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트립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 효능 부작용 사용설명서-
처방병기
EGFR 활성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
사용상의주의사항
1. 경고
임신한 여성에게 이 약 투여 시 태아에게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약은 배태자 독성이 있으며, 토끼에서 모체 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에 이 약을 사용하거나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임신이 되면, 태아에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환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생식발생독성의 위험이 있는 여성의 경우, 이 약 투여 중 및 투여 후 최소 2주 동안 효과적인 피임법을 실시하여야 하며, 이 약 투여 중 임신이 되거나 임신이 의심되면 담당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의 주성분 또는 구성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환자.
2)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의 유전적 소인이 있는 환자는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 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질성폐질환: 비소세포폐암의 치료를 위해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사망을 포함한 간질성 폐질환 또는 간질성 폐질환 유사증상(예: 폐침윤, 폐렴, 급성호흡곤란 증후군, 알러지성 폐포염)이 보고된 바 있다.
약물관련 간질성폐질환 유사증상은 이 약을 투여 받은 3,800 여명의 피험자 중 0.7% 에서 보고되었다.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CTCAE 등급 3 이상의 간질성 폐질환 유사증상이 환자의 1%에서 보고되었다(이상반응 참조).
간질성폐질환 병력을 가진 환자에 대해서는 조사되지 않았다.
간질성폐질환 환자를 제외시키기 위해 폐증상(호흡곤란, 기침, 발열)의 급작스런 발현 및/또는 설명되지 않는 악화를 보이는 모든 환자에 대해서는 면밀한 평가가 요구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일 경우 이 약 투여를 중단하고, 만약 간질성폐질환으로 진단되면, 이 약 투여를 영구중단하며, 필요 시 적절한 치료법을 시행해야 한다(용법 및 용량 참조).
2) 중증 간장애: 이 약 투여환자 1%미만에서 사망을 포함한 중증 간장애가 보고되었다. 이 환자에서, 교란인자는 기존 간질환 및/또는 선행 악성종양의 진행과 관련 있는 동반질환을 포함했다.
기존 간질환이 있던 환자에서는 정기적인 간기능검사가 권장된다. 간기능 악화를 경험한 환자에서 이 약물의 일시중단이 필요할 수 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중증간장애를 보이는 환자의 경우 약물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3) P-glycoprotein (P-gp) 상호작용: 이 약 투여 전에 투여된 강력한 P-gp 저해제는 이 약에 대한 노출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만약 P-gp 저해제를 투여해야만 한다면, 이 약과 동시에 또는 이 약 투여 후에 투여해야 한다. 강력한 P-gp 유도제와의 병용은 이 약에 대한 노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용법용량, 상호작용 항 참조).
4. 이상반응
3800명 이상의 환자(이 약 50mg을 1일 1회 단독투여한 비소세포폐암환자 1638명, 이 약 40mg을 1일 1회 단독투여한 비소세포폐암환자 497명 포함)에서 얻어진 결과로부터 이 약의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1) 비교임상시험
주요 임상시험인 Lux-Lung3(1200.32)에서는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EGFR 활성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229명이 1일 1회 40mg의 개시용량으로 이 약을 투여 받았고, 111명이 페메트렉시드/시스플라틴을 투여 받았다.
이 약 40mg을 1일 1회 투여했을 때 발생한 전반적인 약물이상반응의 발생빈도는 페메트렉시드/시스플라틴과 유사했다 (100% vs. 96%). 이 약물 투여에 의한 설사 (95% vs. 15%) 및 발진/여드름(89% vs. 6%)의 발생빈도는 페메트렉시드/시스플라틴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약 투여군에서 약물이상반응에 의한 용량감소는 57%에 달했다. 전반적으로 용량을 감소한 경우 흔한 이상반응의 빈도를 감소시켰다(예: 첫 용량 감소 이후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설사의 빈도가 96%에서 52%로 감소).
이 약 40mg 1일 1회 투여군에서 약물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여중단은 페메트렉시드/시스플라틴 군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8% vs. 12%). 이 약 투여군에서 약물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여중단은 설사, 간질성폐질환, 손발톱주위염 및 발진/여드름 각각에서 1.3%, 0.9%, 0.9% 및 0%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실시된 위약 대조 임상시험인 LUX-Lung 1 (1200.23)에서 EGFR TKI로 치료한 적이 있는 환자 390명을 이 약 투여군에 무작위배정하여 개시용량 50mg으로 1일 1회 투여했고 총 195명은 위약 투여했다. 전체적인 약물이상반응은 이 약 투여군이 위약투여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95% vs. 38%). 설사(85% vs. 6%) 및 발진/여드름(77% vs. 13%)의 빈도는 이 약물투여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약물이상반응으로 인한 용량감소는 이 약 투여군의 38%에 달했으며 용량을 감소한 경우 전반적으로 흔한 이상반응의 빈도를 감소시켰다(예: 첫 용량 감소 이후 인과관계와 상관 없이 설사의 빈도가 87%에서 49%로 감소).
약물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중단은 이 약 50mg 1일 1회 투여군이 위약투여군보다 높게 나타났다(8% vs. <1%).
이 약 투여군에서 약물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여중단은 설사 및 발진/여드름 각각에서 3.6%와 1.8%였다.
2) 이 약 40mg 또는 50mg을 1일 1회 투여한 모든 비소세포폐암시험
모든 비소세포폐암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을 통합분석하여 개시용량 40mg 또는 50mg으로 1일 1회 이 약을 단독투여했을 때의 안전성을 평가했다. 전반적으로 약물이상반응의 유형은 대체로 EGFR을 억제하는 이 약의 작용기전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 40mg 또는 50mg 1일 1회 용법으로 치료한 환자의 통합분석에서 얻어진 약물이상반응의 개요는 LUX-Lung 3와 LUX-Lung 1 모두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
CTCAE 등급 1 또는 2에 해당하는 약물이상반응은 이 약 40mg과 50mg 투여환자에서 각각 58.8%와 53.1%로 나타났다. 상이한 두 환자집단의 두 용량군에서 대부분의 약물이상반응은 CTCAE 등급 1 또는 2였고 용법용량, 신중투여 및 일반적 주의 항에 언급된 대로 조절가능한 수준이었다.
CTCAE 등급 3 또는 4에 해당하는 약물이상반응은 이 약 40mg과 50mg 투여군 각각에서 38%와 41%였다. CTCAE 등급 3의 약물이상반응은 용법용량, 신중투여 및 일반적 주의 항에 언급된 대로 조절가능한 수준이었으며, 따라서 두 개시용량에서 약물이상반응에 의한 치료중단의 비율은 낮게 나타났다(7% 및 11.7%).
비소세포폐암 임상시험 중 이 약을 단독요법으로 투여한 환자에서 흔하게 나타난 약물이상반응인 설사 및 발진/여드름에 대해 표 1에 요약 정리하였다.
표1: 비소세포폐암시험에서 이 약을 단독으로 투여한 환자에서 나타난 약물 관련 설사, 발진/여드름에 대한 통합분석결과
이전에 EGFR TKI 투여 경험이 없는 환자 (개시용량: 40mg/일) N=497 |
이전에 EGFR TKI 투여 경험이 있는 환자 (개시용량: 50mg/일) N=1638 | |
CTCAE 등급3 발진/여드름 |
14.3% |
11.8% |
CTCAE 등급3 설사 |
9.9% |
17.6% |
발진/여드름으로 인한 투여중단 (전체 등급) |
1.2% |
1.9% |
설사로 인한 투여중단 (전체 등급) |
0.6% |
4.5% |
개시용량으로 이 약 40mg을 1회 투여한 환자 1명(0.2%)에서 등급 4의 발진/여드름이 발생했으며, 개시용량 50mg을 1회 투여한 환자 1명(0.1%)에서 등급 4의 발진/여드름이 3명(0.2%)에서 등급 4의 설사가 나타났다.
개시용량으로 이 약 40mg과 50m을 1일 1회 투여한 모든 비소세포폐암 임상시험의 모든 용량군에서 보고된 약물이상반응을 SOC와 MedDRA preferred terms에 의해 분류하여 표 2에 기재하였다.
표 2: 개시용량 40mg, 50mg으로 이 약을 1일 1회 단독투여한 모든 비소세포폐암 임상시험에서 발견된 이상반응
기관 |
매우 흔하게 (>1/10) |
흔하게 (>1/100 to <1/10) |
흔하지 않게 (>1/1000 to < 1/100) |
감염 및 기생충 침입 |
손발톱주위염 |
방광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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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및 영양 장애 |
식욕 저하 |
탈수 저칼륨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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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장애 |
미각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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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질환 |
결막염 안구건조 |
각막염 | |
호흡기, 흉부 및 종격동 장애 |
비출혈 |
비루 |
간질성폐질환 |
위장관계 장애 |
설사 구내염 |
구순염 소화불량 |
|
간담도 장애 |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ALT, GPT) 증가 아스파라진산 아미노전이효소 (AST, GOT) 증가 |
||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 |
발진 여드름성 피부염 가려움증 피부건조 |
홍반성 감각이상 증후군 |
|
근골격계 및 연결조직 장애 |
근육경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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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및 비뇨기계 장애 |
신장애/신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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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장애 및 투여부위 상태 |
발열 |
||
검사치 |
체중감소 |
5. 일반적주의
1) EGFR 활성 변이 상태 평가: 환자의 EGFR 활성 변이 상태를 평가할 때에는 위음성 또는 위양성 평가를 하지 않도록 잘 밸리데이션 된 확실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설사: 중증 설사를 포함한 설사가 이 약 투여 중에 보고되었다(이상반응 참조). 설사는 신장애를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탈수를 야기할 수 있으며 이는 드물게 사망을 초래했다.
설사는 대개 이 약 투여 후 첫 2주 내에 발생했다. 등급 3의 설사는 이 약 투여 후 최초 6주 이내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특히 이 약 투여 후 최초 6주 이내에 지사제와 함께 적절한 수분공급 등 설사에 대해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며 이는 설사의 첫 증상이 발생할 때 시작해야 한다.
지사제(예: 로페라마이드)를 사용하고 필요한 경우 허용된 최고권장용량까지 용량을 증량해야 한다. 지사제는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서 설사가 처음 발생했을 때 투여를 개시할 수 있어야 하며 묽은변이 사라질 때까지 12시간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한다.
중증 설사를 보이는 환자는 이 약의 일시적인 투여중단, 용량감소 또는 투여중지가 필요할 수도 있다(용법용량 항 참조). 탈수증을 보이는 환자는 정맥 내 전해질 및 수액제 투여가 필요할 수 있다.
3) 피부 관련 이상반응: 이 약 투여군에서 발진/여드름이 보고되었다(이상반응 항 참조). 일반적으로 발진은 경증 또는 중등증의 홍반과 여드름성 발진으로 나타나며, 이는 햇빛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 햇빛에 노출되는 환자들은 차광할 수 있는 옷 및/또는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이 권고된다. 피부반응에 대한 조기 조치(예: 피부연화제, 항생제)를 통해 이 약의 투여를 지속하게 할 수 있다.
장기 또는 중증의 피부반응 환자는 일시적인 약물중단, 용량감소(용법 용량 항 참조), 기타 추가적인 치료요법 및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필요로 할 수 있다. 드물게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을 암시하는 경우를 포함하는 수포, 물집을 동반하는 박리성 피부증상이 보고된 바 있다. 만일 환자가 중증의 수포성, 물집성 또는 박리성 증상을 보이면 약물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4) 여성, 저체중 및 신장애 기왕력: 여성환자, 저체중의 환자 및 신장애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서 이 약의 노출이 높게 관찰되었다. 이는 설사, 발진/여드름 및 구내염 등의 EGFR에 의한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5) 각막염: 급성 눈 염증, 유루증, 광과민성, 시야혼탁, 눈의 통증 및/또는 눈의 충혈 또는 그 악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안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만약 궤양성 각막염으로 확진되면, 이 약을 중단해야 한다.
만약 각막염으로 진단되면 이 약 투여를 계속할 때의 유익성과 위험성에 대해 면밀히 고려해야 한다. 각막염, 궤양성 각막염 또는 중증 안구건조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은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콘택트렌즈의 사용도 각막염과 궤양형성의 위험인자이다.
6) 좌심실 기능부전: 좌심실 기능부전은 HER2 억제와 관련이 있다. 임상자료에 의하면, 이 약은 심장수축에 대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좌심실 박출계수에 이상이 있는 환자 또는 뚜렷한 심장병력이 있는 환자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되지 않았다.
심장위험인자가 있는 환자 및 좌심실 박출계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환자에서는 기저상태와 이 약 투여기간 중 좌심실 박출계수 평가 등의 심장 모니터링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이 약 투여 중 이와 관련된 심장증상/징후를 보이는 환자에서도 좌심실 박출계수 평가 등의 심장 모니터링을 고려해야 한다. 지정된 심박출계수정상기준 하한치 (Institution's lower limit of normal) 보다 낮은 박출계수를 보이는 환자에서는 이 약의 투여 중단 및 심장전문의의 자문을 고려해야 한다.
6. 상호작용
1) P-glycoprotein (P-gp)와의 상호작용: 시험관 내 시험결과에 따르면, 이 약은 P-gp 기질이며, 임상시험에 근거하면, 강력한 P-gp 저해제 또는 P-gp 유도제와의 병용은 이 약물의 노출을 변화시킬 수 있다. 약물상호작용 연구 결과, P-gp 저해제 (예: 리토나비르)를 이 약과 함께 또는 이 약 투여 후 사용할 경우 이 약과 P-gp 저해제는 안전하게 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만약 이 약 투여 전 사용될 경우, 강력한 P-gp 저해제(리토나비르, 사이클로스포린 A,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에리트로마이신, 베라파밀, 퀴니딘, 타크롤리무스, 넬피나비르, 사퀴나비르 및 아미오다론 등)는 이 약의 노출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용법용량, 신중투여 항 참조). 강력한 P-gp 유도제 (리팜피신, 카르바마제핀, 페니토인, 페노바르비탈 또는 세인트 조인스 워트 등)는 이 약의 노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신중투여 항 참조).
2) 음식물과의 상호작용: 이 약을 고지방식이와 함께 투여했을 때, 이 약의 노출은 Cmax, AUC0-8 각각 50%와 39%씩 현저히 감소되었으므로, 이 약은 음식물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다(용법용량 항 참조).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임부: 비임상 연구에서 모체치사용량까지 투여한 결과 최기형성 증후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반응은 명백한 독성용량 수준에서만 발생했다. 이 약을 임부에서 사용한 연구결과는 없으며, 임부에서의 잠재적인 위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경우 이 약 투여 중 임신하지 않도록 권고되어야 하며 이 약 투여 중, 그리고 마지막 투여 후 최소 2주간은 적절한 피임법을 병행해야 한다. 만일 이 약이 임부에게 사용되었거나 이 약 투여 중 임신한 경우, 환자에게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에 대해 알려야 한다.
2) 수유부: 비임상 연구결과, 수유부에 사용될 경우 이 약은 유즙으로 분비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모유를 먹는 유아에 대한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약 투여 중 수유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수태능: 이 약에 대해 사람의 수태능을 연구한 바 없으나, 비임상연구결과 고용량에서 생식기에 대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람 수태능에 대한 이 약의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8.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1상 임상시험의 소수 환자에서 연구된 최고용량은 160mg 1일 1회 3일 복용 및 100mg 1일 1회 2주 복용한 것이다. 이 용량에서 나타난 이상반응은 주로 피부반응(발진/여드름) 및 위장관계 증상(특히 설사)이었다. 각각 이 약 360mg을 복용한 건강한 청소년 피험자 두 명(약물의 혼합 복용의 일부)은 구역, 구토, 무력감, 현기증, 두통, 복통 및 아밀라제 증가 (정상상한치의 1.5배 미만) 등의 약물이상반응을 보였으나 이 두 피험자 모두에서 이러한 이상반응은 모두 회복되었다.
2) 처치: 이 약의 과량투여에 대한 특별한 해독제는 없다. 과량투여가 의심되는 경우, 이 약을 중단하고 지지요법을 적용한다. 필요할 경우, 구토나 위세척을 통해 미흡수된 약물을 제거해야 한다.
9. 운전 및 기계 조작능에 대한 영향
운전 및 기계 조작능에 대한 영향은 조사되지 않았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