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암재발을 막을수 없는 이유?-항암제 효과 임상자료-항암치료효과없다-
항암치료가 암의 재발을 막을 수없는 이유?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칠 수 있는 항암제는 있나요?..
답변: 없습니다..지금까지 제약사는 수도 없는 항암제 임상실험을 시행하였지만 암을 고친 항암제가 만들어 진적은 없으며 암을 고친 사례가 보고된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무슨 이유로 처방하는 것일까요?.
답변: 크기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극소수의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므로 효과가 있을 것이란 추정하에 처방하는 것입니다...즉 암을 고치기 위해 항암제는 사용하는 경우는 없으며 암의 크기를 줄여 보겠다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암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답변: 항암제가 어느 정도 듣는다고 할 수가 있는 암은 아이들의 급성 백혈병, 대부분의 소아암,일부의 난소암, 고환종양,폐암의 일종인 소세포폐암, 자궁의 융모암, 악성임파종등이며 이들을 제외한 여러종류의 암에는 항암제의 효과를 기대 할 수가 없다.
그중에서도 <<위암 유방암 폐암 간암 자궁암,식도암,췌장암,신장암,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암 수술후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의사가 있는 데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의 재발을 막을 수 있을까요?.
답변: 암의 재발을 막기위해 항암치료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절대 맞지 않습니다. 항암제 자체가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맹독성 의약품이며 강력한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암의 재발을 막는 다는 것은 이치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초기암으로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한 분들중에서 수도없이 많은 암환자분들이 폐와 뇌 뼈 간 전신전이 등으로 암이 재발하고 전이 되는 사례가 수도 없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맹독성 발암물질인 항암제를 장기적으로 투여한 때문이라고 보여 집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면 암이 발생할 수 없는 깨끗한 인체의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개선은 커녕 오히려 인체조직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독성물질을 투여함으로써 암이 다른 곳에 전이 재발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이 발생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답변: 이 세상에서 발생되는 자연현상은 그 어떤 것이든지 원인이 있습니다...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암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암이 발병하는 것입니다. 마치 곰팡이가 생겨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면 곰팡이가 우후죽순 생겨나듯이 암도 마찬가지로 암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면 암이 자연발생적으로 발생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발생되는 질병의 원인은 세가지 정도 밖에 없습니다.
영양부족 , 세균감염,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염입니다. 영양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인체기능이 약화 되면서 세균에 쉽게 감염될 수 밖에 없고 병에 걸립니다..
그리고 우리 인체는 어떤 장기나 인체조직이 손상이 되거나 약화 되면 세균이 침범하여 세균감염으로 병을 일으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날의 거의 대부분의 질병에는 오염이 관계 되어 있습니다. 인체가 오염되면 혈액순환이 약회 되면서 산소공급과 영양부족이 발생하게 되고 인체 장기와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하면서 수많은 질병을 일으킵니다. 당뇨병 고혈압 중풍 심장마비 기형아 뇌졸증 통풍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환경오염병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암을 고치거나 암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답변 암의 원인은 오염물질입니다..그러므로 암을 고치려면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하며 재발을 막기 위해서도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적인 치료법은 암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오염된 환경을 조금도 개선시키지 못합니다. 오히려 몸을 파괴하고 오염을 가중시키는 맹독성 화학약품을 복용케 하거나 방사선치료등을 하게 함으로써 몸속을 더욱 오염시킵니다. 그때문에 암이 발생한 원인이 제거되지 못하여 암이 급속도로 빠르게 전이되고 확산되면서 암을 재발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암의 원인이 몸속이 오염되어 발생한 것이므로 오염된 몸속을 신속하게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나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시기는 최대한 빠르게 해야 합니다. 장기에 암이 발병한 경우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는 시간이 늦어지면 장기가 완전히 기능을 잃어 고칠 수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암환자분들이 너무 많은 화학약품이나 대체의약품 혹은 음식들을 섭취함으로써 몸속을 더욱 오염시켜서 병세를 빠르게 악화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염된 몸속을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이 도움이 되기 보다는 해가 되듯이 암에 좋다고 알려진 여러가지 데체의약품들이나 음식의 괴잉섭취는 몸속을 급속하게 오염시켜 병세를 빠르게 악화 시키는 계기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몸속의 오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맑고 깨끗한 자연식을 소화가 쉽고 오염물질이 축적되지 않도록 국물이나 액상 쥬스로 만들어 섭취해야 합니다.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사혈요법 약초요법 등이 있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음식을 극소량 섭취하면서 유산소 운동이나 사우나 등으로 몸속의 독소를 땀으로 배출 시키고 사혈요법으로 직접적으로 독소와 독성 가시를 빼내고 정혈효과가 강한 약초요법으로 몸소을 깨끗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운동이나 사우나를 하기전에 정혈약초를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사혈요법은 운동등을 한 후에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독성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혈관이 잘 흐르도록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혈액순환이 잘되는 하는 약초는 기본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운동이나 식이요법 사혈요법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암치료도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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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환자중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와 항암치료를 전혀 받지 않는 환자의 임상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어느 쪽이 더 건강하게 오래 생존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지 조차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 항암제가 만들어 지기 전에는 유방암이 8센티 이상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점차 커져야 암으로 인정하였으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으므로 단순이 경과만 지켜본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가 아주 드물게 존재 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유방암환자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본 임상자료와 현대의학적인치료법인 항암치료를 한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를 비교해 본 결과.... 오늘날의 항암치료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만을 지켜본 100년전의 유방암환자와 비교해 볼 때 생존율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만 보았지만 항암치료를 한 환자와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년정의 유방암 크기와 오늘날의 유방암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100년전의 유방암환자들의 경우 8센티 이상의 커다란 암을 가지고 경과를 지켜본 것이지만 오늘날의 유방암은 그 때의유방암환자들보다 암의 크기가 절반정도 작은 것이므로.... 생존율을 엄격하게 따지면 두배 이상 더 생존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결론을 내린다면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항암치료로 인한 극심한 고통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원생활에 묶여 자기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삶의 질이나 건강한 삶을 비교해 볼 때 일체의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 가는 것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있고 건강하게 살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무지가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무지를 이용하여 돈을 벌어 들이는 자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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