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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료대체요법

없는 병을 만들어 내는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질병을 만드는 방식과 방법론-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10. 20.

 

 

 

없는 병을 만들어 내는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질병을 만드는 방식과 방법론-

 

제약회사의사들이 없는 질병을 만들어 내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간의 삶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을 의학적으로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 상품화한다.

 

 
2. 개인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문제를 의학적인 문제로 만들어 상품화 한다.

 

3. 위험 요소를 질병으로 간주하여 상품화 한다.


4. 희귀 증상을 고질병으로 만들어 상품화 한다.

 

 

5. 가벼운 증상을 중병의 전조로 상품화한다.

 

아무 문제없이  충분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상태의 몸인데도  불구하고  제약회사와 의사들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약과 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우리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의술의 핵심은 환자가 자연 치유될 때까지 그저 환자의 심기를 편하게 해주는 데 있다고 하지만 오늘날은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현재사용하고 있는 현대의학적 질병 진단방법으로 검사를 하고  각종 질병 수치를 적용하면 질병이 없는 사람은 단,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즉, 의약계의  주장대로라면 100명중 99명은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큐멘타리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감기약에 대한 진실 에서  우리나라 의사들이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감기에 걸린 사람들에게 마구잡이식으로 과다하게 약처방을 하였던 것을 기억 하실 것입니다...

 

외국의 의사들은 우리나라 의사들이 처방한 처방약을 보면서 기절초풍하던 모습을 보여 주었지요...

 

 

감기를 고치는 약이 없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감기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돈벌이를 위해 마구잡이식으로 아무런 효과도 없고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 뜨려 병을 발생 시키는 주된 원인이 되는 석유화학약물을 마구 잡이식으로 처방합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제약회사와 의사들이 병을 만드는 장소라고 주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류는 의학이 발전하지 않았고 약이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살아 왔었고 현대의학이 발전했던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 몸 안에는 얼마든지 자연 치유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이   내재  되어 있음을 믿어야 하며 어떻게 하면   그 힘을 키우고 유지 할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뽕나무버섯..... 식용버섯입니다.. 이 버섯과 기생하는 것이 자연산 천마 입니다...

 

버섯과 함께 해야만 발생하는 천마는 바로 버섯이라고 말할 수 있는 유력한  증거 입니다...

 

천마는 버섯과 마찬가지로 종균을 나무에 심어야 하며.... 자라자 마자 곧바로 죽어 버립니다....버섯과 너무도 똑같은 성장과 사멸을 보면 천마는 난과가 아닌 버섯류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