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형희 의학칼럼

고관절 자연치유 간단하게 고쳐보기 대퇴골무혈성괴사 치료사례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0. 11. 7.

고관절 자연치료사례 ㅡ대퇴골 무혈성괴사


김형희 건강컬럼

자고 일어났는데 고관절 주변이 통증이 발생하고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한 계절 냉기가 있는 방에서 보일러를 틀지 않고 냉바닦에 잠을 한쪽으로 자다 보니 고관절에 풍이 온 것이다

처음에는 원인을 몰라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 고민을 하였으며 주변 지인들은 신속하게 병원에 가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병원 가서 수술을 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몇명이 장애인이 돼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것을 목도 하였다는 것이다

점점 더 통증은 극심해지고 걸음을 걸을 수조차 없게 되었다 이 정도 통증이라면 계속 방치한다면 충분히 혈액순환장애로 뼈가 괴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속하게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고관절 주변을 사혈을 하였다 ᆞ 가득 찬 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졌으며 다량의 어혈도 나왔다

통증이 완화되고 상당히 좋아졌다는 느낌을 느낀다ᆞ 계속 사혈을 하면 피부가 짓므르게 되므로 중단하고 사우나에 가서 물마사지와 허리 제끼기운동을 하였다ᆞ

통증이 거의 다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보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순식간에 고관절 치료가 된 것이다 ᆞ

며칠에 걸쳐 남아 있는 어혈을 다 제거하고 혈액이 순환되도록 해주니 완전 치유가 되었다 ᆞ 이렇게 간단하게 고관절을 고칠 수가 있지만 이런 치유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무조건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게 되고 수술을 하게 되므로써 오히려 그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추운 냉 바닥에 얼굴을 대고 자면 구안와사가 오듯이 차가운 방바닥에 발가벗고 한쪽으로 잠을 자게 되면 고관절에 풍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혈액순환 장애로 오염물질이 계속 고관절에 축적이 되면서 차가운 냉기에 고관절이 풍이 오는 것이며 완전히 괴사가 되거나 혈관 세포들이 사멸하기 전에 신속하게 독성물질 어혈 활성산소들을 제거해 나가면 금방 자연치유가 될 수 있다ᆞ

우리 뼈와 몸속은 혈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거의 모든 질병은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혈액 순환이 다시 잘될 수 있도록 해 주면 거의 모든 질병은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것이다

고관절에 생긴 질환은 사혈 치료법 마사지 운동요법으로 간단하게 고칠 수가 있다 몸 속에 가득 들어찬 오염물질은 노폐물을 녹이고 없애는 작용을 하는 약성이 강한 약초를 함께 복용하면서 치료를 해 나가면 더욱 강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