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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간암치료제 넥사바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효과 별로없음-항암제 부작용 발암물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5. 1. 19.

 

 

간암치료제 넥사바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 효과 별로

 

넥사바 [소라페닙토실레이트]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심각한부작용-

 

 

 

처방병기

 

- 이전의 cytokine 치료에 실패 경험이 있거나, 이러한 치료 요법이 적절치 않은 진행성 신장세포암

 

- 간세포성 암

 

-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진행성 분화 갑상선 암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이 약의 작용 기전 및 임상 사용량보다 훨씬 적은 용량을 투여한 동물시험에서의 관찰 사항에 근거할 때, 이 약을 임부에 투여했을 때 태아에 유해할 것으로 예측된다.

 

임산부에서는 이 약에 대한 적절한 임상연구를 실시하지 않았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에는 임신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임신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는 중증의 기형(최기형성), 성장 장애, 태아 사망(배아독성)을 포함하여 이 약의 태아에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

 

이 약은 임신 중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임신 중에 이 약을 사용하려면, 이 약 투여의 유익성이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 보다 더 클 때에만 투여토록 한다.

 

이 약을 투여 받는 동안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이 약의 주성분이나 부형제에 대해 중증의 과민증이 있는 환자

 

3. 이상반응

 

이 약에 대한 이상반응 자료는 간세포암 환자 297명과 신장세포암 환자 451명과 분화갑상선암 환자 207명을 대상으로 하여 총 955명의 환자에 대한 위약 대조 임상연구의 결과이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설사, 피로, 탈모증, 감염, 수족피부반응, 발진이다.

 

임상연구는 다양한 상황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임상연구에서 나온 이상반응율은 다른 약물의 임상연구에서의 이상반응율과 직접적으로 비교 될 수 없으며 실제 상황에서 관찰되는 이상반응율과는 다를 수 있다.

 

1) 간세포암 연구에서의 이상반응

 

다음 표는 제3상 임상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최소 10%에서 보고되었으며 위약군보다 이 약 투여군에서 높은 비율로 발생한 이상반응이다. CTCAE(Common Terminology Criteria for Adverse Events) grade 3의 이상반응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9%에서 보고된 반면,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24%보고되었으며 CTCAE grade 4의 이상반응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6%에서,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8%에서 보고되었다.

 

표. 환자의 최소 10%에서 보고되었으며 위약군보다 이 약 투여군에서 높은 비율로 발생한 이상반응- 간세포암 임상연구 (3상)

넥사바정 N=297

위약 N=302

이상반응NCI-CTCAE v3 Category/Term

모든 grade

%

Grade 3

%

Grade 4

%

모든 grade

%

Grade 3

%

Grade 4

%

모든 이상반응

98

39

6

96

24

8

전신증상

-피로

-체중감소

46

30

9

2

1

0

45

10

12

1

2

0

피부

-홍조/박리

-가려움증

-수족피부반응

-피부건조

-탈모증

19

14

21

10

14

1

<1

8

0

0

0

0

0

0

0

14

11

3

6

2

0

<1

<1

0

0

0

0

0

0

0

위장관계

-설사

-식욕부진

-구역

-구토

-변비

55

29

24

25

24

10

3

1

2

0

<1

0

0

0

0

25

18

20

11

10

2

3

3

2

0

0

<1

0

0

0

간담도계

-간기능이상

11

2

1

8

2

1

통증

-복통

31

9

0

26

5

1

 

 

 

NCI: National Cancer Institute

고혈압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9%가 보고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가 보고되었다. CTCAE grade 3의 고혈압은 이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이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1% 이다. CTCAE grade 4의 고혈압은 각 투여군에서 보고되지 않았다. 출혈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18%가 보고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0%가 보고되었다. CTCAE grade 3 과 4의 출혈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더 높았다(CTCAE grade 3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3%,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5%이고, CTCAE grade 4는 각각 2%, 4% 이다.). 식도정맥류 출혈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4%이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 이다.

 

 

신기능 이상은 이약 투여군에서는 0.3% 미만이 위약군에서는 2.6%가 보고되었다.

 

약물 투여를 영구히 중단하게 하는 이상반응율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각각 32%와 35%로 비슷하게 나왔다.

 

2) 신장세포암 연구에서의 이상반응

다음 표는 제 3상 임상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최소 10%에서 보고되었으며 위약군 보다 이 약 투여군에서 높은 비율로 발생한 이상반응이다. CTCAE grade 3 이상반응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1%에서 보고된 반면,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22%에서 보고되었으며, CTCAE Grade 4의 이상반응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7%에서,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6%에서 보고되었다.

 

표. 환자의 최소 10%에서 보고되었으며 위약군보다 이 약 투여군에서 높은 비율로 발생한 이상반응-신장세포암 임상연구 (3상)

 

이상반응

NCI-CTCAE v3

Category/Term

넥사바정 N=451

위약 N=451

모든 Grade

%

Grade 3

%

Grade 4

%

모든 Grade

%

Grade 3

%

Grade 4

%

모든 이상반응

95

31

7

86

22

6

심혈관계

-고혈압

17

3

<1

2

<1

0

전신증상

-피로감

-체중감소

37

10

5

<1

<1

0

28

6

3

0

<1

0

피부

-발진/표피박리

-수족 피부반응

-탈모증

-가려움증

-피부건조

40

30

27

19

11

<1

6

<1

<1

0

0

0

0

0

0

16

7

3

6

4

<1

0

0

0

0

0

0

0

0

0

위장관계 증상

-설사

-구역

-식욕부진

-구토

-변비

43

23

16

16

15

2

<1

<1

<1

<1

0

0

0

0

0

13

19

13

12

11

<1

<1

1

1

<1

0

0

0

0

0

출혈

-출혈(모든 부위)

15

2

0

8

1

<1

신경계

-신경병증(감각)

13

<1

0

6

<1

0

통증

-복통

-관절통

-두통

11

10

10

2

2

<1

0

0

0

9

6

6

2

<1

<1

0

0

0

호흡기계

-호흡곤란

14

3

<1

12

2

<1

 

 

영구적 투약중단을 초래하는 이상반응의 발생률은 이 약과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시험군 10% 및 위약군 8%).

 

3) 분화갑상선암 연구에서의 이상반응

 

다음 표는 제 3상 임상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최소 10%에서 보고되었으며 위약군 보다 이 약 투여군에서 높은 비율로 발생한 이상반응이다. CTCAE grade 3 이상반응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53%에서 보고된 반면,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23%에서 보고되었으며, CTCAE Grade 4의 이상반응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2%에서,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7%에서 보고되었다.

 

표. 환자의 최소 10%에서 보고되었으며 위약군보다 이 약 투여군에서 높은 비율로 발생한 이상반응-분화갑상선암 임상연구 (3상)

 

이상반응

Category/Term

넥사바정 N=207

위약 N=209

모든 Grade

%

Grade 3

%

Grade 4

%

모든 Grade

%

Grade 3

%

Grade 4

%

심혈관계

-고혈압

41

10

0

12

2

0

전신증상

-피로감

-체중감소

-발열

50

47

11

5

6

1

<1

0

<1

25

14

5

1

1

0

0

0

0

피부

-수족 피부반응

-탈모증

-발진/표피박리

-가려움증

-피부건조

76

67

50

21

14

20

0

5

1

<1

0

0

0

0

0

10

8

11

11

6

0

0

0

0

0

0

0

0

0

0

위장관계 증상

-설사

-식욕부진

-점막염, 구강

-구역

-변비

- 구토

69

32

23

21

15

11

5

2

<1

0

0

<1

<1

0

<1

0

0

0

15

5

3

11

8

6

1

0

0

0

<1

0

0

0

0

0

0

0

감염

-감염(모든부위)

32

4

0

19

2

0

통증

-두통

-팔다리

-복통

-기타

-목, 인두, 후두

18

14

14

11

10

0

<1

1

<1

0

0

0

0

0

0

7

9

4

8

4

0

<1

<1

<1

0

0

0

0

0

0

대사/실험실적 수치

-저칼슘혈증

-ALT 증가

-AST 증가

19

13

11

6

2

1

3

<1

0

5

4

2

<1

0

0

1

0

0

신경계

-신경병증(감각)

14

1

0

6

0

0

폐/상기도

-목소리 변화

12

<1

0

3

0

0

 

 

4) 여러 임상연구 및 시판 후 조사로부터 추가 안전성 데이터 :

임상연구 및 시판 후 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 및 임상 검사치 이상이 보고되었다.

각 빈도 그룹에서 이상 반응의 정도가 심한 것부터 순서 대로 나열 하였다.

 

매우 흔하게

(10% 이상)

흔하게

(1~10%)

때때로

(0.1~1%)

드물게

(0.01~0.1%)

알려지지 않음

(가용한 자료로부터 판단할 수 없음)

감염

감염

모낭염

혈관 및 림프계

림프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빈혈

혈소판감소증

면역기계

아나필락시스반응

과민반응 (피부반응 및 두드러기 포함)

혈관부종

내분비계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대사 및 영양계

식욕부진

저인산혈증

저칼슘혈증

저칼륨혈증

저나트륨혈증

탈수증

정신증상

우울

신경계

말초감각신경병증

미각이상

가역성후면백질뇌병증2

귀 및 미로

이명

심장계

울혈성심부전2

심근허혈 또는 경색2

QT연장

혈관계

출혈 (위장관계, 호흡기계 및 뇌출혈 포함2)

고혈압

홍조

고혈압성긴급증2

호흡, 흉부 및 종격

비루

발성장애

간질성폐질환유사사례2 (폐렴, 방사성폐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간질폐렴 및 폐 염증 포함)

위장관계

설사

오심

구토

변비

구내염 (구내건조 및 구내염 포함)

소화불량

연하곤란

위식도역류질환

췌장염

위염

위장관천공2

간담도계

빌리루빈수치상승 및 황달

담낭염

담관염

약물성간염2

피부 및 피하조직

피부건조

발진

탈모증

수족피부반응

가려움

홍반

각질극세포종/피부편평상피암

탈락성피부염

여드름

표피탈락

과각화증(hyperkeratosis)

습진

다형홍반

방사성회상피부염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백혈구파쇄성맥관염

독성표피괴사융해2

근골격계, 결합조직 및 뼈

관절통

근육통

근육연축

횡문근융해

신장 및 비뇨생식기계

신부전증

단백뇨

신증후군

생식기계 및 유방

발기부전

여성유방증

일반적 장애

피로

통증 (구강, 상복부, 뼈, 암 통증 및 두통 포함)

발열

무력증

독감유사질환

점막 감염

기타 연구

체중 감소

아밀라아제 증가

리파아제 증가1

트랜스아미나제의 일시적 상승

알칼라인포스파타아제의 일시적 상승

INR치 비정상

프로트롬빈치 비정상

 

 

* 주1 : 매우 흔하게 41%의 환자에서 리파아제 증가가 나타났다. 따라서 단지 임상 검사치 이상만으로 췌장염을 진단해서는 안된다.

 

* 주2 : 이런 이상반응은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수 있다. 그런 이상반응은 때때로, 혹은 그보다 낮은 빈도로 나타난다.

 

추가로 다음과 같은 의학적으로 유의한 이상반응이 임상연구 중 드물게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뇌출혈, 일과성 뇌허혈 발작, 심부전, 부정맥, 혈전색전증. 그러나 이러한 이상반응이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확립되지 않았다.

 

2상 임상연구에 참여한 총 638명 환자(신장세포암 환자 202명, 간세포암 환자 137명, 기타 암 환자 299명)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장 흔하게 보고된 약물관련 이상반응으로는 발진(38%), 설사(37%), 수족 피부반응(35%) 그리고 피로감(33%) 이었다. 이 약 투여 시 CTC(v2.0) Grade 3 및 4 약물관련 이상반응의 발생률은 각각 37% 및 3%였다.

 

 

4. 일반적 주의

 

1) 이 약의 신장세포암에 관한 치료적 확증시험의 대상 환자는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 신장세포암 환자로서 이전에 최소 1회의 전신적 또는 면역 치료요법을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이다.(이 가운데는 신장세포암이 전이성이 된 후 어떠한 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가 포함되어 있다.)

 

2) 피부학적 독성 : 수족 피부반응 및 발진은 이 약을 투여했을 때 가장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이상반응이다. 3상 임상연구에서 이러한 이상반응의 누적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발진 및 수족 피부 반응은 일반적으로 CTCAE Grade 1 및 2였으며, 보통 이 약 처음 투여 후 6주 동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학적 독성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대증적 완화를 위한 국소요법, 이 약의 일시적인 투여 중단 또는 투여량 감소를 고려할 수 있으나, 증상이 중증이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영구적으로 중단한다. 간세포암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 297명 중 4명이, 신장세포암 연구에서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 451명 중 3명이 수족 피부 반응으로 인해 투여를 영구적으로 중단해야 했다.

 

3) 고혈압 : 간세포암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약 9.4% 에서 그리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약 4.3%가 보고되었고, 신장세포암 연구에서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약 16.9%에서 그리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약 1.8%에서 고혈압이 보고되었다. 고혈압은 일반적으로 경증~중등도 였으며 투여 초기에 발생했고 표준적인 항고혈압 치료요법으로 잘 관리되었다. 이 약을 최초 투여 후 6주 동안 매주 혈압을 측정해야 하며, 이 후 혈압의 변화를 관찰하고 필요할 경우 표준 치료방법에 따라 치료한다. 항고혈압치료에도 불구하고 중증 또는 지속적인 고혈압의 경우, 이 약의 일시적 또는 영구적 투여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간세포암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 297명 중 1명이, 신장세포암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 451명 중 1명이 고혈압으로 인해 이 약의 투여를 영구적으로 중단해야 했다.

 

4) 출혈 : 이 약 투여 후 출혈 발생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간세포암 연구에서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출혈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4%,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느 부위에서든 치명적인 출혈이 보고된 환자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4%이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 이다. 신장세포암 연구에서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출혈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15.3%,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8.2%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TCAE grade 3 및 4의 출혈 발생빈도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각각 2% 및 0%였으며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각각 1.3% 및 0.2%였다. 치명적인 출혈은 각 투여군에서 1건씩 발생했다. 어떠한 출혈이라도 의학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 약의 영구적 투여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출혈에 대한 잠재적 위험으로 인해 분화갑상선암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기관(tracheal), 기관지(bronchial), 식도 침윤 치료는 국소 요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5) 심장 허혈 및 경색 : 간세포암 연구에서 치료 후 발생한 심장허혈/경색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7%이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1.3%가 나타났다. 신장세포암 연구에서 치료 후 발생한 심장 허혈/경색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9%,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0.4%로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좀 더 높게 나타났다. 불안정성 관상동맥질환 또는 최근에 심근경색이 있었던 환자들은 이 임상연구에서 제외되었다. 심장 허혈 또는 경색이 발생한 환자는 이 약의 투여를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중단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

 

6) 위장관 천공 : 위장관 천공은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 중에 1% 미만으로 보고되는 드문 사례이다. 일부 케이스에서는 이것은 명백하게 복강내 종양과 관련이 없다. 이 경우 약물 치료는 중단해야 한다.

 

7) 와파린 병용 투여 : 이 약을 투여 받은 기간 동안 와파린을 병용 투여 받은 환자의 일부에서는 드물게 출혈 또는 INR(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와파린을 병용 투여 받는 환자들에 대해서 프로트롬빈 시간 변화, INR 또는 임상적 출혈소견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한다.

 

8) 상처회복 : 이 약이 상처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별도의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다. 중대한 수술을 받는 환자에 대해서는 이 약의 투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장한다. 외과적 수술 후 재투여 시기에 대한 임상적인 경험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중대한 외과적 수술 후 이 약의 재투여에 대한 결정은 적절한 상처회복에 대한 임상적 판단에 근거해야 한다.

 

9) 간 기능 장애환자 : in vivoin vitro 시험결과 이 약은 간을 통해 1차적으로 대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증(Child-Pugh A) 또는 중등도(Child-Pugh B) 간기능 장애를 가진 간세포성암 환자에서의 이 약의 약물동태학적 특성은 건강한 지원자에서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중증(Child-Pugh C)의 간기능 장애 환자에서의 이 약의 약물동태학 연구는 실시하지 않았다.

 

10) 신 장애 환자 : 방사선동위원소로 표지된 이 약을 건강한 피험자에 단회 경구투여 한 후 실시한 약물 분포연구에서 이 약 투여량의 19%가 뇨로 배설되었다. 정상 신기능환자, 경증신장애환자(CrCl > 50 - 80 mL/min) 및 중등도 신장애 환자(CrCl 30 - 50 mL/min), 투석이 요구되지 않는 중증의 신장애 환자(CrCl <30mL/min)를 대상으로 이 약을 1회 400mg투여 후 약동학을 평가한 결과 신기능과 이 약의 항상 상태의 AUC와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경증, 중등도 및 투석이 필요하지 않은 중증의 신기능 장애 환자에서의 용량 조절은 필요하지 않다.

 

11) 급성 폐장애, 간질성 폐렴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동 제제 투여시 호흡곤란, 발열, 기침 등의 임상증상을 충분히 관찰해 이상이 인정될 경우, 신속히 흉부 X-선 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급성 폐장애, 간질성 폐렴이 의심될 경우 동 제제 투여 중지 및 부신피질호르몬제제 투여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12) QT간격 연장: 이 약은 QT/QTc 간격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심실성부정맥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약물동태학적 특성 참조). QT연장 증상을 가지고 있거나, QT간격을 연장시킬 수 있는 환자(예를 들어, 선천적 긴 QT증후군 환자, 높은 누적용량의 안스라싸이클린치료(anthracycline therapy)를 받고 있는 환자, 항부정맥치료제 또는 QT 연장을 유도할 수 있는 다른 약물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 전해질불균형(예:저칼륨혈증, 저칼슘혈증, 저마그네슘혈증 등) 환자 등)에게 이 약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이 약을 투여할 때는 투여기간 동안 심전도검사 및 전해질(마그네슘, 칼륨, 칼슘) 치료등의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고려되어야 한다.

 

13) 저칼슘혈증 : 분화 갑상선암 환자에게 투여 시 혈중칼슘농도의 긴밀한 모니터링이 권장된다. 임상 시험 동안 간세포성암 또는 신장 세포암 환자에 비해 특히 부갑상선 기능저하증의 병력을 가진 분화 갑상선암환자에서 저칼슘혈증이 더 심각하며 빈번히 발생하였다.

 

14) 분화 갑상선암에서의 TSH 억제(Thyroid Stimulating Hormone suppression) 장애 : 분화 갑상선암의 임상시험 중 이 약 투여 군에서 0.5mU/L를 초과하는 TSH 수치 증가가 관찰되었다. 분화 갑상선암 환자에게 이 약 투여 시 TSH수치의 긴밀한 모니터링이 권장된다.

 

5. 상호작용

 

1) UGT1A1과 UGT1A9의 기질

UGT1A1 경로(예 : 이리노테칸)로 주로 대사 배설되는 약물과 이 약을 병용 투여할 경우 주의를 요한다. 이 약은 UGT1A1(Ki 수치 : 1 μM)과 UGT1A9(Ki 수치 : 2 μM) 경로로 글루쿠로니드화를 억제한다. UGT1A1과 UGT1A9 기질에 대한 전신적 노출이 이 약과 병용 투여 시 증가할 수 있다. 이리노테칸과 이 약을 병용 투여 시에는 이리노테칸의 활성 대사산물인 SN-38이 UGT1A1 대사경로를 통해 더 나아가 대사되기 때문에 SN-38의 AUC가 67-120% 증가하였고 이리노테칸의 AUC가 26-42% 증가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의 임상적 유의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2) 도세탁셀

 

이 약(200, 400mg 하루에 두 번 복용)과 도세탁셀(75 나 100mg/m2 을 21일마다 투여)을 병용 투여시에(도세탁셀 투여 전후에 이 약을 3일간의 휴약기를 두어 투여함) 도세탁셀의 AUC 가 36-80% 증가하였고 Cmax 가 16-32% 증가되었다. 이 약과 도세탁셀을 병용 투여시에 주의를 요한다.

 

3) 독소루비신

 

이 약과 독소루비신을 병용 투여할 경우 독소루비신의 AUC가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약과 독소루비신을 병용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를 요한다.

 

4) 플루오로우라실

 

이 약과 플루오로우라실을 병용 투여시에 플루오로우라실의 AUC 증가(21-47%)와 감소(10%)가 관찰되었다. 이 약과 플루오로우라실/류코보린을 병용 투여시에 주의를 요한다.

 

5) CYP2B6와 CYB2C8 기질

 

이 약은 in vitro에서 CYP2B6의 Ki 수치를 6 μM, CYP2C8의 Ki 수치를 1-2μM로 억제 시킨다. 이 약과 병용 투여할 때 CYP2B6 및 CYP2C8의 기질에 대한 전신적 노출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 약과 CYP2B6나 CYP2C8의 기질을 병용 투여시에 주의를 요한다. 별도의 임상연구에서, 이 약을 파클리탁셀과 병용할 때 CYP2C8에 의해 생성되는 파클리탁셀의 대사체인 6-OH 파클리탁셀의 농도가 감소하지 않고 증가하였는데 이는 이 약이 in vivo에서 CYP2C8의 억제제가 아닐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이 약을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와 병용투여하였을 때,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의 노출이 약간 감소하였으나, 주로 CYP2B6에 의해 생성된 활성 대사체인 4-OH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의 전신노출은 감소하지 않았다. 이는 이 약이 CYP2B6의 억제제가 아닐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6) CYP3A4 유도제(inducer)

 

이 약과 리팜피신의 계속적인 병용 투여는 이 약의 평균 AUC를 37% 감소시킨다. CYP3A4 활성을 유도하는 다른 물질(예 : 리팜피신, St. John's wort,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페노바르비탈, 덱사메타손)은 이 약의 대사를 증가시켜 이 약의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7) CYP3A4 억제제와 CYP 이성체-선택적 기질(isoform-selective substrates)

in vitro 시험결과 이 약은 CYP3A4 및 UGT1A9 경로를 통해 대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자원자에서 CYP3A4의 강력한 억제제인 케토코나졸(400 mg)을 1일1회 7일 간 투여했을 때 50 mg의 용량으로 단회 투여한 이 약의 평균 AUC를 변화시키지 않았다. 따라서 CYP3A4 억제제는 이 약의 대사를 변화시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람 간 미크로솜(microsome)에 대한 연구결과 CYP2C19, CYP2D6, CYP3A4는 각각 Ki 치가 17 μM, 22 μM, 29 μM으로 나타나 이 약의 경쟁적 억제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약을 1일 2회, 1회 400 mg으로 28일간 투여할 경우 병용 투여한 미다졸람(CYP3A4 기질) 덱스트로메토르판(CYP2D6 기질), 오메프라졸(CYP2C19 기질)의 약물 노출량은 변화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은 이 약이 in vivo에서 이러한 종류의 시토크롬 P450 이소엔자임의 억제제 또는 유도제가 아님을 의미한다. 따라서 in vivo에서 이 약은 이러한 효소의 기질의 대사를 변화시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람 간 미크로솜 연구결과 Ki 수치가 7-8 μM로 나타난 CYP2C9에 대해 이 약은 경쟁적 억제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약이 CYP2C9 기질인 와파린의 대사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PT-INR을 측정하여 간접적으로 평가했다. PT-INR상의 평균변화율은 위약 투여군에 비해 이 약을 투여한 경우 더 높지 않았으므로 이 약이 in vivo에서 와파린의 대사를 억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8) In vitro CYP 효소 유도 연구 :

CYP1A2 및 CYP3A4의 활성은 배양한 사람 간세포에 이 약을 투여한 후 변화되지 않았으며, 이 사실은 이 약이 CYP1A2 및 CYP3A4의 유도제가 아닐 수 있음을 의미한다.

 

9) 기타 항암제와의 병용투여

임상연구에서 젬시타빈, 시스플라틴, 옥살리플라틴, 파클리탁셀, 카보플라틴, 카페시타빈, 독소루비신, 도세탁셀, 이리노테칸,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와 같은 여러 항암제를 일반적인 상용량으로 이 약과 병용 투여했다. 이 약은 젬시타빈, 시스플라틴, 카보플라틴, 옥살리플라틴 또는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의 약물학적 동태에 임상적으로 관련 있는 영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파클리탁셀(225mg/m2)과 카보플라틴(AUC=6)을 이 약(100, 200, 400mg 하루에 두 번 복용)과 병용 투여시에(파클리탁셀과/카보플라틴의 투여 전후에 이 약을 3일간 휴약기를 두어 투약함) 파클리탁셀의 약물 동태학에 어떤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파클리탁셀(225mg/m2, 매 3주마다 1회 투여)과 카보플라틴(AUC=6)을 이 약(400mg 하루에 두 번 휴약기 없이 투여함)과 병용 투여시에 이약의 노출은 47% 증가하였고, 파클리탁셀의 노출은 29% 증가하였으며, 6-OH파클리탁셀의 노출은 50% 증가하였다. 카보플라틴의 약물동태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이 약의 휴약기 없이 병용투여할 경우, 이 약과 파클리탁셀의 노출이 증가하는 것에 대한 임상적 유의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카페시타빈(750-1050mg/m2 1일 2회 투여, 21일 주기로 1-14일 투여)과 이 약(200mg 또는 400mg 하루 두 번 복용, 중단없이 연속적으로 복용)을 병용 투여할 때, 이 약의 노출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지만, 카페시타빈의 노출은 15-50% 증가하였고, 5-FU의 노출은 0-52%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의 임상적 유의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10) 항생제와의 병용 투여

 

① 네오마이신

네오마이신을 병용할 경우, 이 약의 생물학적 이용율이 감소될 수 있다. 장내균총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구 투여된 네오마이신이 이 약물의 장간순환을 방해하여 이 약의 노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네오마이신을 5일간 투여 했을 때 이 약의 평균 생물학적 이용율이 54%로 감소하였다. 이것의 임상적 유의성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른 항생제들이 이 약에 미치는 영향은 연구되지 않았지만, 글루쿠로니다제(glucuronidase)의 활성을 감소시키는 정도에 따라 이 약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것이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가임 여성

랫트 및 토끼에서 이 약은 기형 및 배태자 독성(착상 후 손실 증가, 재흡수, 골격 지연, 태아의 체중 증가지연 포함)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에서의 권장용량인 1일 2회, 1회 400mg(체표면적으로 환산시 약 500 mg/m2/일 용량)이하의 투여량에서도 발생했다. 랫트에서 ≥ 1.2 mg/m2/일 용량 그리고 토끼에서 3.6 mg/m2/일 용량(이는 암환자의 권장용량에서 볼 수 있는 AUC의 약 0.008배)으로 투여시 자궁내 발달의 부작용이 확인되었다. 저용량으로 시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동물종에서 무독성량(NOAEL : No observed adverse effect level)은 결정되지 않았다. 랫트에서 이 약과 그 대사체는 태반을 통과 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약은 태아에서 혈관신생을 억제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약의 치료 기간 동안 그리고 치료 완료 후 최소 2주 까지는 적절한 피임을 해야 한다.

 

2) 수유

 

이 약이 모유를 통해 이행되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수유 중 위스터 랫트에 14C-소라페닙을 투여한 후 약 27%의 방사능 활성이 모유를 통해 분비되었다. 모유 대 혈장의 비율은 4.9 : 1 이었다. 많은 약물이 모유로 분비되며, 영유아에 대한 이 약의 영향도 연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약을 투여 받는 동안 수유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수정 능력

 

동물 연구의 결과는 이 약이 수컷, 암컷의 수정 능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밝혀졌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1) 소아환자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2) 성장 중인 개에게 이 약을 반복 투여한 결과, 1일 600mg/m2(사람의 권장 투여용량에서의AUC의 약 0.3 배)투여 시 대퇴부의 성장판의 불규칙적인 비후가 관찰되었으며, 200mg/m2(사람의 권장 투여량에서의 AUC의 약 0.1 배)에서는 변화된 성장판에 인접한 골수의 저세포상태(hypocellularity), 그리고 600mg/m2 투여 시 상아질 조성의 변화가 관찰되었다. 성장한 개에서 4주 이하 동안 투여했을 때에는 유사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이 약을 투여한 총 간암환자들의 59%가 65세 이상이었으며 19%가 75세 이상이었다. 이 약을 투여한 총 신장세포암 환자의 32%가 65세 이상이었으며, 4%가 75세 이상이었다. 연령에 따른 안전성 및 유효성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고령자 및 젊은 환자 간에는 반응률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몇몇 고령자에서 감수성이 더 높은 점을 배제할 수는 없다.

 

9. 임상 검사치 이상

 

임상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임상 검사치 이상이 관찰되었다.

 

1) 간세포암 연구에서 관찰된 임상 검사치 이상

 

① 흔히 저인산혈증이 발생했으며, 그 발생빈도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5%,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1%였다. CTCAE grade 3의 저인산혈증(1-2mg/dL)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1%에서,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2%에서 발생했다. CTCAE grade 4의 저인산혈증(< 1mg/dL)은 1명이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나타났다. 저인산혈증의 병인이 이 약 투여와 관련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② 리파아제 수치 상승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0%가 보고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37%가 나타났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리파아제의 상승은 각 투여군에서 9%의 환자에서 나타났다. 아밀라아제 수치 상승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34%가 보고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9%가 보고되었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아밀리아제 상승은 각 투여군에서 2%의 환자에서 보고되었다. 이러한 리파아제 및 아밀라제의 상승은 일시적이었으며, 대부분에서는 투여중단과 같은 투여변경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임상적인 췌장염은 297명의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서 1명(CTCAE grade 2)이 보고되었다.

 

③ 간 기능 수치 상승은 두 군에서 비교할 만한데 저알부민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59%가 나타났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47%가 나타났다. Grade 3 또는 4의 저알부민혈증은 각 투여군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④ INR 수치 증가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2%가 나타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34% 가 나타났다. CTCAE grade 3의 INR 수치 증가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가 나타났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2%가 나타났으며, CTCAE grade 4의 INR 수치 증가는 각 투여군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⑤ 림프구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7%가 나타났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2%가 나타났다.

 

⑥ 혈소판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46%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41%에서 관찰되었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혈소판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 에서는 1% 미만으로 나타났다.

 

⑦ 저칼슘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26.5%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4.8%에서 관찰되었고, 대부분 CTCAE grade 1 와 2 이었다. CTCAE grade 3의 저칼슘혈증(6.0-7.0 mg/dL)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8%,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1%에서 발생하였고 CTCAE grade 4의 저칼슘혈증(<6.0 mg/dL)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0.4%,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0%에서 발생하였다. 저칼슘혈증의 병인이 이 약 투여와 관련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⑧ 저칼륨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9.4%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5.9%에서 보고되었다. 대부분 CTCAE grade 1이었다. CTCAE grade 3의 저칼륨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0.3%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0.7%에서 발생하였다. Grade 4의 저칼륨혈증은 보고된 바 없다.

 

2) 신장세포암 연구에서 관찰된 임상검사치 이상

 

① 흔히 저인산혈증이 발생했으며, 그 발생빈도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45%,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1%였다. CTCAE Grade 3의 저인산혈증(1-2 mg/dL)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3%에서,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에서 발생했다. CTCAE Grade 4의 저인산혈증(<1 mg/dL)은 이 약 및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 모두에서 보고되지 않았다. 저인산혈증의 병인이 이 약 투여와 관련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② 리파아제와 아밀라제 수치 상승은 매우 흔하게 보고되었다.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41%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0%에서 리파아제의 상승이 관찰되었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리파아제의 상승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2%에서,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7%에서 발생했다. 아밀라제 상승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0%에서,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23%에서 관찰되었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아밀라제 상승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에서 관찰되었다. 이러한 리파아제 및 아밀라제의 상승은 일시적이었으며, 대부분에서는 투여중단과 같은 투여변경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 451명 중 3명(1건의 CTCAE Grade 2 및 2건의 CTCAE Grade 4)과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 451명 중 1명(CTCAE Grade 2)에서 임상적인 췌장염이 보고되었다.

 

③ 림프구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23%,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3%에서 관찰되었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림프구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3%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 7%에서 보고되었다. 호중구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8%,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0%에서 관찰되었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호중구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5%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2%에서 보고되었다.

 

④ 빈혈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44%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49%에서 관찰되었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빈혈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2%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4%에서 보고되었다.

 

⑤ 혈소판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2%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5%에서 관찰되었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혈소판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0%에서 보고되었다.

 

⑥ 저칼슘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2%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7.5%에서 관찰되었고, 대부분 CTCAE grade 1 와 2 이었다. CTCAE grade 3의 저칼슘혈증(6.0-7.0 mg/dL)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1%,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0.2%에서 발생하였고 CTCAE grade 4의 저칼슘혈증(<6.0 mg/dL)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1%,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0.5%에서 발생하였다. 저칼슘혈증의 병인이 이 약 투여와 관련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칼륨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5.4%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0.7%에서 보고되었다. 대부분 CTCAE grade 1이었다. CTCAE grade 3의 저칼륨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3%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0.2%에서 발생하였다. Grade 4의 저칼륨혈증은 보고된 바 없다.

 

3) 분화갑상선암 연구에서 관찰된 임상 검사치 이상

 

① 저인산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19.3%,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4%가 나타났다. CTCAE grade 3(1-2 mg/dL)의 저인산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2.6%에서,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4%에서 발생했다. CTCAE grade 4의 저인산혈증은 보고된 바 없다. 저인산혈증의 병인이 이 약 투여와 관련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② 아밀라제 수치 상승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12.6%,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6.2%가 나타났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아밀라제의 상승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3.8%가 나타났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1.0%가 나타났다. 리파아제 수치 상승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11.1%가 보고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4%가 보고되었다. CTCAE grade 3 의 리파아제 상승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4%가 보고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0.5%가 보고되었다. CTCAE Grade 4의 리파아제 상승은 보고되지 않았다.

 

③ ALT증가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58.9%가 보고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4.4%가 보고되었다. CTCAE Grade 3또는 4의 ALT 증가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각각 3.4%, 1.0%에서 보고되었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AST증가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53.6%가 보고되었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14.8%가 보고되었다. CTCAE Grade 3또는 4의 AST 증가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각각 1.0, 1.0%에서 보고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빌리루빈 증가는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8.7%가 보고되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8%가 보고되었다. CTCAE Grade 3또는 4의 빌리루빈 증가는 보고되지 않았다.

 

④ 림프구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42.0%가 나타났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5.8%가 나타났다. CTCAE Grade 3또는 4의 림프구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각각 9.7%, 0.5%에서 보고되었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각각 5.3%,0%가 보고되었다.

 

호중구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9.8%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2%에서 관찰되었다. CTCAE Grade 3또는 4의 호중구 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각각 0.5%, 0.5%에서 보고되었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⑤ 빈혈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30.9%가 나타났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23.4%가 나타났다. CTCAE Grade 3의 빈혈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0.5%에서 보고되었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0.5% 보고되었다. CTCAE Grade 4의 빈혈은 보고되지 않았다

 

⑥ 혈소판감소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8.4%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9.6%에서 관찰되었다. CTCAE grade 3 또는 4의 혈소판감소증은 보고되지 않았다.

 

⑦ 저칼슘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5.7%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1.0%에서 관찰되었고, 대부분은 낮은 grade였다. CTCAE grade 3의 저칼슘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6.8%,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9%에서 발생하였고 CTCAE grade 4의 저칼슘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3.4%,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0%에서 발생하였다.

 

⑧ 저칼륨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7.9%와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2.4%에서 보고되었다. CTCAE grade 3의 저칼륨혈증은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1.9%에서 보고되었고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Grade 4의 저칼륨혈증은 보고된 바 없다.

 

10. 과량 투여시의 처치

 

1) 이 약의 과량투여시 특정 처치방법은 없다.

 

2) 이 약의 임상 최고 용량은 800 mg, 1일 2회(총 1,600mg)이다. 이 투여량에서 관찰되는 이상반응은 우선적으로 설사 및 피부학적 반응이었다. 동물에서급성 과량투여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정보는 없다.

 

3) 과량투여가 의심되는 경우,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하고 보존적 요법을 시행한다.

 

11. 운전 및 기계조작 주의

 

운전이나 기계조작 능력에 대한 이 약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행해진 적이 없다. 그래서 운전이나 기계조작 능력에 대한 이 약의 영향을 입증할 수 없다.

 

12. 기타

 

1) 이 약에 대한 발암성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다.

2) in vitro 포유류(Chinese hamster ovary) 세포 염색체 이상시험결과, 대사활성계 존재하에서 이 약은 염색체이상을 유발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in vitro 박테리아 세포시험(Ames test)에서 유전독성, 그리고 in vivo 마우스 소핵시험에서는 염색체 이상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종 제품에서 발견되는(<0.15%) 제조공정의 중간물질 중 하나가 별도의 in vitro 박테리아 세포 시험(Ames test)에서 돌연변이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 이 약이 수정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특정 동물시험은 실시되지 않았으나, 일반적인 반복투여독성시험 결과 이 약은 생식능 및 수정능을 저해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컷 및 암컷의 생식기관에서 이 약의 다양한 이상반응이 관찰되었으며, 마우스 또는 개보다 랫트에서 감수성이 더 높았다. 랫트에서 확인된 전형적인 변화는 고환위축 또는 퇴행, 부고환, 전립선, 정낭의 퇴행, 황체의 중심괴사 및 난포형성정지 등이 관찰되었다. 랫트의 생식기관에 영향을 주는 이 약과 연관된 이상반응은 1일 경구투여량 ≥30 mg/m2(사람 권장 투여량에서의 암환자의 AUC의 0.5 배)에서 명확하게 나타났다.

 

개의 경우 1일 용량 600mg/m2(사람 권장 투여량에서의 ACU의 약 0.3 배)투여 시, 고환에서의 세뇨관 퇴화 그리고 1200 mg/m2으로 투여 시 정자부족증이 관찰되었다. 치료 기간 동안 및 치료 완료 후 최소 2주까지는 적절한 피임을 해야 한다.

 

4) 약물동태학적 특성 : 이 약(정제)을 투여한 후 평균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은 용액으로 경구 투여했을 때의 38-49%였다. 이 약의 평균 제거 반감기는 약 25-48시간이었다. 7일간 이 약을 반복 투여하였을 경우는 이 약을 단회 투여 했을 때보다 약물 축적이 2.5-7배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의 혈중농도는 투여 후 7일 이내 항상상태에 도달했으며 평균 농도의 최고점 대비 최저점(peak-to-trough) 비율은 2 미만이었다.

 

임상약리시험에서, 31명의 피험자에 대해 베이스라인(치료 전) 과 치료 후에 QT/QTc를 측정하였다. 1주기 치료 후 이 약의 최고 농도에서, 위약군의 베이스라인과 비교하여 QTcB 는 4 ±19 초 연장되었고, QTcF 는 9 ±18초 연장되었다. 치료 후 심전도 검사 동안 QTcB 또는 QTcF 가 500초를 초과하는 피험자는 없었다.

 

5) 흡수 및 분포 : 이 약의 경구 투여 후 약 3시간에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했다. 보통의 지방 식사와 함께 이 약을 투여하게 되면, 생체이용률은 공복상태에 복용했을 때와 유사했다. 하지만 고지방식과 이 약을 함께 복용했을 경우 이 약의 생체이용률은 공복상태에 복용했을 때에 비해 약 29% 감소했다. 이 약은 공복상태에 투여할 것을 권장한다(최소 식사전 1시간 또는 식사후 2시간). 경구 1일 2회, 1회 복용량 400 mg보다 많은 용량으로 투여 시 평균 Cmax 및 AUC는 덜 비례적으로 증가했다. 이 약과 사람 혈장 단백의 in vitro 결합률은 99.5%였다.

 

6) 대사 및 제거 : 이 약은 CYP3A4에 의해 조절되는 산화 대사 및 UGT1A9에 의해 조절되는 글루쿠로니드화(glucuronidation)를 거쳐 1차적으로 간에서 대사된다. 소라페닙 결합체는 위장관에서 세균에 의해 활성화된 글루쿠로니다제에 의해 분해되어 비결합약물이 재흡수 될 수 있다. 네오마이신의 병용은 이러한 과정을 방해하여 이 약의 평균 생물학적 이용율이 54%로 감소 될 수 있다. 항상상태에서 이 약은 혈장에 순환하는 분석물이 약 70-85%가 해당된다. 이 약의 대사체 8개가 밝혀졌으며 그 중 5개는 혈장에서 발견되었다. 주로 혈장에서 순환하는 이 약의 대사체인 피리딘 N-oxide는 in vitro 상에서 이 약의 효력과 유사하며 항상 상태에서 순환하는 분석체의 9-16%을 구성한다. 이 약 100mg 을 경구 투여시에 이 약의 96%가 14일 이내 확인 되었는데, 용량의 77%는 대변으로 배설되고 19%는 글루쿠로니드화된 대사체로 소변으로 배설되었다. 이 약의 활성되지 않는 51%는 소변이 아니라 대변에서 발견되었다.

 

7) 전임상 자료

 

이 약의 전임상에서 안전성 자료는 쥐, 랫트, 토끼에서 평가되었다. 반복 투여 독성연구에서 다양한 기관들이 경증 및 중등도의 변화(퇴행 및 재생)를 보였다.

성장 중인 어린 개에게 이 약을 반복 투여한 후에, 뼈와 이빨에 미치는 영향이 관찰되었다. 이 약을 체표면적당 600mg/m2으로 매일 투여시에 넓적다리 성장판의 불규칙한 비후가 나타났고 200mg/m2/day 투여시에는 변형 성장판 근처 골수의 저세포질이 나타났고 600mg/m2/day 투여시에는 상아질변형이 나타났다. 이러한 반응은 성장한 개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 약은 실험실상의 대사 활성화 상태에서 염색체 변형을 보기 위한 포유동물 세포 분석(중국 햄스터 난소)에서 유전 독성(염색체 변형)을 보였다. 제조 과정에서 중간 물질이며 최종 물질에서도 0.15% 미만으로 존재하는 물질 또한 실험실상의 세균 세포 분석(Ames test)에서 돌연변이를 일으켰다. 이 약은 Ames test(0.34%로 중간 물질을 포함하는 시료)와 쥐의 소핵 분석에서는 유전자 독성을 보이지 않았다.

발암성 연구는 이 약을 가지고 실시하지 않았다.

 

이 약을 가지고 동물에서 수정 능력을 평가하는 연구는 없었다. 그러나 동물의 반복투여 연구에서 수컷과 암컷의 생식기관 변화를 보였기 때문에 수컷과 암컷의 수정 능력에 대한 이상반응이 예상된다. 이 약은 랫트와 토끼 투여에서 배태아 독성과 최기형성을 보였다.

 

모체와 태아의 체중감소, 태아 흡수의 증가와 외부와 내장기형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치명적 이상반응 결과는 6mg/m2/day 경구 투여한 랫트와 36mg/m2/day 투여한 토끼에서 관찰되었다.

 

8) 이 약과 이중 백금 화학요법 (doublet platinum-based chemotherapies, 카보플라틴/파클리탁셀 및 젬시타빈/시스플라틴)의 병용요법 및 이중 백금 화학요법의 단독요법을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없는 비소세포폐암 (NSCLC) 환자에 투여하여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임상시험 결과,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전체 생존율을 개선하지 못하였다. 안전성 면에서는 기존의 다른 연구와 일반적으로 일치되는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두 임상시험에서, 폐 편평세포암종을 가진 환자그룹에서 이 약(소라페닙) 병용군이 비병용군에 비해 높은 사망률을 보였는데(파클리탁셀/카보플라틴: 위험율 1.81, 95% 신뢰구간 1.19-2.74, 젬시타빈/시스플라틴: 위험율 1.22, 95% 신뢰구간 0.82-1.80), 이러한 결과에 대해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13.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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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항암제는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발암성이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결정할 경우  먼저 항암제의 독성 주의사항등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항암제는 암환자의 생존율을 늘려 주거나 암을 고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으며 단지 일시적인 종양축소 작용만 나타나는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처방을 받을지 말지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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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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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RELATED ARTICLES:

 

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항암제 임상자료는 식약청과는 무관하며  제약회사가 주관하여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츠 지음- 이 책을 참조한 것입니다..

 

유방암환자 비교임상자료

 

유방암환자중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와 항암치료를 전혀 받지 않는 환자의 임상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어느 쪽이 더 건강하게 오래 생존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지 조차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 항암제가 만들어 지기 전에는 유방암이 8센티 이상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점차 커져야 암으로 인정하였으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으므로 단순이 경과만 지켜본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가 아주 드물게 존재 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유방암환자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본 임상자료와 현대의학적인치료법인 항암치료를 한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를 비교해 본 결과.... 오늘날의 항암치료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만을 지켜본 100년전의 유방암환자와 비교해 볼 때 생존율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만 보았지만 항암치료를 한 환자와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년정의 유방암 크기와 오늘날의 유방암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100년전의 유방암환자들의 경우 8센티 이상의 커다란 암을 가지고 경과를 지켜본 것이지만 오늘날의 유방암은 그 때의유방암환자들보다 암의 크기가 절반정도 작은 것이므로.... 생존율을 엄격하게 따지면 두배 이상 더 생존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결론을 내린다면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항암치료로 인한 극심한 고통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원생활에 묶여 자기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삶의 질이나 건강한 삶을 비교해 볼 때 일체의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 가는 것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있고 건강하게 살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무지가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무지를 이용하여 돈을 벌어 들이는 자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