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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항암치료후 암크기 줄어들면 효과가 있는 것인가요?-아무효과없음-항암제부작용-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3. 20.

 

항암치료로 암크기 줄어들면 효과가 있는 것인가요?-아무효과없음-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나 보호자분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 중에 한가지가 바로 항암치료를 하고 나서 암의 크기가 줄어 들면 치료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착각한다는 점입니다..

 

맹독성 항암치료를 한 후에 암의 크기가 많이 줄어 던지 아니면 적게 줄어 들었던지 혹은 크기의 변화가 없었던지 간에 그것이 암환자의 병을 고쳐주거나 혹은 생명을 연장 시켜 주거나 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글루벡같은 백혈병치료제나 소아암 융모암 등 특이하고 허약한 작은 암같은 경우에는 생명연장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암이 덩어리로 있는 고형암환자들에게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해서 암의 크기가 아무리 많이 줄어 들었다 해도 암환자의 질병치료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암환자를 더 오래 살게 해주거나 혹은 암을 고치게 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암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해도 그것이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인하여 발생한 현상이라면 암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암의 크기가 줄어 든 만큼 인체의 면역력이 다수 파괴되고 모든 인체의 세포와

장기가 손상이 되면서 더 빨리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의 크기가 줄어 들었다고 해서 좋아 할 것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암환자나 보호자들은 이런 문제점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항암치료후 암의 크기가 줄었다고 해서 좋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에 " 암은 병이 아니다"-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라는 책의 내용중 일부를 옮겨 보겠습니다..

 

 

 

-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그 부작용이 너무도 끔찍해서  화학적 치료를 신뢰한 댓가 치고는 너무나 가혹하게 환자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가슴이 터질듯한 고통을 안겨준다. 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켜 줄 것이라는 [어떤 의사들은 생명을 연장시켜 줄수 있다는 거짓말까지 서슴없이 한다] 약속과 함께 약물치료를 시작하지만 , 구토를 일으키고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듯이 실제로는 환자의 삶의 질을 악화 시킨다.

 

항암치료 때문에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입안 염증이 일어나며 백혈구를 포함한 수많은 면역세포들을 파괴하여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공격한다. 치명적인 독성이 몸안의 모든 장기와 조직을 악화 시키는 것이다.

 

또한 이 약물은 창자의 모든 내벽을 황폐하게 만들수도 있다, 가장 흔히 발생하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환자가 무기력증에 빠지는 것이다. 항암치료를 받고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다시 추가되는 약물들이 환자들 스스로 이러한 부작용을 느끼지 못하도록 할 수는 있지만 그것들이 대단히 파괴적이고 강압적인 항암치료 자체의 부작용을 감소 시키지는 못한다.

 

 

항암치료로 인해 특정한 종류의 종양이 줄어 드는 이유는 그것이 몸안의 모든 곳에서 엄청난 파괴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란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여러분이 만약 암에 걸렸다면 , 피로를 느끼는 것이 단순히 질병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사실과많이 다르다 평소와 다르게 피로를 느끼는 것은 대부분의 항암치료의 부작용인 빈혈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항암 화학약물요법은 우리 몸안에서 적혈구의 수를 급격하게 감소 시키는데 , 이로 인해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60조~100조 개의 세포가 파괴되면서  유효 산소량을 감소시킨다.그야말로 여러분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에서 에너지가 빠져 나가는 것을 느끼는데 , 다른 말로 하면 죽지도 않았는데 신체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항암 화학약물요법으로 인한  피료는 전체 암환자의 89%에서 매일매일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기운이없기 때문에 즐거움도 없어지고 아무 희망도 생기질 않고 몸이 모든 기능이 사라진다.

 

 

장기적인 부작용중 하나는 이러한 환자들의 몸이 더이상 영양분을 흡수하거나 악성 종양에 대하여 면역을 강화하는 반응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 바로 이러한 모든 것들이 어떤 의학적 치료도 받지 않는 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환자들보다 최고 4배까지 더 완치율이 높은 이유를 설명해 준다..

 

슬픈 사실은 항암치료를 해도  결국 전체 암환자중 96-98%의 환자들에게 아무런  치료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환자의 생존에 긍정적인 영행을 미치거나 삶의 질을 높여 준다는 확정적인 증거난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말하면 암의 치료 수단으로서 항암 화학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우리를 속이는 행위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다른 주요 장기들의 기능에 영구적으로 손상을 입힘으로써 항암치료는 심장병, 긴질환 , 내장질환, 면역쳬계질환 , 감염성질환 뇌질환 통증장애 빠른 노화와 같은 치료 과정에서 생겨나는 질병들의 대표적인 원인이 되어왔다...

 

암환자들은 스스로 독성물질을 주입하는 행위를 저지르기 전에 자신의 주치의에게 악성종양을 축소시키는 것이 실제로 생존 가능성을 높인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연구자료나 증거가 있는지 물어 보고 또 요구해야 한다.

 

 

만약 주치의가 항암치료가 여러분이 생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면 ,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 사실을 잘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벨박사의 연구를 통해 증명된 된 것처럼, 어떤 의학보고서에서도 항암치료로 암의 크기가 줄어 드는 것이 생존가능성을 높여 준다고 하는 확증된 자료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암환자들에게 항암 화학요법 약물을 주입하는 행위는 진정한 치유방법을 찾을 정당한 기회마져 빼앗는 범죄 행위 이다....

 

 

-암은 병이 아니다 -참조서적--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효과를 보여준 것은 없다. 암[종양]의 크기가 50% 이상 줄어 들게 만들었다 해도 그것이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키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일시적으로 암의 크기가 줄어 든다고 해도 그것이 암환자의 암을 치료해 주거나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것은 아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항암치료를 해서 암의 크기가 줄어 들었다고 환자가 더 오래 생존하였다거나 암이 치유되었다고 하는 증거자료는 없다는 것이다....

 

치료효과가 입증되지 않는 방법을 질병치료에 사용한다는  것은 환자가 무지하거나 아니면 속임수를 당하는 것이다....

 

 

 

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