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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허셉틴 효능 부작용 주의사항-트라스투주맙[퍼제타주]항암제 맹독성 발암물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5. 1. 21.

 

허셉틴 부작용 주의사항-트라스투주맙[퍼제타주]-항암제는 맹독성 발암물질-

 

처방병기

 

 

■ 전이성 유방암

 

HER2(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protein) 양성 전이성 유방암환자 치료에 다음과 같이 투여한다.

1. 전이성 질환에 대해 1회 또는 그 이상의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게는 단독투여

2. 전이성 질환에 대해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에게는 파클리탁셀 또는 도세탁셀과 병용투여

3. 이전에 트라스투주맙을 투여 받은 적이 없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폐경기 이후 환자에게 아로마타제 억제제와 병용투여

 

■ 조기 유방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환자 치료에 다음과 같이 투여한다.

1. 수술 전 또는 후 화학요법(필요시 방사선요법)을 받은 후

2. 독소루비신 및 싸이클로포스파미드 보조화학요법 후 파클리탁셀 또는 도세탁셀과 병용투여

3. 도세탁셀 및 카보플라틴 보조 화학요법과 병용투여

4. 국소 진행성(염증성 포함) 질환 또는 직경 > 2 ㎝인 종양에 대해 수술 전 보조요법(neoadjuvant)으로 이 약과 화학요법 병용투여 후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으로 이 약 단독 투여

◯ 전이성 위암

전이성 질환으로 이전에 항암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HER2 양성 전이성 위 선암이나 위식도 접합부 선암환자에 백금계 약물과 카페시타빈 또는 5-FU와 병용투여

 

 

사용상의 주의사항

 

1. 경고

 

1) 심장독성

 

이 약 투여 시 울혈성 심부전[뉴욕심장학회(NYHA)등급 2-4등급] 또는 무증상 심기능 장애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안트라싸이클린(독소루비신이나 에피루비신)을 포함한 화학요법후, 이 약 단독 또는 파클리탁셀이나 도세탁셀과 병용투여 받은 환자에서 이러한 사례가 관찰되었다. 그 정도는 중등도-중증이었으며 사망과 관련이 있었다. 또한 심질환 위험성이 큰 환자(고혈압, 입증된 관상동맥질환, 울혈성 심부전, 이완기 장애, 고령자)에 투여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약물의 치료대상환자, 특히 이전에 안트라싸이클린 및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를 투여 받은 환자는 치료개시 전에 병력 및 신체검사와 ECG, 심초음파도, MUGA scan 또는 MRI등의 심기능을 평가해야 한다. 이 약 투여를 결정하기 전에 주의 깊게 위험-유익성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

 

이 약의 반감기는 약 4-5주이므로, 이 약 투여 중단후 20-25주까지 이 약이 순환계에 존재할 수 있다. 이 약 투여 중단 후 안트라싸이클린을 투여 받은 환자에서 심장독성이 증가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전문의는 이 약 투여 중단일로부터 25주까지 안트라싸이클린이 포함된 치료요법을 피하도록 해야 하며, 안트라싸이클린을 투여하는 경우 심장기능을 주의 깊게 모니터해야 한다.

 

치료 전 검사 시 심혈관계 문제가 있는 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심장 평가가 고려되어야 하며, 치료 중에는 심장기능을 모니터해야 한다(예, 매 3개월마다). 모니터링을 통해 심기능장애를 나타내는 환자를 발견할 수 있다. 무증후성 심기능장애는 더 빈번한 모니터링을 통해 알아낼 수 있다(예, 매 6-8주마다). 좌심박출률(LVEF)이 지속적으로 감소된 환자가 계속 무증후성일 경우 이 약의 임상적 이점이 없다면 전문의는 이 약의 투여 중지를 고려해야 한다. 조기유방암 환자에서 LVEF가 55% 이하인 경우 치료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LVEF가 치료 전 수치에서 10 ejection point 및 50%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이 약 투여를 중단하고 약 3주 이내에 LVEF를 다시 평가해야한다. LVEF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또는 감소할 경우 치료상 유익성이 위험을 상회하지 않는 한 이 약의 투여 중단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환자의 경우 심장 전문의에 진료를 의뢰해야 하며 계속 관리되어야 한다.

 

이 약 투여 중 증후성 심부전이 발생할 경우, 표준 요법으로 치료되어야 한다. 임상적으로 유의한 심부전이 발생한 환자에서 유익성이 위험을 상회하지 않는 한 이 약의 투여 중단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심장독성을 경험한 환자에서 이 약 투여의 지속 또는 재투여에 대한 안전성은 전향적으로 연구되지 않았다. 그러나 임상시험에서 심부전을 겪은 대부분의 환자는 표준 요법으로 개선되었다. 표준요법은 이뇨제, 강심배당체, 베타 차단제 및/또는 ACE 저해제를 포함하였다. 심장 증상과 이 약 치료의 임상적 유익성을 나타낸 환자의 대부분은 추가 심장 증상 없이 이 약 투여를 계속 실시하였다.

 

- 전이성 유방암

 

이 약과 안트라싸이클린은 전이성 유방암에서 동시에 투여하지 않는다. 기존에 안트라싸이클린을 투여 받았던 전이성 유방암환자의 경우에도 이약과 안트라싸이클린을 병용 투여 했을 때 보다는 그 위험도가 낮으나 이 약의 투여로 인한 심장독성의 위험이 있다.

 

- 조기 유방암

 

조기유방암 환자의 경우 치료 전, 치료 중 매 3개월 마다, 치료 종료 후 매 6개월마다 24개월까지 심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안트라싸이클린을 함유한 화학요법제를 투여 받는 환자는 추가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되고, 지속적인 LVEF 감소가 있는 경우 이 약의 치료 종료로부터 5년 이상 해마다 모니터링 해야 한다.

 

- 보조요법 치료

 

이 약과 안트라싸이클린 약물은 보조요법 치료에서 동시에 투여하지 않는다.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도세탁셀과 카보플라틴의 비-안트라싸이클린 요법과 이 약 투여 시에 비해 안트라싸이클린 포함 요법 후 이 약 투여 시 증후성 및 무증상성 심장 이상반응의 발생률 증가가 관찰되었으며 이러한 증가는 탁산계 약물에 이어 순차적으로 투여시보다 탁산계 약물과 병용투여시 더욱 현저했다. 사용된 요법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증후성 심장 이상반응은 첫 18개월 이내에 발생하였다.

 

중앙 추적조사기간인 5.5년이었던 3개 주요 임상시험 중 하나(BCIRG006)에서 증후성 심장 이상반응이나 LVEF 이상반응의 누적 발생율의 지속적인 증가가 나머지 2 대조군(안트라싸이클린+싸이클로포스파미드 투여 후 탁산 투여, 탁산+카보플라틴+허셉틴)에서 약 1%에 비해 안트라싸이클린 투여 후 탁산과 이 약을 병용한 군에서 최대 2.37%로 관찰되었다.

 

조기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울혈성 심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 조절되지 않은 고위험 부정맥환자, 약물치료가 필요한 협심증환자, 임상적으로 유의한 판막질환환자, ECG상 경벽성 경색증의 증거가 있는 환자,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환자들은 제외되었기 때문에 이 환자들에 대한 유익성/위험비율에 대한 자료가 없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에 이 약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보조요법에 관한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심장 이상반응의 위험 요인은 고령(>50세), 이 약 투여 전 낮은 LVEF 또는 LVEF의 감소(<55%), 파클리탁셀 투여 시작 전/후 낮은 LVEF, 이 약 투여, 항고혈압 약물 이전 투여 또는 병용투여였다. 보조요법이 끝난 후 이 약을 투여하는 환자에서, 이 약 투여 전 축적된 안트라싸이클린 및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경우 심기능 장애의 위험이 있었다.

- 수술 전 보조요법/수술 후 보조요법

 

수술 전 보조요법/수술 후 보조요법 치료에 적합한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이 약물은 화학요법제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 대해 저용량의 안트라싸이클린 요법과 동시 투여할 수 있다(최대 누적용량 : 독소루비신 180mg/m2, 에피루비신 : 360mg/m2).

 

수술 전 보조요법 치료에서 저용량의 안트라싸이클린과 이 약물을 동시에 투여 받은 환자는 수술 후에 추가적인 세포독성 화학요법제를 투여하지 않는다.

 

다음 환자들은 수술 전 보조요법/수술 후 보조요법 임상시험(NOAH)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이 약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다.

 

• 뉴욕심장학회(NYHA) 분류에 따라 2등급 이상인 환자

 

• MUGA scan 또는 심장초음파검사에 의해 LVEF가 55%미만인 환자

 

• 울혈성 심부전의 병력이 있는 환자, 항협심 약물치료를 필요로 하는 협심증 환자, 심전도검사에서 전층경색의 증거가 있는 환자,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환자(예를 들어, 수축기 혈압 >180mmHg 혹은 이완기 혈압 > 100mmHg), 임상적으로 유의한 판막질환환자 또는 조절되지 않는 고위험 부정맥환자

 

현재 저용량의 안트라싸이클린과 이 약물을 동시에 투여한 경험은 제한적이다. NOAH 임상시험에서, 이 약물은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독소루비신(독소루비신의 누적 용량 180mg/m2) 3주기 투여를 포함한 수술 전 보조 화학요법제와 병용투여 하였다. 증후성의 심장 기능 장애는 이 약물 투여 군에서 낮았다(115명 중 2명, 1.7%).

 

NOAH 임상시험에서 65세 이상인 환자는 적었다. 65세 이상 그룹의 임상 경험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술 전/수술 후 보조요법 치료에서 65세 이상인 환자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2) 주입관련 반응, 알러지양 반응 및 과민반응 : 주입관련 반응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전 처치를 할 수도 있다. 이 약 주입에 따라 보고된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호흡곤란, 저혈압, 천명, 고혈압, 기관지연축, 심실위부정빈맥, 산소 포화도 감소, 아나필락시스, 호흡곤란증후군, 두드러기, 혈관부종이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의 대부분은 초회 주입 중 또는 초회 주입 시작으로부터 2.5시간 이내에 발생하였다. 주입관련 반응이 나타나면 이 약의 주입을 중단시키거나 주입속도를 감소시키고 증상이 소실될 때까지 환자를 모니터링 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이 소실되었고 이후 이 약의 주입을 재개하였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산소, 베타작용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보조 치료를 통해 성공적으로 치료되었다. 드물게 이러한 반응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임상 경과와 관련이 있었다.

 

 

진행성 종양의 합병증 및 동반질환으로 인해 안정시 호흡곤란인 환자는 치명적인 주입관련 반응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환자들에게는 이 약을 투여하지 않는다. 초기 개선 후 임상적 악화 및 급격한 임상적 악화를 동반한 지연 반응이 보고되었다. 주입 후 수 시간에서 일주일 이내에 사망이 발생하기도 했다. 매우 드물게 이 약 주입 시작으로부터 6시간 이상 지난 후 주입반응 또는 폐 증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환자에게 이러한 지연성 반응의 가능성을 경고해야 하며 증상이 발생되었을 경우 전문의에게 연락하도록 해야 한다.

 

 

3) 폐이상반응 : 드물게 중증 폐이상반응이 시판후조사에서 보고되었으며 이는 때때로 치명적일 수도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으로 폐침윤을 포함한 간질성 폐질환,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폐렴, 간질성 폐렴, 흉막 삼출, 호흡곤란, 급성 폐부종 및 호흡부전 등이 보고되었다.

 

 

간질성 폐질환과 연관된 위험 요소로는 탁산계약물, 젬시타빈, 비노렐빈, 방사선 요법과 같이 이러한 질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여타의 항종양약물 요법을 이전에 투여 받았거나 동시에 투여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주입관련 이상반응의 일부분이거나 지연형 이상반응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전이성 악성종양과 그에 따른 합병증의 발병으로 인해 안정 시 호흡곤란을 나타내는 환자는 폐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에 이 약을 투여하지 않는다.

 

 

4) 벤질알코올은 미숙아에게서 치명적인 가쁜 호흡증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허셉틴주440mg에 한함)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트라스투주맙, 설치류 유래 단백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병력이 있는 환자

 

2) 진행성 악성종양에 의한 중증 안정시 호흡곤란 또는 산소보충이 필요한 환자

 

3) 신생아, 미숙아(벤질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다, 허셉틴주 440mg에 한함)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안트라싸이클린계 약물을 투여 중인 환자 또는 이전에 치료경험이 있는 환자(심부전 등의 심장장애가 나타나기 쉽다)

 

2) 흉부로 방사능을 조사 중인 환자(심부전 등의 심장장애가 나타나기 쉽다)

 

3) 심부전증상이 있는 환자(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4) 관상동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등)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또는 심부전 등의 심장장애가 나타나기 쉽다)

 

5) 고혈압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심부전 등의 심장장애가 나타나기 쉽다)

 

6) 안정시 호흡곤란(폐전이, 순환계질환 등에 의한)이 있는 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점적주입관련 반응이 중증화 되기 쉽다)

 

4. 이상반응

 

1) 최근까지 이 약의 사용과 관련하여 보고된 가장 심각하고/또는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심장독성, 주입관련 반응, 혈액독성(특히, 호중구감소증) 및 폐이상반응이 있다.

 

이상반응들은 다음의 빈도를 근거로 분류되었다: 매우 흔함(≥1/10), 흔함(≥1/100~<1/10), 흔하지 않음(≥1/1,000 ~ <1/100), 드문(≥1/10,000 ~ <1/1,000), 매우 드물게(<1/10,000), 알려지지 않음(현재의 데이터로는 추정할 수 없음). 각 빈도 그룹 내에서는 그 정도가 감소하는 순으로 이상반응을 제시하였다.

 

다음 표에 제시된 이상반응은 주요(pivotal)임상시험 및 시판 후 환경에서 이약과 화학요법 병용 또는 이약 단독요법 시 보고된 이상반응들이다. 포함된 이상반응은 주요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가장 높은 비율을 근거로 하고 있다.

신체기관

이상반응

빈도

감염

+폐렴

흔함(<1%)

호중구감소성 패혈증

흔함

방광염

흔함

대상포진

흔함

감염

흔함

인플루엔자

흔함

비인두염

흔함

부비동염

흔함

피부 감염

흔함

비염

흔함

상기도감염

흔함

요로감염

흔함

단독

흔함

봉와직염

흔함

패혈증

흔하지 않음

양성, 악성 및 상세불명 종양

(낭 및 용종 포함)

악성 종양 진행

알려지지 않음

종양 진행

알려지지 않음

혈액 및 림프계

열성 호중구감소증

매우 흔함

빈혈

흔함

호중구감소증

흔함

혈소판감소증

흔함

백혈구수 감소/백혈구감소증

흔함

저프로트롬빈혈증

알려지지 않음

면역계

과민증

흔함

+아나필락시스성 반응

알려지지 않음

+아나필락시스성 쇼크

알려지지 않음

대사 및 영양

체중감소

흔함

식욕부진

흔함

과칼륨혈증

알려지지 않음

정신계

불안

흔함

우울

흔함

불면

흔함

비정상적 사고

흔함

신경계

1진전

매우 흔함

어지러움

매우 흔함

두통

매우 흔함

말초 신경병증

흔함

지각이상

흔함

근육긴장항진

흔함

졸음

흔함

미각이상

흔함

운동실조

흔함

마비

드문

뇌부종

알려지지 않음

눈의 이상

결막염

매우 흔함

눈물증가

매우 흔함

안건조

흔함

유두부종

알려지지 않음

망막출혈

알려지지 않음

귀 및 미로 장애

난청

지 않음

심장

1혈압감소

매우 흔함

1혈압상승

매우 흔함

1불규칙한 심장박동

매우 흔함

1심계항진

매우 흔함

1심장조동

매우 흔함

+심부전(울혈성)

흔함(2%)

+1상심실성빈맥

흔함

심근병증

흔함

박출계수 감소*

매우 흔함

심낭삼출

흔하지 않음

심인성 쇼크

알려지지 않음

심낭염

알려지지 않음

서맥

알려지지 않음

분마음(Gallop rhythm)이 나타남

알려지지 않음

혈관계

안면홍조

매우 흔함

+1저혈압

흔함

혈관확장

흔함

호흡기, 흉곽 및 종격동

+1천명

매우 흔함

+호흡곤란

매우 흔함(14%)

기침

매우 흔함

코피

매우 흔함

콧물

매우 흔함

천식

흔함

폐이상

흔함

인두염

흔함

+흉막 삼출

흔하지 않음

간질성 폐렴

드문

+폐섬유증

알려지지 않음

+호흡부전

알려지지 않음

+호흡기능상실

알려지지 않음

+폐침윤

알려지지 않음

+급성 폐부종

알려지지 않음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알려지지 않음

+기관지연축

알려지지 않음

+저산소증

알려지지 않음

+산소포화도 감소

알려지지 않음

후두부종

알려지지 않음

기좌호흡

알려지지 않음

폐부종

알려지지 않음

위장관계

설사

매우 흔함

구토

매우 흔함

오심

매우 흔함

1입술 부종

매우 흔함

복통

매우 흔함

췌장염

흔함

소화불량

흔함

치질

흔함

변비

흔함

입건조

흔함

간담도

간세포손상

흔함

간염

흔함

간압통

흔함

황달

드문

간부전

알려지지 않음

피부 및 피하조직

홍반

매우 흔함

발진

매우 흔함

1안면부종

매우 흔함

여드름

흔함

탈모증

흔함

피부건조

흔함

반상출혈

흔함

다한증

흔함

반구진성 발진

흔함

손발톱 이상

흔함

소양증

흔함

혈관부종

알려지지 않음

피부염

알려지지 않음

두드러기

알려지지 않음

근골격계 및 연결조직

관절통

매우 흔함

1근긴장

매우 흔함

근육통

매우 흔함

관절염

흔함

요통

흔함

뼈통증

흔함

근육경련

흔함

경부통

흔함

비뇨기계

신장애

흔함

막성 사구체신염

알려지지 않음

사구체신병증

알려지지 않음

신부전

알려지지 않음

임신, 산욕기 및 주산기 이상

양수과소증

알려지지 않음

생식기 및 유방

유방염증/유방염

흔함

전신 및 투여부위

무력증

매우 흔함

흉통

매우 흔함

오한

매우 흔함

피로

매우 흔함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매우 흔함

점적주입관련 반응

매우 흔함

통증

매우 흔함

발열

매우 흔함

말초부종

흔함

권태감

흔함

점막염증

흔함

부종

흔함

상처, 중독 및 처치와 관련된 합병증

타박상

흔함

 

+표시는 치명적 결과와 연관되어 보고된 이상반응들이다

 

1표시는 대개 주입관련 반응과 연관되어 보고된 이상반응들이다.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는 유용하지 않다.

 

* 안트라싸이클린과 탁산계약물의 투여후 병용 요법에서 관찰된 이상 반응

 

주의 : “흔함” 또는 “매우 흔함”으로 분류된 것 중 치명적 결과와 연관되어 보고된 이상반응에 대해서 구체적인 빈도 %를 괄호로 표시하여 제공하였다 구체적인 빈도 %는 치명적인 것과 치명적이지 않은 이상반응의 전체 수를 나타낸다.

 

2) 다음의 이상반응은 주요 임상 시험(HERA, BO16348)에서 ≥1/10의 빈도로 보고되었으며, 이 약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들이다; 졸음증, 감각저하, 사지통증, 입인두 통증, 결막염, 림프부종, 체중 증가, 손발톱독성, 근골격 통증, 인두염, 기관지염, 가슴 불쾌감, 상복부 통증, 위염, 구내염, 어지러움, 홍조, 고혈압, 딸꾹질, 수족 증후군, 유방 통증, 손발톱세로갈림, 운동성 호흡곤란, 배뇨곤란.

 

3) 이 약과 인과관계는 없지만 지금까지 보고된 기타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 감염 : 연조직염, 단독, 패혈증, 뇌막염, 기관지염, 대상포진, 방광염

- 혈액 및 림프계 : 백혈병

- 면역계 : 아나필락시스, 아나필락시스성 쇼크

- 정신계 : 비정상적 사고

- 신경계 : 운동실조, 불완전마비, 뇌혈관 장애, 뇌부종, 졸음증

- 귀 및 미로 장애 : 현기증

- 심장 : 심낭삼출, 서맥

- 호흡기, 흉곽 및 종격동 : 딸꾹질, 운동성호흡곤란

- 위장관계 : 위염

- 간담도 : 간부전

- 피부 및 피하조직 : 손발톱 부서짐

- 근골격계 및 연결조직 : 사지통증, 근골격계 통증

- 신장계 : 배뇨 곤란

- 생식기 및 유방 : 유방통증

- 전신 및 투여부위 : 가슴 불편

 

4) 기타 선택된 이상반응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심장독성

뉴욕심장학회(NYHA) 2-4등급 심장독성(심부전)은 이 약 투여와 연관된 흔한 이상반응이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심장독성을 경험한 환자에게 이 약 투여의 지속 또는 재투여에 대한 안전성은 전향적으로 연구되지 않았다. 그러나 임상 시험(H0648g, H0649g, M77001, BO16216, BO16348, BO18255)에서 심부전이 나타난 대부분 환자들이 표준 요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었다. 표준 요법은 이뇨제, 강심배당체, 베타-차단제 그리고/또는 ACE 억제제를 포함 하였다. 심장 증상과 이 약 치료의 임상적 유익성을 나타낸 환자의 대부분은 추가적인 임상적 심장 증상 없이 이 약 투여를 계속하였다.

 

주입관련, 알러지양 반응 및 과민반응

 

이 약 투여한 환자의 약 40%가 주입 관련 이상반응을 경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주입 관련 이상 반응의 대부분이 경증-중등증(NCI-CTC등급체계)이었으며 투여 초기에 발생하였다. 즉 1,2,3번째 투여 중에 발생 하였고, 그 다음 투여에는 감소되었다.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중증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대개 이 약 초회 주입 또는 두 번째 주입 중에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인 결과와 연관될 수 있다. 이상반응은 오한, 열, 발진 구역 구토, 호흡곤란, 두통을 포함하였으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혈액 독성

 

열성 호중구감소증이 매우 흔하게 발생 하였다. 흔하게 발생한 이상반응은 빈혈,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과 호중구감소증이었다. 저트롬빈혈증의 발생 빈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폐이상반응

 

이 약 투여와 관련 있는 중증의 폐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치명인 결과와 연관될 수 있다. 폐침윤,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폐렴, 간질성 폐렴, 흉막 삼출, 호흡 곤란, 급성 폐부종과 호흡 부전을 포함하였으며,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면역원성

 

인간 항트라스투주맙항체(ADA)가 전이성 유방암 환자 903명 중 1명에서 검출되었으며, 알레르기 증상이 없었다.

 

5)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국내에서 6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결과, 유해사례 발현증례율은 37.7%(259명/679명, 701례)로 보고되었다.

 

본 제와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약물유해반응의 발현증례율은 27.0%(183명/679명, 444건)이며, 구역 31명(4.6%), 근육통 29명(4.3%), 호중구감소증 23명(3.4%), 신경병증 19명 (2.8%), 발열 17명(2.5%), 감각이상 14명(2.1%), 오한, 식욕부진, 말초신경병증 각 13명(1.9%), 구토, 무력증 각 12명(1.8%), 호흡곤란 10명(1.5%), 두통 9명(1.3%), 관절통, 탈모증 각 8명 (1.2%), 소양증 7명(1.0%), 백혈구감소증, 소화불량, 피로 각 6명(0.9%), 변비, 통증, 흉통, 발진

 

각 5명(0.7%), 등통증 4명(0.6%), 뼈통증, 말초부종, 열성호중구감소증, 박출계수 감소, 설사, 점막염, 전신쇠약, 발적 각 3명 (0.4%), 간부전, 빈맥, 심계항진, 안면부종, 묽은변, 상복부통증, 부종, 안면홍조, 불면, 무감각, 감기유사증상 각 2명(0.3%), ALP증가, 간염, 상세불명의 간기능검사이상, 고콜레스테롤혈증, 단순포진, 심부전, 심혈관질환, 방광염, 고창, 질출혈, 복부불쾌감, 복통, 장폐색증, 토혈, 과민반응, 등불편, 사지통증, 실신, 수면장애, 발작, 어지러움, 주입부위반응, 두드러기, 손발톱이상, 손발톱주위염, 여드름, 홍반, 상세불명의 출혈, 객담, 상기도감염, 인후통, 코건조, 코피 각 1명(0.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중대한 유해사례는 총 5명(0.7%, 6건)이었으며 열성호중구감소증 2명(0.3%), 심부전 1명(0.1%), 장폐색증 1명(0.1%), 토혈 1명(0.1%)이었다.

 

중대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약물유해반응은 없었으며, 중대하지 않았으나 예상하지 못했던 약물유해반응은 신경병증 19명(2.8%), 전신쇠약, 발적 각 3명(0.4%), 안면홍조, 무감각, 안면부종, 묽은 변 각 2명(0.3%), ALP 증가, 간염, 상세불명의 간기능검사이상, 고콜레스테롤혈증, 단순포진), 질출혈, 고창, 복부불쾌감, 장폐색증, 토혈, 등불편, 신체불편, 실신, 수면장애, 발작, 손발톱주위염, 상세불명의 출혈, 객담, 코건조 각 1명(0.1%)이 나타났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물의 치료는 종양환자의 치료에 경험이 있는 전문의의 감독 하에서 실시해야 한다.

 

2) 이 약 투여가 운전이나 기계조작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다. 주입관련 증상을 경험한 환자들은 증상이 감소될 때까지 운전이나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HER2 발현여부검사는 시험절차가 검증될 수 있는 실험실에서 숙련된 병리전문의에 의해 정확하게 실시되어야 한다.

 

4) 전이성 위암에서 이 약은 정확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측정된 IHC2+ 및 확증적 SISH나 FISH 결과, 또는 IHC3+로 정의된 HER2 과발현 전이성 위암 환자에게 사용해야 한다.

 

5) 이 약에 첨부된 1.1% 벤질알코올 용액 중의 보존제인 벤질알코올은 신생아 및 3세 이내 소아에서의 독성과 연관이 있었다. 벤질알코올 과민증 병력 있는 환자에게 허셉틴주 440mg 투여 시 벤질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은 주사용수를 사용하여 복원해야 하며, 한 바이알에서 1회 사용량만 취하여 사용하고 미사용 잔량은 폐기해야 한다.(허셉틴주 440mg에 한함)

 

6. 상호작용

 

1) 인체에서 이 약을 가지고 실시한 정규 임상시험 약물상호작용 시험자료는 없다. 임상시험에서 투여한 병용투여약물과의 유의한 상호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2) 이 약과 파클리탁셀의 상호작용을 평가한 BO15935 연구에서 두 약물 사이의 어떠한 상호작용도 관찰되지 않았다.

 

3) M77004 연구에서 HER2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 이 약을 독소루비신과 파클리탁셀과 투여한 후 파클리탁셀을 매주 투여하였을 때 이 약과 파클리탁셀, 독소루비신(주요 대사체 포함) 사이에 어떤 상호작용도 관찰되지 않았다.

 

4) P16003 연구에서 일본 여성에 있어, HER2양성 전이성 유방암환자에 대해 이 약과 도세탁셀에 대해 평가하였을 때 특별한 상호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생식독성시험은 이 약의 사람 유지용량인 주 2㎎/㎏에 25배 용량을 암컷 cynomolgus monkeys에 투여하여 실시하였으며 수태능력의 손상 또는 태자에 대한 악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태자발달 초기(임신 20-50일째) 및 말기(임신 120-150일째) 중 트라스투주맙의 태반이행이 나타났다. 임신 여성에 투여시 이 약이 태아독성을 유발하거나 수태능력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동물생식시험에서 사람의 반응을 항상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이 약 투여의 유익성이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상회할 때만 이 약을 투여해야 한다.

 

시판 후 조사에서 이 약을 투여 받은 임부에서 태아의 치명적인 폐형성저하증을 초래하는 양수과소증과 관련 있는 태아의 신장 발달과/혹은 기능 장애가 보고되었다.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이 약 치료기간 중 및 치료 종료 후 6개월 동안 효과적인 피임이 요구된다. 임신한 여성에게는 태아에 대한 유해한 영향의 가능성을 알려야 한다. 만약 임부가 이 약으로 치료 받았을 시에는 다학제적 팀에 의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2) 수유기 cynomolgus 원숭이를 대상으로 이 약의 사람유지용량인 주 2㎎/㎏의 25배 용량을 투여하여 실시한 시험에서 이 약은 모유 중으로 이행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신생원숭이의 혈청 중 트라스투주맙의 존재가 출생에서 1개월 령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성장 및 발생에 어떠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이 약이 사람의 모유에 분비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사람 IgG는 사람 모유 중으로 이행되며, 신생아에 대한 위해 가능성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약 치료기간 중 및 치료종료 후 6개월 동안은 수유를 피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18세 이하의 소아환자에서 이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9. 고령자 및 신장애 환자에 대한 투여

 

임상자료에서 이 약의 분포는 연령 또는 혈청 크레아티닌에 따라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에서 고령 환자에게 이 약을 감량투여하지 않았다. 고령자 및 신, 간장애 환자만을 대상으로 한 약물동태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으나, 이 환자군에 대한 약물동태 분석에 따르면 연령 및 신장애는 트라스투주맙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임상시험에서 과량투여 예는 없었으며 임상시험에서 이 약 단독으로 1회 10㎎/㎏를 초과하여 투여된 적은 없다. 이 용량까지는 내약성이 좋았다.

 

11. 적용상의 주의

 

1) 복원 용액 조제(Reconstitution)

 

적절한 무균조건하에 조제해야 한다. 이 약물에 첨부된 1.1% 벤질알코올 용액 20ml를 배합하여 pH 6.0의 트라스투주맙 21mg/ml을 함유한 다회용 조제액을 만든다. 이 조제액은 무색 또는 미황색 투명한 액이다. 또한 단회용으로 조제 시에는 주사용수(첨부되지 않음)를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용제는 사용하지 말 것 .

 

복원 용액 조제방법

 

- 멸균된 시린지를 사용하여 20mL의 1.1% 벤질알코올 용액을 바이알 내의 동결건조분말에 직접 닿도록 서서히 주입한다.

 

- 복원이 잘 되도록 바이알을 서서히 회전시킨다(흔들지 말 것). 복원 시 제품에 미세한 거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복원 후 바이알을 약 5분간 정치한다. 복원된 용액은 무색~미황색 투명한 용액이며 육안으로 검출되는 입자가 없어야 한다.

 

2) 4mg/kg의 부하용량과 2mg/kg의 유지용량을 근거로 하여 투여용량은 다음과 같이 산출한다.:

3) 점적주입용 희석액 조제

 

무균조건하에서 복원용액 적당량을 바이알로부터 취해 0.9% 생리식염액 250ml함유 주입백에 넣는다. 포도당 주사액은 단백질 응집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거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 백을 서서히 거꾸로 하여 혼합한다. 주사제는 투여 전 이물질 유무 및 변색여부를 육안으로 검사해야 한다. 점적주입희석액은 조제 후 즉시 사용해야 한다. 무균조건하에서 조제하였다면 24시간동안 2-8℃에서 냉장 보관할 수 있다. 이 약과 폴리염화비닐(polyvinylchloride)백, 폴리에틸렌(poly ethylene)백 또는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백간의 부적합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약은 다른 약물과 혼합하거나 희석해서는 안된다.

 

4) 이 약의 점적주입용 희석액 조제시 폴리염화비닐(polyvinylchloride)백, 폴리에틸렌(polyethylene)백 또는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백에 든 0.9%생리식염주사액 만을 사용해야 하며 다른 재질의 용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국내에서 유리용기 및 다른 재질의 백 사용 시 침전발생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5) 복원용액 및 점적주입용 희석액의 보관 시 주의사항

 

◆ 복원용액 :

 

첨부된 1.1% 벤질알코올 용액으로 복원하여 냉장실에서 2-8℃ 보관 시 28일간 안정하다. 이 복원용액은 보존제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여러 번 나누어 사용이 가능하다. 미사용 잔량은 28일이 경과된 경우 폐기해야 한다. 보존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주사용수를 사용하는 경우, 복원용액은 즉시 사용되어야 한다. 복원용액을 동결해서는 안 된다.

 

◆ 점적주입용액 : 0.9 % 염화나트륨 용액이 들어있는 폴리염화비닐(polyvinyl chloride)백, 폴리에틸렌(polyethylene)백 또는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백 내에서 주입용 희석액은 2-8℃에서에서 24시간까지 보관할 수 있다.

 

◆ 이 약의 복원용액이나 점적주입용 희석액은 미생물학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즉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제되고 검증된 무균조건하에서 복원 및 희석하지 않은 경우 보관해서는 안된다. 즉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전 대기시간 및 보관조건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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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항암제는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발암성이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결정할 경우  먼저 항암제의 독성 주의사항등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항암제는 암환자의 생존율을 늘려 주거나 암을 고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으며 단지 일시적인 종양축소 작용만 나타나는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처방을 받을지 말지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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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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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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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항암제 임상자료는 식약청과는 무관하며  제약회사가 주관하여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츠 지음- 이 책을 참조한 것입니다..

 

유방암환자 비교임상자료

 

유방암환자중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와 항암치료를 전혀 받지 않는 환자의 임상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어느 쪽이 더 건강하게 오래 생존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지 조차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 항암제가 만들어 지기 전에는 유방암이 8센티 이상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점차 커져야 암으로 인정하였으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으므로 단순이 경과만 지켜본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가 아주 드물게 존재 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유방암환자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본 임상자료와 현대의학적인치료법인 항암치료를 한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를 비교해 본 결과.... 오늘날의 항암치료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만을 지켜본 100년전의 유방암환자와 비교해 볼 때 생존율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만 보았지만 항암치료를 한 환자와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년정의 유방암 크기와 오늘날의 유방암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100년전의 유방암환자들의 경우 8센티 이상의 커다란 암을 가지고 경과를 지켜본 것이지만 오늘날의 유방암은 그 때의유방암환자들보다 암의 크기가 절반정도 작은 것이므로.... 생존율을 엄격하게 따지면 두배 이상 더 생존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결론을 내린다면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항암치료로 인한 극심한 고통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원생활에 묶여 자기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삶의 질이나 건강한 삶을 비교해 볼 때 일체의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 가는 것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있고 건강하게 살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무지가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무지를 이용하여 돈을 벌어 들이는 자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