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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폐암4기 생존율 임상자료-폐암치료법이 없다-말기암치료법-병원치료의 한계-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12. 16.

 

 

폐암초기증상 알아도 의미없다  폐암생존율30년째 제자리 치료법이 없다 

 

진행성 폐암4기 5년이상 생존한 환자 한명도 없다.

*병원치료의 한계점*

전이성 폐암에 대한 폐절제술의 성적

Clinical Outcome of Pulmonary Metastasectomy in Patients with Pulmonary Metastasis

저자명
이영옥, 이응배, 류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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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학술지
대한흉부외과학회지 제40권 제10호 통권279호 (2007년 10월) pp.674-679 2233-601X KCI
권호별 논문보기
발행정보
초록

배경: 완전절제가 가능한 고형암의 폐전이에 대한 절제술은 이미 표준화된 치료방법이며,

 1997년 International Resistry of Lung Metastases (IRLM)에서 대규모의 연구를

 통해 전이성 폐암에 대한 병기설정 및 예후인자에 관하여 제시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전이성 폐암에

대한 수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치료방법의 개선에 따른 생존율 역시 좋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경북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는 지난 10년간 전이성 폐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치료결과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전이성 폐암 환자 89명에 대해서

96예의 폐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이들의 의무기록을 토대로 생존율 및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병리학적 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나이는 $45.9{\pm}17.4$세($10{\sim}

75$세)였으며, 남성이 51명, 여성이 38명이었다.

 

 

이 중 암종의 폐전이가 55예, 육종인 경우가 30예, 기타 4예였다. 암종 중에서는 대장암이

 35예(64%), 육종 중에서는 골육종이 22예(73%)로 가장 많았다. 원발암 치료 후부터 폐절제술까지의

 종양자유기간은 평균 $29.6{\pm}27.9$개월($0{\sim}180$개월)이었으며, 원발암과 동시에

발견된 경우는 3예(3.4%)였다. 전체 환자들의 3, 5, 10년 생존율은 각각 52.5%, 32.1%, 20.7%였고

 중앙 생존기간은 38개월이었다. 재수술은 15예(16.8%)에서 시행하였다.

 

 

 IRLM 제시에 따른 병기별 5년 생존율은 1기 63.5%, 2기 33.3%, 3기 22.1%, 4기 0%였다.

36개월 미만의 종양자유기간, 양측 폐전이, 5개 이상의 전이병소를 가진 경우 예후가 좋지

 않았다(p<0.05). 결론: 완전절제가 가능한 전이성 폐암에 대한 폐절제술은 만족할만한 생존율을

 보였으며, 특히 양측의 다발성 전이가 있는 경우 예후가 불량함을 보였다. 하지만 각 종양별로의

치료성적 및 예후에 관한 보다 많은 경험과 추적관찰이 필요하겠다.

Background: Surgical resection is accepted widely as the standard therapy for

complete resectable pulmonary metastases. The number of cases of pulmonary

metastasectomy and its survival rate is increasing due to the development of the

therapeutic modalities. We attempted to analyze the survival rate and prognosis

 factors of pulmonary metastasectomy during the last 10 years. Material and Method: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data of 89 patients who underwent 96 procedures

of pulmonary metastasectomy between January 1996 and December 2005. The factors

 that may influence the long term prognosis such as completeness of resection,

the type of primary cancer, the disease-free interval, the number and size of

metastasis and the laterality were investigated. Result: There was no operative mortality.

 

 The mean disease free interval (DFI) was $29.6{\pm}27.9$ months and there

were 3 cases of synchronous metastasis (3.4%). The overall 3, 5 and 10 year survival

rate was 52.5%, 32.1% and 20.7%, respectively. The median survival time was 38 months.

 

 The 5-year survival rate according to the IRLM appraisal was 63.5%, 33.3%, 22.1% and 0%

 for stage I, II, III and IV, respectively Univariate analysis showed a better prognosis for

patients with a disease free interval of 36 months or more, unilateral metastasis

and 4 or less metastases. Conclusion: The survival rate for completely resectable

pulmonary metastasectomy was favorable. The disease free interval, laterality and the

 number of metastasis were the prognosis factors

 

 

 

폐암 생존율 30년째 제자리 특별한 치료법 없다.

 

 

암세포 성장속도 빨라 '난공불락'
전제 폐암 10년 생존율 5% 미만                     
초기증상 없어 예방하는 수밖에
 

폐암은 정말 '난공불락(難攻不落)'의 병이다.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매우 높은데다 뚜렷한 조기검진 방법이 없다. 병에 걸렸을 때 치료 방법도 마땅찮다. 의학의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폐암 생존율만은 지난 30년간 제자리 걸음이다. 위암·간암·대장암 등 다른 암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현재로선 금연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폐암 환자는 2001년 2만3258명에서 매년 10%씩 증가해 2005년 3만4190명으로 늘었다. 폐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995년 18.8명에서 2006년 28.8명으로 부동(不動)의 1위다.

 

■환자 70~80%가 생존율 극히 낮은 말기 폐암

▲ 출처: 건강보험공단(2007년)

영국 암연구자선기금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10년 생존율(10년 이상 더 살 수 있는 비율)은 46.2%로, 30년 전인 1971년 23.6%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 전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도 대부분 50% 이상이다. 그러나 폐암과 췌장암 생존율은 30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5% 선이다. 보건복지부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전체 폐암의 5년 생존율은 10% 이하며, 10년 생존율은 5% 미만이다.

 

전체 폐암의 80~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은 1기에 발견해도 5년 생존율이 고작 70% 대다. 다른 암은 90% 이상이다. 비소세포폐암 2기의 5년 생존율은 30~50%며, 3기(15%)와 4기(5% 미만)로 가면 생존 확률이 거의 없다.

 

전체 폐암의 15~20%인 소세포폐암은 주로 기도에서 암 세포가 처음 생기는데, 병기와 상관 없이 5년 생존율이 8% 미만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폐암 환자의 70~80%가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은 말기 폐암이다. 그나마 완치를 바라볼 수 있는 '운 좋은' 폐암 1기 환자는 20%도 채 안 된다.

 

■엄청나게 빨리 자라고 전이가 잘된다

 

지난 30년 동안 폐암 생존율이 정체된 이유는 뭘까? 우선 폐암 세포는 다른 암세포보다 성질이 급하다. 폐의 모서리 부근에 잘 생기는 '선암(腺癌)'의 경우, 빠르면 20일 안에 1기에서 3기까지 암세포가 클 수 있다. 큰 기관지에서 발생하는 '대세포암(大細胞癌)'도 암세포가 빠르게 증식하고 전이돼 5년 생존율이 3~4%까지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폐암 세포는 주로 한쪽 폐에서 암 세포가 생겨 결국 양쪽 폐 전체로 확산되는데, 임파절이나 혈액을 통해 뼈, 뇌, 간, 부신, 신장, 심장 등에 전이되기 쉬워 수술이나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는 "폐암 세포는 하루 사이에도 자라는 모습이 확인될 정도로 성질이 고약하다.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잘 자라고, 전이가 잘 되므로 수술할 수 있는 환자가 20~30%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폐암학회에 따르면 폐암 환자의 20% 정도만 완치를 목적으로 한 수술이 가능하고, 주위 임파절로 전이된 약 25%는 환자 10명 중 2~3명만 수술이 가능하며, 다른 장기로 전이된 나머지 55%는 전혀 수술을 하지 못한다.

■초기증상도, 조기발견법도 없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그렇다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암도 아니다.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영환 교수는 "불행하게도 폐암은 조기 진단하기 가장 어려운 암으로, 그 동안 학계에서 여러 연구가 진행됐지만 그 효용성이 널리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 폐암 조기검진법 중 전세계적으로 공인된 검사법도 아직 없다"고 말했다.

 

초기증상도 거의 없다. 증상이 있더라도 흡연자는 평상시에도 기침과 가래가 많이 생기므로 초기증상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라도 기침, 가래, 흉통 등을 감기 증상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폐암 2기~3기초가 되면 체중이 줄고, 호흡 곤란, 쉰 목소리와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이런 증상도 그냥 지나쳐버리면 3기말·4기로 진행되면서 암이 기관지를 막아 숨쉬기 곤란해지고, 폐렴이 오며,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될 경우 늑막에 붉은 피가 섞인 물이 고인다.

 

■정답은 하나, 금연만이 해법이다

 

폐암 원인의 90%는 흡연(간접흡연 포함)이다. 석면, 방사선, 공해, 가족력 등도 폐암 원인으로 꼽히지만 담배만큼 직접적이지도, 위험하지도 않다. 개인차가 심하지만, 보통 하루 두 갑 이상 흡연하는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률이 22배, 한 갑 흡연하는 사람은 11.2배 높다.

 

하루 한 갑 흡연을 기준으로 담배 연기를 폐로 마시지 않고 '뻐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8배, 깊이 마시면 17배 비흡연자보다 높다. 역시 하루 한 갑 기준으로 1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면 25세 이후 피우기 시작한 사람보다 폐암 발병률이 4배 높고, 비흡연자보다 18배 이상 높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성인 흡연율은 남성 43.7%, 여성 3.7%로 1000만 명에 육박한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남녀를 통틀어 갑상샘암의 5년 생존율이 95.3%로 가장 높았으며 유방암(83.0%), 자궁경부암(79.5%), 방광암(73.0%)의 순이었다.

 

그러나 췌장암(7.6%), 폐암(12.8%), 간암(13.3%)의 5년 생존율은 10% 안팎이어서 암 종류별로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5년 생존율이 55.7%로 남성 35.7%의 1.8배로 높았다. 이른바 ‘여성 암’으로 불리는 갑상샘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치료가 잘돼 5년 생존율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간암과 폐암의 생존율은 각각 14.5%, 12.4%에 머물렀다.

 

 

항암치료가 폐암에 아무런 효과가 없는 이유?*방사선치료 항암제 효과없다*

 

 

우리 인체 장기중에서 한번 손상이 되면 다시는 재생이 안되는 곳이 바로 뇌와 폐라는 곳이다.  다른 인체 부위는 손상이 가더라도 빠르게 다시 세포재생이 가능 하지만 폐라는 곳은 한번 망가지고  파괴가 되면 다시는 정상적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는 장기라는 것이다.

 

폐조직의 손상으로 폐기능이 떨어지면 매순간순간 수도 없이 코와 입을 통하여 기도로 쳐들어 오는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균을 격퇴 시키지 못하여 순식간에 폐렴으로 사망하게 된다.

 

 

창조주는 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수많은 세균을 만들어 냈다.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균이 없다면 이 지구는 순식간에 쓰레기로 넘쳐나서 모든 생명체는 질식하고 말것이다. 그런 이유로 세균이나 곰파이균 바이러스 들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분해하기 위해, 혹은 인체조직의 손상된 부분을 먹어 치워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기 위한 임무와 과업을 달성하기 위하여 쉴새없이 입과 코를 통하여 유입이 된다.

 

 

건강한 폐는 이런 수많은 바이러스와 곰팡이 균 세균을 죽이고 없애는 아주 중요한 성벽과 같은 장기 인데 이 폐가 망가지거나 손상이 되면 면역력 자체가 사라지게 되고 곧바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균에 감염되어 사망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번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울 수가 없다면 전쟁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듯이 폐가 손상이 되면 다시 재생이 되지 못하여 세균들을 격퇴 시킬 수가 없게 되어 곧바로 사망하게 되는 것인데 .바로 그런 이유로 폐암환자들은 거의 모두가 폐렴으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폐를 손상 시키는 공격적인 암치료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현대의학은 폐조직을 파괴하고 망가 뜨리는 공격적인 치료법으로 암을 고치겠다고 맹독성 항암치료를 사용하고 있다.

 

항암제는 사실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기 보다 암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줄여 놓는 효과가 아주 극소수의 환자에게서만 나타날 뿐이다. 문제는 암덩어리를 아주 약간 줄여 좋은 효과가 나타날지언정 폐암환자의 폐조직을 상당부분 파괴 시킬 정도로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이라는 점에서  논리적으로도 암환자의 생존연장이나 암을 완치 시키는 효과는 나타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폐암환자의 생존율이 수십년전이나 지금이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런 맥락에서 비롯된다. 생존율이 변화가 생기지 않는 다는 것은 바로 폐조직을 망가 뜨리는 잘못된 치료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도 없거니와 생존기간의 연장 조차도 기대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받을 수록 폐조직은 망가지게 되고 망가진 폐조직은 다시 재생이 될 수가 없으므로 폐기능은 점차적으로 떨어지게 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결론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면 더 오래 생존하는 것도 가능 하지 않거니와 암을 고칠 수 있는 가능성도 아예 사라지게 될 수 밖에 없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의학적인 상식조차도 알지 못하는 수많은 폐암환자분들은 무조건 의사가 권하는 대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병원과 의사는 환자를 돈으로 보는 것이지 암을 치료해 주겠다는 생각은 아예 할 수가 없다.  암을 고쳐 줄 수 있는 약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똑같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아도 환자들마다 생존율에는 약간의 차이가 생긴다.

 

이런 이유로 조금이라도 더 오래 생존한 폐암환자분들은 다른 환자들과 비교하여 자신이 오래 생존한 것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덕택이라고 오해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병원치료에만 전적으로 의지하고 일체의 대체요법이나 자연적인 음식이나  약초 식이요법 운동요법등을 일체 실천하지 않는 폐암환자분들의 경우 여러가지 대체요법이 자연요법을 병행한 분들보다 생존율은 크게 떨어 진다. 혹은 원래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가진 폐암환자분들의 경우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더라도 허약한 환자들보다 약간 더 오래 사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열심히 운동하고 독소를 제거해 주는 자연요법을 병행 하는 분들이 오로지 병원치료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환자분들 보다 더 오래 생존하게 되는 것인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자신들이 더 오래 생존한 것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때문이라고 오해 하는 분들이 많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아도 오래 살 수 있는 환자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해서  약간 더 오래 생존하는 경우가 있다고해도 암을 고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병원치료를 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날들을 감안하면....결코 이득될 것이 없다.

 

 

서두에 언급하였다시피 폐라는 장기는 손상이 되면 다시 재생이 안된다. 그 때문에 폐조직을 손상 시키면서 암을 고칠 수는 없으며 장기 생존도 어렵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폐암의 경우 다른 암과 달리 정상세포를 파괴시키는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고통만 가져오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효과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폐조직의 손상으로 더 빨리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수도 없는 폐암환자분들이나 그 가족분들과 상담을 해보고 그분들의 마지막 소식을 접하면서 내가 깨우치고 결론에 도달한 것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분들이 ,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요법이나 대체요법만으로 폐암을 치료한 분들보다 두세배는 빠르게 사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분들보다 방사선치료를 받은 폐암환자 분들이 더 빠르게 사망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요법 대체요법으로만 페암을 치료하신 분들중에는 암덩어리 자체가 사라짐으로써 암이 완전히 치유된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명확한 사실이 임상적으로 밝혀 지고 있음에도 오늘날 너무도 많은 암환자분들이 오로지 장기를 파괴하고 손상시키는 맹독성 치료에만 의존하는 것을 볼 때에 가슴이 답답함을 느낀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주어도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어도 말 뜻을 이해 하지 못하는 분들을 생각하노라면........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태산을 옮기는 것보다 어렵다  라는 말이 실감난다.......

 

 

* 폐암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치료효과도 없는 막다른 길로 가기 보다는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걸어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요?..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고 포기한 암환자들을 자연의학을 통하여 완치된 경우가 많습니다. 피가 오염되고 더러워져서 생긴 병을 고치려면, 피를 더욱 더럽게 만드는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화학약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 자연식과 자연약초 자연운동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아직 걸어다니는데 문제가 없거나 음식을 드시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절대 포기하거나 희망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몸이 좋아지고 건강이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환자 자신이 느끼는 치료법이야 말로 가장 신빙성있고 객관적이고 올바른 치료법일 것입니다.*

 

폐암치료에 항암치료는 약간의 생명연장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처방하는 것이지 폐암을 치료해 주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폐조직을 손상시켜 고칠 수 있는 희망마져 사라지게 만드는 부작용이 아주 강한 맹독성 화학약품 치료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