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는 사기다-항암제의 진실-항암치료 효과가 없다-
항암치료는 사기다-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1992년 코네티컷 의과대학 프랭크 팔크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40명의 여성으로부터 악성 조직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이들의 악성 조직에는 합성화학물질이 훨씬 많이 농축되어 있음을 밝혔다.
1993년 메리 울프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14,290명으로부터 악성 종양 표본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합성화학물질이 정상조직에 비해 많게는 4배까지 더 농축되어 있음을 밝혔다.
합성화학물질의 위험에 대한 연구는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발표되어 왔지만 의사들은 암의 실질적인 원인을 밝히는 연구는 무시하고 주요 원인을 담배,알코올,지방 등으로 돌리며 오로지 치료에만 집중해왔다.
의사들은 화학회사와 제약회사를 보호하려는 전략에서 합성화학물질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1990년대부터는 유전자에서 원인을 찾으려는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이제는 유전자 연구도 처참한 실패로 막을 내리고 있다.
수많은 암 치료법이 개발됐지만 1950년 이후 2%에 불과한 치료율에는 변화가 없다. 치료율은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암 발병률은 20%나 증가했다.
"유전자는 암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다시 말해 암이 유전된다는 것은 거짓이며 항암제나 방사선은 암을 치료하지 못한다. 의사들은 항암제를 무차별적으로 처방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자신을 죽이게 될 약들을 복용한다. 의사들은 심장마비,뇌졸증,골절 등 응급상황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사실 의사들은 악마다." - 케리 멀리스. 199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버클리大 생화학 교수.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화학요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직후다.
전쟁 중에 무차별로 살포했던 독가스가 살아 있는 세포들, 특히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을 죽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의사들은 암이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암세포를 죽이는데 독가스를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창고에 가득 쌓인 독가스 원료들은 생산비도 저렴했다. 반면 항암제는 고통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고가로 팔 수 있는 수익원이었다.
마침내 미국 화학전쟁부 책임자였던 코넬리우스 D.로즈의 지원을 받은 예일大의 앨프레드 길먼과 루이스 굿맨이 국가기밀인 질소머스타드와 나이트로젠, 치클론B라는 독가스를 이용해 1942년 처음으로 암 치료를 시작했다.
30. 암 치료율은 6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항암제는 정상적인 세포와 암세포와를 구별하지 못하고 빠르게 증식하는 모든 세포를 죽인다.
때문에 피를 만드는 척수세포, 항체를 만드는 골수세포, 털을 만드는 모근세포, 정자와 난자를 만드는 생식세포, 위와 장의 점막세포, 호흡기와 피부 세포도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함께 죽인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백혈병에 걸리고, 머리카락이 빠지며, 의식장애, 소화장애, 구토, 극심한 피로, 심장마비, 급성신부전, 구강점막염, 면역체계 파괴 등이 따르는 까닭이 그 때문이다.
이같이 항암제는 빠르게 증식하는 모든 세포를 죽이기 때문에 결국 항암제는 발암제로 작용한다.
항암제를 처방하면서 부작용 때문에 이를 억제하는 진통제,혈류차단제를 처방하고, 또 이들의 부작용 때문에 다른 진통제를 함께 처방한다.
의사들은 암세포를 보이면 무조건 잘라내려 한다. 암세포가 생기는 근본원인을 찾아 음식과 같은 자연치료제로 쉽게 완치시킬 수 있는데도 말이다.
천연의 영양소로 면역체계를 강화하면 p53 교정유전자가 변형된 유전자를 찾아 교정하기 때문에 암은 쉽게 사라진다.
1978년 일본 국립예방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암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인간의 자궁에서 암세포를 추출해 32~43도 사이에서 온도 변화를 주어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39.6도 이상에서 모든 암세포는 파괴되었지만 정상세포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정상체온인 36.5도에서 1도 상승할 때마다 면역력이 5~6배 증가하고, 반면에 1도 내려갈 때마다 면역력이 30%씩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같이 면역력을 키워 주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 치료에 성공한 연구들을 의사들은 철저히 무시한다.
환자들이 참혹한 고통을 겪으며 죽음의 나락으로 몰리더라도 항암제를 사용해야 수입이 크게 늘기 때문이다.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 줄 뿐이다.
고가의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 환자는 의사들에게 가장 큰 수입원이다.
암은 치료제를 구입할 능력이 있는 중산층이 주로 걸리는 병이기 때문에 새로운 고가 치료제는 끝없이 탄생한다.
중요한 사실은, 의사들이 암에 걸렸을 때는 91%가 그들이 집요하게 권유하던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의사들의 수입 중 75%는 항암제 판매수익에서, 특히 전립선암과 유방암 환자에게서 충당된다.
미국에서는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보다 암을 연구하고 치료해서 먹고사는 사람이 더 많다.
거대한 제약업체들이 대부분의 의학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어서 의사협회,병원,의과대학,FDA 등을 사실상 주무르고 있고, 매스컴까지 좌우하며, 선거 후원금을 통해 정치인들까지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 이윤은 자기 강화제다.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암 환자는 암으로 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죽는다.
암에 대해 환자들이 의사에게 속는 대표적인 사례가 5년 생존율이라는 조작된 통계와 암세포가 작아졌다는 허구다.
5년 생존율은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 현대의학으로 치료하는 사람만을 기준으로 하며 건강상태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여러 차례 재수술을 하는 경우든, 5년간 병원에 입원해 있든, 식물인간으로 살아 있든 모두 생존율에 포함시킨다.
특정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다른 부위에 새로운 암이 증식하더라도 기존에 치료하던 암이 사라지면 완치로 본다.
치료를 포기한 경우, 연락 두절된 경우,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 환자 등은 전체 환자, 즉 분모에서 제외한다.
그리고 거의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피부암도 포함시킨다.
이렇게 해서 716명의 암 환자 중 5년간 생존한 환자는 5명에 불과한데도 0.7%가 아니라 20%로 조작된다. ☞ 통계조작.
또한 항암제 첨부문서에 기재된 유효율 20%라는 의미는 항암제를 투여한 후 4주 내에 암세포의 크기가 작아진 비율을 말한다.
독극물이 투입되면 암세포도 움찔거리게 되어 잠시 성장을 멈추고 작아지게 된다. 그러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게 된다.
관찰 기준을 4주가 아니라 4개월 혹은 1년으로 잡는다면 효과가 있는 항암제는 하나도 없다고 한다. ☞ 시기조작.
암은 금방 치유되는 병이 아님에도 지나치게 짧은 4주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의사들의 탐욕 때문이다. 항암제를 팔기 위한 의학적 사기다.
사실 5년 생존율은 1950년대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암은 전이되는 것이 아니다. 대개 암 전이에 대해 의사들은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옮겨져 그곳에서 암세포를 증식시킨다고 하지만 이는 거짓이다.
환자의 면역체계가 무너진 상태이므로 특정 부위의 암세포가 사라진다고 해도 언제 어느 곳에서 암세포가 다시 자라게 될지 모르는 것이다.
예컨대 암세포를 건강한 사람에게 주입하면 면역체계가 이를 이겨내기 때문에 암세포는 건강한 사람의 몸 안에서는 그대로 사멸한다.
따라서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면역체계의 중요한 조직의 림프절이나 혈관까지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수술을 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은 면역체계를 더욱 파괴시키는 어리석은 의료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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