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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항암치료 받은 환자가 더 빨리 사망한다-버클리의대 하딘존스교수 발표-25년 추적조사-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10. 29.

 

항암치료 받은 환자가 더 빨리 사망한다-버클리의대 하딘존스교수 발표-25년 추적조사-

 

 

이 글은 의학자체의 권위와 논리보다 환자의 생명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관점 에서

기존 현대의학의 암치료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글이 쓰여진 이후부터 지금까지 현대의학의 암치료방법엔 물론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그렇지만 이글에서 초점을 맞추었던 현대의학의 일부 문제점들은 여지껏 우리 주위에 상존하여 있기 때문에 암환자와 가족들은 이글을 읽으면서 자신들 앞에 높인 선택권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 한다.

 

사설 

 

현대 암치료는 지난날 암치료의 오류와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불행히 우리주위 많은 암환우가 적절한 건강관리나 치료를 받지 못하여 고통을 받고 있다.

 

암환우를 진료하면서 암 진단 및 치료의 한계와 오류들을 하나 둘씩 느끼고 있지만 아직은 현대 암치료의 한계와 잘못을 직접적으로 지적하기에 나의 역량이 덧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일본의사 곤도마코토의 말처럼

 

" 당신이 보다 더 암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암보다도 오히려 항암제의 부작용에 의해 사망하고 마는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1 하기 위해서이다.*암 바르게 알고 제대로 고친다 (동아일보사, 1996, 14)*

 

1. 총괄적인 평가



현대 암치료는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만 치료하려 한다. 그러므로 현대 암치료는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의사는 모름지기 병의 원인을 살펴서 병 치료방향과 방법을 정해야 하는데 원인조차 모르면서 치료하려고 하니 무엇을 치료하겠다는 것인지 목표부터 뚜렷할 수가 없다.

 

그 이유에 대해서 "이런 관행이 잘못된 의료 행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 의료 제도가 이미 병이 난 환자만 상대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라 지적 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더욱 위험한 것은 그 치료방법이다.

 

병원끼리 혹은 의사끼리 치료성과를 다툰다고 하면 이상하겠지만, 어쨌든 국소의 병만 신속하게 치료하고 끝내려 하기 때문에 몸 전체 상태는 신경을 쓸 겨를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의료형태 때문에 암세포는 없앴지만, 환자는 죽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병을 고친다고 해서 환자가 건강을 되찾는다고 할 수 없다."2*일본의사 하루야마 시게오 (뇌내혁명, 사람과 책, 1996, 232)*

2.
진단의 한계

 

암세포가 이미 몸 속에 있다 해도 현재 의료기기(器機)를 통한 진단법으로는 모든 ''을 발견해 낼 수 없다. 암세포들이 일정한 크기의 덩어리를 형성하여야 만이 현대의료기기의 진단법으로 암을 발견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기기로 발견되는 경우 대부분 말기 때가 대부분이며, 말기상태라면 환우는 위중한 상황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적 차원의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데 대부분 잘못된 치료를 받아 일찍 사망해 버릴 수 있다

현대암진단의 오류는 초기 암상태를 국소적 육안검사를 통해 보이지 않으면 진단하지 못하는데 한계와 오류가 있으며 종양에서 악성과 양성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3.
치료의 오류 - 방사선, 항암제, 수술

현대치료는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시행되고 있다. 수술, 방사선치료, 화학요법(항암제 등)이다.
그런데 이 치료 방법들 모두 큰 문제점들이 있다.

1)
수술의 문제점

 

"암이 발생하면 환부를 잘라내거나 방사선으로 태워버린다. 하지만 발병원인을 파악해서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한 암이 재발할 것 너무나 뻔한 사실이다."3 (뇌내혁명, 228)

 

" 몸 속에 들어있는 한, 암세포는 당분의 발효에 의하여 증식하고 있으므로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증식한다.

 

그러나 수술로 몸 내부의 조직이 외기와 접촉하면 산소가 종양의 증식을 다그쳐서 죽음으로 몰고 가게 된다."4 *(암영양요법)*

 

2) 항암제의 문제점

 

항암제는 암만 공격하고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파괴하여 더욱 암증을 발현시킬 수 있다.

*
미국의 암치료 비판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발행하는 '암의 병인학'의 표지에 'NCI 창립 50주년, 암 연구 여기까지 왔다'라는 글이 실렸다.

 

이 글에서는 '항암제 치료를 받은 환자 1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는 그전에 있던 암 외의 새로운 암을 유발시킨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1988일본 암학회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것이지만 미국 NCI의 데이비드 소장은 강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지금까지 암세포에 항암제를 사용함으로써 암을 퇴치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자기 몸 속의 유전자 작용으로 항암제를 무력화시키는 반 항암제유전자가 생겨나 그 약효를 무력화시키고 만다는 사실을 최근 발견되었다.'

 

결국 환자의 몸에는 항암제의 부작용만 남게 된다.'5 *고칠 수 있는 암, 고칠 수 없는 암 (청산, 1995, 26)*

 

"1985년 미국의회에서 당시의 미국 국립 암 연구소(NCI) 데비타 소장은 이런 증언을 했다.

 

'항암제로는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이 최근 밝혀지고 있다. 분자생물학적 이론으로도 입증되었다. 이것이 나에게 무척 충격적이었다.'"

*
일본의 비판적 평가 

 

"1988년 일본 암학회의 특별토론회에서 국립 암센터 시모야마씨는 '항암제를 쓸 경우, 임상적으로 처음에는 암이 오므라들어 항암제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침내 효과는 사라지고 나중"에는 암이 더 불어나 재발한다는 것이 인정되었다.'고 밝혔다."

 

 

일본의 유명한 암전문의인 곤도 마코토는 <암과 싸우지 말라>라는 저서에서 '항암제는 생명을 단축시킨다. 항암제는 암의 90%에는 효과가 없다.

 

항암제 치료를 해서 좋은 점은 하나도 없으며, 수명단축효과만 발생하게 된다.'고 하였다.

 

그는 다른 저서<암 바르게 알고 제대로 고친다>(동아일보사, 1996)에서 "항암제는 암을 치료할 수도 있지만, 거꾸로 생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도박과 같은 것이다.

 

항암제로 나을 수 있는 암일지라도 결과적으로 생명을 단축시켜버린 사람들이나 치료를 받지 않는 편이 좋은 경우인데도 계속 치료를 받아 생명을 단축시킨 사람들이 많다."

 

* 한국의 한 의사의 평가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만을 계속하면 된다는 식으로 사람의 건강을 물질의 변화로만 생각하는 일방적인 치료도 성공하지 못한다.

 

 그결과 많은 암환자들이 의학의 도움으로 회생(回生)하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어떤 사람은 신중한 생각 없이 계속해서 항암제를 강행하다가 암세포가 죽기 전에 자신을 먼저 죽음으로 몰고 가기도 한다."6  *사랑 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두레 새 생활 치유원장 김영준의사,)*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약이란 이름으로 제조된 것들 중에 가장 잔인한 극약이 항암제라고 표현하고 싶다. 실제로 항암제는 사람을 죽이는 독가스로 제조되었기 때문이다.

 화학요법은 암종을 얼마간 줄인다 해도 면역기능저하로 인하여 곧 암이 더욱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화학요법으로 효과를 본 사람들도 뒷날, 3분의 1정도는 다른 암이 발생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New Eng. J Med 1996:334)

 

실제로 독성물질(항암제)이 체내에 들어와 정상세포들을 파괴할 때 충격은 암종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역기능의 저하로 죽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8

3)
방사선 치료의 문제점

 

"방사선치료나 세포독물(細胞毒物: 세포에 독이 있는 화학물질, 즉 항암제 등)은 정상세포와 구별되는 단계의 암세포와 함께 정상적인 세포까지도 죽이게 된다.

 

암의 종양이 아직 현미경적인 대사의 이상 단계에 머물러 있을 때도 이와 마찬가지다. 종양은 아직 구별할 수 없는 단계에 머물러 있을 때도 방사선 치료에 크게 반항한다.

 사실 이런 경우에 방사선을 한다는 것은 종양 속의 암세포의 수를 틀림없이 증가시킨다." 

 

" 전자현미경의 발달로 방사선의 조사가 세포의 컨트롤-메카니즘, DNA를 파괴하는 모양도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위험을 받게 된 세포는 정상적으로 증식할 수는 없고 암으로 화해간다.

 

또 방사선 조사는 건강한 세포 속에서 바이러스적인 유전자의 활동을 활성화하여 그것이 마침내 암으로 화하는 당금쇠가 된다는 것까지 말하는 연구도 있다.

 

 암의 방사선치료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역시 같은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9

4.
일본 한 의사의 평가

'외과수술 1만 건의 경험을 가진 외과 전문의가 개원 20년 만에 병원을 폐쇄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동양의학을 배워 암치료에 전념했던 후반기 20년을 결산한다.

 

''동서 합병 의학의 임상리포트《고칠 수 있는 암, 고칠 수 없는 암》(청산, 1995) <방사선 치료의 위험성> 항목에서" 미국에서는 10년도 더 전부터 진단에 방사선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폐 엑스레이 사진 한번에 하루 반만큼씩 수명이 단축된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수술후의 재발예방을 위해, 수술이 불가능한 부위의 암치료를 위해, 또 체력이 모자라 수술을 할 경우 오히려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에 대해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은 현대 의학에서는 상식이 되어 있다.

 

그러나 방사선을 쬔 사람의 마음과 몸이 어떻게 되는가를 의사들은 환자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을 때 사세보 해군병원의 군의관이었던 필자는 피폭자 구조명령을 받고 원폭 투하 48시간 만에 시내에 들어갔다.

 

강렬한 방사선을 쬔 피해자들은 왠지 몸이 축 처진다는 것이었다.

 

'몸이 축 처지는 상태'야 말로 방사능이 인체를 파괴하는 첫 단계이다. 나가사키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치료를 계속했던 필자에게도 방사능후유증이 남았다.

 

나가사키에서 돌아와 대학으로 복귀한 다음에도 5, 6년 동안 몸이 축 처지는 상태는 계속되었다.

 

원자폭탄의 방사능이나 방사선의 치료나 원리는 마찬가지, 단숨에 습격하느냐 야금야금 갉아 먹어 가느냐 하는 차이밖에 없는 셈이다.

 

치료하는 쪽에서는 환자를 습격하는 권태감, 무력감, 한없이 바닥으로 처박히는 것 같은 나른함 등등의 고통을 알아 두어야 한다.

 

암을 치료하는 수단으로서의 방사선 요법은 암뿐만 아니라 온몸까지 좀먹어 들어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의사가 옳다고 생각해서 행하고 있는 방사선이 거꾸로 그 사람의 목숨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 두어야 한다

 

방사선 치료 전문의이며 뉴욕 주 블루클린의 방사선 치료연구소 소장인 브레너 박사는 미국의회 암 문제조사 위원회의 공청회에서 다음과 같은 증언을 하고 있다. (1990 3)

 

"나는 39년 동안 방사선 치료전문의로서의 암환자 치료를 맡아 왔다.

 

의사라는 직업에서는 성공한 편이어서 하루에 1백 명∼150명의 환자를 보아왔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심각한 욕구불만으로 인해 고통을 받아왔다.

 

개업이래 39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암치료는 근본적으로 하나도 진보되지 못했다.

 

환자들은 어떻게든 암으로부터 생명을 구해주기를 바라면서 나를 찾아왔지만 나는 그들에게 효과적인 어떤 일도 해 주지 못했다.

 

오히려 그들이 부작용 때문에 고통 받는 것을 보면서 나 자신도 고통스러웠고 이런 사태가 지긋지긋해졌다"

 

그는 이 증언 다음에" 현대의학에서의 암치료는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을 덧붙였다.

 

한방의학에서 필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방사선을 쬘 경우 그 부분의 피부에 있는 혈의 기능이 완전히 소멸되고 만다.

 

예를 들어 자궁암일 경우 자궁 적출수술을 한 후 전이를 막기 위해 허리부분에 방사선을 쬐게 된다.

 

 이 때 방사선을 받은 피부에서는 한방에서 말하는 혈의 반응이 완전히 없어진다.

허리부분에는 신혈(腎穴), 즉 정력의 혈이 모여 있으므로 이것들이 파괴되면 인체의 정력 및 기력이 저하되고 만다. 그리고 그 후유증은 몇 년 혹은 평생 동안 계속될지도 모른다.

5.
현대 암치료 꼭 받아야 되는가.

 

이 질문에 대해 환우나 환우가족은 올바른 선택을 하기 바라며 위와 같은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알고 다음과 같은 조사결과도 참고하여 보기 바란다.

"
미국의 버클리의대 하딘 존스 교수는 25년간 암 생존자들에 대한 연구조사결과 '치료를 받지 않은 암환자들이 평균적으로 현대의학으로 치료받은 사람들보다 결코 일찍 죽지 않았다'라고 발표하였다."

 

1.       암 바르게 알고 제대로 고친다 (동아일보사, 1996, 14)

2.       일본의사 하루야마 시게오 (뇌내혁명, 사람과 책, 1996, 232)

3.       (뇌내혁명, 228)

4.       (암영양요법)

5.       고칠 수 있는 암, 고칠 수 없는 암 (청산, 1995, 26)

6.       사랑 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두레 새 생활 치유원장 김영준의사, 두레시대, 1997, 저자 글 그리고 19)

7.       (New Eng. J Med 1996:334)

8.       천연건강요법 (정병훈, 모스트커뮤니케이션, 1997, 112∼114)

9.       암영양요법 (브레트 키드만, 건강다이제스트, 1997, 74∼76)

 

출처블로그 - New 대체의학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이야기는자연건강보호주의의입장을견지한의료인들이의학계주류인사와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됬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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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

_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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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로렌데이박사의 고백 *정형외과의사 미국 의과대학교수*

 

정형외과 의사이면서 대학교수였던 미국의 로레인 데이 박사의 얘기를 들어보자. 데이 박사도 자신이 유방암에 걸릴 때까지는 여느 의사처럼 "의사가 암을 고친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자신이 유방암에 걸리자 다방면의 의학논문들을 뒤져 보면서 밝혀낸  것은 암을 치료하나 치료하지 않으나 결과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데이 박사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영국 의학전문지 Lanset는 1975년, 암환자에 대한 세 가지 치료 방법의 결과를 비교했다.
1) 1가지 약물투여
2) 여러 가지 약물투여
3) 무치료.

그랬더니 환자의 생존율과 여생의 질에 있어서,

 

3)의 무치료가 다른 두 치료법에 비하여 상당히 나은 방책임이 증명되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Allen Lanset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 나라 암환자의 대부분은 약물치료 때문에 죽는다. 약물치료는 유방암, 대장암, 폐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10년 이상 동안 문서화되어 왔다.
그런데도 의사들은 상기 질환들에 대하여 여전히 약물치료법을 쓰고 있다."
(데이 박사의 비디오에서 옮김.)

데이 박사는 이러한 사실을 뒤늦게서야 깨닫고"대개의 의사들은 암의 완치법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학도서관 바깥의 것을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왜 의학도서관 안에서는 없느냐고요? 그만한 이유가 있죠.

제약회사들과 미국의학협회가 의학도서관 내의 거의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의힉협회와 제약회사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의학도서관에 비취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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