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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폐암4기 항암치료 아무런 효과 없는 이유?-방사선 항암제가 더 해롭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11. 17.

 

폐암4기 항암치료 아무런 효과 없는 이유?-방사선 항암제가 더 해롭다*

 

폐암에 항암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는 이유?*방사선치료 항암제 효과없다*

 

 

우리 인체 장기중에서 한번 손상이 되면 다시는 재생이 안되는 곳이 바로 뇌와 폐라는 곳이다.  다른 인체 부위는 손상이 가더라도 빠르게 다시 세포재생이 가능 하지만 폐라는 곳은 한번 망가지고  파괴가 되면 다시는 정상적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는 장기라는 것이다.

 

폐조직의 손상으로 폐기능이 떨어지면 매순간순간 수도 없이 코와 입을 통하여 기도로 쳐들어 오는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균을 격퇴 시키지 못하여 순식간에 폐렴으로 사망하게 된다.

 

 

창조주는 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수많은 세균을 만들어 냈다.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균이 없다면 이 지구는 순식간에 쓰레기로 넘쳐나서 모든 생명체는 질식하고 말것이다. 그런 이유로 세균이나 곰파이균 바이러스 들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분해하기 위해, 혹은 인체조직의 손상된 부분을 먹어 치워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기 위한 임무와 과업을 달성하기 위하여 쉴새없이 입과 코를 통하여 유입이 된다.

 

 

건강한 폐는 이런 수많은 바이러스와 곰팡이 균 세균을 죽이고 없애는 아주 중요한 성벽과 같은 장기 인데 이 폐가 망가지거나 손상이 되면 면역력 자체가 사라지게 되고 곧바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균에 감염되어 사망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번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울 수가 없다면 전쟁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듯이 폐가 손상이 되면 다시 재생이 되지 못하여 세균들을 격퇴 시킬 수가 없게 되어 곧바로 사망하게 되는 것인데 .바로 그런 이유로 폐암환자들은 거의 모두가 폐렴으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폐를 손상 시키는 공격적인 암치료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현대의학은 폐조직을 파괴하고 망가 뜨리는 공격적인 치료법으로 암을 고치겠다고 맹독성 항암치료를 사용하고 있다.

 

항암제는 사실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기 보다 암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줄여 놓는 효과가 아주 극소수의 환자에게서만 나타날 뿐이다. 문제는 암덩어리를 아주 약간 줄여 좋은 효과가 나타날지언정 폐암환자의 폐조직을 상당부분 파괴 시킬 정도로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이라는 점에서  논리적으로도 암환자의 생존연장이나 암을 완치 시키는 효과는 나타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폐암환자의 생존율이 수십년전이나 지금이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런 맥락에서 비롯된다. 생존율이 변화가 생기지 않는 다는 것은 바로 폐조직을 망가 뜨리는 잘못된 치료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도 없거니와 생존기간의 연장 조차도 기대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받을 수록 폐조직은 망가지게 되고 망가진 폐조직은 다시 재생이 될 수가 없으므로 폐기능은 점차적으로 떨어지게 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결론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면 더 오래 생존하는 것도 가능 하지 않거니와 암을 고칠 수 있는 가능성도 아예 사라지게 될 수 밖에 없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의학적인 상식조차도 알지 못하는 수많은 폐암환자분들은 무조건 의사가 권하는 대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병원과 의사는 환자를 돈으로 보는 것이지 암을 치료해 주겠다는 생각은 아예 할 수가 없다.  암을 고쳐 줄 수 있는 약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똑같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아도 환자들마다 생존율에는 약간의 차이가 생긴다.

 

이런 이유로 조금이라도 더 오래 생존한 폐암환자분들은 다른 환자들과 비교하여 자신이 오래 생존한 것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덕택이라고 오해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병원치료에만 전적으로 의지하고 일체의 대체요법이나 자연적인 음식이나  약초 식이요법 운동요법등을 일체 실천하지 않는 폐암환자분들의 경우 여러가지 대체요법이 자연요법을 병행한 분들보다 생존율은 크게 떨어 진다. 혹은 원래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가진 폐암환자분들의 경우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더라도 허약한 환자들보다 약간 더 오래 사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열심히 운동하고 독소를 제거해 주는 자연요법을 병행 하는 분들이 오로지 병원치료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환자분들 보다 더 오래 생존하게 되는 것인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자신들이 더 오래 생존한 것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때문이라고 오해 하는 분들이 많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아도 오래 살 수 있는 환자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해서  약간 더 오래 생존하는 경우가 있다고해도 암을 고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병원치료를 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날들을 감안하면....결코 이득될 것이 없다.

 

 

서두에 언급하였다시피 폐라는 장기는 손상이 되면 다시 재생이 안된다. 그 때문에 폐조직을 손상 시키면서 암을 고칠 수는 없으며 장기 생존도 어렵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폐암의 경우 다른 암과 달리 정상세포를 파괴시키는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고통만 가져오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효과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폐조직의 손상으로 더 빨리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수도 없는 폐암환자분들이나 그 가족분들과 상담을 해보고 그분들의 마지막 소식을 접하면서 내가 깨우치고 결론에 도달한 것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분들이 ,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요법이나 대체요법만으로 폐암을 치료한 분들보다 두세배는 빠르게 사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분들보다 방사선치료를 받은 폐암환자 분들이 더 빠르게 사망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요법 대체요법으로만 페암을 치료하신 분들중에는 암덩어리 자체가 사라짐으로써 암이 완전히 치유된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명확한 사실이 임상적으로 밝혀 지고 있음에도 오늘날 너무도 많은 암환자분들이 오로지 장기를 파괴하고 손상시키는 맹독성 치료에만 의존하는 것을 볼 때에 가슴이 답답함을 느낀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주어도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어도 말 뜻을 이해 하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하노라면........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태산을 옮기는 것보다 어렵다  라는 말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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