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비신[엘렌스] 부작용 주의사항-심각한부작용 발암물질-
(주사제)
유방암, 악성림프종, 연조직육종, 위암, 결장직장암, 폐암, 난소암, 간암, 표재성방광암, 경요도절제술 후 재발 방지
▶사용상의 주의사항
(주사제)
1. 경고
이 약을 포함하는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로 치료한 유방암 환자에게서 속발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보고되었다. 난치성 속발성 백혈병의 발병률은 DNA를 손상시키는 항악성종양제와의 병용투여 환자, 세포독성약물로 이전 치료를 심하게 받은 환자, 안트라사이클린의 용량이 차츰 증가되는 환자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심기능 이상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이 약에 중증의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다른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심독성이 있는 약물에 의한 이전 치료가 한계량(염산독소루비신으로는 총투여량이 체표면적당 500mg/m2, 염산다우노루비신으로는 총 투여량이 체중당 25mg/Kg 등)에 도달한 환자(심근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4) 중증의 간기능 장애 환자
5) 전신 감염증 환자
6) 임부 및 수유부
7) 이전의 항암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요법으로 인한 골수 억제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환자(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다.)
2) 신장애 환자(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다.)
3) 골수기능 억제 환자(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다.)
4) 감염증을 합병하고 있는 환자(골수기능억제에 의해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5) 고령자
6) 수두 환자(치명적인 전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7) 다른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심독성을 가진 약물의 전치료력이 있는 환자(심근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8) 전신상태가 나쁜 환자
4. 이상반응
1) 순환기계 : 때때로 심전도이상, 빈맥, 부정맥, 또는 울혈성 심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휴약 또는 중지한다. 특히 다른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심독성이 있는 약물에 의한 전 치료력이 있는 증례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주의한다.
2) 혈액계 : 범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호중구 감소를 수반한 골수억제, 빈혈, 때때로 출혈 경향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드물게 홍반, 발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간장 : 간기능 이상(AST, ALT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신장 : 때때로 신기능 이상(BUN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다.
6) 소화기계 : 식욕부진, 구역, 구토, 구내염, 설사, 탈수, 또한 때때로 식도염, 위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7) 피부 : 중증의 탈모, 피부염, 또한 때때로 색소침착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8) 정신신경계: 때때로 권태감, 저림, 동통, 두통, 이통, 이명, 불면, 의식장애, 지각이상(구내이상감)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9) 비뇨기계 : 때때로 빈뇨,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방광내 주입요법에 의해서 빈뇨, 배뇨통, 방광염, 혈뇨, 단백뇨, 요침사이상(尿沈渣)(적혈구․백혈구 증가) 등의 방광자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유사화합물(염산독소루비신)의 투여에 의해 위축 방광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10) 호흡기계 : 유사화합물(염산독소루비신)의 투여에 의한 폐전이가 있는 증례의 치료 중 호흡곤란, 기흉, 혈흉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11) 기타 : 치료개시 후 5~10일에 나타나는 구강점막을 포함하는 점막염, 발열, 비가역적인 무월경, 조기폐경, 무정자증, 때때로 안면부종, 드물게 오한, 혈압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진단 및 처치시설이 갖추어진 기관에서 항악성종양제 화학요법의 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해야 한다.
2) 이 약은 매우 유독하므로 분말과 용액 모두 주의하여 취급하고 투여해야 한다. 가루나 증기를 흡입하거나 피부 또는 눈과 같은 점막에 닿았을 때 눈의 경우 즉시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안과 진찰을 받아야 하고 피부 접촉시 15분 이상 충분한 물로 씻어야 한다.
3) 골수기능억제, 심근장애 등의 심각한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임상검사(혈액검사, 간․신기능검사, 심기능검사 등)를 실시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한다. 또한 장기투여 시 강하고 지속적인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4)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미치료예에서, 이 약의 총투여량이 900mg/m2(체표면적)을 초과하면 울혈성심부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한다.
5) 전치료 등에 의해 900mg/m2 이하의 총투여량에서도 울혈성 심부전이 야기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른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심독성이 있는 약물에 의한 전치료력이 있는 환자, 심장부 혹은 종격에 방사선 요법을 받은 환자 및 이 약의 총투여량이 650mg/m2을 초과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신중히 심기능 검사를 한다.
6) 안트라사이클린으로 유도된 심근질환은 지속적 QRS감소, 수축시간간격(PEP/LVET)의 정상한계이하의 증가와 주입분획의 감소이다.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의 심기능모니터링은 매우 중요하므로 심전도, 심장초음파, 심장조영술같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심기능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필요시 방사선핵 혈관조영술에 의해 주입분획을 측정한다.
7) 백혈구 감소와 호중구 감소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투여 후 10~14일 사이에 최저점에 도달하고 21일 후에 정상수치로 되돌아오며 고용량에서 더 중증이다. 매우 드문 경우, 심지어 고용량에 도달한 경우라도 혈소판 감소(<100,000 혈소판/m3)가 나타날 수 있다.
8) 감염성 및 출혈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한다.
9) 소아 및 생식 가능한 연령의 환자에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6. 상호작용
1) 투여 전 심장부 또는 종격에 방사선 조사를 하거나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등 잠재적인 심독성이 있는 다른 항악성종양제와 병용하는 것에 의해 심근장애가 증강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여 감량하는 등 용량에 주의한다.
2) 다른 항악성종양제 또는 방사선 조사와의 병용에 의해, 골수기능 억제 등의 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시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여 감량하는 등 용량에 주의한다.
3) 메토트렉세이트 등의 간독성 약물과 병용투여 시 간손상이 증강될 수 있다.
4) 설폰아미드 또는 특정 이뇨제 등의 요산배설저해제와 병용투여 시 고뇨산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 태자독성이 보고되었으며, 또한 안트라사이클린계의 다른 항악성종양제에서도 동물 실험에서 기형발생이 보고되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 대해서는 투여하지 않는다.
2) 동물실험에서 유즙 등으로의 이행이 보고되었으므로 수유부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수유를 중지시킨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이상반응의 발현에 주의하고 신중히 투여한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급성 심근변성, 협심증 및 심근경색을 포함한 중증 심부전, 과립구 감소, 10일 이후부터 혈소판 감소 등의 중증의 골수억제, 중증 점막염 및 장괴사,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2) 처치 : 보조요법으로서 2일 이후 G-CSF투여, 예방항생물질 투여, 창자오염제거, 혈소판 대체, 중증 점막염 및 창자괴사시 비경구적 영양공급, 강제이뇨, 투석 및 활성탄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10. 적용상의 주의
1) 피하 또는 근육주사 하지 않는다.
2) 복강내에 투여하면 장관의 유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복강내 투여는 피한다.
3) 정맥주사에 의해 혈관통, 정맥염, 혈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사부위, 주사방법 등에 충분히 주의하고 주사속도는 가능한 천천히 한다. 또한 동일부위에의 반복투여에 의해 혈관의 경화가 나타날 수 있다.
4) 정맥주사 시 약액이 혈관외로 유출되면 주사부위에 동통, 화끈거림, 염증, 종창, 괴사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점적의 측관을 이용하는 등 약액이 혈관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투여한다.
11. 기타
1) 이 약의 요중 배설에 의해 요가 적색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
2) 랫트의 신생자에 피하투여한 실험에서 발암성이 보고되었다.
3) 세균 등에 대한 돌묽은 변이 유발성이 인정되었다.
4) 이 약과 다른 항악성종양제를 병용투여한 환자에서 급성백혈병(전백혈병상을 수반하는 경우가 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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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항암제는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발암성이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결정할 경우 먼저 항암제의 독성 주의사항등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항암제는 암환자의 생존율을 늘려 주거나 암을 고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으며 단지 일시적인 종양축소 작용만 나타나는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처방을 받을지 말지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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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