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마이신[마이토마이신]부작용 주의사항 -항암치료부작용 효능 맹독성물질-
처방병기
주사제)
다음 질환의 자각적 및 타각적 증상의 완화 : 만성림프성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 위암, 장암․직장암, 폐암, 췌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두경부종양, 방광종양
▶사용상의 주의사항
(주사제)
1. 경고
1) 골수억제, 현저한 혈소판 감소, 백혈구 감소는 이미 면역이 저하된 환자에서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이 약의 가장 일반적이고 중증의 독성 이상반응이다.
2) 화학요법의 심각한 이상반응으로 미세혈관병용혈빈혈, 혈소판감소, 비가역적인 신장애를 주증상으로 하는 용혈요독증후군(HUS)이 이 약의 투여에 의해 보고되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에 중증 과민반응이 있거나 이 약의 성분에 중증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특이체질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혈소판 감소 환자, 응고장애 환자, 출혈경향 환자
4) 임부 및 수유부
5) 황열병 백신 또는 예방제로서 페니토인을 투여받는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
1) 간장애 환자(이상반응을 증강시킬 수 있다.)
2) 신장애 환자
3) 골수기능 억제 환자(골수억제를 증강시킬 수 있다.)
4) 감염증을 합병한 환자(골수기능을 억제하여 감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5) 수두 환자(치명적 전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4. 이상반응
1) 소화기계: 식욕부진, 구역, 구토, 설사 때때로 구내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순환기계 : 드물게 울혈성 심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3) 호흡기계 : 간질성 폐렴, 폐섬유증(발열, 해소, 호흡곤란, 흉부 X선 이상, 호산구 감소를 수반)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코르티코이드 투여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혈액계 : 용혈요독증후군, 미세혈관병성 용혈빈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파쇄 적혈구를 동반한 빈혈, 혈소판 감소, 신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범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혈소판 감소, 출혈, 빈혈 등의 골수기능 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비뇨기계 : 방광내 주입한 경우 괴사성 방광염, 혈뇨, 요도 협착, 방광 위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6) 간장 : 간동맥내 투여에 있어서, 간ㆍ담도 장애(담낭염, 담관 괴사, 간실질장애 등)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영 등에 의해 약물의 분포 영역을 잘 확인한다. 또,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며, 적절한 처치를 한다.
7) 신장 : 급성 신부전 등의 중증의 신장애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BUN, 크레아티닌, 크레아티닌청소율 등의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때때로 단백뇨, 드물게 혈뇨, 부종, 고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과민반응 : 때때로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9) 투여부위 : 이 약의 유출로 인해 투여부위의 괴사, 피부딱지, 때때로 중증의 연조직염이 나타날 수 있다.
10) 기타 : 드물게 권태감, 때때로 탈모, 혼돈, 졸음, 실신, 발열, 피로, 부종, 시력흐림, 두통,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진단 및 처치 시설이 갖추어진 기관에서 항악성종양제 화학요법의 경험이 있는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해야 한다.
2) 이 약은 매우 유독하므로 분말과 용액 모두 주의하여 취급하고 투여해야 한다. 가루나 증기를 흡입하거나 피부 또는 눈과 같은 점막에 닿았을 때 눈의 경우 즉시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안과 진찰을 받아야 하고 피부 접촉시 15분 이상 충분한 물로 씻어야 한다
.
3) 골수기능 억제 등의 중증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자주 임상검사(혈액검사, 간기능․신기능검사 등)를 실시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또한 장기투여 시 강하고 지속적인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4) 감염성 및 출혈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한다.
5) 소아 및 생식 가능한 연령의 환자에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6) 이 약을 투여한 환자는 신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청크레아티닌이 1.7mg%를 넘는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7) 종양성질환에 이 약을 투여했을 때 혈전의 발생위험이 증가하므로, 항응고제를 자주 투여해 주어야 한다. 일단 경구 항응고제를 투여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는 종양성질환의 진행과정에서 응고도의 개인 변화가 심하다는 점 이외에 경구 항응고제와 항암화학요법 간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반드시 INR(국제정상화비율) 검사 횟수를 늘린다.
6. 상호작용
1) 다른 항악성종양제 또는 방사선조사와의 병용에 의해, 골수기능 억제 등의 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시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여 감량하는 등 용량에 주의한다.
2) 빈카알칼로이드류(황산빈크리스틴, 황산빈블라스틴, 황산빈데신)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숨이 차거나 기관지연축이 일어날 수 있다.
3) 예방제로서 페니토인과 병용투여 시 부설판, 이포스파미드, 에토포시드, 테니포시드 등에 대해 이들 세포독성물질의 간대사를 증가시켜 신경독성의 증가(부설판, 이포스파미드)나 세포독성의 효능 상실(에토포시드, 테니포시드)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4) 황열병 백신과 병용투여 시 전신 또는 치명적인 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하지 않는다.
5) 독소루비신과의 병용투여 시 자유라디칼 생성으로 인해 심장독성이 증강될 수 있다.
6) 요산질소, 독소루비신에 의한 폐 손상 증가의 가능성이 보고되었다.
7) 바르비튜레이트 등의 미세소체 효소 유도체 또는 시메티딘 등의 간효소 억제제는 숙주, 종양 대사에 영향을 미쳐 이 약의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에서 기형 발생이 보고되어 있고, 이 약은 방광을 통해 이행하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경로에 관계없이 투여하지 않는다.
2) 수유 중의 투여에 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수유부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수유를 중지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저체중출생아, 신생아, 영․유아, 소아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소아에 투여할 경우에는 이상반응의 발현에 특히 주의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골수기능 억제가 나타나기 쉬워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또한 신장애가 나타나기 쉬우므로 용량 및 투여간격에 유의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한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발열, 구역, 구토, 골수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
2) 처치 : 적절한 보조요법을 사용해야 한다.
11. 적용상의 주의
1) 정맥주사 시 혈관통, 정맥염, 혈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사부위, 주사방법 등에 충분히 주의하고 주사 속도를 가능한 천천히 한다.
2) 정맥주사 시 약액이 혈관외로 유출되면 주사부위가 경결, 괴사될 수 있으므로 약액이 혈관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신중히 투여한다.
3) 동맥주사 시 정맥지배영역에서 동통, 발적, 홍반, 수포, 미란(진무름), 궤양 등의 피부장애가 나타나 피부․근괴사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간동맥주사 시 표적으로 하는 부위 이외의 동맥으로의 유입에 의해 위․십이지장궤양, 출혈, 천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영 등에 의해 카테터의 선단 위치, 약물의 분포영역을 잘 확인하고 카테터의 일탈, 이동, 주입속도 등에 수시로 주의한다.
5) pH가 낮은 용해액을 사용할 경우에는 역가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용해 후 신속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pH가 낮은 주사제와의 배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혈관외 유출이 일어난다면 즉시 부위를 8.4% 탄산수소나트륨용액으로 세척한 후 4mg 덱사메타손을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 B6의 200mg 전신 투여는 상해조직의 재생을 도울 수 있다.
7) 이 약이 피부에 접촉되었을 경우에는 즉시 8.4% 탄산수소나트륨용액으로 여러 번 씻고 비누와 물로 다시 씻는다. 이 약의 피부로의 침투를 돕는 핸드크림이나 다른 완화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8) 이 약이 눈에 접촉되었을 경우에는 8.4% 탄산수소나트륨안과용 로션으로 여러 번 헹구고 며칠동안 각막의 손상 여부를 관찰하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치료를 한다.
12. 기타
1) 마우스에 피하주사한 실험 및 랫트에 복강내 정맥내 투여한 실험에서 각종의 종양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2) 이 약과 다른 항악성종양제를 병용한 환자에게 급성 백혈병[전백혈병(preleukemia)상태를 동반한 경우도 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