체 움직임 http://cafe.naver.com/sukchul67/2209
949. 학교싱활의 칠판과 글씨크기 보는 거리 그리고 시력수준 http://cafe.naver.com/sukchul67/2215
950. 보는 작용 총괄 http://cafe.naver.com/sukchul67/2223
951. <축소경과 연날리기>식 보는 방법의 실제3 http://cafe.naver.com/sukchul67/2224
952. 마음과 시간 http://cafe.naver.com/sukchul67/2225
953. 시력회복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226
954. 움직임 그 물리적 이치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2230
955. 사진과 기억 그리고 시간 http://cafe.naver.com/sukchul67/2234
956. 변화 그 아름다운 움직임 http://cafe.naver.com/sukchul67/2235
957. 양원장이 본 모순된 인류의 달착륙 http://cafe.naver.com/sukchul67/2236
958. 외국의 시력보정장치 Low Vision Products 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2239
959. 인공수정체와 ICL에 대한 사견 http://cafe.naver.com/sukchul67/2240
960. 마음은 언제나 자유인 http://cafe.naver.com/sukchul67/2245
961.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다운 풍경 http://cafe.naver.com/sukchul67/2250
962. <스마트 폰>의 눈의 위해와 시력저하 http://cafe.naver.com/sukchul67/2252
963. 양원장이 본 <축소확대율>과 시선 <6도 각도>안에 잡힌 세상 http://cafe.naver.com/sukchul67/2254
964. 정확한 시력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http://cafe.naver.com/sukchul67/2256
965. 양원장이 본 눈의 초점거리에 따른 축소확대율이 동시에 적용되는 시야 36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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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시야 360도의 외부상의 영상과 우리 눈늬 내부 망상상 도해도 http://cafe.naver.com/sukchul67/2263
967. 눈의 보는 거리에 따른 축소율이 적용된 포몰선 곡선 http://cafe.naver.com/sukchul67/2264
968. 눈의 보는 거리에 대한 확대율이 적용된 시야 각도선 http://cafe.naver.com/sukchul67/2265
969. 직각삼각형을 이루는 시야각과 수학적 삼각함수의 사인 코사인 탄젠트 http://cafe.naver.com/sukchul67/2267
970. 모순된 6도각 <란돌프 스넬렌>지표의 3디옵터 시력표와 양원장의 모순되지 않은 정확한 3디옵터 시력지표
http://cafe.naver.com/sukchul67/2268
971. <6도각 기준지표>와 <12.8도 한식표준시시력표>의 시력과 초점크기 디옵터 관계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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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시력의 한계 http://cafe.naver.com/sukchul67/2275
973. 도수로 본 시력 1.0, 1.2가 정상이 못되는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2276
974. 양원장이 그린 눈의 내부외부 시야도 http://cafe.naver.com/sukchul67/2278
975.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모순된 시야각 외방 100도 http://cafe.naver.com/sukchul67/2279
976. 눈의 변화와 움직임 그리고 중심 http://cafe.naver.com/sukchul67/2281
977. 마음과 분수2 http://cafe.naver.com/sukchul67/2282
978. 초점크기 공식에 의한 <한글시력표 3m용 1m용 >의 응용 http://cafe.naver.com/sukchul67/2283
979. 와이드형 화면 -상술의 허와 실 http://cafe.naver.com/sukchul67/2289
980. 수정체 두께조절로 본 시력허하인의 집중력 차이 http://cafe.naver.com/sukchul67/2293
981. 시력회복원리와 일관성 개괄 http://cafe.naver.com/sukchul67/2296
982. 기계적 측정의 문제점 정리 http://cafe.naver.com/sukchul67/2297
983. 시력회복을 위한 일반인이 반드시 알아야할 기본적 사항 http://cafe.naver.com/sukchul67/2299
984. 지도와 시각 http://cafe.naver.com/sukchul67/2301
985. 모순된 <우뇌의 공간지각 능력> http://cafe.naver.com/sukchul67/2302
986. 발명특허 <시력 보정용 축소경>-특허증 제 10-1139465호 http://cafe.naver.com/sukchul67/2300
987. 공간지각 능력과 시력 http://cafe.naver.com/sukchul67/2307
988. 근시안의 심성과 표현능력 http://cafe.naver.com/sukchul67/2308
989. 아동을 위한 <훈련용 3m용 숫자시력 1.5>의 응용 http://cafe.naver.com/sukchul67/2309
990. <훈련용 3m용 한글시력 2.0>의 응용의 실예 http://cafe.naver.com/sukchul67/2310
991. 수준 높은 초점크기와 실천적 행위적 느낌 http://cafe.naver.com/sukchul67/2311
992. 진하기와 시력 http://cafe.naver.com/sukchul67/2313
993. 양원장의 공식적 디옵터(도수)와 초점크기와의 관계추론 http://cafe.naver.com/sukchul67/2314
994. 모순된 공식< 디옵터=(1/초점거리)m>과 양원장의 눈렌즈의 디옵터 공식 <디옵터=100cm/초점거리(cm)>의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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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돋보기의 원리인 <초점거리::실상크기거리=1:3>인 이유? http://cafe.naver.com/sukchul67/2318
997. 짝눈의 이해를 위하여 http://cafe.naver.com/sukchul67/2318
998. 근시심성의 이완요법 http://cafe.naver.com/sukchul6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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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안경처방전(기계적 츨정치)의 독해 http://cafe.naver.com/sukchul67/2329
1001. 수정체의 돋보기 디옵터는? 양원장의 정확한 기준 <14.5디옵터>와 모순된 기준 <19.11디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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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곡률반경과 디옵터와의 관계 http://cafe.naver.com/sukchul67/2331
1003. 양원장의 눈의 정확한 초점거리에 따른< 각막34 수정체14.5 디옵터 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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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왜 눈알은 <이중구형의 합성>구조로 생겼을까? http://cafe.naver.com/sukchul67/2333
1005. 렌즈의 초절거리의 굴절중심에서 본 모순된 각막기준과 모순된 각막 디옵터 43
http://cafe.naver.com/sukchul67/2334
1006. 볼록렌즈의 이해 http://cafe.naver.com/sukchul67/2335
1007. 녹내장의 원인인 안압과 시야결손에 대한 간단설명 http://cafe.naver.com/sukchul67/2336
1008. 안과학의 모순된 수정체의 모든 것 http://cafe.naver.com/sukchul67/2337
1009. 렌즈의 두께와 도수 곡률과 도수 http://cafe.naver.com/sukchul67/2338
1010. 수정구의 디옵터 2 http://cafe.naver.com/sukchul67/2339
1011. 1011. 양원장이 모순된 각막43 디옵터의 문제점을 증명하고 새롭게 각막 34디옵터로 수정체 14.5디옵터로 수정하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341
1012. 1012. 왜 안과나 안경학에서는 각막의 진실적 모습과 다른 각막 43디옵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가?
http://cafe.naver.com/sukchul67/2346
1013. 양원장의 수정된 정확한 눈의 도해도 http://cafe.naver.com/sukchul67/2347
1014. 간단실험-수정체가 각막수정체계의 초점의 중심이자 주역이다 http://cafe.naver.com/sukchul67/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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