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병]을 고치는 방법-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암치료법 대체요법-
대체요법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
병의 원인과 병을 고치는 방법
병을 고치려면 먹는 것보다 배설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중병에 걸리면 많은 사람들이 몸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많이 먹는 것을 보게 된다 .몸에 좋다는 것을 많이 먹기만 하면 병이 낫는 줄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식이요법 대체요법 자연요법을 하면서 병을 고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현대오염병은 몸속이 오염되어 병이 생긴 것인데 , 그렇다면 문제는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많은 독성물질과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설을 시켜야 몸속이 청결해 지면서 병이 치유되고 건강해 지는 것일진데... 많은 병자들이 너무 많은 것을 섭취 하면서도, 배설은 조금씩 밖에 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몸 안에 독소가 쌓이고 쓰레기가 가득 차면서 병을 악화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국에 황대구라는 스님이 있었는데 입이 얼마나 컸던지 별명이 대구였다 ( 큰大 입口 )
어느날 대구스님에게 삼평선사가 물었다 "도대체 입이 얼마나 크길래 그렇게 불립니까 " 우쭐해진 대구스님은 "온 몸이 입이라면 대답이 되겠습니까 "라고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삼평선사가 한마디 던졌다 "그렇다면 똥은 대체 어디로 눕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배설 시키는 양보다 먹는 양이 더욱 많아 몸 안에 독소와 노폐물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병이 발병 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암이라는 한자의 뜻풀이는 산처럼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질병이라는 뜻이다
아주 옛날에는 암을 발생 시키는 오염물질이 많지 않아 음식을 과도하게 많이 먹은 사람들중에서 드물게나마 암이 발병 하였었고 그런 사례를 보면서 암의 원인을 과도한 음식섭취 때문이라고 규정지었던 것이였다
언제나 먹을 만큼만 먹고 과식하지 않는 야생동물들은 암이라는 병에 걸리는 경우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또한 자연적인 음식으로 식생활을 하는 나라 사람들은 암이나 오염병에 걸리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 ..
사실 오늘 날에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문제지만 음식 속에 몸속을 오염 시키고 독성을 만들어내는 온갓 석유화학오염물질이 첨가되면서 옛날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암을 비롯한 여러가지 오염병에 더 잘 걸리게 되었다
예를 들면 비슷켓이나 과자 햄버거나 피자 치킨 같은 것들은 한덩어리나 한개만 먹어도 밥 열그릇을 먹는 것보다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 등의 체내유입으로 과영양화가 될 수 있다.문제는 이처럼 몸속을 오염시키는 물질들이 잔뜩 첨가된 오염음식들을 다량으로 섭취하면서도 정작 그 오염물질들을 몸밖으로 전부 배설시키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다. 숙변과 변비 그리고 석유화학물질의 특성상 장기에 늘러 붙거나 축적이 되면서 인체의 장기나 조직을 쓰레기더미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그런 음식속에 첨가된 갓가지 석유화학물질들은 밥열그릇 밥백그릇을 먹는 것보다 더 해로운 오염물질이 주성분이라는 것이다. 자연적인 음식의 경우 많이 먹어도 거의 상당수의 음식물들이 배설이 되기에 여간해서 암이나 질병에 잘 걸리지 않치만 여러가지 화학물질이나 양약은 몸속에 축적되어 음식을 다량으로 먹는 것보다 백배 천배 암을 발생시키거나 빠르게 자라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몸속이 오염으로 가득차고 독성물질을 뿜어 낼 수 밖에 없도록 쓰레기가 가득 차게 되면 우리 몸의 정상세포는 산소대신 독성가스가 가득찬 곳에서 조금이라도 더 살아남기 위해 생존을 위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 되는 것이다.
우리 몸은 오염물질에 대항하여 살아 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암세포로 변화 시킬 수 밖에 없었는데 이것을 치료 한답시고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등의 약물치료를 하게 됨으로 , 몸속은 더욱더 오염되면서 인체기능이 다 망가지고 면역력은 급감하면서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나와 내 가족들이 암과 같은 오염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살다가 떠나는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평소에 먹는 양보다 더 많은 배설을 시켜서 노폐물과 독성이 잘 빠져 나가도록 섭생을 해야 하는 것이다.그리고 몸속에 노폐물과 독성물질들이 축적되지 않도록 독성이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자연약초를 한가지 정도는 꾸준히 섭취하면서 깨끗한 생활과 자연식과 유기농식을 실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병이 이미 진행이 되었다면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먹는 것보다 몸안의 독소와 노폐물을 더 많이 제거해야 한다. 먹는 양보다 배설시키는 양이 많아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 운동과 사혈요법 약초요법 사우나 등의 독소배출이 잘 되는 것이라면 무조건 실천해야 한다..
암을 고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 서면 그 때는 그 무엇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가능성이 없게 된다 말기암이라고 해서 못고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지장을 주는 장기에 발생한 암이 장기를 완전히 못쓰게 만들기 전에 암을 자라게 만든 발암물질인 독성물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면 암이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점차적으로 사멸하게 되는 것이다.
간단하다 암을 자라게 만든 물질이 사라지면 암도 사라진다... 이것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이며 논리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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