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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식도암 수술 1년만에 폐암 위암 식도암 전이 -고혈압약 당뇨병약이 발암물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2. 8. 26.

식도암 수술 1년만에 폐암 위암 식도암 전이 -고혈압약 당뇨병약이 발암물질-



오랜동안 고혈압 당뇨 혈관약을 복용하였다고 한다...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양약을 복용하게 되면 병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은 일시적인 인위적인 증상억제만을 해 주기는 하지만, 그것이 인체의 기능을 억제 시킴으로써 몸속에 수많은 독성물질이 가득차게 된다....

거의 모든 양약은 자연과 역행하는 발암물질이라고 보면 되는데, 몸속에 들어온 석유화학물질들이 석유화학물질의 특성상 인체 밖으로 잘 빠져나가지 못해 몸 전체를 다 오염시켜 버린다..

그로인해 몸 여기져기 암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식도암환자도 오랜동안 약약복용을 한 후 결국 식도암에 걸렸는데 일년전에 수술을 하였지만,현재는 식도수술부위 주변 위장 폐까지 다 전이가 된 상태라고 한다...

암수술은 암이 생겨난 부위를 일시적으로 잘라내는 것이지만 암의 근본원인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다시 자라날 수 밖에 없는것이다... 암이 재발환환자들은 대부분 몸 전체가 다 발암물질로 가득찰 정도로 오염된 상황인데,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계속해서 암을 쑥쑥 자라게 만드는 온갓 양약을 복용 하였음으로 암이 더욱더 빠르게 자라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식도암 위암 폐암 구강암등은 다른 숨어 있는 장기암에 비해 치유가 쉬운 편이라고 생각한다.강력한 항생작용 발암물질 제거작용이 있는 자연산 약초를 복용하게 되면 그 효과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환자분에게 자연산 장수도라지 가루를 드시라고 하였는데, 양약을 함께 복용해야 되느냐고 물어서 되도록이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였는데. 갑자기 약을 끊으면 큰일나는 것이 어니냐고 걱정하면서 약을 못끊겠다고 하는 것이였다..

암이 생겨나게 만든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암은 쑥쑥자랄 것이고 머지않아 음식조차 드실 수가 없고 폐렴으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 수순일진대.... 아무것도 모르니...자신이 생각하는대로 하려는 것이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이 분과의 인연은 끝이 났다...병에 걸려 죽을 까봐 걱정하면서도 병에 걸려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복용하려는 것이다..

오랜동안 수없이 많은 암환자분들과 상당해 보면서 깨달은 점은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확연하게 구분이 된다는 점이다...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많은 이야기가 필요 없다... 단번에 다 말을 알아 듣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을 고칠 수 없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한다... 깨달음이 없으면 이해를 할 수 없고..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낼 수가 없고 스스로 고칠 수 없다는 자포자기 마음 때문에 결국 생각이 병을 만들기 때문에 병을 고칠 수가 없는 것이다...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병을 키워 가면서 고통속에서 죽어 가는 것이다...이것이 운명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