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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항암치료 저체온 발생시켜 암 급속하게 자라게 만든다-저체온에서 발생하는 암세포-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5. 1. 4.

 

 

 

항암치료 저체온 발생시켜 암을 발생시킨다-저체온에서 발생하는 암세포-

 

 

 

몸의 정상 온도는 36.5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온이 36.5도 아래로 내려가면 암이 걸릴 확율이 상당히 높아 집니다.....

 

체온이 낮아 지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약화 되고 면역력이 정상온도를 가졌을 때보다 상당히 떨어 지기 때문에 인체 혈관속은  독성물질이 많아 지게 되고 정상세포들은 암세포로 변하게 됩니다...

 

 

저체온인 분들이 정상체온을 가진 분들보다 암에 걸릴 확율이 상당히 높아 진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의학적으로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암의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겠다면서 항암치료를 하거나  혹은 생명연장을 위해 항암치료를 합니다, 과연 항암제가 효과가 있기는 있는 것일까요?..

 

과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발생을 줄이고 생명을 연장 시켜 줄까요?..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한번 항암치료를 받을 때마다 이천만개 이상의 정상세포들이  사멸한다고 합니다.이천만개의 세포가 일시에 사멸하면서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약화 되고

사멸한 세포들이 일시에 말초혈관에 쌓이게 되면서 체온은 저체온이 됩니다..

 

 

항암치료후 손발이 너무 차갑다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 이유 입니다..항암치료후  일반인들의 체온보다 훨씬 떨어진 채 생활해야 합니다. 문제는 체온이 다시 정상적으로 올라 가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혈구세포를 비롯한 중요세포들이 많이 사멸하여 다시 만들어 지지 않거나 말초혈관에 쌓이 노폐물들이 빠져 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한 암환자들은  혈액순환은 잘 되지 않고 체온은 낮아지면서, 결국  정상체온을 가진 사람들보다 몇십배나 암이 더 잘 걸리는 현실에 처하게 됩니다...

 상황이 이러할 진대 과연,..... 항암치료가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시나요?..

 

면역력을 떨어 뜨리고 체온을 떨어 뜨려 정상인들보다 몇배 혹은 몇십배 더 암이 잘 자라게 만드는 열악환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것이 과연 암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생각할 줄 아는 당신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저체온증이 되면 인체의 모든 오장육부와 인체기능은 정상인들보다 훨씬 약해집니다.....

 

 

저체온증이 되면 발생하는 질병

 

- 소화기능이 약해 지면서 위염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등

 

--  갑상선기능이 약해 지면서 호르몬을 만들지 못하여

무기력해지면서  갑상선항진증 갑상선암 등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간기능이 약해 지면서,.... 간염 간암등의 간질환이 증가하면서  간의 독소가 간에 가득차게 된다...

 

 

--심장이 약해 지면서  협심증 심장마비 뇌졸증 중풍 등이 발생할 확율이 높아 진다..

 

--뼈기능도 약해 지면서... 관절염에 쉽게 걸리게 된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5배 정도 떨어 진다고 합니다.. 결국 암에 걸릴 확율이 다섯배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5배는 더 암에 잘 걸리거나 암이 5배는 더 빨리 재발하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후 암이 여기 저기 전신에 재발하는 이유가 바로 이와같은 원인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1일1욕(1日1浴)체온1도 낮아지면 면역력30% 저하 암발병원인-암재발방지법-

 

 

1일 1욕(1日1浴)

기사입력: 2013년10월31일15시34분

지은이 표만석


펴낸곳 경향미디어
정 가 13,000 원

◆책 소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법을 소개했다. 우리의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은 30%나 약해진다. 반대로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크게 높아져 감기나 대상포진, 아토피는 물론 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류머티즘, 우울증, 비만 등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체온 면역력』의 저자 아보 도오루 교수를 비롯해 열로 몸을 살리는 여러 의료진을 만나보고, 왜 우리가 열을 올리면 면역력이 증가하는지, 나아가 우리 몸에 열을 가하면 어떻게 만성질환을 치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책 속으로

 


하루 가운데 가장 낮은 체온과 가장 높은 체온의 차이는 약 1도이다. 하지만 이 1도를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바로 이 1도가 내 몸의 컨디션과 마음 상태, 건강 유무까지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인체는 다양한 열 기관에 다름 없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열로 생명을 유지하기 때문에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도 죽지만, 34도 이하로 내려가도 몸의 기능이 떨어져서 생명이 위험해진다.

 

 

문제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이 차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고통을 점점 키우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전 시대에 비해 현대인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반 세기 동안 인간의 체온은 1도 가까이나 떨어졌다고 한다. 반 세기 전의 평균 36.8도에서 지금은 35도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체온이 1도 떨어진 것이 무슨 큰 문제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몸의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내 몸의 면역력은 30%나 약해진다는 자명한 이야기를 모르는, 그야말로 우리 몸에 대해 무지한 것이다.

 

저체온은 평균 체온이 내려가는 경우를 말하는데, 건강한 사람의 평소 체온이 36.5도라면 0.5도만 낮아도 저체온증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크게 질병 상황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체온이 올라가면 암세포조차 증식하지 못한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자궁암 세포를 추출해 실험한 결과 39.6도가 되자 암세포는 전멸했으나 정상세포는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평균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은 5~6배나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체온을 상승시키면 암 같은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운동 분야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사실도 증명되었다.

 

 

체온은 인체의 핵심이다. 체중이나 혈압, 혈액 검사수치에 신경 쓰기보다는 먼저 체온을 재어 보자. 이상적인 체온은 36,5~36.8도이다. 그중에서도 36.5도는 건강한 몸으로 활기차게 살아가는 인생과 그렇지 못한 인생을 가르는 분수령이라 할 수 있다. 행복한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건강한 몸으로 살기 위한 기본적인 체온 36.5도를 유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