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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추천도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항암치료부작용*항암치료 효과없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12. 21.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멀쩡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간다고 주장하는 오랜 암치료 경력의 암전문의사의 주장입니다..의과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수많은 암전문의사들을 길러낸 일본 암전문의사 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입니다.

 

일본에서는 곤도마코트 의사와 아보도오루 의사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전문의사들의 양심적인 발언에 힘을 얻어 점차적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하는 암환자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는 추세입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효과가 의학적으로 따져볼 때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세계의학계에서  발표된 임상자료와 자신들의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기 때문에 그 어느 의사도 곤도마코트의 주장에 대하여 일언반구 반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간다는 주장에  그 어떤 의사도 정확하게 반론을 내놓치 못하는 이유는 그만큼 곤도마코트의사의 주장이 논리적이고 과학적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닐까요?..

 

진정 인류구원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 양심에 따른 선구자적 행동을 몸으로 실천하는  이시대의 위대한 의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사의 친절에 가려진 불편한 의료 현장의 진실이 밝혀진다!

현직 전문의의 솔직한 고백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가 병원의 진료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폭로한 책이다.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지나친 건강검진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준다. 그리고 병원과 약을 멀리함으로써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특히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강조하면서,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더불어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약에 의존하는 습관을 없애준다

 

1948년에 태어났다. 1973년에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미국 ECFMG(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를 취득했다. 1979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파이온치료소에서 근무한 후, 1980년에 귀국하여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 도쿄 제2병원(현 국립병원 도쿄 의료센터) 방사선의학 센터를 거쳐, 1983년에 임상 동기들 중에서 가장 빨리 게이오 의과대학 방사선과 전임강사가 되었다. 같은 해에 유방암에 걸린 친누이를 유방을 제거하지 않는 유방온존요법으로 치료하면서 당시 일본에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유방온존요법을 보급하기로 결심한다.


1988년에 유방전적수술의 문제점에 대한 논문을 「문예춘추」에 기고하여 유방온존요법이 일본에서 표준치료가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1995년에 「문예춘추」에 10회에 걸쳐 암에 대한 연재한 글이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여 ‘문예춘추 독자상’을 수상하였고, ‘의료사고 조사위원회’를 공동으로 설립한다. 이듬해에「문예춘추」 연재물을 단행본으로 엮은 『암과 싸우지 마라』가 일본에서 50만 부가 판매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곤도 마코토는 암의 방사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여, 유방온존요법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환자 위주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 수술의 위험성 등 암치료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녀 제60회 기쿠치칸(菊池?) 상을 수상했다. 이외 저서로는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등이 있다.


정년을 1년 앞둔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www.kondo-makoto.com)를 개설하여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추천사] 과잉 진료의 현실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감사의 글] 제60회 기쿠치간상을 수상하며
[시작하는 글] 문제는 ‘병’이 아니라 ‘치료법’이다

PART 1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01 환자는 병원의 ‘봉’이 아니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04 ‘혈압 130’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06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 수 없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08 암의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10 한 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PART 2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 먹지 마라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마라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다

PART 3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낫다
21 유방암 · 자궁경부암은 절제 수술하지 마라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다
23 1센티미터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라
25 면역력으로는 암을 이길 수 없다
26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잦다

PART 4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마라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어라
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

PART 5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PART 6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을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자

 

 

 

[책] 병원 자주가면 수명 단축된다?
 
서울경제 | 2013.12.09
 
 
이웃 나라 일본의 40년 경력 의사가 털어놓는 '솔직한 고백'이 담긴 책이 있다. 일본 유명 암센터 게이오대학병원에서 암 방사선 치료 전문가로 오래도록 일해온 곤도 마코토 박사는 기존 의료 상식을 뒤엎는 과감한 고백을 하며 의학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일본에서 100만부 넘게 팔린 서적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은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위한 최소 의료를 지향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며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고, 항암제는 대부분 암에 효과가 없으며,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고 주장한다.
 
20년간 150명의 '암 방치 환자'를 지켜본 저자는 환자들이 수술하지 않고도 고통 없이 짧게는 3년, 길게는 9년까지 생존했다며 "암은 치료하지 말고 방치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그는 암의 정의와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외려 CT검사 등이 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진짜 암'이라면 이미 전이된 상태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결국 "암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진짜 암은 현대의학으로 완치할 수 없고, 유사암은 놔둬도 전이되지 않기 때문에 절제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며 "암은 고통을 주지 않고, 되레 암치료가 고통스러울 뿐이다"고 말한다.
 
곤도 마코토 박사의 또 다른 저서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에서는 '암 방치 요법'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인다. 오히려 암 그 자체보다 수술 합병증이나 후유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고통받다 사망하는 환자를 더 자주 보면서 의문이 들었다는 저자는 '암 방치요법'이란 진료 방침을 찾아낸다.
 
이 요법의 핵심은 짧은 기간이라도 상태를 지켜본다는 데 있다. 자신의 상태를 지켜보면서 암 선고로 빼앗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암의 본질과 성질에 대해 공부하면서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 잘못된 치료법을 선택하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책은 암의 성장 속도와 암의 유형, 진짜 암과 가짜 암의 차이, 암의 전이 양상 등을 충실하게 설명하며 발생 시 암과 마주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조언한다.
 
발병률이 높은 7가지 암에 대해 '암 방치요법'을 선택한 환자 150명의 생생한 증언도 더했다. 각각 1만 3,000원, 1만 3,500원.김민정기자 jeong@sed.co.kr[ⓒ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癌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조선일보 | 2013.12.07
[조선일보]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곤도 마코토|이근아 옮김|더난출판|240쪽|1만3000원

책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이라니….
 

의사가 살인자라는 얘기인가.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의 저자는 의사다. 그는 일본에서 40년 동안 방사선치료학과 전문의로 살면서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털어놓는다.책장을 넘기는 곳곳마다 정통 의료에 저항하는 '반항의(反抗醫)' 거친 목소리가 담겨 있다. 예를 들면 이렇다. 흔히들 암을 일찍 찾아내어 조기에 치료하면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암 조기 발견이 행운이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그동안 암 검진은 늘었지만, 정작 암 사망률은 줄지 않고 있다는 이유다. 그러면서 암 검진을 그만둔 마을에서 암 사망률이 되레 격감한 사례를 내놨다. 1989년 나가노 현 야스오카 마을이 위암 검진을 그만두었는데, 그전의 6년 동안 위암 사망률은 전체 사망자 수의 6%였다.

 

 하지만 검진 중단 이후 6년 동안 위암 사망률은 2.2%로 뚝 떨어졌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을 따르면, 진짜 암이라면 이미 몸의 여기저기로 전이됐을 것이기 때문에 암 검진에서 찾아낸 그것은 진짜 암이 아니라 암처럼 보이는 '유사 암'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의사들은 다짜고짜 메스부터 들이댄다고 꼬집는다. 이 밖에도 놀랄 것들은 많다.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고, 우리가 매년 맞는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각각의 주장마다 나름의 통계적 근거나 학술적 주장을 덧붙였다.

 

 이를 반박하는 과학적 근거는 더 많이 있겠지만….요즘 들어 이처럼 병원에 가지 말라느니 의사를 믿지 말라는 등의 의학 비판서들이 자주 등장한다. 과잉 진료와 수술·약물 남용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인다.

 

 이 책이 일본에 100만권이나 팔렸다니, 일본도 의료 불신이 심각한 모양이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 치료하지말고 방치하라"
매일경제 | 2013.12.06
 
"지금까지 당신이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의학정보를 의심하라."
 
일본 게이오대학 의학부를 수석 졸업하고 1983년 임상 동기들 중에 가장 빨리 이 대학 전임강사가 된 '베테랑' 의사 곤도 마코토의 조언이다. 20년간 150명의 '암 방치 환자'를 지켜본 그는 수술 없이도 고통 없이 짧게는 3년, 길게는 9년까지 생존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그의 책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은 일본 내 판매량 100만부를 넘기며 베스트셀러가 됐다.암 검진과 치료가 긁어부스럼이 되는 이유는 많다.
 
굳이 치료하지 않아도 될 경미한 암인데도 암 진단을 한번 받으면 무조건 치료대상이 돼 항암제 등 부작용을 겪는다. CT(컴퓨터 단층촬영) 등 암 검진은 방사선 피폭선량이 많아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에 사망자 수는 크게 다르지 않다.그에 따르면 감기 두통 고혈압 고지혈증 부정맥 등 질병의 90%는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다 해도 낫거나 회복이 빨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부작용이나 후유증의 위험이 크다. 예컨대 뇌 종합검진을 하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1㎝ 미만의 동맥류가 1년에 파열할 확률은 0.05%, 20년이 지나야 1% 정도가 된다.
 
그러나 동맥을 수술하면 15%의 확률로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이 같은 도발적 주장에 일본 의학계의 눈 밖에 난 그는 게이오대 전임강사 이후 출세길이 막혀 버렸다. 정년을 1년 앞둔 올해부터 곤도 마코토 암연구소를 개설해 환자를 돌보고 있다.[이기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 | 2013.12.06
 
 
[일간스포츠 장상용] 암 치료가 과연 올바른 선택인가 돌아보게 하는 책이 나왔다.40년 경력의 일본 의사 곤도 마코토가 쓴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더난출판 간)은 암은 치료하면 할수록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주장을 편다.
 
 이 책의 주장을 다 수용할 순 없다하더라도, 귀담아들을 대목도 있다. 저자는 불필요한 약이나 시술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저자의 기본적인 생각을 살펴보자. '항암제는 맹독이다. 항암제의 효과란 '암 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작게 하는 것'일 뿐, 암을 치료하거나 생명을 여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사암이든 진짜 암이든, 암은 될 수 있는 한 방치하는 편이 편안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다.'저자는 병원이나 의사의 지시를 일단 의심해볼 것을 권한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권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의사에 대한 무조건적 맹신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채소만 많이 먹는 것이 정말 몸에 좋을까?'라고 의심하며 환자가 스스로 더 현명해지길 바라고 있다. 각권 1만 3000원.장상용 기자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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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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