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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이리노테칸 항암제부작용 주의사항 맹독성 석유화학발암물질-항암제독성 -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5. 4. 9.

 

이리노테칸 항암제부작용 주의사항-맹독성화학물질 부작용 항암제독성-

 

항암제의 부작용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리노테칸[캄토테칸]항암제부작용 주의사항 맹독성 부작용발생-항암제 독성- 

 

 

 

처방병기

 

1. 플루오로우라실 치료 후 재발성, 진행성인 전이성 직장암 또는 결장암

2. 선행요법 경험이 없는 진행성 직장암 또는 결장암 환자에 플루오로우라실폴리네이트칼슘과 병용요법

 

3. 위암(수술불능 또는 재발)

4. 소세포폐암

5.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

 

1) 이 약의 임상시험에 있어, 골수기능 억제 또는 설사에 기인한다고 생각되는 사망례가 인정되고 있다. 이 약의 투여는 긴급시에 충분히 처치할 수 있는 의료시설 및 암화학요법에 충분한 경험을 지닌 의사의 처치가 필요하며, 이 약의 투여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증례에 대해서 투여하고 아래의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 등 적응환자 선택을 신중히 한다.

 

(1) 골수기능 억제가 있는 환자

(2) 감염증 환자

(3) 설사 환자

(4) 장관마비, 장폐색이 있는 환자

(5) 간질성폐렴 또는 폐선유증 환자

(6) 다량의 복수, 흉수 환자

(7) 황달(혈청 총빌리루빈 2.1 mg/dL 이상)이 있는 환자

(8) 아타자나비르황산염을 투여 중인 환자(상호작용항 참고)

(9) 이 약에 대해서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투여에 즈음해서는 골수기능 억제, 고도의 설사 등 중요한 이상반응이 일어날 수 있고, 때때로 치명적인 경과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3) 골수기능 억제에 의한 치명적인 이상반응의 발현을 피하려면 특히 다음 사항에 충분히 주의한다.

 

(1) 투여 예정일(투여 전 24시간 이내)에 말초혈액검사를 반드시 실시하여 결과를 확인한 후 투여의 적부를 신중히 판단한다.

 

(2)투여 예정일의 백혈구수가 3,000/mm3 미만 또는 혈소판수가 100,000/mm3 미만인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 또는 연기한다.

 

(3)투여 예정일의 백혈구수가 3,000/mm3 이상 또는 혈소판수가 100,000/mm3 이상이라도, 백혈구수 또는 혈소판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 등 골수기능 억제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 또는 연기한다.

 

4) 이 약 사용에 있어서는 첨부문서를 숙지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골수기능 억제가 있는 환자(골수기능 억제가 악화될 수 있다.)

 

2) 감염증 환자(감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

 

3) 설사 환자(설사가 악화되어 탈수, 전해질 이상, 순환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4) 만성 염증성 대장질환

 

5) 장관마비, 장폐색이 있는 환자(장관에서 배설이 늦어져, 심한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6) 간질성폐렴 또는 폐유증 환자(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7) 다량의 복수, 흉수 환자(중증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8) 황달(혈청 총빌리루빈 2.1 mg/dL이상)이 있는 환자(중증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9) 아타자나비르황산염을 투여 중인 환자(상호작용항 참고)

 

10)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11)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 수유

 

12) WHO 활동도 2 이상인 환자

 

13) 투석 환자

 

14) 세인트존스워트를 투여 중인 환자

 

3. 다음의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환자(간장애 악화 및 이상반응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

 

2) 신장애 환자(신장애 악화 및 이상반응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

 

3)당뇨병 환자(충분한 관리를 하면서 투여할 것)(심한 설사의 지속으로 탈수, 전해질 이상을 일으켜 당뇨병이 악화 될 수 있다.)

 

4) 전신쇠약이 현저한 환자(이상반응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

 

5) 고령자(고령자에 대한 투여항 참고)

 

6) 천식 환자

 

7)호흡 독성약물의 사용, 방사성 치료, 집락자극인자(CSF) 사용 후의 환자

 

8)심질환에 대해 알려진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 또는 세포독성 항종양제 화학요법 후 환자

 

4. 이상반응

 

1) 혈액계 : 골수기능억제(범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빈혈, 혈소판 감소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말초혈액의 관찰을 충분히 행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감량, 휴약 등 적절히 처치한다. 또한 중증의 골수기능억제의 지속에 의해 다음과 같은 질환을 병발하고 사망한 예도 보고되고 있으므로, 자주 혈액 검사를 실시하고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1)중증감염증(패혈증, 폐렴 등) : 중요한 백혈구・호중구 감소에 따라 패혈증, 폐렴 등의 중증 감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2) 파종혈관내응고(DIC) : 중요한 감염증, 혈소판 감소에 따라 파종혈관내응고가 나타날 수 있다.

 

 

2) 소화기계 : 장관천공, 소화관출혈(하혈, 변비 포함), 장관마비, 장폐색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또한 장관마비·장폐색에 뒤따라 장관천공이 발생하여 사망한 예가 보고되어 있다. 이러한 증례 중에는 장관연동을 억제하는 약물(로페라미드염산염, 모르핀황산염 등)의 병용예가 있으므로 장관연동을 억제하는 약물과 병용하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한다.

 

 

 또한 설사, 구역, 구토, 식욕부진, 복통, 장관마비, 때때로 장관운동 항진, 구내염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관찰을 충분히 행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감량, 휴약 등 적절히 처치한다.

 

또한 중증의 설사 지속에 의해 탈수, 전해질 이상, 쇼크(순환부전)를 일으키고, 사망한 예가 보고되고 있다. 맹장염, 허혈성 및 궤양성 대장염 등의 대장염, 소장염, 장염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장폐쇄, 점막염증, 췌장염, 소화불량, 식도염, 토혈, 딸꾹질, 복부팽만감, 위궤양, 위·복부불쾌감이 나타날 수 있다.

 

 

3) 간장 : 간기능장애, 황달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행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실시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감량, 휴약 등 적절히 처치한다. AST, ALT, ALP 상승, 빌리루빈, LDH 상승, γ-GTP 상승, 복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신장 : 급성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실시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감량, 휴약 등 적절히 처치한다. 신기능장애(BUN 상승, 크레아티닌 상승 등), 크레아티닌청소율 저하, 전해질 이상, 단백뇨, 혈뇨, 요침사 이상, 핍뇨가 나타날 수 있다

 

.

5) 호흡기 : 때때로 간질성폐렴(폐침윤 등이 나타남), 호흡곤란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행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행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히 처치한다. 기침, PaO2 저하, 기관지염, 상기도염, 인두염, 비염, 인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6)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히 처치한다.

 

 

7)피부 : 탈모, 탈락피부염(플루오로우라실/폴리네이트칼슘과 병용시), 수족증후군(플루오로우라실/폴리네이트칼슘과 병용시) 때때로 색소침착, 부종, 발적, 대상포진, 결막염 등이 있을 수 있다.

 

 

8)정신신경계 : 때때로 저림 등의 말초신경장애, 두통, 어지럼, 정신증상, 혼돈(플루오로우라실/폴리네이트칼슘과 병용시), 의식장애, 졸음, 흥분·불안감, 불면, 경련, 이명, 미각이상, 울병상태, 눈의 침침함 등이 있을 수 있다.

 

 

9) 순환기계 : 때때로 심전도 이상, 혈압저하 등이 있을 수 있다. 이 약투여하는 동안에 또는 투여 후에 고혈압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드물게 심실성 조기 수축, 심근경색, 협심증과 폐색전증, 정맥 혈전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실시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중지하는 등 적절히 처치한다. 혈관 확장(홍조), 혈전색전성 이상, 심계항진, 빈맥, 서맥, 심방세동이 나타날 수 있다.

 

 

10)면역계 : 경증의 알레르기 반응 및 아나필락시스/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

11)근골격계 : 근수축, 근경련 및 마비 등의 증상이 조기 효과로 보고되었다.

 

 

12)신경계 : 유럽의 시판 후 조사에서 매우 드물게 이 약의 정맥투여와 관련된 일과성 언어장애 발생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13) 급성콜린성증후군 : 이 약 투여 중이나 점적 정맥주입 후 처음 24시간 이내에 조기 설사, 복통, 결막염, 비염, 저혈압, 발한, 오한, 권태감, 시각 장애, 근종, 눈물, 침 분비 증가와 같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급성콜린성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아트로핀 투여 후 사라진다.

 

 

14)기타 : 권태감, 발열, 열감, 통증, 요통, 등통증, 콧물, 오한, 가슴통증, 관절통, 비출혈, 탈력감, 무력, 피로, 체중감소, 간비대, 실신(2차 단일요법시), 때때로 발한, 안면홍조 등이 있을 수 있다. 총단백, 알부민 감소, 저나트륨혈증, 칼슘 이상, LDH 저하, 백혈구 증가, 호산구 증가, 혈소판 증가, 백혈구 분획의 변동, C-활동성 단백(CRP) 상승, 아밀라아제·리파아제 수치의 일시적 상승 때때로 칼륨이상, 요산이상, 요 유로빌리노겐이상, 당뇨 등이 있을 수 있다.

 

 

15) 국내 시판후 조사결과

 

 

(1)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1,660명의 직장·결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58.73 %(975례/1,660례)로 보고되었다. 약과의 인관계에 상관없이 보고된 이상반응을 신체기관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위장관계 : 구역, 구토, 설사, 식욕부진, 복통, 구내염, 변비, 장마비, 장염, 딸국질, 혈변, 직장질환, 항문질환, 소화불량, 위장관 질환, 구갈, 위궤양, 직장출혈, 타액증가, 혀질환

 

 

혈액계 :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백혈구증가증, 범혈구감소증, 빈혈, 혈소판감소증

 

 

③ 피부 및 부속기관 : 탈모증,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피부질환, 색소침착이상, 피부염

 

 

전신 : 발열, 무력, 가슴통증, 말초성 부종, 피로, 통증, 복수, 부종, 오한, 안면홍조, 얼굴부종, 발한증가

 

 

중추 및 말초신경계 : 신경병증, 두통, 어지럼, 지각이상, 경련, 비정상보행, 운동장애, 음성장애, 진전, 혼미

 

 

호흡기계 : 기침, 비염, 폐렴, 호흡곤란, 객혈, 상기도감염, 흉막유출, 객담증가, 부비동염, 비출혈, 인두염, 천식

 

 

근골격계 : 근육통, 요통, 관절통

 

 

비뇨생식기계 : 배뇨곤란, 혈뇨, 요독증, 수신증, 신기능 이상, 급성 신부전, 자궁장애

 

 

정신신경계 : 불면, 불안, 졸음

 

⑩ 간 및 담도계 : AST 상승, ALT 상승, 간기능 이상, 빌리루빈혈증

 

대사 및 영양 : BUN 증가, 과혈당증, ALP 상승, 과칼륨혈증, 저칼륨혈증, 저칼슘혈증

 

방어기전 이상 : 단순포진, 감염

 

심혈관계 : 방실차단, 심방성 세동, 정맥염

 

(2)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4년 동안 686명의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59.48 %(408례/686례)로 보고되었다.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보고된 이상반응을 신체기관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위장관계 : 구역, 구토, 설사, 식욕부진, 복통, 구내염, 변비, 복부팽만, 장폐색증(마비성), 딸국질, 소화불량, 혈변, 위장관 출혈, 미각도착

 

혈액 :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빈혈, 혈소판감소증, 혈액량 감소

 

피부 및 부속기관 : 탈모증, 발진, 가려움

 

전신 : 발열, 무력, 가슴통증, 부종, 부종(말초성), 얼굴부종, 복수, 안면홍조, 체중감소

 

중추 및 말초신경계 : 신경병증, 두통, 말초 신경병증, 어지럼

 

호흡기계 : 상기도 감염, 폐렴, 호흡곤란, 기흉, 흉막유출

 

근골격계 : 요통, 근육통

 

정신신경계 : 불면

 

간 및 담도계 : AST 상승, ALT 상승, 간기능 이상, 빌리루빈혈증, 황달

 

대사 및 영양 : 저칼륨혈증, AG비 이상, LDH 증가, 저혈당증

 

방어기전 이상 : 모닐리아증

 

심혈관계 : 정맥염

 

(3)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4년 동안 791명의 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63.97 %(506례/791례)로 보고되었다. 약과의 인관계에 상관없이 보고된 이상반응을 신체기관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위장관계 : 구역, 구토, 설사, 식욕부진, 복통, 변비, 구내염, 딸꾹질, 소화불량증, 장폐색증(마비성), 복부팽만, 식도염, 장염, 점막염, 치

 

혈액계 :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빈혈, 혈소판감소증, 골수기능억제

 

순환기 : 자반병

 

피부 및 부속기관 : 탈모증, 발진, 가려움

 

전신 : 무력, 발열, 피로, 체중감소, 가슴통증, 통증, 부종, 알레르기반응, 얼굴부종

 

중추 및 말초신경계 이상 : 어지럼, 신경병증, 두통, 말초신경병증, 지각이상, 감각감퇴증, 섬망, 언어장, 운동기능감소증

 

호흡기계 : 인두염, 호흡곤란, 폐렴, 기침, 기관지염, 비출혈, 성대마비, 호흡장애

 

근골격계 : 근육통, 근육관절통, 관절통, 요통

 

비뇨생식기계 : 신기능이상, 급성 신부전

 

정신신경계 : 불면

 

간 및 담도계 : 간효소 증가, AST 상승, ALT 상승, 빌리루빈혈증

 

대사 및 영양 : 저나트륨혈증, 저칼륨혈증, C-활동성단백(CRP)상승

 

방어기전 이상 : 모닐리아증, 패혈증

 

심혈관계 : 순환부전

 

청각 및 전정 이상 : 이명

 

자율신경계 이상 : 실신

 

(4)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4년 동안 430명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55.58 %(239례/430례)로 보고되었다.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보고된 이상반응을 신체기관 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위장관계 : 구역, 구토, 설사, 식욕부진, 복통, 구내염, 변비, 소화불량증, 식도염, 장염

혈액 :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빈혈, 혈소판감소증

피부 및 부속기관 : 탈모증, 발진, 가려움

전신 : 무력, 발열

중추 및 말초신경계 : 어지럼, 신경병증, 두통, 지각이상, 감각이상

호흡기계 : 호흡곤란, 폐렴, 기침, 객혈, 객담, 상기도감염, 인후통, 간질성폐렴, 가슴통증

근골격계 : 근육통, 요통

비뇨생식기계 : 신기능이상

정신신경계 : 불면증, 성격장애

간 및 담도계 : 간기능이상

⑪ 방어기전 이상 : 패혈증, 구강칸디다증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점적정맥주사에 의해 사용한다.

 

2) 이 약에 의한 수술후 보조요법에 대해서 유효성,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3) 동물실험에서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관찰을 충분히 하고,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곧바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골수억제기능, 중증의 설사 등 중요한 이상반응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치명적 경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임상검사(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신기능검사 등)를 행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감량, 휴약 등 적절히 처치한다. 투여 후 2주간은 특히 자주 말초혈액검사를 행하는 등, 지극히 주의 깊게 관찰한다. 또 사용이 장기간 오래 계속되면 이상반응이 강하고, 연장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투여한다.

 

 

(1) 골수억제기능 : 이 약의 투여에 있어서는 백혈구의 변동에 충분히 유의하고, 투여 예정일의 백혈구수가 3,000/mm3 미만 또는 혈소판수가 100,000/mm3 미만인 경우에는 골수의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투여를 중지 또는 연기한다.

 

 

투여 예정일의 백혈구수가 3,000/mm3이상, 골혈소판수가 100,000/mm3 이상이라도 백혈구수 또는 혈소판수가 급격한 감소경향이 있는 등 골수기능억제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 또는 연기한다. 또, 백혈구수가 이상하게 높게 나타난 환자 및 C-활동성 단백(CRP) 이상치를 나타내는 등 감염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투여후에 백혈구의 급격한 감소가 일어날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투여 예정일의 백혈구수가 3,000/mm3 이상, 혈소판수가 100,000/mm3 이상이라도, 골수기능의 회복을 충분히 확인한 후 투여한다. 백혈구감소(호중구 감소)를 확인한 경우에는 충분히 관찰하고, 감소 정도에 따라 G-CSF 등의 백혈구 증가제의 투여, 발열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항생제의 투여, 기타 필요에 따라 적절한 감염 대책을 실시한다.

 

 

 열성 호중구감소증(체온>38 °C와 호중구 수치≤1,000/mm³)은 병원에서 긴급하게 광범위 항생제를 점적 정맥 주입하여 치료한다.

 

 

(2) 설사 : 이 약의 투여에 의해 배변회수의 증가, 묽은변 또는 복통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계속투여에 의한 설사가 강하게 발현할 수 있다. 또 복통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한 경우에는 중증의 설사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에는 증상의 회복을 기다려서 투여한다. 설사가 나타난 경우에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

 

 

중증의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 탈수 및 전해질 이상 등을 가져오고, 감염 및 혈액독성의 증가 위험이 있다. 특히 중대한 백혈구, 호중구 감소를 수반한 경우에는 치명적인 경과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처치한다. 중증의 설사 환자는 전혈구수치를 반드시 측정해야 한다.

 

 

a. 고용량의 로페라미드(최초 4 mg 복용하고 그 후 2시간마다 2 mg 복용)치료가 권장되며, 이 치료는 마지막 점액 대변 이후 12시간 동안 계속 치료하고 변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마비성 장폐색증 위험성 때문에, 로페라미드는 이 용량에서 48시간 연속하여 투여해서는 안되고, 또한 12시간 미만 투여해서도 안 된다.

 

 

b. 탈수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수액, 전해질 보충을 실시한다.

 

 

c. 중대한 백혈구, 호중구 감소(호중구수 < 500/mm³)를 수반하는 경우에는 광범위 항생제의 투여를 고려한다.

 

 

d. 열을 동반한 설사, 중증의 설사(정맥 수분공급이 요구되는), 고용량의 로페라미드 초기 치료를 한 후,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설사설사에 대한 관리를 위해서 항생제 치료와 함께 입원 치료가 권장된다.

 

 

중증의 설사나 구토에 수반한 쇼크(순환 부전)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관찰을 충분히 실시하고, 호흡곤란, 혈압 저하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중지하고, 적절히 처치한다.

 

또한 이 약에 의한 설사와 관련하여 다음 2가지의 기전이 고려되고 있다.

 

a. 조발형 : 투여 중 또는 투여 직후 발현한다. 콜린 작동성으로 생되며, 중증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과성이며, 조발형 설사와 다른 콜린 작동성 증상은 아트로핀등 부교감 신경 차단제의 투여에 의해 예방되거나 개선될 수 있다.

 

급성 콜린성 증후군(초기 설사와 발한, 복부 경련, 눈물, 근종 및 침 분비, 비염, 동공수축, 홍조와 같은 설사 외의 다양한 증상들로 정의됨)이 나타나면 금기가 아닌 환자들에게 황화아트로핀(피하 주사로서 0.25 mg)을 투여해야 한다. 천식환자는 더욱 주의하여 관찰해야 한다.

 

 

 급성 및 중증의 콜린성 증후군을 겪은 환자에게는 다음 번 이 약의 투여 시에 예방목적으로 황화아트로핀 사용이 권장된다.

 

 

b.지발형 : 투여 후 24시간 이후에 발현한다. 주로 활성 대사물(SN-38)에 의한 장관 점막 장애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지발형 설사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또는 패혈증을 일으키고 지속되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할 수 있다. 이런 환자는 로페라미드로 즉시 치료해야 한다. 첫 치료후, 장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지사제 투여 없이) 적어도 24시간 동안은 다음 주간 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을 연기해야 한다. 만일 2, 3, 4 등급의 설사가 발생한다면 용량을 감량하여야 한다.

 

 

 

5) 감염증, 파종성 혈관내 응고 증후군(DIC), 출혈경향, 장관 천공, 소화관 출혈, 장 폐색, 장염 및 간질성폐렴의 발현 혹은 악화에 충분히 주의한다.

 

 

6) 기준점 및 각 주기 시작 전에 간기능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빌리루빈 수치가 ULN의 1.5배에서 3배 범위에 있는 환자들은 이리노테칸 청소율 감소로 인하여 혈액독성의 위험이 증가되기 때문에 주 단위 간격으로 전혈구 수치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빌리루빈 수치가 ULN의 3배 이상인 환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실시한다.

 

 

7) 구역, 구토,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증상이 높은 빈도로 발현될 수 있때문에,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적절히 처치한다. 이 약 투여 전에 예방적 치료목적으로 구토억제제 사용이 권장된다.

 

 

8) 임상 시험에서 이리노테칸/플루오로우라실/폴리네이트칼슘 또는 플루오로우라실/폴리네이트칼슘과을 투여한 환자에서 입원, 호중구감소성 발열(neutropenic fever), 혈전색전증, 첫 주기 치료 중단 및 조기사망의 발생 빈도가 기저치 활동도 2(baseline performance status 2)인 환자군에서 기저치 활동도 0 또는 1인 환자에 비하여 높게 보고되었다.

 

 

9) 이 약 치료 중에 폐 침윤과 같은 근접성 폐질환이 드물게 나타났으며, 근접성 폐질환은 치명적일 수 있다. 근접성 폐질환과 관련된 가능한 위험 요인들은 호흡 독성약물의 사용, 방사성 치료, 집락자극인자(CSF)가 있다.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들은 이 약 치료 전과 치료 과정 중에 호흡기증상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해야 한다.

 

 

10) 투여초기 혹은 비교적 저용량의 투여라도 이상반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 사용한다.

 

 

11) 생식 가능한 연령의 환자에게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12) 길버트증후군과 같은 글루콘산 포합 이상 환자에게는 이 약이 대사를 지연시킴으로써 골수기능 억제 등의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한다.

 

 

13) 이 약은 소르비톨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과당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에게는 적절하지 않다. 매우 드문 경우로 설사 그리고/또는 구토, 또는 패혈증과 관련된 탈수증상을 경험한 환자에게서 신기능 장애, 저혈압 또는 심순환기능 부전이 관찰되었다. 이 약물 투여 기간 중이나 치료중지 후 최소 3개월 동안은 피임 처치를 해야 한다.

 

 

14) 이 약의 활성 대사물(SN-38)의 주된 대사 효소인 UDP-글루쿠론산 전이효소(UDP-

glucuronosyltransferase,UGT)의 2개의 유전자 다형(UGT1A1*6,UGT1A1*28)에 대해서, 동질접합체((UGT1A1*6/*6,UGT1A1*28/*28) 또는 이질접합체(UGT1A1*6/*28)인 환자에서 UGT1A1의 글루쿠론산포합능이 저하하여 대사가 지연되는 등 심각한 이상반응(특히, 호중구 감소)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15) 다음 중 어떤 상황이라도 나타나면 담당 의사에게 연락하라고 환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1) 치료하는 동안 처음으로 설사가 나타난 경우

 

 

(2) 흑변 혹은 혈변

 

 

(3) 두부경증감(lightheadedness), 어지럼 혹은 실신과 같은 탈수 증상

 

 

(4) 구역이나 구토 때문에 입으로 물을 마실 수 없음

 

(5) 24시간 내에 설사를 조절하지 못함

 

 

(6) 발열이나 감염의 증거

 

16) 이 약 투여 후 24시간 이내에 어지럼이나 시각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환자에게 경고해야 하고,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운전이나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알려야 한다.

 

 

 

6. 상호작용

 

1)이 약의 활성대사물(SN-38)은 간의 UDPーglucuronosyl transferase (UGT)에 의해 글루콘산 포합체(SN-38G)가 된다. CYP3A4와 UGT1A1 억제제인 아타자나비르황산염과의 병용으로 SN-38의 농도를 증가시키면 골수기능 억제, 설사 등 이상반응이 증강할 우려가 있으므로 병용하지 않는다.

 

 

2) 다른 항악성종양제, 방사선조사와의 병용에 의해 골수기능억제 등의 이상반응이 증강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경우에는 감량 또는 투여간격을 연장한다.

 

 

3) 말초성근이완제 등과의 병용에 의해 근이완작용이 감약할 수 있다(동물실험에서 근수축 증강작용이 확인되었다.).

 

 

4) 이 약은 주로 카르복실에스테라제에 의해 활성대사물(SN-38)로 변환되는데, CYP3A4에 의해 일부 무독화 된다. CYP3A4를 저해하는 다약물 등과의 병용으로 CYP3A4에 의한 무독화가 저해되므로 골수기능 억제, 설사 등의 이상반응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감량하든지 투여 간격을 연장한다.

 

(1) 아졸계 항진균제(케토코나졸, 플루코나졸, 이트라코나졸, 미코나졸 등)

(2)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에리로마이신, 클래리로마이신 등)

(3) 리토나비

(4) 딜티아젬염산염

(5) 니페디핀 등

(6) 자몽주스

 

 

5) 위 4)와 같은 이유로 다음의 CYP3A4 유도제의 병용에 의해 이 약의 활성 대사물(SN-38)의 혈중 농도가 저하되어 작용이 감소할 우려가 있다. 다음 성분 함유 제품과 병용을 피하여야 한다.

 

 

(1) 페니토인

(2) 카르바마제핀

(3) 리팜피신

(4) 페노바르비탈 등

(5) 세인트존스워트 함유제제

 

 

6) 이 약은 항콜린에스테라제 작용이 있기 때문에 신경근 차단제와의 상호작용을 배제할 수 없다. 숙사메토늄(suxamethonium)의 신경근 차단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비탈분극성 약물의 신경근 차단효과를 길항할 수 있다.

 

 

7) UGT1A1 저해작용이 있는 소라페닙과의 병용에 의해 이 약 및 이 약의 활성대사물(SN-38)의 혈중 농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8) 작용기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라파티닙과의 병용에 의해 이 약의 활성대사물(SN-38)의 AUC가 약 40 %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

 

 

9) 황열 백신과의 동시 사용은 금기이다.

 

10) 전신 위험, 치명적 질환(예, 감염) 가능성으로 인해 생약독화백신 동시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7. 임부 또는 수유부에 대한 투여

 

1)동물실험에서 기형발생이 보고되어 있기 때문에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2)임부에 대한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으나 임신기간 동안 투여하였거나 이 약을 투여 받는 동안 임신이 되었다면 태아에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3)동물실험에서 유즙으로 분비되는 것이 보고(수유중인 쥐의 유즙에서 14C-이리노테칸이 검출되었음)되어 있으므로 이 약을 투여 받는 경우에는 수유를 하지 말아야 한다.

 

4) 기타

 

(1)임신 : 이 약은 임부에게 투여될 경우 태아에게 위해를 줄 수 있다. 14C-이리노테칸은 10 mg/kg/day의 용량(환자에게 125 mg/m2을 투여한 경우 각각 3배와 0.5배의 이리노테칸 Cmax와 AUC를 나타내는 용량)을 정맥내로 흰쥐에게 투여하였을 경우 태반을 통과한다.

 

 

 기관형성기 동안 흰쥐와 토끼에게 6 mg/kg/day를 정맥내로 투여할 경우(흰쥐의 경우, 환자에게 125 mg/m2을 투여한 경우 각각 2배와 0.2배의 이리노테칸 Cmax와 AUC를 나타내는 용량이며 토끼의 경우 mg/m2 기준으로 권고 임상용량의 대략 절반의 용량) 착상 후 손실증가와 생존태자수 감소의 독성을 나타낸다.

 

 

 이 약은 흰쥐에게 1.2 mg/kg/day(환자에게 1,254 mg/m2을 투여한 경우 각각 2/3배와 1/40배의 이리노테칸 Cmax와 AUC를 나타내는 용량) 이상의 용량과 토끼에게 6.0 mg/kg/day 용량(mg/m2기준으로 권고 임상용량의 대략 절반의 용량)에서 기형발생을 나타내었다. 기형발효과는 외표이상, 내장기형 및 골격기형을 포함하였다. 6 mg/kg/day 용량을 기관형성기부터 이유기까지 흰쥐 어미에게 투여하였을 경우 차세대에서 학습능력 감소 및 암컷 체중감소가 나타났다.

 

 

 임신한 여성에서 이 약에 대한 충분하며 잘 관리된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다. 만약 이 약이 임신기간 동안에 투약되거나, 이 약을 투약 받는 동환자가 임신되었다면 태아에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만 한다. 가임 여성은 투약기간 동안 임신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야만 한다.

 

 

(2) 수태능 손상 : 이 약 6 mg/kg/day까지의 용량으로 흰쥐와 토끼에게 정맥내로 투약했을 경우 수태능과 일반 생식능에 대한 유의성 있는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설치류에 20 mg/kg(환자에게 125 mg/m2을 투여한 경우 각각 5배와 1배의 이리노테칸 Cmax와 AUC를 나타내는 용량)과 개에 0.4 mg/kg(환자에게 125 mg/㎡을 투여한 경우 각각 1/2배와 1/15배의 이리노테칸 CmaxAUC를 나타내는 용량)을 반복투여 했을 경우 남성생식기의 위축이 관찰되었다.

 

 

8. 소아에 대한 투여신생아, 미숙아, 유아, 소아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사용경험이 적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상태가 저하되고 배설이 늦기 때문에 골수기능 억제, 설사 등의 이상반응에 주의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회복을 충분히 확인한 후에 투여를 행하는 등 투여간격에 유의한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권장투여 용량의 약 2배까지 과량 투여했을 때 치명적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보고된 가장 중요한 이상반응으로는 중증의 호중구감소증과 중증의 설사가 있다. 이 약의 해독제로 알려진 것이 없다. 설사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탈수증 및 감염성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능한 최대한의 지지요법이 실시되어야 한다.

 

 

11. 적용상의 주의

 

1) 반드시 점적정맥내투여로 하고, 피하, 근육 내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2) 이 약은 세포독성이 있기 때문에 조제 시에는 장갑을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피부, 눈, 점막에 약액이 접촉되는 경우에는 즉시 다량의 흐르는 물에 잘 씻는다.

 

 

3) 정맥내 투여시 약액이 혈관 외로 누출되면 주사부위에 굳어 괴사를 일으킬 수가 있기 때문에 약액이 혈관외로 누출되지 않도록 투여한다.

 

 

4) 시스플라틴 병용 투여 시에는 신독성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처치한다.

 

 

(1) 시스플라틴 투여 전후에 1,000 ~ 2,000 mL의 적당한 수액을 4시간 이상 걸쳐서 점적 정맥주사한다.

 

(2) 이 약 투여 중에는 량 확보에 주의하고, 필요에 따라 만니톨 및 푸로세미드 등의 이뇨제를 투약한다.

 

 

(3) 이 약 투여시, 투여량에 따라서 500 ~ 1,000 mL의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5 % 포도당 주사액에 혼화하여 2시간 이상 걸쳐서 점적정맥주사한다. 점적시간이 장시간이 될 경우에는 차광하여 투여한다.

 

 

5) 이 약은 수액에 혼화 후 가능한 한 신속히 사용한다.

 

 

6) 이 약은 빛에 불안정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점적시간이 장시간 걸리는 경우에는 차광해서 투여한다.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약액이 피부에 접촉되는 경우에는 즉시 다량의 흐르는 물에 잘 씻는다.

2) 차광하여 보관하며 동결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항암치료? 글쎄요,,,,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유방암의 겨우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절대 하면 안됩니다.

뼈나 뇌속 폐속에서 암이 재발합니다. 국소 재발은 생존율이 높지만 뇌와 뼈 폐는

생존율이 희박합니다.

 

유방암치료 후 뼈속이나 뇌로 전이 재발되는 이유..

 

많은 유방암 환자나 그 보호자 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한결같이 유방암이 다시 재발한 경우였다.

특히나 이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뼈로 전이가 되었다, 다른 암환자 분들중에도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특히나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뼈속으로 암이 전이된

경우가 많았다.

 

왜 이처럼 유방암 환자들은 암이 뼈로 전이 되는 것일까?. 현대의학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암치료제를 만들수 없노라고 주장하듯이 왜 하필이면 치료가 더욱 어려운 인체의 뼈속으로 까지

암세포가 숨어들어가서 자라는지 정확한 이유는 단정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암의 원인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오염된 음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것처럼, 유방암

환자들이 뼈로 암이 전이되는 이유에 대해 나는 독한 항암제치료와 수술 ,방사선 치료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젊은 여자들에게서도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젊다는 것은 다른 장기들은

건강하다는 뜻이며, 깨끗하고 건강한 장기속에서 암세포는 생존해 나갈 수가 없다 . 따라서 유방암 환자들에게

독한 항암치료나 수술,방사선을 조사하면, 암세포들은 놀라서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갈 곳을 찾게 되고

여기저기 헤메이다, 마땅히 숨어 살곳이 없다보니, 뼈속으로 찾아 들어 가는 것이라고 본다.

 

다른 장기가 너무 단단하고 강해서 암세포가 숨어 들수가 없고, 할 수없이 세포들이 별로 없는 뼈속으로

들어가 숨게 된다는 것이다.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는 뼈속에서도 살아 남아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뼈속으로 숨어든 암은 치료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사실 뼈속으로 전이 된 암은 현대의학적으로는

거의 치료불가능 하다는 것이 정설일 것이다. 그 이유는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암을 일시적으로 축소시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밖에 없는데, 뼈속까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그 효과가 미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땅속으로 숨어 들어간 두더쥐를 잡겠다고 쉴새없이 땅을 파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숨어 들어가는 두더지를 잡지도 못하면서 땅속만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할 수록 암환자의 몸은 회복불능으로 산산조각이 나게 될 뿐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

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로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됬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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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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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