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항암제효능 부작용 효과 알고 계시나요?-항암치료효능 부작용 임상자료-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2. 15.

 

항암제효능 부작용 효과 알고 계시나요?.

 

항암제의 효능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항암제는 암을 고칠 수 있나요?.. 항암제의 효과는 임상적으로 입증이 된 것인가요?.. 항암제를 처방하면 암환자가 더 오래 살 수 있나요?...

 

 

암환자나 보호자들은 사실 암을 고치는 방법이나 혹은 암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약에 대하여 너무도 궁굼한 것이 많습니다. 허나  이런 궁굼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암환자가 암을 치료할 목적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그 효능이나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즉 항암제가 자신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더 해가 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의사가 하라는대로 치료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항암제의 효능에 대하여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자세하게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아무런 효과가 없거나 혹은 항암제의 효능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전혀 없거나 입니다..

 

 

만약 항암제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임상학적으로 정확하게 입증이 되었다면 의사들은 자신있게 설명할 것입니다....그래야만, 많은 암환자들이 의사를 믿고 열심히 항암치료를 받을 테니까요?... 그리고 의사들은 많은 수입을 얻겠지요.. 그런데 항암제의 효능에 대하여 묻는 질문에 의사들은 짜증으로 일관 하거나 함구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바로 그것은 거의 모든 항암제는 사실 항암효과 자체가 없기 때문이며 암을 고쳐주는 항암제도 존재하지 않으며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항암제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 주지도 못한다?.. 놀라운 일입니다... 아무런효과도 없는 항암제를 암을 치료한다는 명분으로 사용하고 있다니!!!!

 

오히려 맹독성 발암물질이며 독성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의 독성으로 인하여 건강하던 정상세포가 수없이 많이 파괴되고 온 전신이 독성물질로 가득차면서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도록  촉발하고 면역력을 떨어 뜨리면서 조기에 사망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항암제는 암을 고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임상학적으로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거의 모든 항암제는 암환자의 암을 고쳐 주거나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강력한 독성물질인 탓에 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효과가 극히 일부의 환자들에게서 나타나기 때문에 항암제 시판을 허가해 주는 것입니다..

 

암의 크기가 줄어들면 조금이라도 더 생명이 연장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처방하는 약이 항암제의 효능이라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항암제 설명서에는 항암제의 효과가 적시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는 암종류는 , 위암 간암 췌장암 유방암, 식도암 등 거의 대다수의 암이며 백혈병이나 소아암과 같은 특이한 암종류에서 항암제가 약간의 생명을 연장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암에는 항암제는 약리적 효과가 입증된 적이 없으며 단지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효과를 가지고 시판허가를 내준 것입니다...

 

 

오히려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을 단축 시키고 병을 악화 시키고 전이와 재발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임상자료가 많이 보고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암을 고치기 위해 항암제를 사용하려고 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암치료 임상실험결과 논문 모두 엉터리다[항암치료효과 없다 연구발표]-펌글-

 

독일의 하이텔베르크 암센터의 생물통계학자인 올리히 아벨은 전 세계의 항암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의 생존율에 관한 논문을 분석하여 92쪽짜리 보고서를 출간했는데 암의 80%가 상피성암인데 상피성암에 대한 항암제는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말하기를 항암치료가 유효하다는 연구 결과는 통상적으로 부정확한 데이터에서 도출된 잘못된 결론에 따른 것이라고 하였고, 종양전문의가 출판물을 통해 항암제의 이점을 극구 칭찬하지만 자기 자신이 암에 걸리면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항암치료에 의하여 5년 생존율이 연장된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것도 폐암 환자가 3개월 더 연장되는 것 이외는 다 거짓이라고 하였다.


올리히 아벨은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 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비판하였다.


  • 대장과 직장암: 생명 연장 효과 없음

  • 위암: 증거 없음

  • 췌장암: 전혀 없음. 오히려 생명이 연장된 사람은 항암제를 받지 않은 사람이다.

  • 방광암: 없음

  • 유방암: 없음. 그래서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의문이다.

  • 난소암: 시스 플라틴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약간은 긍정일 수 있다.

  • 자궁암: 없음

  • 두경부암: 없음


올리히 아벨은 치료 결과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비판하기를 “술 취하지 않은 맨 정신으로 선입견을 버리고 논문을 분석해보면 항암요법에 의한 치료 성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항암요법의 효과가 의심스럽다”라고 했다.


위와 관련된 논문은 1991년 8월 10일에 발표된 것이므로 2010년인 지금 위의 결과는 약간 변했을 지도 모르지만 1978년도에 FDA에 항암제 승인을 받은 시스플레틴(cisplatin)이 아직도 대표적인 항암제로 사용되는 것을 보면..


아직도 항암제는 쓰레기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나는 위의 글에 신빙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는데 울리히 아벨(Ulrich Abel)은 실존인물이다.



 


 http://www.chemotherapytruth.com/


http://www.mnwelldir.org/docs/fraud/chemo.htm


그가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가 질병의학자이자 생물통계학자였다는 사실이다.


울리히 아벨(Ulrich Abel)은 수천편이 넘는 항암치료의 임상실험결과에 대한 논문을 검토한후 통계방법이나 통계에 대한 해석이 엉터리라는 사실을 92페이지짜리 보고서로 발표하면서 이를 끔찍하다라고 표현하였다.


만약 그의 주장에 과학적인 약점이 존재했다면 그는 이미 제약회사에게 고소당해 알거지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과학적으로 볼때 매우 논리적이며 객관적이었고 사실성이 높았기 때문에 그의 보고서에 대한 과학적 혹은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반박은 존재하지 않는다.사람들이 식이요법을 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항암제의 효과가 쓰레기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암제는 근육세포도 공격하는데 그 이유는 근육이 매일 0.3%씩 제거되고 0.3%의 근육이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항암제는 새로 만들어지는 0.3%에 해당하는 근육을 공격한다.


만약 항암치료에의해 새로 형성되는 0.3%에 해당하는 근육이 제거된다면 원래 하루에 제거되는 0.3%의 근육과 합해서 근육의 크기가 하루에 0.6%나 감소하게 된다.항암치료 기간에 따라 근육의 크기가 줄어드는 정도를 복리이자와 비슷한 개념으로 계산하면


(0.994)^115 =  0.5005347 이다.


위의 계산을 글로 해석해 옮기면 항암치료를 115일 정도 받으면 근육의 양이 50% 즉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뜻이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사람이 미라처럼 말라 붇는 이유가 다른데에 있는 것은 아니다.암환자들이 식이요법을 하는 이유가 항암제가 쓰레기이기 때문이라는 말은 항암치료를 하면서 운이좋아서 항암치료가 실패한 뒤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이 그 후에야 식이요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뜻이다.식이요법을 최우선 순위로 시도하는 암환자는 불행히도 거의 없다.


그나마 식이요법을 제일 먼저 시도하는 경우도 합병증이라든지 고령의 나이 때문에 항암이 심하게 부담스럽고 병원에서 같은 이유로 약간 부정적으로 치료를 할건지 말건지 알아서 선택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한국에서 자기 의지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한 100명중에 서넛이 될까말까 하는 수준? 그보다 더 높을 수도 있고 그보다 낮을 수도 있다.그리고 자신이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70%는 거의 엉터리로 식이요법을 한다.


암환자들은 스스로 찾아보기 전까지 혹은 자신의 항암치료가 실패하기 전까진 항암치료가 쓰레기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아니 항암치료가 내성이나 백혈구수치등을 이유로 실패한 이후에도 환자들은 자신은 실패했지만 성공한 사람도 있을 것으로 착각한다.그러나 항암치료 받으나 안 받으나 100명중에 1명정도는 5년이상 생존한다.


표적항암제라 불리는 항암제들은 사실 몸에 정상적인 기능을 마비시키는 약으로서 신체의 정상기능을 억제하는 동시에 암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에 사실상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항암제라부르기 부적절하다.


왜냐면 신체의 정상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반면 글리벡은 선택적으로 돌연변이 유전자와 관련된 곳을 공격하는데 이 유전자가 암세포에만 존재하므로 일반적으로 정상세포를 공격하지 않는다. 진정한 의미의 표적항암제인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적인 화학물질이므로 부작용은 존재할 수 있다. 


표적항암제가 표적항암제로 불리는 이유는 기존 항암제의 독성이 엄청나게 강하기 때문에 몸의 정상기능을 마비시키켜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종류의 항암제의 독성정도는 우습게 여겨지는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부작용이 기존의 항암제보다 훨씬 낮은 항암제를 표적항암제로 불리는 것이다.이러한 대부분의 표적항암제는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그리고 이러한 표적항암제는 내성이 생겨도 내성이 생겼는지 여부를 종양이 성장하기 전까지 알수 없다.


암환자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 데 그것은 암이 성장하지 않으면 그것이 항암치료의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그러나 항암치료를 안받아도 암의 크기가 안늘어나는 사람은 암의 크기가 늘어나지 않는다.


암이 성장할 사람은 항암치료받는 도중에 종양이 약간 줄었다가 항암치료가 끝나고 체내의 항암제농도가 낮아지면 다시 암이 자란다. 게다가 항암을 받다보면 암에 내성이 생기면 암세포가 항암제를 세포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농도로는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항암제의 농도를 높이면 치사량이다.


이것이 항암치료로 암을 제거할 수 없는 이유이다. 항암제를 치사량 이상으로 쉬지않고 맞는다면 암을 완전 관해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그러나 그전에 사람이 먼저 죽을 것이다. 만약 항암치료로 암의 완전관해에 성공했다면 그 것은 항암치료 이외의 요소(자연치유하는 사람과 동일한)가 존재한다고 봐야 한다.


글리벡도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니 임상실험중인 크리조티닙의 부작용이 무엇인지도 중요해보인다.그러나 이러한 약은 암을 평생 가진체 살아야하는 개념이다. 암이 더이상 자라지만 않으면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 개념이다.


 

암환자가 식이요법에 실패하는 또다른 이유는 항암치료로 인해 신체의 정상기능이 파괴된 후 식이요법을 하고 말고를 떠나서 항암중단후 한두달 안에 사망하는 경우이다.


항암치료 후 3개월 안에 사망한다면 그것은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패혈증(세균감염), 폐렴, 질식사(몸이 파랗게 멍든것처럼 보이다 죽게됨) 같은 경우는 항암제로 인한 것일 확률이 거의 확실하다.

 

병원의 항암치료 환자 5 생존율 2%

 

 

누구나 암으로 진단이 내려지면 여기 저기 수소문을 하거나 또는 아는 연줄을 통해 권위 있는 의사를 찾아 나섭니다. 어느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에서는 아예 분야별 명의(名醫 리스트라는 것을 만들어 소개하기도 하고, 어떤 환자분들은 병원치료에만 전념해 보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권위 있는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줄을 기다립니다.

 

물론 수술을 통해 깨끗이 암을 절제할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어느 암이든 수술만으로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대부분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의술이 가장 앞선 미국의 병원에서도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5 생존율은 단지 2% 정도입니다. 말은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의 98% 아무런 치료효과도 보지 못하고 독성약물 사용으로 인한 고통만 겪다가 사망한다는 뜻입니다. 치료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는 결과입니다.

 

다음의 조사보고는 1990년부터 2004 사이에 미국과 호주에서 가장 보편적인 성인 암환자의 5 생존율에 미치는 항암치료의 영향을 평가한 것입니다. 연구의 결론은 병원의 항암치료가 암환자의 생존율에 기여하는 것은 단지 2% 조금 넘는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항암치료가 거의 아무런 효능이 없음에도 병원의 전문의는 항암제 사용을 암치료에 가장 기대되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는 항암화학요법이 암환자의 생존울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며 여전히 긍정적으로 말하지만, 새로이 개발되는 값비싼 항암제의 단독, 또는 치료반응을 높이기 위해 다른 항암제와 병용에도 불구하고 거의 아무런 효능이 없다고 연구진은 밝히고 있습니다.

http://www.ncbi.nlm.nih.gov/entrez/queryd.fcgi?cmd=Retrieve&db=pubmed&
dopt=Abstract&list_uids=15630849&itool=pubmed_docsum


연구에 따르면 폐암의 경우 지난 20년간 항암치료를 통해 생존기간이 단지 2개월이 늘어났으며, 유방암, 대장암, 두경부암의 항암치료에서 이들 모두의 5 생존율은 5%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이 발표한 결과는 다음의 개의 ( 1 호주, 2 미국) 나타난 바와 같이 나라 모두 항암치료로 인한 생존율 향상은 2.5% 미만을 기록했으며, 다른 선진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항암치료가 성인 암환자의 5 생존율에 기여하는 것은 호주 2.3%, 미국 2.1%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형편없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는 암환자들에게 일상적으로 항암치료를 권할 있는 것인가? 그것은 암환자들이 이러한 통계보고를 접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고 또한 병원의 수익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연구진의 견해입니다.

 

암전문의들은 항암치료의 유익한 점으로 상대적인 위험도(relative risk) 불리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위험도가 불과 2% 정도 낮아짐에도 불구하고 50%정도의 상대적 위험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표현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2% 위험도가 줄어드니 항암치료를 받으라고 말한다면 어느 암환자건 이를 선뜻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암환자의 80% 암전문의가 권하는 치료법을 따릅니다. 따라서 치료법의 권고는 환자의 치료에 대단히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치료하는 사람은 자신의 개인적 이득을 먼저 계산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만일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이 50% 정도의 재발위험을 줄여준다면 의사나 환자 모두가 이를 크게 환영해야 하지만, 단지 2~3% 정도의 위험이 줄어든다면 이것은 거의 아무런 치료의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호주에서는 암환자의 5 생존율이 현재 60% 이릅니다. 이것은 암환자들이 수술 이외에도 스스로를 치료하는 암치료법을 찾아 나서고 자연치료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다는 뜻이며, 이것이 분명 효과를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국내에서도 사실은 많은 환자분들이 병원치료법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치료제를 병용하지만, 경우 환자분이 병원에서 담당의사에게 자연치료제 복용사실을 모두 밝혔다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를 숨기기 때문에 병원의 의사들은 모든 치료효능이 병원처방과 항암치료에서 나온 결과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게서 처방을 받은 구강암환자나 유방암, 췌장암, 대장암 등의 환자분들은 항암치료만을 받았을 때는 계속 상태가 점점 악화되다가 자연치료제를 병용한 후에 짧은 기간 동안에 상태가 호전된 경우들이 많지만, 병원의 의사들은 환자가 자연치료제에 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자신이 처방한 항암제만의 효능인줄 알고 크게 놀란다는 것입니다. 암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자연치료제를 복용한다는 사실을 의사들은 인식해야 것이며, 병원에서 나오는 통계수치가 사실은 항암제만의 효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것입니다.

 

병원이나 제약회사의 광고와는 달리 혁신적인 새로운 항암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알려진 값싼 항암제(빈크리스틴, 빈블라스틴, 독소루비신 등등)이라도 만일 자연치료제와 함께 사용하여 항암제 내성을 줄일 있다면 암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있습니다.

 


표1) 호주의  항암치료 환자의 5년 생존율
ㅊㅍ
표2) 미국의 항암치료 환자의 5년 생존율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if !supportLineBreakNewLine]-->
<!--[endif]-->

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RELATED ARTICLES:

 

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