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때문에 암을 고치지 못한다-암치료제의 진실-암고치는방법-

암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면 암을 고칠 수가 없는 이유?..

 

 

 

걱정이 많은 암환자들은 고칠 수가 없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환자들이 걱정을 하는 것은 누구라도 피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그러나 암환자들이 걱정한다고 해서 암이 고쳐 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구라도 인정할 것이다.. 걱정이 병을 키우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암환자들은 걱정으로 지새운다.. 이렇게 걱정이 많다보니,,,,,,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약이라는 것이 기분좋에 먹어야 몸속에 흡수가 잘되고 약리적 반응이 잘 나타나는 것일진대..환자가 걱정으로 날을 새우니.... 인체는 초긴장이 되어 약을 복용해도 흡수가 되지 못하고 약리적 효과가 나타날 수가 없는 것이다..

 

 

비단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환자만이 아니다.. 가족들이 쉴새 없는 걱정을 하고 걱정스런 말만 늘어 놓는다..가족들의 불안심리가 멀쩡하던 사람을 더욱 초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기 전에는 실로 건강하고 펄펄날던 사람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것 만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온 몸이 다 망가져서 전신이 옴짤달싹 못하는 중병에 걸린 사람이 되어 버린다... 

 

이들에게 암은 별게 아니며  암이라는 병도 알고보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는 말을 아무리 해주어도 믿지를 못하고 걱정으로 지새운다..

 

 

가족들이 걱정하고 있으니 환자는 더욱 침울해 지고 두려움과 공포가 떠나지를 않는다.. 환자는 암의 원인 조차모르고 모르고 치료제도 없어  암을 고쳐주지도 못한다고 하는 병원에만 의존하고 있고 가족들도 병원치료에 의존한다.

 

 

암을 고쳐 주지도 못한다는 병원에 자신의 몸을 맡겨 놓았으니... 그 얼마나 불안할 까?... 불안감은 끝도 없이 커지는데....인체를 파괴하는 맹독성 화학약물 치료와 인체를 괴사시키는 방사선치료를 하면서 면역력을 극도로 떨어지고,.... 온 몸이 통증으로 가득차면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지옥으로 변한다..

 

 

그러다 보니 불안감은 더욱더 커지고 병세는 순식간에 빠르게 악화 된다.....

 

 

환자는 자신의 몸이 다 망가지는 것을 보면서 불안감은 더해가고... 가족들도 하루하루 병세가 빠르게 악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감에 휩싸인다.. 암환자나 가족들이 하루라도 암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보니.... 바로 그 불안과 공포가 사실은 멀쩡한 사람들을 암환자로 몰아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것이다...

 

암이 있으면 어떠하리.... 암환자들은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부작용으로 사망게 된다..... 암으로 죽지 않음애도 불구하고  암으로 죽을 줄만 알고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결국 인체를 파괴하고 면역력을 떨어 뜨려 죽게 만드는 잘못된 병원치료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무엇이 이들을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는가?.. 그것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의 영향 때문이라고 하는 말은 분명 맞다..그러나... 그들이 왜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었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아야 한다....

 

바로 두려움과 공포 걱정 때문이였다.... 두려움과 걱정 공포가 멀쩡한 사람들을 병원치료 외에는 다른 것을 아예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뇌기능을 마비시켜놓은 것이다.

 

 

두려움과 걱정이 없었다면,.... 현명하게 올바른 판단을 하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두려움과 공포 걱정으로 가득찬 사람에게는 합리적이고 냉철한 판단력을 구사 할 수가 없다....암을 고쳐 주지도 못하고 생명을 연장 시켜 주는 효과가 분명 없음에도 불구하고  .... 그래도 병원치료에 의존한다...두려움과 공포 걱정이라는 것이 병원치료 외에 그 어떤 것도 부정할 수 밖에 없는 관념을 만든다.

 

 

그리고 결국 병을 고치지도 못하고 고통만 안겨주다가.. 어쩌면 더욱 세상을 빨리 등지게 만드는 잘못된 치료의 희생양이 된다... 암환자들의 특징중 한가지가 너무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가족들도 환자와 마찬가지로 걱정이 너무 많다....가족들이 비슷한 병을 앓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성격적인 원인도 많이 포함된다는 사실이다.... 두려움과 공포 걱정을 없애 버리는 담대한 성격을 만드는 일..... 그것이 암의 예방과 치료에 너무도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밝혀 둔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살더라도 사람답게 살겠다면서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의 힘에 자신의 몸을 맡긴 말기암환자들이 몸속의 암덩어리를 흔적이 없이 사라지게 만들고 병마에서 벗어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두려움과 공포를 사라지게 만든 담대함 때문이다.

 

마음만 비워도 병의 절반은 무조건 고친 것이다...... 마음을 비우지 못하면.... 병을 고칠 수가 어렵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결국 깨닫는자가 병을 고치는 법이다.

 

 

암을 고치는 방법은 너무도 손쉽고 간단하다고 믿는 순간 이미 절반은 치유가 된 것이다.. 암고치는 방법은 사실  아주 간단하다..... 암은 오염병이므로 몸속이 오염되었으면 깨끗하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이런 손쉬운 자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면.....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지지 못하고 결국 죽음이라는 사신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