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암수술후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과연 해야 하는 것인가요?..
위암초기 갑상선암 초기 유방암초기 ......................
의사들은 초기암환자들의 온 몸을 샅샅이 살펴 본 후에... 다른곳에 암이 없으므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 의사들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수술만 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분들에게는 항암치료를 권하고 어떤 분들에게는 방사선치료를 권합니다.
물론 환자가 수술만 원하는 경우 수술만 해 주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혹은 항암치료를 원하지 않는 경우 방사선치료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결정 권한은 의사의 재량권에 속합니다....
탈렌트 이경진의 경우 유방암에 걸렸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처방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탈렌트가 유방을 상실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이경진의 강력한 하소연에 의사는 수술을 하지 않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만을 해도 된다고 허락을 한 것입니다...
보통 일반인들이였다면... 모두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환자가 수술을 거부한다면
수술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탈렌트 이경진의 경우 항암치료도 너무나 고통스럽다면서 도저히 못받겟다고 하소연을 하자 의사의 허락하에 두번밖에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33회의 방사선치료를 하였다고 합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의사가 환자의 동의 하에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며 자의적인 재량권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초기암에 걸린 암환자들이 제각각의 병원치료를 받게 되는 이유 입니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의사라면 수술후 항암치료를 권하지 않을 것이고 방사선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의사라면 방사선치료를 권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을 고치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으므로 의무적으로 치료를 받을 사안은 아닙니다.
환자 스스로 결정하도록 환자에게 결정권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맹독성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암이 빠르게 자라나게 되는 경우 의사가 자신의 전적인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나타내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일말의 양심을 지키고 싶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위암초기 갑상선암초기 유방암초기 ... 진단을 받고 수술로 눈에 보이는 암을 완전하게 제거 한 후에 나중에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이 과연 이득이 있는 것일까요?..
-초기암의 경우 그것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조차 명확하게 진단이 되지 않아 오진이 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의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암이 있을 수도 개연성이 있다고 하면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강권합니다.눈에 보이지도 않는 암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크기의 암이 눈에 보일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자라려면 몇년에서 몇십년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위암초기의 경우 아무런 수술을 하지 않고 경과만 지켜본 결과 두배로 자라는데 초소한 5년에서 25년정도가 걸린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근거로 따져볼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암이 눈에 보일 때까지 자라려면 몇년에서 몇십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주 느리게 자라는 것이 암이라는 것인데..
초기암을 수술로 제거한 후에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된다면....수술을 한 후에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는 암환자들보다 더욱 빨리 암이 자라지 않을까요?...
항암제가 맹독성 발암물질이며 세게보건기구가 정한 2급 발암물질이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암이 아주 느리게 자라는 것보다 항암치료를 함으로써 인체가 극심하게 오염되고 파괴 되면서 빠른 속도로 암이 다른 장기에서 쑥 쑥자라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방사선치료도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서 방사선사고 때문에 방사선이 비에 섞여 내린다고 하면서 비를 맞으면 암에 걸린다고 걱정을 합니다..그리고 방사능에 오염된 생선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고 하면서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방사능비, 방사능에 오염된 생선의 몇천배 몇만배의 방사능이 발생하는 것이 방사선치료라는 것입니다..
ct나 X레이 사진만 찍어도 방사능에 오염될 확율이 높아지고 발암확율이 상당히 높아 질 수 있는데
사람의 몸속에 방사선을 살포 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항암제를 몸속에 투여 하는 것이나 방사선치료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보다 암을 더욱 빠르게 자라게 만들고 확산 시킬 개연성이 너무도 높아 보이는 것이 뻔한 사실인 것 같은데.....의사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혹은 호르몬 치료를 권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암을 수술로 제거 하였다면......더이상 몸속에 발암물질이 들어 가지 않도록 하여 암이 자라날 수 없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의사들은 오히려 암을 빠르게 자라게 만드는 발암물질을 몸속에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암치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무지한 자들이거나 혹은 그런 무지한 의사들에게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무지하거나...아니면.....인간이란 존재가 원래 무지하거나....아니.. 의학에 대해 아무것도 배운 바가 없는 사람들이 무지한 것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의학을 배운 자들이.... 무지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주입식 교육 생각 할 줄 모르는 공부와 의학이 얼마나 무지한 의학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한편 西 滿 正 암 연구소장은 [2차 발암 율이 높아진 현상이 꼭 항암제 사용의 원인이라고는 단정 지울 수 없다 ]고 말하고 [위암의 경우 조기는 물론 중기 이후라 해도 항암제 사용의 유용성이 이미 확립돼 있다]고 신중한 조사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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