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치료법 전신전이 말기암 항암치료 효과있나요?생명단축될 수 있어-

 

말기암치료법-말기암  전신전이 암환자 항암치료 효과 있나요? 더 위험할 수있어

 

 

현재까지  현대의학적으로  덩어리진 암을 가진 고형암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항암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형암을 고친 항암제는 역사적으로 단 한건도 없다고 보면 된다..

 

 

수십년을 암치료 연구에 매진해 온 일본의 의학박사 곤도마코트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항암치료는 사기다 라는 결론을 발표 하였다...

 

한 때  곤도마코트 교수도, 항암제가 암환자의 암을 고치지는 못할 지언정 항암제가 생명연장에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착각 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항암제는 암환자의 생명조차 연장 시켜 주지 못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단순히  예감이 아니라... 그는 수많은 임상자료  데이터 연구자료를 가지고 과학적인 접근법으로 항암제는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생명을 단축 시키는 잘못된 치료법이라고 결론짓고 있는 것이다..

 

 

항암치료는 생명연장 효과는 없다...... 과혹한 독성 뿐이다... 이런 말로 항암제를 규정해 버린 것이다..

 

 

항암제의 독성은 그 누구라도 부인하지못할 만큼 엄청난 부작용을 보여 준다.  세상에서 만들어진 약물중에 항암제보다 더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강한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드물기는 하지만 항암제의 독성으로 건강한 사람도 순식간에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독성이 강하며.... 부작용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이처럼 독성이 강력한 항암제를 전신전이 암환자나  말기암 환자 들에게  투여한다면, 과연 생명연장 효과가 나타날 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것은 아니다...  말기암환자나 전신전이 암환자의 경우 암종양이 내 뿜는 독성과 온 몸속에 가득찬 발암물질로 인하여... 온 몸이 다 독성으로 가득차 버리는 심각한 상황인데, 이런 환자들에게 전신의 세포를 다 파괴하고 강력한 독성물질을 만들어 내는 항암제를 투여 하게 되면  인체는 급속하게 파괴되고 독성이 기하 급수적으로 팽창하면서... 암환자는 곧바로 패혈증이나  폐렴등  세균감염이나 장기부전으로 사망하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사들은 이런 사실을 모를까?...그럴리가 없다... 경험이 많은 의사들이라면... 말기암환자나 전신전이 암환자들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며 곧바로 즉사할 수도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이런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항암치료를 권하지 않으며... 보호자나 환자들이 잘 선택하라는 뜻으로 권면을 한다... 그러나.... 환자나 보호자들은 이런 의사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엇이든지 해봐야 한다는 생각에 항암치료를 해 달라고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마치 빌라도가  자신의 죄가 없다고 생각하듯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니 문제가 될 수 없다....

 

 

자본주의 -- 돈을 벌어 들이지 못하면 도태되는 세상..... 의사가 죄가 아니다.... 이런 사회구조를 만들어낸 정치가와 국민들의 선택이 죄가 될 뿐이다....

 

 

그리하여  맹독성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온 몸이 독성으로 가득차게 되고 전신이 다 파괴되면서... 맹독성 물질이 전신의 장기와 혈관을 막고 염증을 일으켜서 폐렴 패혈증 장기부전으로 얼마 살지 못하고 허무하게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을 것을..... 차라리 모르고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그러나 때는 늦었다...

 

몸속이 오염되어 있으면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간단하게 치유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일까?..그런 생각을 해볼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병이 나면 의사가 도쳐 줄 것이란 의타적인 생각이 고정관념화 되어 있기 때문에 병을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이 나쁜지 좋은지 판단조차 하지 못한다...

 

 

말기암환자 전신전이 암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은  차라리 일체의 병원치료  병원약을 먹지 않고 깨끗한 식생활을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것이며, 몸속의 더러운 노폐물 독성 물질이 잘 빠져 나가도록 자연치료법을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적게 먹고.. 몸속을 날마다 깨끗하게 세척하고.....  독성을 배출 시키도록 노력하면.... 오래오래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얼마 살지 못하고 죽는 말기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부터... 온 몸속에서 인체장기와 세포가 기능을 못하게 되고 독성물질이 뿜어져 나오면서... 병을 고치기가 상당히 어려워 진다...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면  가장 먼저...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하며  죽음의 공포를 잊어 버릴 수 있도록  날마다 산을 가거나 정신없이 움직이는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자연적인 음식과 약초를 섭취해야 한다...

 

 

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맞이 한다... 그러므로 먼저 죽는다고 슬퍼할 일이 아니며 오래 산다고 즐거워 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