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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료대체요법

간단하게 고치는 암치료법-브루스 암요법-수술없이 암고치는방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9. 14.

간단하게 암고치는방법-암세포를 굶겨 죽인다-브루스 암요법-

 

 

메스가 필요없는 브루스 암요법

기사입력: 2013년09월09일15시25분

"물은 아래로 흐른다"


"사과는 배나무가 아닌 사과나무에서 자란다"

이들은 이해하기 쉬운 자연의 법칙이자, 과학적인 사실이다. 루돌프 브루스의 브루스암요법 또한 그러하다.

 

 

 

 

 

 

 

 

브루스는 '암은 그 종류를 막론하고 주로 단백질과 고형음식(액체가 아닌 씹어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인해 성장한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브루스암요법은 브루스주스, 지정된 몇 가지 허브 차 그리고 양파수프 등의 유동식(흘러 내리는 음식)만을 마시면서, 42일간 암세포에게 단백질을 공급하지 않는다.

 

 

브루스암요법은 암세포에 관하여 몇 가지 과학적인 이론적 배경을 갖고 있다.


1. 암세포는 단백질에 의존하여 산다.
2. 암세포는 고형음식(액체가 아닌 씹어 먹어야 하는 음식)에 의존하여 산다.
3. 암세포는 인체시스템이 산성환경일 때 활성을 띤다.
4. 암세포는 세포의 미네랄대사를 방해한다.
5. 사람은 42일간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들은 모두 후대 과학자들에 의해 사실로 밝혀진 것으로 루돌프 브루스가 얼마나 천재적이었는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칼이 필요 없는 수술(Surgery without knife)'!


브루스암요법의 원리는 해외에서 줄곧 이 한마디로 대변된다. 망치로 한대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무언가 잠시 생각하게도 한다. 왜 '칼이 필요 없는 수술'이라고 하는지 그의 저서 <브루스암요법>을 발췌하여, 간단한 원리와 특징을 소개하고자 한다.

 

암세포는 굶어 죽게 하고 정상세포는 손상시키지 않는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동시에 정상세포 또한 손상을 입힌다. 내가 보기에는 암세포는 전염병세포가 아니라 독립적이고 구속을 받지 않는 세포이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질병은 이것이 아니라, 암세포가 짓눌러 정상세포를 방해하는 것이 바로 질병이다. 이러한 암세포는 우리가 먹는 음식 속의 단백질에 의존해서 생존한다.

 

하지만 이들은 단백질이 없는 나의 뿌리야채 즙 (브루스주스)에 의존해서는 생존할 수가 없다. 따라서 나의 암 요법은 42일간 암세포를 기아에 빠뜨려 암세포를 굶겨 죽이고 종양덩어리를 파괴한다. 이 것이 나의 암 요법이고 나는 너무나 많은 사람(약 45,000명)을 치유시켰다".

 

철저하게 몸 속을 정화시킨다


"나의 암 요법은 42일 동안 몸에 양질의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암세포를 굶겨 죽인다. 나의 요법이 효과를 보이는 것은 전신기관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깨끗해진 몸이 암세포나 만성질병에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의 뿌리야채 즙 (브루스주스)에는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미량원소, 파이토케미칼이 흡수가 잘되는 형태로 들어 있어서 몸은 좋은 영양분을 얻게 되어 신진대사의 균형을 다시 찾게 되고, 최종적으로 철저한 독소제거 작용이 일어나, 몸 속의 독소, 비정상적인 물질,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세포가 숨쉬도록 한다


"과다한 단백질은 세포를 질식시켜 숨쉬지 못하게 하고, 숨쉬지 못하는 세포는 정상적인 산소결합작용을 하지 못한다'. 나의 암 요법은 대사성노폐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세포막 위에 쌓인 과다한 단백질 (단백질과부하)을 제거한다".


(주): 브루스는 1950년에 이미 과다한 단백질의 유해성 이론을 주장하였다. 양의학계에서는 1989년 독일의사 로타르 웬트(Dr. Lothar Wendt)가 최초로 세포막 위의 과다한 단백질과 퇴행성질병 및 암과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였다.

 

세포가 미성숙상태에서 분열되지 않도록 하고 장내 박테리아의 균형을 재생시킨다


"인체는 생존을 위해 항상 전쟁을 치르며 수시로 몸을 건강한 상태로 돌려 놓고 싶어한다. 하지만 슬픈 사실은 몸 조직은 지속적으로 손상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전쟁을 위해서 몸이 만들어 내는 것이 젖산이다.

 

 하지만 젖산이 과다하게 많아지면 독성을 띠게 되는데, 이는 세포가 아직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열(번식)하도록 한다. 이렇게 발버둥치는 부산물이 바로 악성종양이다. 또한 이런 미성숙된 세포는 스스로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을 채 갖추지 못했다.

 

동종요법과 마찬가지로 천연젖산발효에 의해 생성된 나의 뿌리야채 즙 (브루스주스) 속의 발효생성물질은 몸 속에서 만들어진 병태적 젖산을 효과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항생제, 화학물질, 식품첨가물, 술, 염소 처리된 물과 과다한 설탕의 복용으로 손상된 장내 박테리아의 균형을 재생시켜준다".

 

 

칼이 필요 없는 수술을 진행한다


"암, 종양의 발전과정을 보면 정상세포의 성장은 퇴화되고 종양세포는 증식한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모두 단백질과 관련이 있다. 나의 뿌리야채 즙 (브루스주스)에는 단백질이 들어 있지 않아서 세포가 단백질을 섭취할 수가 없다. 하지만 세포는 단백질이 없으면 생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배고픈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한) 적혈구는 암세포, 종양덩어리,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노폐물 등 불필요한 물질을 공격하여 단백질을 섭취하게 된다. 이 과정은 마치 '칼이 필요 없는 수술'과 같아서 적혈구(굶주린 혈액)가 칼(매스)과 같은 역할을 하며 아주 조심스럽고 정교하게 암세포 제거수술을 완성시킨다. 즉 혈액이 치유를 완성시킨다".

 

 

루돌프 브루스는 자신의 기력이 충분하다(건강한 암환자)고 판단될 때에만 브루스암요법을 시작하라고 저서에서 밝히고 있다. 물론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긴 하지만, 주치의 모르게 어떤 치료를 한다는 것은 권장할만한 일은 아니므로 가급적 의사의 허락 하에 진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외에도 브루스암요법으로 효과를 가장 많이 보는 사람은 수술이나 화학요법을 아직 받지 않은 사람으로, 만일 수술이나 화학요법을 받은 사람의 경우에는 건강상태에 따라 2-5개월간 현미쌀죽, 야채수프, 야채, 잘게 자른 약간의 닭고기나 송아지고기 등 가벼운 음식과 함께 매일 아침 공복에 브루스주스 120ml와 세이지 차를 마시면서 기다렸다가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브루스암프로그램
42일 동안 매일 아래의 프로그램을 반복한다.


시간

내용

참고

아침에 일어나서

1/2컵의 식은 브루스혼합차를 마신다.

브루스혼합차는 3주간만
마신다.

30분~1시간 후

세인트존즈워트, 밤민트, 페퍼민트를 약간 넣은
따뜻한 세이지 차를 1~2컵 마신다.

 

30분~1시간 후

스푼을 사용하여 몇 모금의 바이오타 브루스주스를
마신다.

아침 동안 10~15 모금의 주스를 마실 수 있다.

15~30분 후

배고픈 정도에 따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소량의 바이오타 브루스주스를 반복하여 삼킨다.

위와 아래의 사이 시간에 틈틈이 (양파수프는 점심시간까지만)

1~3리터의 좋은 물(알칼리 수)을 마신다.
1~2그릇의 양파수프와 1/2컵의  브루스비엘티혼합차를 마신다.
식은 크레인스빌차를 1컵 마십니다.
식은 세이지 차를 되도록 많이 마신다.
(설탕 금물)

간암, 담낭 암 환자는 양파수프를 반드시
한 시간에 10 스푼씩만 삼킨다.

점심 시간

1/4컵(60ml)의 식은 브루스혼합차를 마신다.

 

오후

필요한 경우 위와 같은 방법으로 소량의 바이오타 브루스주스를 마신다.
원하는 만큼 식은 세이지 차를 마신다.

 

취침 전에 1/4컵의 브루스혼합차를 마신다.
취침 전에 1컵의 락사티브차를 마신다.

 

 

앞서 소개했다시피 루돌프 브루스는 브루스암요법으로 45,000명의 암환자와 난치병환자를 완치시켰다.

 

 세상의 모든 자연요법 중에 가장 많은 환자를 완치시킨 암요법이다.

 

비록 지금은 루돌프 브루스가 활동하던 1980년대 보다 더 환경이 악화되었고, 더 많은 독소들이 만연되어 암발생 원인도 다양해졌지만, 사람을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전신적인 암요법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암세포의 활성을 둔화시킨다거나, 성장을 멈추게 하거나 혹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효과까지는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월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