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치료대체요법

췌장암을 대체요법으로 치료하는 독일의학[효소요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1. 27.

 

 

 

 

 

 

췌장암을 대체요법으로 치료하는 독일의학

 

스코틀랜드 존비어드 박사 효소로 췌장암환자 생존율 연장시켜...

 

 

암을 치료하는 효소요법 - 암치료의 핵심 효소를 만나다

기사입력: 2011년01월24일10시43분

암환자의 증상악화는 암 자체의 것 보다는 여러 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것이 많다. 식욕저하, 구토, 면역력저하 등으로 영양실조, 감염 등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암의 진행정도와 관계없이 식사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큰 차이를 보이게 됨은 임상결과로도 나온 바 있다. 즉, 밥이 보약인 것이다. 하지만 밥을 보약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효소이다. 효소는 밥을 보약으로 만들거나 또는 인체에 부담을 주는 노폐물로 만드느냐의 핵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화, 배설, 해독시켜주는 효소가 없으면 밥도 독이 될 수 있다.

 

효소가 암치료에 쓰이게 된 것은 20세기에 접어들면서 부터이다. 스코틀랜드의 존 비어드 박사는 암은 췌장효소(판크레아틴)의 부족으로 생겨난다고 주장하였고, 실제로 말기암환자 170명을 췌장효소로 치료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암세포 성장의 억제와 생존율 연장’ 이라는 결과를 얻어냈다. 막스울프박사도 약 5만명의 암환자들에게 25년간 효소를 써본 결과, 췌장효소, 파파야 등의 효소가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고 발표하였다.

 

효소는 어떻게 암을 치료할까? 몸속에는 암세포를 살해하는 면역세포가 있지만, 암세포는 면역세포들이 자신들을 알아보기 어렵게 끈적끈적한 막으로 자신들을 코팅해서 위장한다. 위장을 한 암세포는 혈관을 돌아다니다가 혈관벽들에 달라붙어서 조직을 뚫고 들어가 전이를 하고, 결국 우리 몸을 죽이게 된다. 효소들은 암세포의 끈적거리는 코팅막을 벗겨내는 기술을 갖고 있다. 코팅막이 제거되면 몸속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쉽게 찾아내어 공격할 수 있게 되고, 끈적이는 접착성이 없어지므로 쉽게 혈관벽에 붙지 못해 전이가 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암세포는 일반 정상세포들보다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들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췌장효소와 같은 효소는 암세포를 잡는 특수 공격부대가 될 수 있다. 이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지의 수많은 암전문 병원에서는 췌장효소를 암치료에 도입해 쓰고 있는 이유이다. 췌장효소 복합제는 거의 대부분의 암에 바로 적용될 수 있다. 췌장효소를 섭취하면 암조직을 방사선에 더욱 민감하게 만드는 동시에, 방사선과 항암제의 부작용과 통증을 줄여준다. 또한, 효소의 섭취로 식욕과 체중이 증가하고, 우울한 기분을 없애주어 신체적, 정신적인 도움을 준다.

 

대체요법으로 유명한 독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췌장효소 제품들이 암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쓰여 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까다로운 제조방법등으로 췌장효소 제품이 출시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암대체요법 전문회사인 (주)이앤에프메딕스(www.ahcc.co.kr 02-3445-3309)에서 최근 복합 췌장효소 제품이 출시되어 국내 암환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암치료에 대표적인 효소인 췌장효소(판크레아틴), 브로멜라인(파인애플 추출효소), 파파인(파파야 추출효소)과 전통곡류효소(현미,율무,보리)의 조합으로 암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배합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위에서 안전하게 통과되고, 장에서 이용될 수 있도록 특수하게 코팅된 췌장효소는 몸속에서 효소의 이용률을 높여준다. 또한, 효소의 일반적인 제조방법인 곰팡이균 발효가 아닌, 유기농 곡류에 유용미생물을 접종하여 발효한 방식으로, 방사선 조사를 하지 않은 역가 높은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장암말기환자의 평균생존율은   4개월 미만입니다. 이렇게 얼마 남지 않은 환자들에게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치료방법이며 오로지 돈벌이에 급급한 우리나라 의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현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환자들이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아도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해가 되는 이유는 췌장이라는 장기가 워낙 작고 한번 오염되 되면 배출이 어려우며 장기의 세포가 허약해 맹독성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견뎌낼 수가 없고 급격하게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장기는 크기도 크고 단단하여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어느 정도 견뎌 낼 수는 있는 지만 췌장은 너무 약해서

곧바로 망가져 췌장암환자가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