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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암조기검진이 불행의 원인-유방암 폐암 오진율-암치료법의 실체-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1. 29.

 

 

암조기검진이 불행을 만드는 이유-유방암 폐암 오진율-

 

 

-아는 것이 병이다-  - 모르는 것이 약이다.- 

 

이 속담이 가장 적절하게 쓰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암이라는 병이 아닐까?..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다면 더 오래살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수도없는 암환자들을 만나 보고 그들과 상담을 해 보면서 깨달은 바가 있다.

 

암환자분들이 암에 걸린 것을 알고 난후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을 단 한명도 만나보지 못하였다. 거의 모두가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병원치료를 한 암환자들이나 뒤늦게 암을 발견한 말기암 환자분들이나 모두가 똑같은 심정이였다

 

 

암을 발견한 순간 부터 행복의 파랑새는 날아가고 두번 다시는 찾아 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아주 드물게 병원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치료법으로 스스로 암을 물리친 사람들은 다시 행복의 파랑새가 찾아와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지만 , 이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암환자들은 행복을 잃어버리고 고통속에서 불안속에서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 가고 있었다.. 그러나 자연요법으로 암을 고친 암환자들은 초기암인 경우는 거의 없다 병원에서 더이상 해줄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병세가 깊은 말기암환자들이였다는 사실이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행복이였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암검진을 하지 않겠습니다."

 

 

조기검진으로 초기암을 발견하고 병원치료를 하였지만  암을 고치기는 커녕 여기저기 암이 퍼져 나가거나 암이 더욱 악화 되고 면역력이 다 떨어져서 죽음만 기다리는 암환자들이 내뱉는 하소연 이였다.

 

 

암조기검진으로 암을 별견하는 것이 행복이 아닌 불행 그 자체인 것이다. 암환자중 그 어느 누구도 암을 발견한 것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아니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행복대신 불행만 안겨주는 암조기검진 **** 그렇다면 암조기검진으로 발견된 암은 믿고 신뢰할 수 있을까?.만약 암조기검진이 정확하지 않고, 암이 아닌 오진이였다면, 그로 인하여 암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암인줄 알고 두려움과 고통속에서 참혹한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고 억울하게 죽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암을 발견하는 것이 결코 행복이 아니라는 것은 차치해 두고라도 암조기검진은 과연 정확한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암이 아닌데고 암으로 오진되어 죽음을 맞이 한다면 그것처럼 한스럽고 억울한 일이 또 어디있을 손가?..

 

 

" 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81가지 이유"[허현회지음] -이라는 책을 보면 암조기발견이 오히려 불행일 수 있다 라는 글을 접할 수가 있다 . 그 이유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998년 미국의학협회지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암진단을 받은 환자의 44%가 양성종양이였으며 특히 유방암의 경우 77% 오진이였다는 것이다. 그 수치는 1950년대의 오진율과 비슷한 것이다. 또한 미국암학회의 오티스 브롤리는 미국에서는 매년 194,280명의 여성들이 잘못된 조기검진에 의해 유방이 뿌리째 절단되고 있는데 이는 100억달러에 달하는 유방암 시장을 장악하려는 주류 의사들의 탐욕에 의한 허구라면 이에 속지 말것을 강력히 경고했다.

 

 

유방암의 급증은 오히려 조기검진을 받기위해 방사선 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엑스선에 가장 민감한 부분인 유방이 노출되면서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 지기 때문이라고 물리학 교수인 잉게 슈미츠 포이어하케는 말한다. 

 

일본의 유방암전문 의사인 곤도마코트 교수나 하딘 교수는 " 암의 조기발견이 곧 죽음을 의미한다 암이 아닌 양성종양을 암이라고 단정하고 치료가 시작되면서 그 부작용으로 진짜암이 발생한다. 악성종양에 대해서는 현대의학으로 전혀 치료효과가 없다. 하루에도 수만개의 양성종양이 생겨나지만 림푸구가 이를 제거하기 때문에 양성종양은 스스로 없어지는 사마귀에 불과하다.

 

 

조기검진으로 유방암을 발견하지만 해마다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것이 암조기검진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반증이 되는 것이다.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은 논평에서 " 암과의 전쟁에서 의사들은 승리를 높이 평가하며 계속해서 암정복의 기적들을 조작해 언론에 발표 하지만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고 있다. 우리는 조기검진의 허구와 실망스런 결과에 대하여 반성해야 한다.. 자궁도말 검사에서 이상으로 나온 2천명의 여성중 단지 3명만이 암으로 진행되는 악성종양이였다고 한다.

 

더욱더 충격적인 사실은 미국의 저명한 의학학술지인 [JAMA]에 발표된 2007년 연구에 의하면 199년 1월 부터 2005년 9월 사이에 폐암 췌장암 등으로 진단받고 치료도중 사망한 환자 658명중에서 86명이 부검에 동의해 부검해 본 결과 22명이 암이 아니였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그리고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팀이 1998년 암으로 사망한 환자 250명을 부검한 결과에서도 111명이 암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이러한 오진과 잘못된 치료로 인하여 죽어가는 환자는 암뿐만이 아니다. 대부분의 다른 질병에서도 수술과 독성이 강한 약으로 암으로 인한 오진율과 비슷하게 죽어가고 있다.[110]

 

1995년 캐나다의 연구에 의하면 유방조영술로 유방암판정을 받은 환자의 14명중 악성종양은 겨우 1명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영국에서 실시한 유방조영술의 정확도 조사에서 20% 도 유방암을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발혀졌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로라 에서만의 연구에서는 미국에서 암조기검진은 크게 늘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율은 전혀 줄어 들지 않는다면서 암조기검진이  악성종양은 찾아 내지도 못하면서 양성을 악성으로 잘못 판단해 필요없는 수술만 늘고 있다 라고 지적했다.

 

 

유방조영술 검사를 자주 받는 사람들이 오히려 유방암 발병율이 높다. - 1993년 캐나다의 국림암센터에서 40대 여성 5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검사를 자주 받는 여성들이 유방암이 발병하는 사례가 50% 더 많았고,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30% 나 더 많았다   뉴욕의 연구나 스웨덴의 연구에서도 일치한다[115]

 

 

주류 의사들은 " 유방암은 전이가 빠른 암이므로 검사하고 절제해야 한다 라고 하지만 그것은 단지 수익을 얻기위한 거짓말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100% 재발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은 전이속도가 늦기 때문에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이나 그대로 나두는 경우나 생존기간은 비슷하다.

 

 

예컨대 어떤 사람은 2003년 초에 유방암 조기 검진을 받아 유방암을 발견하고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고 5년간 투병생활을 하면소 힘겹게 생명을 유지하다가 2008년 8월에 사망했다. 반면 다른 사람은 아무런 검진을 받지 않고 고통없이 지내다가 2008년 2월에 유방암 말기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다가 2008년 8월에 같은 시기에 사망했다. 이런 경우 조기검진을 받고 극도의 공포와 고통속에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5년간 투병했던 환자의 사람의 질이 과연 좋았을까?

 

이 사례에서 조기검진을 통해 생명을 5년간 늘렸지만 다른 사람은 조기 검진을 하지 않아 6개월만에 사망했다고 한다...

 

 

암진단을 받기 전에는 건강하던 사람들이 암검진을 받고 난후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면서 건강은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극심한 통증과 두려움 고통이 수반되고 삶의 의욕은 사라지고 심지어는 정신이상증세까지 나타난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허현회지음****글에서 발췌...

 

 

-의사들의 오진율 일기예보 적중율보다 낮다-


두 의사가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 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어떤 남자가 안짱다리에 두 팔을 비비 틀고 고개를 기묘하게 꼬면서 걸어오는데, 얼굴에 땀이 비오듯 했다.


 

그것을 본 의사들의 데화

 

의사1 : 안됐어. 뇌성마비환자로군.

 

의사2 : 천만에. 편두통이야.
 

그런데 잠시 후 그 두 사람 앞에 멈춘 그 남자가 더듬더듬 물었다.

 

"저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는 오진하면 다음과 같은 환자가 생각난다. 30대 여성으로 대학병원에서 갑상선에 암이 있다고 해서 갑상선 절제수술을 받았다. 나중에 조직검사를 해보니 암이 아니어서 목 부위 흉터를 가지고 있었다. 즉 필요없이 갑상선을 절제하고 흉터까지 생긴 경우이다. 일기예보 적중률이 80%로 의사 오진율(40%)보다 높다고 한다.

 

 

 미국의 의사 협회지 (1998년 10월호) JAMA 에서 암환자 부검 결과 44% 오진이 있었다는 발표와 유방암 75% 오진율을 보도 하여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적이 있다. 일본 도쿄대 의대에서 명의로 이름난 교수가 은퇴를 했다. 은퇴 행사에서 그는 자신의 오진율이 20%[다른 곳에는 50%로도 나옴] 가까이 되었다고 고백을 했다.

 

그 말에 모든 사람들이 놀랐는데, 일반인들은 '그렇게 유명한 의사의 오진율이 20%나 되다니'하고 놀란데 반해, 의사들은 '어떻게 그렇게 오진율이 낮을 수가 있나'하고 놀랐다고 한다

 

 2002년 미국에서 유방 X선 촬영을 통해 암을 진단하는 유방조영술의오진율이 최저 2.6%에서 최고 15.9%에 달하는 것으로 미국 국립암학회지는 밝혔다. 진단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겠지만 오진은 생명을 좌우하는 일이니 진단에 더욱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피 한방울로 암진단하는 기구가 만들어졌다는 기사등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진단법도 오진인데 피의 종양 표지자[tumor marker]들이 암을 발견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기 때문이다.

 

-어느 한의사의 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도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다면 암조기검진을 받으십시요...

 

그러나 마음이 약하고 심신이 허약하신 분들은 절대 암조기검진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암에 걸리면 살 수없다는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온 몸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생체실험을 당하면서 면역력이 떨어뜨리는 잘못된 치료법에 의하여  멀쩡하던 사람이 순식간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꼭 명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