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해야 한다 하지 않아도 된다 서로 다르게 말하는 의사들-항암제 부작용 효능-
항암치료의 문제점을 아시나요?-항암제부작용 효능 항암제의 진실?-항암제로 살해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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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장암 2a 판정 수술후 외과수술하신 교수님께서 하시는말씀은 항암치료는 하지않아도 된다고하시는데 종양 내과교수님은 항암치료을 해야한다고하여 5-fu+leucoverin=를 1차5회 받고2차 대기중
저도 과연항암을 해야하는지 자연식요법으로 생할해야하는지 망설이는중
여기 여러환우님 들의 조언과 정보를 공유하고싶어 가입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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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싸우는사람들 자연치유 카페에 어느 암환우 회원님이 쓴 글귀입니다....
항암치료에 대한 생각이 의사들마다.. 의견이 다릅니다....수술을 집도한 외과의사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종양내과의사는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은 것일까요?...
둘중에 한사람은 항암제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둘다 무지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둘 중에 한사람은 거짓을 말하는 것일까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많은 의학적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그 의학적 지식이라는 것이 사실 따지고 보면 거의 모든 것이 제약회사가 만든 양약에 대하여 공부하는 것입니다만, 만들어지고 판매되는 양약의 수량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그 양약의 부작용이나 효능 효과에 대하여 공부하여 머리속에 저장하는 것만 해도 평생 끊임없이 외우야 할 분량일 것입니다..
그 때문에 항암제를 비롯한 모든 양약의 부작용이나 사용법에 대하여 올바로 정확하고 완벽하게 알고 있는 의사는 없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자신이 주로 처방하는 약에 대해서만 알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마져도 실수가 발생하여 간혹 의료사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암제는 암종류마다 처방하는 약이 극히 제한적이고 양이 많치 않기 때문에 암관련 공부를 한 의사들은 항암제에 대하여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수술후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외과의사도 종양내과의사와 마찬가지로 항암제에 대하여 많은 공부를 하였을 것입니다.....위암에 처방되는 항암제가 몇가지 밖에 되지 않으므로,...항암제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였을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물론 종양내과의사도 외과의사와 비슷하게 항암제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 두 의사는 서로 다른 상반된 의견을 보였을까요?...
정답은 자본주의사회의 병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즉 환자를 환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돈으로 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그러진 자화상입니다...
종양내과 의사는 항암치료를 해야 먹고살 수 있는 의사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자신에게 내원하는 모든 암환자들에게 가급적이면 무조건 항암치료를 권해야 하고, 항암치료를 해줌으로써 환자가 낸 병원비의 상당액을 자신의 수입으로 가져 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병원의사들도, 보험회사 영업사원이나 자동차대리점 영업사원처럼 얼마나 많은 제품이나 상품을 판매 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올라가듯이... 얼마나 많은 병원치료를 하였느냐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는 구조를 하지고 있습니다..
의사들끼리 경쟁을 시켜서 많은 수입을 올리지 못하면 그 의사는 병원에서 내쫓길 수 있습니다..그리고 의사가 다른 사람들이 많은 수익을 가져 가는데 자신만 쥐꼬리만한 월급을 가져갈 수는 없겠지요...
이 때문에 위에 사례처럼... 의사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둘 중에 한명은 진실을 말하였단느 것입니다..
누가 진실을 말하였을까요?.... 바로 자신의 수입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진실을 말할 수 있었던 외과의사가 진실을 말하였던 것입니다...
수술만 해도 된다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며, 항암치료의 효과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의학적 공부를 해보아도 위암수술후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전세계 의학계의논문이나 자료를 통하여 알게 되었거나 자신이 많은 수술을 집도한 후에 항암치료를 한 암환자와 수술을 하지 않았던 환자들을 비교검토해보면서 얻어낸 결론일 것입니다..
오히려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 암재발을 촉진시키거나. ...아니면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나 의학적인 자료를 통하여 알게 되었기 때문에 환자에게 자신있게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종양내과의사는 상황이 다릅니다...그는 진실을 말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항암제를 위암수술후 처방하는 것이 암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을 누설할 수는 없으며 그렇게 말해서도 안됩니다..
의사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공사판에 가서 막노동을 할 각오라 없다면... 그냥 모든 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암이 빠르게 재발하게 되고 큰일날 수 있다고 반협박식의 공포를 조장해서라도 항암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의사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생존권 때문에 목숨을 걸고 정부나 대기업에 맞서 파업하고 철거에 반대하고 투쟁하는 사람들처럼 의사도 생존권 때문에 진실을 말 하지 못하고 생존해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들은 자신의 실익과 관계되어 주관적으로 말 할 수 밖에 없는 의사들의 말을 듣기 보다는 손익을 따지지 않고 가장 객관적인 위치에서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의사에게 질문을 해야 객관적인 진실된 대답을 들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물건을 사러 가서 물건주인에게.. 이 물건이 좋냐고 물으면.... 당연히 좋다고 하듯이... 항암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에게 항암치료를 해야 하느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환자들은 목숨이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가 조급만 과장된 표현을 해도 큰일 날 것으로 생각하고 무조건 의사에게 매달리게 되고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게 됩니다...................
이런 환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아무런 효과도 없는 검증도 되지 않은 항암치료를 권하는 것은 비도덕적인 일이 분명합니다. 그러나.....철벽같은 의사계에서 만연하다 시피한 이런 그릇된 일들을 상당기간 동안은 철폐할 수는 없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와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며 의료계의 판을 새로 교체해야 할 정도로 너무도 얼키고 설켜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으료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스스로 공부하고 똑똑해 져야 합니다............언젠가는 병들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상황이 누구라도 도래한다는 차원에서.... 시간이 날떄 마다 의학에 대해서 공부를 해 두시기 바랍니다.......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을 진대... 목숨에 관련된 의학에 대해서 전혀 공부를 하지 않고 목숨을 의사에게만 내 맞긴채 살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먹고 마시고 치장하면서 잘먹고 잘살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그토록 노력하면서 정작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공부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하고 실천 하시기 바랍니다.......
의사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병에 걸린 환자들에게 제약회사가 만든 약을 판매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오직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병에 걸려 비참하게 최후를 맞지 않도록....행복한 웰다잉이 되도록 스스로 건강을 지켜 나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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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후 복합항암요법 생존율에 영향 못 미쳐 이태리에서 연구해본 결과 위암을 완전히 절제한 환자들이 PELF 치료를 받아도 전반적인 생존율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PELF 치료란 항암제인 시스플라틴, 에피루비신, 류코보린, 5-FU를 병용해서 치료하는 복합항암화학요법을 말한다.
이태리 암연구 종양학집단의 연구진에 의하면 위암이 1~3기인 경우 위암을 완전히 절제하고 주변의 림프절까지 절제해서 치료를 할 수 있지만 2~3기 환자들은 5년간 생존율이 16%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이들 연구진은 보조화학요법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해보게 되었다.
또 보조화학요법으로 치료받으면 생존율이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을 정도로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여러 개 있지만 실제로 임상적으로는 보조화학요법이 환자의 생존에 미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도 이런 연구를 해보게 된 동기가 되었다.
**수술 후 항암요법 시술집단과 수술만 한 집단과 생존율 별 차이 없어 화학요법 중 PELF가 전이성 위암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근거로 이들 연구진은 PELF를 보조치료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효과가 어떤지 평가해보기로 했다. 이들은 258명의 위암환자들은 무작위로 선별해서 1개 집단은 수술을 받은 후 PELF 치료를 받고 다른 1개 집단은 수술만 받도록 했다. 그 후 72.8개월 동안 이들 환자들을 추적해본 결과 49.6%에 달하는 128명에게 위암이 재발했고 53.9%인 13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1명은 약품의 독성으로 사망했다.
또 치료 후 5년이 되었을 때 항암치료를 받은 집단이나 항암치료를 받지 않은 집단의 전반적인 생존율에 별 차이가 없었다. 즉 전체 생존율은 47.6% 대 48.7%였다. 또 5년이 되었을 때 무병생존율도 42.3% 대 41.6%로 별 차이가 없었다.
결국 위암인 경우 수술을 받은 후 추가로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말인데, 이런 실망적인 결과는 최근에 실시된 임상실험들의 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추가로 좀 더 연구를 해보아야겠지만, 위암환자는 수술을 받은 후에 항암치료를 추가로 받아야 할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 ||
월간암 2008년 5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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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