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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추천도서

살아있다는게 중요하다*필립 빈젤 지음*항암치료 없이 암고친 사람들-추천서적-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3. 15.

 

 

 

 살아있다는 게 중요하다-필립 빈젤 지음-매일경제신문사-김정우 옮김-

 

 

             항암치료 없이 암을 고친사람들....영양요법-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미국 일리노이대 명예교수-

 

암예방연대 의장-

 

 


 

 

 


 

 


저자: 필립빈젤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발행일: 2013년 3월12일

정가: 13,000원

 


 

 

 


<책소개>

 

 

이 책에서는 영양요법으로 암을 치료한 다수의 사례를 소개한다.

 

 

소설책은 아니지만, 너무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의사에게 말기 암이라는 선고를 받은 환자들은

 

 세월이 흐른지금도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 있다!

 


 

 

 

빈젤 박사는 영양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병이 호전된 환자들에게 ‘완치’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물론 환자는 완치 되었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일까.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암이 발병한 사람은,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해도, 보통 사람보다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물론 본래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으로 돌아갔을 때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옛날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식이요법을 실행하면,암 재발은 전혀 관계없는 일이 된다.

 

의사들이 레이어트릴(비타민 B17)을 암 환자에게 투여하자, 미국 FDA(식의약품안정청)는 의사들에게 돌팔이 약을 파는 사기꾼들이라고 맹비난하면서 탄압했다.하지만 의사들은 말기 암 환자에게 탁월한 생명 연장 효과를 보여준 레이어트릴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래지스탕스처럼 숨어서 환자들을 치료해야 했다. 그리고 의사들은 FDA에 대항했고 투쟁에서 이겼다. 무엇보다 환자들이 치료 효과에 열광했고, 정부기관도 더 이상은 방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무엇이 이처럼 예방 효과와 치료 효과가 탁월한 이 물질(비타민 B17 또는 아미글달린)의 사용을 방해하게 했을까.세상에는 암 환자의 숫자보다 암 환자를 치료하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숫자가 더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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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켄터키 주의 볼링그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세인트루이스 의대를 졸업하고, 신시네티 크라이스트 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했다. 1955년 오하이오 주의 워싱턴 코트 하우스에서 가정의로 의사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40여 년간 암 환자들을 치료해 왔다.


필립 빈젤 박사는 1974년부터 영양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영양이 질병 예방과 치료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고 믿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영양학적 지식을 활용해서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치료의 결과에 근거해서 영양요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그가 개발한 영양요법은 각종의 질병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었고, 특히 암 환자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 목 차
용어 미리보기 5
감사말 6
서문 7
머리말 12
제1장 기각된 소송 17
제2장 영양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사정 25
제3장 새로운 의사의 등장 37
제4장 투쟁을 위한 준비 45
제5장 투쟁의 시작 53
제6장 레이어트릴과 시안화물 63
제7장 설전에 설전 69
제8장 조이 호프바우어 이야기 85
제9장 언론 99
제10장 주 의료위원회와의 재대결 109
제11장 전체 영양 프로그램 125
제12장 따분한 통계와 흥미로운 사례 139
제13장 삶의 질 167
제14장 증상이 아닌 원인을 고쳐라! 175
부록 질병예방과 건강유지에 유용한 지식 185

 

 

 

 

 

1994년에 필립 빈젤은 1974년부터 1991년까지 약 18년 동안 레트릴로 암 환자를 치료한 결과를 정리하어 “살아 있고 건강하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의 치료 방법은 비타민과 효소 복용, 레트릴치료, 야채과일 생식 식이요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비타민과 효소

  ①종합비타민 : 매일 1알씩 2번복용.

  ②비타민 C : 매일 1그램씩 2번복용.

  ③비타민 E 400단위(IU): 매일 1알씩 2번복용.

  ④췌장효소와 아연이 함유된 효소 : 매일 2알씩 3번복용.

  ⑤비타민 B-15 100mg: 매일 1알씩 3번복용.

  ⑥유제화된 비타민 A (1방울에 25000단위): 매일 5방울씩 복용 -아침에 2방울 점심에 1방울 저녁에 2방울을 물이나 주스에 타서 복용한다. 비타민 A를 복용하는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매일 당근을 녹즙기로 짜서 주스를 만들 마시면 된다.

   ⓐ 매일 당근주스를 10~20잔 만들어 마신다.

   ⓑ 비트뿌리주스를 1숟갈 정도씩만 섞어서 마신다.

   ⓒ 용량을 서서히 올려야 한다. 당근주스도 갑자기 많이 마시면 문제가 생긴다.

 

2. 레트릴 치료방법

 ① 정맥주사로 주입한다.

 ② 처음에는 매일 3그램을 주입하고 서서히 용량을 올려 9그램까지 주입한다.

 

3. 야채과일생식 식이요법. - 최소한 4개월 이상 실시해야 한다.

 ① 동물과 관계된 것은 먹을 수 없다. 모든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를 먹을 수 없다.

 ② 만약 동물과 관계된 음식을 먹으면 효소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췌장효소를 복용하는 이유는 암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기 위해서이다.

 ③ 환자는 야채와 과일을 생식한다.

 ④ 과일과 야채를 냉동실에 보관하지 않는다.

 ⑤ 과일보다는 야채를 더 많이 먹는다. 비율은 과일 40%, 야채 60%이다.

 ⑥ 야채는 다양한 종류를 먹어야 한다. 제철에 나는 야채는 이것저것 골고루 모두 먹는다.

 ⑦ 과일도 이것저것 다양한 종류를 먹는다. 그러나 오렌지, 레몬, 자몽, 토마토는 양을 제한해서 전체 과일의 10% 이하로  조절한다.

 ⑧ 오렌지, 레몬, 자몽, 토마토를 제외한 다른 과일을 먹을 때는 씨앗도 함께 먹는다. 레트릴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⑨ 흰 밀가루나 흰 설탕은 절대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통밀가루는 먹을 수 있다.

 ⑩ 가공하지 않은 생 꿀은 먹을 수 있다.

 ⑪ 약간의 해염은 허용된다. 따라서 약간의 품질이 좋은 죽염은 사용할 수 있다.

 ⑫ 단백질도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식물성 단백질만 섭취한다. 췌장효소를 소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미나 통밀,  통보리 같은 무 가공 완전곡식, 옥수수, 메밀을 이용해서 밥이나 빵이나 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견과는 혀용 된  다. 땅콩은 볶은 것은 안 되지만 생 땅콩은 먹을 수 있다. 각종 콩도 조리해서 수프 같은 것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⑬ 우유나 커피는 먹을 수 없다. 그러나 허브차는 먹어도 된다.

 ⑭ 이런 식이요법을 4개월간 실시했는데도 환자의 건강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이 식이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⑮ 4개월간 이 식이요법을 실시해서 환자의 건강이 회복되면 약간의 생선, 닭고기, 칠면조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원래의 식이요법에 생선, 닭고기, 칠면조 고기를 약간 가미한 식이요법을 계속하되 10% 범위 내에서 적색육(살코기), 조리한 야채, 유제품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절대로 10%를 넘으면 안 된다.

 

 ♦ 빈젤의 치료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이되지 않은 암 환자 180명 중 138명이 생존하고 있다.

2. 그중 58명은 치료 후 2~4년이 되었고, 나머지 80명은 5~18년이 되었다.

3. 23명은 암으로 사망했고 12명은 암과 무관한 이유로 사망했으며 7명은 사망원인이 미상이다.

4. 암이 전이된 환자 108명 중 70.4%가 평균 18개월 동안 생존했다.

 

 

이 책과 함께 "암은 병이 아니다 "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을 일독을 권합니다...

 

 

 

1백페이지의 보고서는 미국암협회가 왜 사기술인지 보여준다

 

100-Page Report Outlines Why the American Cancer Society is a Scam
크리스티나 사리치 By Christina Sarich
Nov 19, 2013 - 4:50:02 PM

 

100-Page Report Outlines Why the American Cancer Society is a Scam

이 보고서는 암 산업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현찰제조 사업임을 보여준다. 그 막대한 돈이 벌리는 뒤안길에는 자연요법으로 강황제재 요법이나 구아바를 이용한 요법은 억제되어있다. 오로지 대형 다국적 기업이 국민의 암병을 해결하고 있다는 대중용 메시지로써 그런 사업을 일구는 것이다.

 

It’s over-reported news by now, that the cancer industry is a multi-billion dollar cash machine. The only way that machine can keep running is when information – such as the ways natural solutions like soursop fruit or turmeric can halt cancerous cell growth – is suppressed, and instead, the agenda’s of large multi-national corporations who stand to make money off of people’s illnesses get their message to the masses.

 

대형 제약사들이 방사선 치료나 케모요법을 암병의 해결책이라고 선전하는걸 뒷받침해주는 기관 중의 하나가 미국암협회이다. 그들은 제약사가 암병 치료제를 만들라고 조장하며 자연요법과 간단한 치료법은 외면한다. 또 협회는 유전자변형식품이 어떻게 암발병율을 증가시키는지에 대해 전혀 연구하지 않는다. 또 환경 독소물질인 석유제재, 켐트레일, 오염된 수돗물도 살피지 않는다.

 

One of the institutions helping Big Pharma get their backwards message of radiation and chemotherapy as cancer solutions to the masses is the ACS.

The American Cancer Society also promotes companies who make cancer drugs, and totally skip over some of the natural and simple treatments that are offered by Mother Nature. It doesn’t do a single study on how GMOs affect cancer rates, or other environmental toxins – like oil spills, chemtrails, polluted water, etc.

 

회사는 유방암검사기인 맘모그래피 장비제조사와 긴밀히 연계되어져 있다. 또 바이오기술 산업, 화장품제조사, 정크후드 제조사, 석유화학사들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런 식으로 미국암협회가 부패한 한가지 예증은 유방암에 대해 알고도 저지르는 관행을 들 수있다.

 

대형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미암협회에 수백만달러를 기부했는데, 그 돈으로 협회가 하는 모든 일에 간섭을 한다. 그것은 상상할 수있는 모든 걸 동원해서 유방암 조기예방의 포스터를 붙이고 상업홍보를 돌리는 것이다.

 

그들은 유방암만을 검사해서 제거수술을 하자는 것이지 그 원인이 되는 독소물질이나 방취제 속의 알미늄성분이나 또 땀억제제 속의 알미늄은 전혀 거론하지 않는다.

 

The company has close ties to the makers of mammography equipment as well. They also receive financial support from the biotech industry, cosmetic companies, the junk food industry and petro-chemical companies.

Just one example of how the ACS is corrupt can be seen with their ‘awareness’ push for breast cancer. Big pharma giant AstraZeneca has made multimillion dollar contributions to ACS, influencing just about everything that the ACS does – every poster, leaflet or commercial product about Breast Cancer Awareness you can think of. These publications focus almost exclusively on mammography and don’t mention a word about carcinogenic foods, chemtrails, aluminum in deodorants, or antiperspirants..

 

 

그들은 유방암 예방을 천연방식으로 값비싸지 않게 하자는 말이 없다, 반면에 맘모그래피로 치유하고 또 암치료제를 쓰자고 한다.

 

이런 모습이 항암 장치를 얻을 수있는 기관이란 말인가? 이런 미친 세계에서 당신은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모든 산업에 침투해있고 진짜 도움이 되는 정보는 국민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막혀져 있다.

 

미국암협회에 귀를 기울이는 대신에 자연 암치유법에 관해 읽어보자.

 

There is no spoken word of breast cancer prevention via natural, inexpensive means, while touting the ‘cure’ of mammography and cancer drugs.

Is this really the organization you want to get your anti-cancer advice from? In this crazy world, you have to always be aware of the money trail. It pervades almost every industry, and keeps real, helpful information from being disseminated to the masses. Instead of listening to the ACS, try reading some of these articles instead about natural cancer cures:

http://therebel.org/news/natural-society/100-page-report-outlines-why-the-american-cancer-society-is-a-s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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