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교모세포종]항암치료 자연치료 선택-악성뇌종양생존율 생존기간-
교모세포종(glioma)은 평균 생존기간이 14개월로 , 5년 생존율이 2% 미만인 가장 치명적인 뇌종양이다.
의학계에서 평균 생존율 2년미만이라는 것은 2년이상을 생존한 사람을 거의 찾아 볼수가 없다는 것을 말하며 거의 대부분의 악성뇌종양환자들은 14개월안에 사망하는 것이 현실이다.
악성뇌종양환자 상담사례-교모세포종-
뇌종양에 걸려 일단 수술을 하였으며 조직검사 결과 악성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교모세포종 진단으로 나왔으며 일단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의사는 권하는 중이라고 하였다.
뇌종양 악성은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으로는 효과 자체가 없다고 해야 할정도로 치료성적이 저조하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교모세포종으로 진단된 환자중에서 2년이상 생존한 환자가 찾아 보기가 드물정도로 뇌종양의 경우 병원치료를 받아도 고칠 수 있는 가능성은 없으며 생명연장효과 자체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봐야 할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많이 알아본 결과 뇌종양에는 병원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인지한 환자의 동생은 자연치유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잔뜩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환자는 자신이 악성뇌종양에 걸린 사실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먼저 환자에게 정확하게 진실을 알려 주고 난 후에 다시 결정이 나면 전화를 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몇일 후 전화를 해 와서 환자가 자연치료를 하지 않고 항암치료를 하겠다고 하는데 항암치료를 하면서 자연치료를 해도 효과가 있는지를 물어 왔다.
머리속에 맹독성 화학약품 발암물질을 집어 넣으면서 자연치유를 해보았자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에 순수하게 자연치료를 할 때 효과가 있다고 알려 주었다.
교모세포종의 경우 2년이상 생존한 환자가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생존율이 낮다. 실제로 1년9월을 생존환 환자가 있었는데.. 이 환자가 병원이 생긴이래 가장 오래 생존한 환자 였다고 의사가 말할 정도로 2년이상 생존하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전세계의 의학계에서는 뇌종양 악성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무의미 하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이 많이 있다.
왜 악성뇌종양환자들은 조기에 사망하게 되는 것일까?.. 왜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를 살펴보면 답이 간단하게 나온다. 악성뇌종양환자들의 경우 100% 가 뇌압이 상승하면서 조기에 사망한다. 뇌압이란 뇌속에 가스나 이물질이 차면서 압력이 발생하는 것이며 뇌압이 발생하면 뇌세포가 산소공급과 영양공급이 차단되면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악성뇌종양환자들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한 경우 뇌속이 상처나 손상을 입으면서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 되면서 조기에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뇌종양환자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뇌압을 상승시키지 않는것과 뇌압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뇌압을 상승시키지 않으려면 먼저 뇌속에 뇌압이 상승하는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물질없이 현상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그 원인물질만 제거해주면 간단하게 치유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뇌라는 인체조직은 이물질이나 오염물질제거나 상처치유가 어렵다는 점이다. 뇌라는 공간이 오염물질의 유입이 어렵기도 하지만 한번 들어온 오염물질을 빠져 나가게 만드는 것도 어려울 수밖에 없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이런 뇌의 기능을 무시한 채 무조건 뇌조직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방법으로 뇌종양을 치유하겠다는 것은 상식에 반하는 그릇된 치유방법이다.
뇌종양을 만들어 내고 뇌압을 상승시키는 원인물질을 제거 방법이 현대의학으로는 전혀 없기 때문에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악성뇌종양을 완치시킨 전례는 찾아 볼 수가 없다. 병원치료를 해도 평균 생존율이 14개월 밖에 안된다.
이런 환자에게 고통과 아픔만 안겨주는 병원치료 대신에 뇌속을 깨끗하게 청소 해 나가는 방법으로 자연치유를 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거나 삶의 질적인 면에서 볼 때 훨씬 효과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더불어 자연치유를 하신 분들 중에서는 드물기는 하지만 완치된 사례가 나타나기도 한다.
자연치유로 악성뇌종양을 완치시킨 분들이 많치 않은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다.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오로지 벼원치료에만 매달리기 때문이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자연치유를 선택하신 분들중에서 악성 뇌종양이 완치 되기도 하는 것인데... 자연치유를 선택하신 분들이 바닷가의 모레알 속에서 일어버린 바늘을 찾는 것만큼이나 드믈기 때문에 만나보기가 어려운 것이지 자연치유 효과가 병원치료 보다 떨어 져서가 아니다.
뇌속이 오염되어 뇌종양이 생겨나는 것이므로 뇌속을 신속하게 깨끗하게 해주면 되는 것인데...가장 빠른 뇌청소 비결은 삭발을 하고 뇌주변부를 사혈을 하면서 뇌속으로 정혈약초성분이 잘 흡수가 되도록 토종한봉꿀에 뇌질환에 좋은 약초를 잘 발효시켜서 액상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약초복용과 사혈을 한 후에 사우나와 전신 흔들기 운동을 해주면서 생수를 3리터 이상 꾸준히 마셔주면된다..
물론 이방법외에도 오염된 뇌속을 신속하게 정화 시켜 나가는 방법을 찾아 낸다면.. 악성교모세포종이라고 할지언정.... 더 손쉽게 고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이런 간단한 방법을 알려 주어도 도통 믿지를 않고 고치지도 못하는 제로게임과 같은 병원치료에만 매달리는 암환자분들을 보노라면 참으로 기가막히고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교모세포종의 경우 2년 이상 생존한 암환자를 찾아보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 훤히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던가?.. 교모세포종의 경우 평균생존율이 14개월이다.. 즉 14개월이상을 생존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인데... 드믈게 14개월 이상을 생존한 분들이 있다고 해도... 그 확율조차 너무 희박한 것이 현실이라면 병원치료로 고탕만 받다가 사망하는 것이 수순일진대... 남은 인생을 그렇게 고통받으면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단 말인가?..
항암치료의 고통으로 잠도 자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지내다가 산소호흡기를 강제로 착용하고 옴싹달싹 하지 못하고 갇혀서 비참하게 삶을 마무리 하는 병원치료 보다는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가족들과 즐겁게 살다가 자신도 모르게 잠을 자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자연치유가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그리고 어떤 사람들처럼 암이 완전히 사라지는 기쁨도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두려움과 공포가 세상의 이치를 제대로 바라볼 수 없게 만든다...
그렇다면 지혜로운 자에게 조언을 듣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 판단이 서지 않으면 지혜로운 자의 조언과 판단이 올바른 결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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