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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교모세포종[악성뇌종양]간단히 고쳐봅시다-뇌종양치료법-암고치는방법-항암제부작용-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4. 28.

교모세포종[악성뇌종양] 간단하게 고쳐봅시다-뇌종양치료법-암고치는방법-항암제부작용-

 

 

 

 

뇌종양의 사망 원인은 뇌압상승 입니다.. 뇌압상승이란 뇌종양이 발생하면서 종양이 뿜어내는 독성물질과 뇌종양을 없애기 위하여 정상세포가 분출시키는 활성산소[염증제거용]가 주된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뇌압상승이 되면 정상세포는 산소가 부족해 지면서 숨을 쉴수가 없게 되고 사멸하게 되거나 사멸을 피하기 위하여 무산소 호흡이 가능한 암세포로 빠르게 변해 갑니다. 그러나 임시방편으로 살아남기 위하여 암세포로 변하였다고 해도 결국은 암세포도 사멸하게 되고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모두 변하게 되면 사람은 사망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암의 생성과 소멸과정을 지켜 보면서 암의 발생 원리와 이치를 생각해 보면 암치유가 의외로 간단하다는 것을 살펴 볼 수가 있습니다. 뇌종양환자의 사망원인은 뇌압상승 때문이며.. 뇌압상승의 원인을 제거하면...암이 자연치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뇌압상승의 원인을 암세포로 보고 그것만 공격하려 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은 암을 고치는 방법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인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정관념테서 탈피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봐야 하는데... 현대의학자들은 기존의 의학상식에서 벗어 날 수가 없는 관념이 깊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지 못하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적으로 뇌종양의 경우 2년 이상 생존하기가 어렵고...유방암이나 흑색종 림프종등에서 뇌로 전이된 뇌전이암의 경우 최대 생존율이 9개월미만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생존율이 극히 낮습니다. 교모세포종은 2년이상 생존한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치료성적이 저조합니다.

 

뇌종양의 경우 완치율 자체가 없을 정도로.. 현대의학적 치료효과는 아예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다른 암과 달리 뇌종양은 이렇게 생존율이 극히 낮은 것일까요?..

 

거기에는 바로 뇌종양을 치료 한다는 명분으로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같은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엄청난 잘못된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기 때문입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뇌종양의 주된 사망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뇌압상승을 빠르게 확산시키는 주된 요인입니다. 수술과정에서 파괴되는 인체조직 뇌조직 세포들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과정에서 파괴되는 인체조직등은 순식간에 뇌압을 상승시켜 버립니다.

 

모든 생명체는 사멸하면서 수많은 독성물질을 내뿜게 됩니다. 그리고 정상세포가 손상을 입게 되면

그 정상세포를 복원시키거나 장상세포를 공격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기 위하여

다량의 활성산소가 분출되면서 독성이 확산되고 뇌암은 급속하게 상승하기 마련입니다.

 

결국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가 뇌압상승의 주된 요인이라는 것이며.. 현대의학적 치료가

뇌종양환자의 생명을 빠르게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의사들은 환자가 내원하게 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보지 못하고 조급하게 독성이

강한 치료법을 시행합니다. 의사들은 인간의 몸속에 자연치유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볼 수없는 곳이 병원이 가진 한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뇌종양을 고치기 위해서는 기존의 치료법에 의존하기 보다는 발상을 전환하여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뇌압상승이 암의 성장의 중요 원인이라면[정상세포는 생존할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하면 급속하게

암세포로 변형됩니다.] 바로 뇌압상승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시키거나 뇌압을 배출 시켜 버리면 됩니다. 바로 ..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자연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화학약품으로는

뇌압상승을 부채질 할 뿐 저지하거나 없애는 일은 불가능 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는 사혈치료법으로 뇌종양부위에 가득 찬 뇌압을 신속하게 빼주는 것이며.다른 방법으로는 뇌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자연약초와 함께 완전 발효 산야초 효소를 섭취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혈을 다시 하면 됩니다. 이런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지만.... 그것을 실천해서 암을 고치는 것은 병원치료를 애초부터 포기할 수 있는 강한 용기가 있을 때 가능 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믿고 실천하여 뇌종양을 고치신 분들은 암치료 성공기를 김형희산야초 카페에 올려 주셔서 많은 분들이 암을 고쳐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뇌종양을 고치기 위해서는 일체의 일반적인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되며, 유기농 과일쥬스에 뇌세포를 세척해 줄 수 있는 장생도라지 분말이나 산더덕 분말 잔대분말 백하수오 분말 등을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쓰고 아린 맛이 나는 다른 약초를 함께 복용해도 됩니다.. 그러나 뇌종양이 사라질 때 까지는 일체의 일반적인 음식은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뇌종양이 빠르게 확산되는 암이라면...치유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뇌종양이 치유 되는 기간을 대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잡고 끝없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철저한 식생활과 자연치료료를 해 나간다면...어느 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희열을 맛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뇌종양이 다른 일반적인 음식이나 약초 대체요법 물질들이 유입되기 어려운 인체조직이기 때문에 치요가 어려운 것이지만, 뇌속까지 잘 침투 하여 약리적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자연치료법을 연구 한다면,,의외로 암이 간단하게 치유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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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모세포종 생존기간 신기록에 도전합시다|

 

하늘가람  조회 676 |추천 0 |2012.03.17. 10:29

 

 

한동안  고의적으로 카페방문을 피해 다녔습니다. 

 작년 9월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만나 1주일간 숙식하며  정을 나누었던 환우의

소천이 마음을 닫게 만들었습니다.   

 

같은 뇌종양으로  30살에 8개월을 힘겨워했던 모습. 환우 아이의 투정어린 눈망울.

 

본인은 호스피스 병동에 누워 있으면서도 카페에 방문하여 병원에 대해   답을 했던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린 모습과 지워진 카페방문 기록들. 

  이후 들리는 병원에서 안 다른 환우의 사망소식. 

 

 사람은 죽는다지만 어떤 면에서는 버거웠습니다.   하지만 암 3년차인 저희 어머니도

생존하시고  저도 응급실을 들락 거리지만 생존해 있으니 다행이고요. 

가족들 저를 잊은듯 즐겁게 살고요.  

 

 

 재발 판정을 하고  치료 추가 불가와 함께 전원진단을 했던 병원에 갔을 때 의사분의

기쁨과 놀라움.   항암 후유증에 대해 물었을 때  답은 이랬습니다.  "환자분 같이 오래

생존하고 계신  분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교모 세포종은 2년내생존율이  23%  5년 생존율 7%라네요.

 

저는 고통을 반복하며  1년 9개월---생존하고 있습니다.

 

 

 

 

암은 어떻게 뇌로 전이할까?[뇌종양 전이 환자 최대생존율9개월]

Science News

How Cancers Spread To The Brain

ScienceDaily (June 13, 2009) — Research has shown for the first time how cancers that spread to the brain establish themselves and begin to grow.

The Oxford University study, published in the journal PLoS one, has identified the mechanism that metastatic cancer cells use to anchor themselves to blood vessels in the brain. This could allow new drugs to be developed to stop cancers from spreading and growing in the brain.

Metastasis is the process where cancer breaks out from where a tumour has initially grown and spreads to other parts of the body. It is usually the reason why cancer is fatal.

Brain metastases are the most common malignant tumours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 outnumbering by ten times those that originate in the brain. once such cancers have reached the brain the prognosis is not good: the median survival is 9 months with maximal treatment. Over 20% of all cancer patients will eventually develop metastatic cancer in the central nervous system.

‘Metastasis to the brain is essentially terminal, and very little is known about the process by which it occurs,’ says Dr W Shawn Carbonell, a post-doctoral research scientist at the MRC/CRUK Gray Institute for Radiation oncology and Biology at the University of Oxford. ‘But by quickly remedying our lack of knowledge, we hope to be able to come up with new and better ways of treating such cancers.’ 

The Oxford University team, led by Professor Ruth Muschel at the Gray Institute for Radiation oncology and Biology with funding from Cancer Research UK, the Medical Research Council and the 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et out to answer the question: how do tumour cells grow in the brain. They looked at a comprehensive range of cancer cell types from humans and mice – breast cancer cell lines, melanoma cells and a lymphoma cell line – and examined how the cells establish themselves in the brain in laboratory studies.

The researchers found that the metastatic cancer cells start to grow on the walls of blood vessels in the brain in over 95% of cases, and not on the nerve cells. The researchers suggest that by ‘co-opting’ the vascular networks in the brain, the cancer cells can get all the nutrients and oxygen they need to start growing without having to grow new blood vessels of their own first. In addition the cancer cells require the brain blood vessels to invade into the brain for further cancer growth.

The team also discovered that a particular protein called an integrin on the outside surface of the cancer cells is necessary for them to stick to the blood vessels. Removal of the integrin stopped the cancer cells from attaching and starting to grow. This discovery is promising, as it may be possible to develop drugs to target the integrin and stop brain metastasis.

'Our research describes a novel mechanism which explains how tumour cells metastasize to the brain. The dependency of early brain metastases on the host blood vessels might provide a target for new drug therapies,' says Professor Muschel.

Dr Helen George, Cancer Research UK's head of science information, says: ‘This is an important part of the puzzle. Our research shows that cancer cells which spread to the brain latch on to blood vessels, paving the way for new and much-needed treatments to tackle cancers that have spread to the brai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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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종양 억제 유전자


저널 PLoS 하나에 발표 된 옥스포드 대학 연​​구, 전이성 암 세포가 뇌 혈관에 자신을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메커니즘을 확인했습니다. 이 개발 될 수있는 새로운 약물이 확산하고 뇌의 성장에서 암을 중지 할 수 있습니다 .

전이는 암 종양이 처음에 성장하다가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확산하는 과정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치명적입니다 

뇌에 암이 발생한 그 사람들은 대부분  중추 신경계의 가장 일반적인 악성 종양입니다. 일단 이러한 암은 예후 (豫 后)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평균 생존율은 최대 9개월입니다. 모든 암 환자의 20 % 이상이 결국 중추 신경계에 전이성 암을 재발합니다.

'뇌에 전이가 기본적으로 터미널이며, 거의가 발생하는 과정에 대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닥터 W 션 Carbonell, 포스트 박사의 연구 방사선 종양학을위한 MRC / CRUK 회색 연구소에서 과학자와 대학의 생물학는 말합니다  '우리는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더 나은 방법을 마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암 연구 영국, 의학 연구위원회 및 건강의 미국 국립 연구소에서  방사선 종양학과 생물학에 대한 회색 연구소에서 교수 루스 Muschel가 이끄는 옥스퍼드 대학 팀은,  종양 세포는 어떻게 성장할까 알아 보게 되었다. 뇌,  유방암 세포 라인, 흑색종 세포 및 림프종 세포 라인 - - 그들은 인간과 쥐에서 발생하는 암 세포유형을 광범위하게  검토 한 결과, 암세포가 뇌에 자신을 구축하는 방법 살펴 보았다.

연구팀은 전이성 암 세포의  95 % 이상이 신경 세포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혈관의 벽에 성장하기 시작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의 혈관 네트워크를,살펴보면서  암 세포가 자신의 첫번째 새로운 혈관을 확장 할 필요없이 그들이 성장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와 산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암 세포는성장을 위하여  뇌혈관에  침범해야합니다.

팀은 또한 암 세포의 바깥 표면에 인테그린라는 특정 단백질이 암종양을  혈관의 벽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인테그린을 제거하게 되면  암 세포가 성장을  중단되었습니다. 이 인테그린를 타겟으로하고 뇌 전이를 중지하는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연구는 종양 세포가 뇌에 metastasize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소설 메커니즘을 설명합니다. 호스트 혈관 조기에 뇌 metastases의 종속 새로운 약물 요법의 대상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교수 Muschel는 말합니다.

암연구의 담당자인 헬렌 조지 박사가  말합니다 : '이것은 퍼즐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의 연구는  미래에, 뇌까지 전이 한 암에 대처하기 위해 암의 성장을 저지할 수 있는 새로운 꼭 필요한 트리트먼트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

 

참고사항 ; 전이성 뇌종양환자는 9개월 이상 생존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http://mirian.kisti.re.kr/global/global_v.jsp?totalSearch=암은 어떻게 뇌로 전이할까?&reCheck=N&tab_code=All&record_no=204073&toSearch=Y

 

 

현대의학적으로 뇌종양의 경우 치료 자체가 된적이 없으며 모든 뇌종양환자가 전부 사망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치료효과가 없습니다  ...뇌종양이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치유가 안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뇌신경과 뇌조직이 순식간에 빠르게 파괴 되면서

기하 급수적으로 빠르게 뇌압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뇌종양의 경우 사망원인은 전부 뇌압상승이 원인 입니다. 뇌압상승이 되지

않는다면 뇌종양으로 사망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아주 중요한 치료방법이 숨겨져 있습니다.

 

뇌압상승이 암의 성장의 중요 원인이라면[정상세포는 생존할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하면 급속하게

암세포로 변형됩니다.] 바로 뇌압상승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시키거나 뇌압을 배출 시켜 버리면 됩니다.

 

바로 ..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자연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화학약품으로는

뇌압상승을 부채질 할 뿐 저지하거나 없애는 일은 불가능 합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는 사혈치료법으로 뇌종양부위에 가득 찬 뇌압을 신속하게 빼주는 것이며.

다른 방법으로는 뇌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자연약초와 함께 완전 발효 산야초 효소를

섭취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혈을 다시 하면 됩니다.

이런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지만.... 그것을 실천해서 암을 고치는 것은

병원치료를 애초부터 포기할 수 있는 강한 용기가 있을 때 가능 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믿고 실천하여 뇌종양을 고치신 분들은

암치료 성공기를 김형희산야초 카페에 올려 주셔서 많은 분들이 암을 고쳐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모세포종 뇌종양 소아뇌종양완치사례-거의 100%완치율-버진스키박사치료법-

 

버진스키박사는 수많은 암환자들의 병을 고쳐준 의사이지만 정작 의료계로 부터는 끊임없이 배척을 당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그가 개발한 약은 돈벌이가 안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버진스키박사가 만든 약을 전세계의 거의 모든 환자자들이 치료를 받게 된다면그리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이 질병에서 해방된다면 ..제약회사는 일년에 수조원씩 벌어들이던 막대한 수익을 모두 포기해야 하고 재정적자에 시달이게 되고 제약사는 파산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수많은 병원과 의사들도 파산하거나 직업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이같은 현실 때문에 제약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암을 고치는 약이 만들어 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신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약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존재목적입니다... 어쩔 수없는 일이지요.... 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지를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값싼 석유로 약을 만들수 밖에 없는 제약사는 병을 고칠 수 있는 만들수가 없다는 논리에 봉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오염병은 절대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으로는 고칠 수가 없습니다...주변을 돌아 보세요... 병을 고치는 약이 있던가요?... 병을 관리하기 위해 평생 약을 막으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을 평생 먹으면?.....몸속이 어떻게 될까요?...

 

 

간단하게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왜 그리 많은 암환자들이 발생할까요?.... 석유란?.. 발암물질?...    이 세상은 먹이사슬이 존재 하지요...분명한 것은 제약회사는 병을 고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 그것이 주목적입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많은 약을 판매해야 하고 환자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병을 치료해 주는 약을 만들어서는 안되며, 평생토록 오래도록 약을 먹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으로 암을 고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암은 정말 치유 방법이 없는 것일까

 


아직까지 정복하지 못한 분야중에 가장 큰 것이 '암' 아닐까 합니다. 암으로 인해 죽어가는 환자는 매년 늘어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연구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고 제약회사들 역시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죠. 또한 병원들은 새로운 치료 방법이다 뭐다 해서 많은 사람들을 희망에 부풀게 합니다.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암 환자와 발생율이 줄어들지 않는 다는 것을 결국 암에 있어서 모든 연구는 아직까지는 효과적인게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암을 치유할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암을 효과적으로 치유하기 시작했던 비운(?)의 의사 버진스키

 

 


1990년에 버진스키라는 의사가 암을 치료할수 있는 연구에 성공을 했다고 발표합니다. 미 식약청에서 허가를 내준 케모세라피나 방사선치료는 부작용이 5-6가지로 높고 우리가 필요한 정상 세포들도 죽이며 치료를 받고 5년 이상을 생존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90년대의 자료를 바탕으로 쓰는 글이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버진스키 의사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30-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 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프로에 육박하며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90년대에 이 버진스키 의사에게서 치료를 받은 사람들중에 현재까지 생존하여 건강한 사람들이 셀수가 없다고 합니다. 가장 치료하기 어렵다던 뇌에 생기는 악성종양환자들도 이 의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종양을 제거 했으며 아직까지 아무런 부작용 없이 살아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버진스키 의사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존재하지 않다고 합니다.

암 치유를 개발하고도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

 

이 분이 텍사스에서 환자들을 치유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소문이 돌고 돌아 미국 전역에서 이분을 만나기 위해 텍사스로 몰려들게 됩니다. 앞으로 좋은날만 있을것 같은 버진스키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비추기 시작합니다. 바로 미국 식약청과 정부가 버진스키가 더이상 의사로써 치료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지고 버진스키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소송이 시작이 됩니다. 버진스키는 법정에 나가고 심지어 치료를 받은 환자들까지 증인들로 나가게 됩니다. 증인들이 재판에서 한 말은 무엇일까요?

 


저의 아이는 버진스키 의사를 통해서 완쾌가 되었습니다. 케포세라피나 방사선치료를 받았다면 이 아이가 현재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렇게 아이가 살아있는것이 증거인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한가요?

 

 


재판에서 버진스키는 승리합니다. 끝일까요?

 

아닙니다. 식약청과 미 정부는 현재까지 소송을 계속 진행중이고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 개인에게 600억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소송을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그사이 버진스키 의사는 은퇴할 나이가 다 되었고 그 의사의 치유법은 아직도 대중화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송이 지면 또 걸고 또 걸고 또 걸고.. 하지만 제시할 증거가 없으니 재판에서 이길수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증거가 없어도 지면 또 소송을 거는 식으로 20년이 넘어갑니다.

암을 치유하려는 사람 VS 암을 산업화 하려는 사람들

 

 


이것은 누가봐도 암을 하나의 산업을 보는 사람들의 움직임입니다. 조사결과 제약회사의 로비를 통해 미 식약청이 버진스키의 치유 방법을 무시하고 대중에게 알리지 못하게 할려한것이죠. 또한 이런 로비를 통해 정부의 지원금중 단 한푼도 버진스키의사에게는 돌아갈수 없게끔 했다고 합니다.

 

 역사상 가장 높은 암 생존율을 자랑하는 의사한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판단입니다. 생존율도 높지 않고 부작용이 더 많은 치유법들은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아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이런 좋은 치유법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재 미국 포츈지 500대  회사의 평균 수익율은 6%인 반면 제약/의료 산업은 현재 20%로 가장높다는 것을 보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는 초등학생도 알것 같습니다.

암은 치유될수 없을 병이라는 수학적인 증거(?)

 

 


저는 수학을 가장 좋아합니다. 모든 문제에 답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앞뒤가 맞아야 수학은 성공적으로 돌아갑니다. 앞이 맞지 않는데 뒤가 맞는 그런 말도 안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답이 없는 것들에 있어서 수학적으로 다가가면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두가지 있습니다. 거기에 암에 대해 제가 수학적으로 만들어낸 한가지를 추가해서 써보겠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신이 있다는 것처럼 믿고 살아라. 신이 있다면 모든것을 얻게 될 것이다. 신이 없다해도 잃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부의 되물림을 지속하려는 사람들


 
내 아이가 능력이 있다면 본인의 능력으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돈을 줄 필요가 없다. 반대로 능력이 없다면 내가 준 모든 돈을 탕진할 것이므로 줄 필요가 없다.

 
 - 암이 언젠가는 치유될수 있을것이라 믿는 사람들


 암에 대한 연구는 필요하지 않다. 연구가 성공적이면 그것은 누군가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할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결과없는 연구만 계속 진행이 될것이기다. 누군가 확실한 치유법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버진스키쪽 변호사가 했던 말로 끝을 내겠습니다.

 

 


- 도대체 미국 정부는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부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살려내는 의사를 멈추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한 회사나 특정 단체들의 이익을 위해서 온국민을 희생시키는 일은 말도 안됩니다.

 저렇게 불필요한 곳에 돈이 쓰여지기 보다 좀 더 효과적인 곳에 돈이 '제대로' 쓰여졌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우리 개개인들이 똑똑해지고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세계 최고 암 치료율 의사 괴롭힌 미국 FDA와 의사회

 

마피아와 같은 암 산업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2010년에 상영돼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Dr. Burzynski Movie’의 주인공은 폴란드계 미국인 의사인 버진스키 박사다.

 

 그는 1970년 초 정상인의 오줌에 있는 펩타이드란 성분이 암 환자의 오줌에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어서 펩타이드가 이질적인 세포 증식 현상을 억제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버진스키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완전 자연물질인 포뮬라를 개발하는 데 성공한다.

 

그 후 버진스키는 암 환자에게 포뮬라를 복용시키는 실험을 해 보는데, 그 수치가 정상인처럼 높아지면 놀랍게도 암 세포도 잡히는 것이었다. 버진스키는 계속 포뮬라를 개선해 나가면서 거의 모든 종류의 암 환자들을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개가를 올린다. 심지어 치료 불가능으로 인식되는 소아 뇌종양까지도 치료한다.

 

1990년 버진스키는 암 치료에 성공했다고 발표한다. 그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서양의학의 3대 요법인 수술·화학 항암제·방사선보다 30~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 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퍼센트에 육박했다.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90년대에 버진스키에게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한 사람들이 셀 수가 없다고 한다. 아직도 버진스키 의사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나오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버진스키는 의학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고, 노벨상을 탈 만하다. 그런데 텍사스의사회와 FDA가 잇따라 소송을 걸어 그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죄목은 FDA의 사전 승인 없이 치료를 했다는 것과 다른 주(州)의 환자에게 약품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14 년간의 기나긴 투쟁 끝에 버진스키는 무죄 판결을 받는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텍사스의사회와 FDA를 뒤에서 조종하던 제약회사는 마지막으로 버진스키 밑에 있던 여자 박사를 매수한다. 그녀로 하여금 버진스키가 특허를 낸 포뮬라를 훔쳐내게 한다. 그들의 음모 또한 결국 덜미를 잡히지만, 오랜 세월 버진스키의 인생은 지옥처럼 되고 말았다.


맹독물에 ‘항암제’ 딱지 붙여 돈 버는 세상

 

버진스키의 다큐는 서양의학이 추구하는 암 산업의 관심은 암의 치료가 아니라 돈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현재 미국 포츈지의 500대 기업에 오른 회사의 평균 수익률이 6퍼센트인 반면, 제약·의료산업은 20퍼센트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생존율도 높지 않고 부작용이 더 많은 처치법으로 허가를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는 치유법을 사회에서 도태시키려고 한다. 버진스키 재판 과정에서도 그러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제약회사는 로비를 통해 미국 식약청이 그의 치유 방법을 무시하고 대중에게 알리지 못하게 했다. 또한 로비를 통해 정부의 지원금이 단 한 푼도 버진스키에게 돌아갈 수 없게끔 했다. 역사상 가장 높은 암 생존율을 자랑하는 의사한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한 것이다.

 

 

서양의학의 암 처치를 비판해 온 일본 게이오대학의 암 전문 의사인 곤도 마코토 교수도 암 산업의 존재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그는 제약회사·양방 병원·양의사 등을 ‘암 마피아’라고 표현하며, 그 사령부가 바로 정부라고 했다. 일본에서 화학 항암제의 가격은 0.1cc에 7만 엔(100만 원)이라고 하니, 1cc에 70만 엔(1천만 원), 10cc면 700만 엔(1억 원)이다. 암 환자 한 사람의 치료비는 연평균 350만 엔(5천만 원)으로 3년 치료를 받으면 1천만 엔(1억5천만 원)에 이른다. 맹독물에 ‘항암제’라는 라벨을 붙여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셈이니 현대판 연금술이라고 할 만하다. 그러니 제약회사들은 계속 새로운 화학 항암제를 허가받기 위해 관료 또는 정치가들과 손을 잡는다고 한다.

 

※ 이 글은 <월간 전통의학 비방> 2012년 4월호에 실린 임교환 약학박사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antineoplastic

 

 

항암제는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독약에  ‘항암제’라는 라벨을 붙여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셈이니 현대판 연금술이라 할 만하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로 자처하는 제약회사들은 지금도 새로운 화학 항암제의 시판을 허가받기 위해 관료 또는 정치가들과 손을 잡고 로비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버진스키 클리닉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다.

 

닥터 버진스키는 작년에 그간 걸려있던 재판에서 승소했다.

그에게서 치료받은 암 환자들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홈페이지 : http://www.burzynskiclinic.com/

 

 

 

 

 

교모세포종 뇌종양은 치유가 어려운 암입니다.. 인체의 장기중에서는 절대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곳이 있습니다.. 한번 손상이 되면 회복이 되지 않는 폐와  너무도 허약하고 쉽게 오염되어 빠르게 망가지는 췌장과 오염이 되면 회복이 되지 않고 조직이 두부처럼 약한 뇌입니다..이 장기들은 함부로 잘라내거나 항암치료를 하거나 방사선치료를 하는 곳이 아니며 오히려 그런 치료가 병을 빠르게 악화 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몸속이 오염되어 발암물질에 의해 병이 생겨났으므로 그 원인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치료법입니다.. 그런 방식과는 정 반대의 잘못된 치료제와 치료법을 고집하다 보니.... 병을 고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모세포종의 경우 뇌속의 가스만 빠르게 제거해 주면 암이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햔대의학으로는 그런 치료를 할 수가 없으므로 치유가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