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치료대체요법

항암치료 받은 것 너무 후회[대장암환자의 절규]유방암 조기검진 더 일찍사망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1. 27.

 

항암치료 받은 것 너무 후회됩니다[어느 암환자의 절규]

 

 

일련의 암치료 과정을 겪은후 느낀점입니다. 모두들 읽으셨으면 합니다.

 

 

환우91 조회 1116 |추천 0 | 2009.12.24. 15:42

 

 

1. 증상


 

-간헐적(수개월간격)인 복부통증, 이것이 수개월의 간격으로 반복되자 병원에서 내시경 권유

- 수개월간격의 참을만한 복부통증외에는 다른 증상, 통증 없슴



2. 진단

 

- 내시경에서 5cm이상의 큰 용종발견

- 서울 모병원으로 옮겨서 CT및 여러검사결과 대장암확진(직장암), 림프절 2-3군데 전이보임



3. 치료

 

- 암이 커서 바로 수술불가능하고 항암치료후 크기를 줄인후에 수술하자고함

- 수개월간 통원으로 항암치료 받음, 

- 입맛이 떨어지고 체중이 줄고 기력이 쇠해짐. 그러나 특별히 심각한 부작용 보이지 않음

- 항암 효과가 잘들어서 암이 크기가 많이 줄었다고 함. 수술일정잡음


4. 수술

 

- 천오백정도 들어가는 로봇수술을 받음

- 수술이 잘되었다고함.

- 회복도 빨랐슴

- 항문도 다행히 살림


5. 수술후

 

- 배변기능이 수술전과 같지않아 변을 자주 지림

- 회복기간가진뒤 수술후 항암을 하기로함 (재발방지차원)

- 수술후 항암받기도전에 1달만에 등쪽에 심각한 통증이 있어 응급실행


6. 응급실후

 

- 등쪽통증은 원인도 알수없었고 2-3일뒤 자연히 통증이 사라짐

- 그러나 등쪽통증을 알아보기위해 찍은 CT에서 폐전이가 발견됨


7. 폐전이후

 

- 담당했던 의사가 "1달만에 폐로 전이되는것을 보니 매우 독한 암인것같다 바로 더 쎈 항암을 해야한다. 입원요망" 이렇게 말함

 

- 이경우 수술이 불가피하다고함. 항암만으로 치료할 확률은 5%미만이라고함

- 항암은 더욱더 독한항암으로 2-3일간 입원해서 받아야하며 수술은 폐를 절제하게 될것이라함



8. 생각

 

- 응급실에서 폐전이 알기 1주일전 수술후 여러가지 검사와 회복을 보기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수술경과도 좋고 여러 수치도 아주 좋다고 했슴.

 

- 그런데 바로 얼마후 폐전이 진단이 나옴

- 병원에 신뢰가 급격히 떨어짐

- 그래서 어떻게 치료할것인가 물어보니 

- 또다시 폐에 있는 암을 항암약으로 지지고, 그후에 또다시 암이있는부분을 잘라낸다고함

- "결국 병원에서 한다는 암치료는 암있는곳에 지지고, 암있는곳을 발견될때마다 잘라내는것뿐이로군" 하고 비관적으로 생각됨


9. 결단

- 의사왈 "1년정도 생각합니다"

- 병원치료 받지않기로함



===================

개인적 생각

===================


1. 의사는 수술후에 전이가 된것같다고 했으나 다른곳에 물어보니 1달만에 전이가 나타나는게 불가능한일은 아니나매우 드물고 통상적으로 1달만에 전이가 나타났다는것은 이미 수술전에 전이가 되었을수있다라고하더군요분명히 그 비싼 로봇수술을 받기전에 검사에서는 타장기 전이가 없다고 했고, 그래서 수술을 한것입니다.


2. 여기서 드는 생각이 뭐였냐면 수술전 항암을 받을때 병원에서 다른 민간치료나 대체의학같은거 하지말고 먹는것도 평소에 먹는대로 먹으라고 하길래 병원만 철썩같이 믿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항암+평소에 먹던 식사 이것만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드는생각이 그때 몸이 허약해지면서 공격받던 암이 폐로 전이되기 시작한것같더군요

병원말 듣지말고 그냥 식이요법같은것도 하고 면역제제같은것도 드시게 하면서 항암으로 공격받는 암이 다른곳으로 퍼져나가지못하게 뭐라도 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 그리고 얼마전 여러 암서적이나 자료를 찾다보니 일본암의사가 쓴책을 알게되었습니다.

암은 전이되는 암과 전이되지않는 암이있다.

 

현대의학이 정복해가고 있다고 말하고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자랑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전이되지않는 암이다.현대의학이 정복하지 못하고 무릎꿇는 대부분의 경우는 전이되는 암이다.


애초에 전이되지않은 암은 치료를 하지않아도 몸에서 아무해를 일으키지않는다. 오히려 조기검진으로 이런암을 발견하게되면 좋아지기는 커녕 항암치료로 인해 몸이 더 안좋아진다


전이되는 암은 애초에 치료를 받으나 안받으나 '완치'란 불가능하다-현대의학은 전이되는 암에대해 정체도 파악하지못한상태다



4. 그리고 또다른 기사 "뉴스위크 특별판 - 암과의전쟁 40년 인간이 패배했다"를 읽으니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있더군요작은전투에서는 성공하고있으나 큰전쟁에서는 전혀 진척이없다.


충격적인 데이터는 

 

"캐나다에서 유방암 정기검진을 받는 여성의 60%가 유방암 정기검진을 받지 않는 여성보다 더 일찍죽었다"


"유방암의 5년생존률은 치료를 받은 여성이 치료를 받지않은 여성보다 훨씬높았으나 7년생존률은 대동소이했다"


5. 5년생존률의 허구와 현대의학의 한계

 

- 5년생존률이라는 수치는 '완치'의 개념으로 통계에서 자주쓰임

 

- 뉴스에서는 5년생존률이점점높아진다는 근거로 '암치료가 점점 좋아지고있다' 라고 방송해댑니다.

-그럴까요?

 

-치료후 5년내에 재발을 비롯한 어떠한 증상도없이 멀쩡한 사람만이 5년생존률에 들어가는것이 아닙니다.

 

- 5년간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되거나 어찌됐든 5년안에만 안죽으면 5년생존률 통계에 포함이되며

 

- 이는 각종언론에서 '완치'의 근거가 되는 '5년생존률'로 언급이됩니다.

 

- 암사연에서는 치료받은 암환자의 생존률이 50%에 달한다는 병원의 통계에 각종자료를 근거로 "실제 암치료를 받고 안죽은 사람은 "20-30%에 불과하다" 라고 합니다.


6. 지금 저의 생각인 이렇습니다.저희 어머니의 대장암 발견전과 병원치료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 대장암확진받기전까지는 복부에 간헐적인 통증이외에 멀정하셨습니다.

성공적인 수술이라고 하던 일련의 치료과정을 받은후 현재는 


- 대장에 있던 암은 폐로 옮겨갔고

- 기력이없으며

- 배변활동이 정상적이지 못함



병원을 믿고 일련의 치료를 받았는데 전혀 진척은 커녕 상태는 더 안좋아졌습니다.



과연 우리가 대장암을 발견하고 아무 치료를 안했다면 어머니는 지금 돌아가셨을까요?

아니면 지금상태보다 더 안좋게?을까요?


 

지금이라도 병원말대로 폐에 옮겨간 암을 다시 치료를 해야할까요?


다시 암에게 방사선을 쬐이고 약물을 투입하고 그후에 칼로 암이 있는곳을 잘라내는행위를?


현대의학은 간단합니다.

최종목표는 암이 있는곳을 잘라내는것입니다.


간에 암이있으면 간을 잘라내고

뇌에 암이있으면 뇌를 잘라냅니다.

위에 암이있으면 위를 잘라냅니다.


그러나 전이를 막기는 커녕 어떻게 막아야할지도 모릅니다.

왜 병원에서 '전이가 안되서 상태는 좋은편입니다' 라고 할가요?

현대의학은 전이에 대해 정체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전이가 됐다" 라는건


암이 위와 대장 혹은 간과 폐 뭐 이렇게 2-3군데 있어서 힘들다는것이 아닙니다.

1군데 이던 2군데이던 그게 무슨상관이겠습니까


한꺼번데 다 수술하기가 힘들다고요?

그럼 시간간격을 두고 하나하나 해나가면 되지요

그러나 현재 병원은 전이는 원칙적으로 수술을 하지않습니다.



왜냐면 전이암은 수술해도 소용이 없기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사들도 모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경우 저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지않습니다.

그냥 "상태가 안좋네요" 라고 할뿐입니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5년이상 10년이상 아무런 재발/전이 없이 건강하게 사시는분들

아마 병원치료를 안받았어도 별이상 없었을겁니다.


 

"자신들도 제대로 모르면서, 고압적으로 권위적으로 다아는것처럼 자기들이 하라는대로 하면

암이 치료가 될것처럼 이야기해대는 의사들이 좀더 환자앞에 암세포 앞에

겸손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면


대체의학이나 식이요법같은거 "더 안좋아질수도있으니 하지마세요" 라고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것도 정확히 말하면


"그분야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라고 말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모르는것은 "하지말아야"한다고 말합니까?

암세포는 자신들도 잘모르면서 다 아는것처럼 굴지않습니까?


그저 지금가지 정리된 "암치료 매뉴얼"만 잘아는 사람들이지 그들이

"암에대해 잘아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시간을 다시 되돌려 대장암 확진받던 때로 가고싶습니다.

 

 

 

 

대장암의 경우 자연치유가 다른 암에 비하여 효과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위장이나 직장 대장은 날마다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연약초나 식이요법 운동 사혈치료법 등으로 손쉽게 독소를 제거해 나갑니다.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독소가 제거된다면 암은 점차적으로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암이 생겨나려면 오염물질이 있어야 합니다.독성과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정상세포가 도저히 생존을 할 수가 없을 때 암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장암환자의 장을 날나다 깨끗하게 해주면 암은 더이상 자라지 못하거니와 대장암의 종양도 점차적으로 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알면 암은 간단하게 고쳐 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자연의 이치와 섭리가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 때문에 현대의학이라는 괴물에 의해 수많은 암환자들이  희생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