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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위암치료법-위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위암수술부작용 조심하세요-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1. 7. 25.





위암치료법-위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위암수술부작용 조심하세요-


위암은 수술을 하게 되면 장이 인체속에서 머물 수가 없고 곧바로 배설이 되기 때문에 수술로 인한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음식소화가 어려워 음식을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것도 힘들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설사가 나올수도 있고 정상적인 활동에 제약이 따른다

따라서 이런 부작용을 충분히 감안하고 신중하게 암 수술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현재까지 이 지구상에서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암을 고치는 치료제나 치료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따라서 현대의학으로 위암을 고치는 치료약이나 치료방법은 없다....

일시적인 증상억제 효과가 극히 일부의 암환자들에게서 나타나기는 하지만 증상억제를 시킨 만큼 나중에 암이 급속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항암제의 효과는 단기적이며, 미미한 편이거나 오히려 병을 악화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더불어,, 항암제가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그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하며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양약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많은 독약중에 한가지이다...

다만 그 독성이 너무도 크고 부작용이 심하지만, 달리 암의 증상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맹독성 약물을 처방하게 되는 것이다...
단지 일시적인 증상억제를 위해 맹독성 독극물을 약이라는 미명하에 처방하게 되는 것이다..제초제와 농약처럼 독성이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약한 정상세포를 파괴하고 죽이게 되면서 허약한 암세포도 파괴시키고 죽이는 작용이 극히 일부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인데...허약한 암인 백혈병이나 소아암같은 곳에서만 항암제가 암억제력의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인 점이다...

그러나 종양이 어느 정도 크고 단단한 경우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반응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바로 항암제는 어느정도 자란 암덩어리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허나 우리나라의 경우 항암제 사용율이 세계1위를 차지할만큼 항암제 처방이 많은데... 그 이유가 바로 자본주의 체제의 단점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 . 병원은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질병치료와는 관련없이 무분별한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위암의 경우 암이 발견되면 말기암이 아닌 경우 거의 모두 수술을 한다...암초기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수술을 한다...1센치도 안되는 암덩어리를 왜 항암제는 없애지 못하여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그 이유는 항암제는 1센티의 암도 없앨 수 없을 만큼 항암효과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위암의 경우 , 장 자체가 상당히 단단하고 강인한 조직이다... 쇠를 녹일 수 잇을 만큼 위산의 강한 소화력과 위장 자체가 타이어의 고무보다도 더 단단한 조직이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해도 위장은 조금도 끄떡하지 않고 아무런 반응조차 하지 않을 만큼 탄력성이 강하고,,,,단단한 조직이다..

이처럼 너무도 단단한 장기조직이기 때문에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쏟아 부어도 위암에는 아무런 약리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장이 항암제의 독성을 견지디 못할 정도로 약해 지게 되면 , 장이 파괴되면서 천공이나 장패색으로 곧바로 사망하게 된다... 이런 사태를 막기위해 위장은 철보다도 고무보다도 더 단단한 조직을 갖추게 된 것인데....인간의 끝없는 욕망앞에 장이 파괴되거나 구멍이 뚫리면서 곧바로 사망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대장은 그 장기의 특성상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무조건 수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대장암수술로 암을 제거한 상태에서 암의 예방을 위해 항암치료를 하자고 권하는 대부분이다......

1센티의 암도 없애지 못해 수술을 한 마당에 도대체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될까? 말도 안되는 궤변이 통하는 곳이 오늘날의 병원이다...

위암말기의 경우 수술 자체가 너무도 위험하고 어렵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하게 되지만 위암말기의 경우 항암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말기의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해서 오래 생존하였다는 소식을 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왜 말기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지 못하고 거의 모두가 다 사망하게 되는 것일까?...왜 항암제는 말기암환자의 생명을 몇년 몇십년을 더 살게 해주지 못하는 것일까? 왜 제약회사는 항암제가 대장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증거 자료를 발표하지 못하는 것일까?..

위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항암제의 임상효과 자료를 발표하면 다른 제약사를 제치고 항암제시장을 석권할텐데 왜 제약사는 획기적인 항암제를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바로 장이라는 장기의 특성상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양약으로는 증상억제나.. 암치료제를 만들수가 없기 때문이다...

위암치료법 - 대장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

모든 암은 발암물질에 의해 암이 발병한다...즉 암을 자라게 만드는 물질 정셍세포를 암세포로 변형 시키는 물질의 현상에 의해 암이 자라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물질없이 현상은 일어날 수가 없다.....

암도 마찬가지이다..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암이 빠르게 자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로 암이 자랄 수밖에 없는 환경을 개선시켜 암이 자랄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면 암은 간단하게 고쳐 질 수 있는 논리가 성립된다....'
발암물질인 석유화학약물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로 암을 고칠 수 없는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졌다...논리적으로나 이치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암물질을 제거 해주는 방법으로 암을 고쳐 나간다면 암은 손쉽게 고쳐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암을 고친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깨끗한 자연식 식생활 운동등의 자연적인 치료법을 실천하였다는 점이다...

어린아이들은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바로 몸속이 오염되지 않았고 깨끗하기 때문이다.. 수십년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오염물질과 발암물질을 섭취하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몸속이 더러워 지고 결국 발암물질의 축적으로 암이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발암물질 오염물질을 제거하면 암은 아주 간단하게 고쳐지는 것이다..대장암은 자연요법으로 고치기가 아주 손쉬운 암이다...

발암물질을 제거하기 아주 손쉬운 장기이기 때문인데, 날마다 암이 자랄 틈을 주지 않고 위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식생활과 약초요법 사혈치료법 운동등을 실천하기가 쉬운 암이기 때문이다..

위암 고치는 방법---------------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위장을 세척해 주는 작용이 강한 자연산 장생도라지 산도라지 산더덕 지치 천문동 등의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약초를 분말이나, 달임즙 혹은 직접 달여서 진하게 마신다...이 세가지를 진하게 달여서 매일 3리터 이상 수시로 자주 섭취해야 한다...더욱 빠른 치유효과를 보기 원한다면
하루에 2리터 이상 수시로 자주 마신다...매일 만보이상 걷는다....
쉴새없이 자연산약초를 채취하러 다니고 자신이 채취한 약초를 달여서 먹는다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있으며 , 거의 모든 말기암도 고쳐 진다고 나는 믿는다...

매일 사우나와 전기 숯가마에 가서 찜질을 한다....사우나의 물안마기에서. .. 매일 .. 물안마기로 장을 안마를 해준다....벨트맛사지기로 안마를 해도 좋다.
매일 천연발효효소찜질원에가서 찜질을 한다...

건전맛사지에 가서 장안마를 자주 하거나 스스로 장안마를 한다...단 강하게 해서는 안되며 부드럽게 해야 한다...

암이 완전히 낫기 전까지...맑고 깨끗한 식생활을 하면서 지내야 하며 되도록이면 음식은 국물류로 만들어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건더지진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음식물이 암주변에 축적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계속 오염되고 발암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반단식이나 곧바로 대장으로 내려갈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국물이나 쥬스 위주의 음식물만 섭취해야 한다... 이 점은 꼭 지켜야 암의 빠른 치유를 기대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